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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유관기관 찾아 현장 중심 소통행정 펼쳐
2026-07-25 1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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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 선정
안동시, 경북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역 및 산업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양질의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자 경북도에서 공모한 ‘2024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도배 및 집수리 기술자 양성사업’, ‘신중년 고용지원 사업’으로 총 1억 9천만원 규모다.
▲ ‘도배 및 집수리 기술자 양성사업’은 인구 고령화와 가구 수 증가에 따라 늘어나는 도배 및 집수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민 10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 및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특강 등을 제공하며 가톨릭상지대학교와 컨소시엄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신중년 고용지원 사업’은 만 40~60세 신중년 인력을 신규 채용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인건비를 최대 10개월간 월 50~7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회적경제허브센터와 컨소시엄으로 선정된 이 사업은 신중년 17명을 대상으로 지역 노동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두 사업에 대해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추경 시 시 예산을 확보한 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컨소시엄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선순환적 고용 구조 확립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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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하회마을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세계유산 하회마을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사단법인 안동하회마을보존회와 사단법인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는 오는 2월 24일 세계유산 하회마을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
매년 음력 1월 15일인 정월대보름은 상원이라고도 하는 명절이다.
예로부터 한 해의 풍작·풍어를 기원하면서 동제를 행하고 성공과 평안을 기원하면서 운수를 점쳤다.
또한 오곡밥과 약밥을 먹고 부럼을 깨며 귀밝이술을 마시면서 가족의 건강을 기원한다.
이때 행하는 대표적 민속놀이로 달맞이와 쥐불놀이, 더위팔기 등이 있다.
이번 행사는 2월 24일 오전 6시 30분 화산 서낭당에서 동제를 행하며 시작된다.
뒤이어 국신당과 삼신당에서도 차례로 동제를 행한다.
이후 삼신당에서 양진당을 거쳐 충효당까지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에서 지신밟기 탈춤 한마당을 벌인다.
한편 낙동강변 하회마을 나루터에서는 삼신당의 소원지를 거두어 달집과 함께 태우며 소원 성취를 기원한다.
사단법인 안동하회마을보존회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보다 풍요로운 삶을 성취하고 마을의 건강과 안녕, 풍년을 기원하고자 하는 하회마을 사람들의 염원을 담아 동제를 올리고 화산 위로 솟아오르는 보름달만큼 넉넉했던 선조들의 나눔의 참뜻을 기리고자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민족의 세시풍속 보존과 계승의 장이 되길 바란다 올 한 해 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직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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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형 지방보조금 관리모델’ 본격 가동
안동시, ‘안동형 지방보조금 관리모델’ 본격 가동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안동형 지방보조금 관리모델’로 본격적인 지방보조금 관리 강화에 나선다.
정부의 보조사업 구조조정 기조에 발맞춰 보조금 규모를 정비하고 보조사업 전 단계에 걸쳐 보조금에 대한 관리·감독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4년도 시 자체재원 보조금 예산은 498.7억원으로 전년 대비 9억원이 늘었고 최근 5년간 90억원이 늘어난 규모이다.
늘어나는 보조금은 안동시의 주요 세입재원인 지방교부세 확보 시 치명적인 페널티로 작용해 시 재정 운영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올해 안동시 지방교부세 확보액은 6,992억원으로 국세 감소로 인한 자연 감소로 전년대 비 764억원이 줄었다.
국세감 소와 같은 통제할 수 없는 요인에 페널티 감소분까지 겹치면 시 재정에 큰 위기를 초래할 수밖에 없다.
무분별한 보조금 예산증대를 경계해야 하는 이유이다.
이에 시는 지난해 9월 ‘안동형 지방보조금 관리모델’ 구축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발표한 데 이어 2024년 예산편성 시 보조금 일괄 삭감 조치를 강행해 고강도 보조금 예산 구조조정에 돌입한 상태이다.
‘안동형 지방보조금 관리모델’은 △행사성 사업 시민평가단·페이백 운영 △지방보조금통합관리망 조기안착 △보조사업 정산검증 강화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안동형 모델의 핵심인 행사성 사업 시민평가단은 60여명으로 구성돼 3월부터 현장에 투입된다.
시민평가단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만족도와 총사업비 대비 효과 등이 다음 해 예산지원 및 사업 존속 여부에 반영될 예정이다.
함께 적용되는 행사성 사업 페이백 제도는 올해부터 지역축제·참가비를 받는 체육대회 의무적용 등 적용대상을 확대, 운영한다.
관람료 또는 참가비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급해 행사성 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한편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한다.
지방보조금통합관리망의 안착을 앞당기기 위해 보조사업 담당자와 민간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자체 시스템 교육을 실시한다.
보조사업의 전 과정을 온라인 시스템화해 지방보조금을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그뿐만 아니라 보조사업 정산 외부 검증에 대한 비용 보전 근거가 신설됨에 따라 보조사업 정산검증이 강화될 예정이다.
지방보조금 3억원 이상 보조사업과 10억원 이상 보조사업자의 경우 각각 검증 관련 보고서와 회계감사 보고서를 공인회계사 등을 통해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민간단체에 대한 지원축소가 아닌, 한정된 예산을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투입하기 위한 조치”며 “보조금 누수 최소화는 물론 보조사업 중 성과가 부진하거나 불요불급한 사업은 과감히 정비해 우수·신규사업으로 전환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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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굴기를 향해 앞으로 실·국장 중심으로 부서가 똘똘 뭉쳤다
대구굴기를 향해 앞으로 실·국장 중심으로 부서가 똘똘 뭉쳤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한 해 시정성과 창출을 견인하고 일 잘하는 조직 구현에 기여한 ‘2023년도 성과관리 부서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2023년도 성과관리 부서평가’는 22개 실·국 및 114개 과를 대상으로 시정목표에 따른 성과지표와 청렴도 향상, 대시민 만족도, 규제 발굴·개선, 정부합동평가 등의 조직운영 전반에 이르는 총 145개 항목에 대해 부서별 달성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했다, 이에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결과를 반영해 종합점수 상위 5개 실·국을 선정했다.
최고의 성적을 낸 5개 실·국에는 ▲특별교부세 확보와 규제개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대구굴기’ 추진에 헌신한 기획조정실 ▲주요 공약사항인 산업구조 개혁과 경제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미래혁신성장실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 성공으로 정부, 시민 등 대외적으로 공로를 인정받은 원스톱기업투자센터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전환 등 시민들을 위한 규제 개혁을 추진한 경제국 ▲미래세대의 꿈 실현을 돕는 대구행복기숙사 개관 등 선도적인 교육혁신을 주도한 청년여성교육국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부터 부서평가를 기반으로 실·국장 체제하에 조직의 소속감을 높여 협업을 강화하고 실제 업무 담당자들의 사기진작과 동기부여를 위해 포상제도를 개선했다.
첫째, 기존 우수부서와 중복되는 과 단위 포상을 실·국 단위로 변경하고 포상금은 실·국 소속 전 부서에 지급해 소외받는 부서 없이 더 많은 부서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둘째, 부서 인원을 고려하지 않고 정액으로 지급하던 포상금을 부서 인원 규모를 반영해 차등 지급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구굴기’를 위해 맡은 바 직무에 탁월한 성과를 내준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부서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열심히 일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한반도 3대 도시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대구시 조직을 변모시키겠다”고 말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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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겨울철 감염병 대비 고위험군 보호에 앞장서
안동시, 겨울철 감염병 대비 고위험군 보호에 앞장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독감, 노로바이러스 등 겨울철 감염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취약시설 내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2024년 올바른 손씻기 체험 방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바른 손씻기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의 모든 표면을 문질러 30초 이상 손씻기’를 말하며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손씻기를 통해 호흡기 질환의 20%, 설사 질환의 30% 이상 예방이 가능하지만, 2023년 감염병 예방행태 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30초 이상 비누를 사용해 올바르게 손을 씻은 경우는 11.2%에 불과했다.
이에 우리 시는 올바른 손씻기 6단계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겨울철 감염병 유행에 따른 예방수칙도 함께 안내해, 집단발생 가능성이 크고 고위험군이 많은 감염취약시설 66개소의 감염병 발생 사전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손씻기 체험장비를 활용해 손씻기 전후를 비교해 손의 청결 상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해 손씻기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한다.
김경숙 감염병대응과장은 “올바른 손씻기는 셀프백신으로 언급될 만큼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감염병 예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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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스마트HACCP 구축 보급 지원 사업자 모집
안동시, 스마트HACCP 구축 보급 지원 사업자 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HACCP 의무적용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스마트 HACCP 구축 보급 지원 사업 참여 업소를 3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HACCP이란 기존의 HACCP 관리시스템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융합해 모니터링 자동화로 실시간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주요 사업내용은 ▲스마트 HACCP 시스템 표준 모듈 및 자동화 설비 구축 ▲가열, 세척·소독, 금속검출 등의 데이터 수집을 위한 데이터 전송장비 구축 ▲스마트 HACCP 시스템 표준 모듈 최적화로 식품안전성 유통 체계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HACCP 의무적용 식품제조가공업소 중 소규모 인증업체 2개소를 우선 모집하며 1개소당 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안동시보건소 식품안전팀으로 문의하거나 안동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남 보건위생과장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영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자동 기록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식품 안전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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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돌봄·휴식지원서비스 순항 중
중증장애인 돌봄·휴식지원서비스 순항 중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민선 8기에 들어 중증장애인가구의 돌봄 사각지대와 돌봄 부담 가중으로 심신이 지쳐있는 가족에 대한 정서적 지지에 초점을 맞추고 2023년 하반기부터 중증장애인 돌봄·휴식지원 서비스를 수립·시행했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는 종합조사 등급에 따라 장애인의 신체·가사활동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제공기관을 통해 활동지원사와 월별계획을 세워 서비스가 진행되다 보니 갑작스러운 보호자의 사고나 입원 등의 발생에 대처가 어려웠다.
이에 안동시는 긴급사유 발생으로 서비스 필요 시 즉각 활동지원사를 파견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 국·도 지원사업으로는 시간이 부족한 일부 중증장애인에게 추가로 연간 150시간 이내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장애인활동지원 신청에 따른 판정 결과, 등급외를 받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틈새돌봄서비스를 연간 최대 288시간 제공한다.
기존 활동지원서비스는 신체능력 결여에 치우쳐있어 일부 장애인의 경우 서비스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등급 외 판정으로 지원 제외되는 경우가 있었다.
중증장애인은 신체·사회활동에 일부 제약이 있으며 가족 또한 계속된 돌봄으로 심리적으로 지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휴식지원 서비스를 연간 시행 중이다.
1인 기준 2박 3일 최대 4인 가구까지 지원하며 서비스를 신청하면 본인부담금 일부를 각 내역에 따라 실비보상 한다.
올해부터는 지원내역을 세분화하고 신청서류 및 증빙의 간소화를 통해 더 많은 중증장애인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재정비했다.
지난해 이용자 중 A씨 가족은 서비스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보이며 “안동시에서 이런 서비스를 발굴 지원해준 것에 진심으로 고맙다”라는 말을 전했다.
서비스 제공기관 또한 일선에서 만나는 중증장애인의 만족도를 몸소 느낀다며 뿌듯해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위대한 시민, 새로운 안동’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시민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늘 소통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안동형 맞춤 공공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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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농업, 미래로 세계로 향한다
안동시 농업, 미래로 세계로 향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시시각각 변하는 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가 경영 안정 및 미래농업 성장동력 발굴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목표를 두고 농업의 전문화와 인력 충원, 과학영농과 미래농업 추진, 농축산물 유통 선진화 등에 2024년 총 1,611억원을 투자한다.
농가의 안정적인 노동력 확보를 위해 계절근로자 제도를 운영한다.
2023년 258명의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근로자가 관내 농촌 현장에 배치됐으며 올해는 두 배가 넘는 570명이 배정심사를 통과해 모집될 예정이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에 2개 농협이 올해 신규로 선정, 농협이 운영 주체가 돼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단기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수시 공급하고 임대 농기계 45종 154대를 구입해 밭농업 기계화를 촉진화 하고 배송서비스를 확대해 연 2,200건 이상의 배송을 목표로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생산비용 절감에 노력한다.
신기술 보급 및 다양한 농업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농촌진흥 시범사업 84개를 추진하고 5,500여명을 대상으로 20개 과정의 소득품목별 전문교육으로 체계화된 농업인력 육성을 도모한다.
쌀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브랜드 쌀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조사료 전문 재배단지 확대, 지황 전문생산단지 조성 등을 추진해 농업의 규모화와 전문화로 경쟁력을 강화한다.
섬유·종실용 헴프 생산기반 확충을 위한 산업·식품용 헴프산업 클러스터 조성, 노동력 감소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원예작물 스마트 기반 조성, 생산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위한 경북 미래형 사과원 조성사업을 추진해 첨단화된 농업으로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안동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구역사부지에 농축특산물 종합쇼핑단지 조성, 안동 농산물 공동브랜드 육성, 농특산물 직매장 및 직거래장터 운영 개선으로 농축산물 유통구조를 선진화하고 판로를 개척한다.
재해에 따른 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농작물 재해 보험료, 농기계 사고 피해 예방을 위한 농기계 종합보험료를 지원하고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 복지증진을 위한 특수건강지원비도 지원한다.
안정적인 과수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신수형 사과원 조성 시범사업, 이상기상에 대응하기 위한 과원 피해 예방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등 신기술농업이 관내 농가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기술을 보급하고 농촌진흥청 육성 품종인‘감로’를 안동사과 지역특화품종으로 육성하는 한편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사과 대체작목 육성도 추진한다.
축산분야에서는 우량암소 수정란 이식사업, 우수한우 혈통 보존사업을 지원하고 대구 도축장 폐쇄 후 예상되는 모돈 출하 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모돈 도축장 및 육가공 공장을 증축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기후변화 및 식량안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생각으로 농업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인력 충원, 각종 지원 등으로 농가의 안정적인 농업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구축하고 헴프 산업 및 스마트농업 육성 등으로 과학영농 활성화 및 미래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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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 갑진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024 갑진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오는 24일 오후 5시부터 예천읍 한천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예총예천군지부, 예천군농민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대보름 민속놀이를 보존, 전승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개최된다.
다리밟기, 고유제,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이며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소원지를 나눠준다.
또 부스럼이 생기지 말라는 의미를 담은 부럼깨기 등 조상들의 풍습도 체험해 볼 수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지난해 일상 회복을 위해 수해 극복에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로 올해 액땜을 해 행복하고 평안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들이 개개인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할 수 있도록 2월 22일까지 예천군청 및 읍면행정복지센터 등에 소원지 함을 비치해두고 소원지를 일괄 수거해 달집에 넣을 계획이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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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프랑스 도서관서 잠자던 보물 대동운부군옥 목판본 소재 확인
예천박물관, 프랑스 도서관서 잠자던 보물 대동운부군옥 목판본 소재 확인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초간 권문해가 저술한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인 보물‘대동운부군옥’목판본이 유명 고등학술기관인 ‘콜레주 드 프랑스’에 소장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1530년 설립된 ‘콜레주 드 프랑스’는 ‘콜레주교수단’과 ‘프랑스 학사원’의 추천을 받아 국가원수가 임명하는 당대 최고의 학자들이 강의하는 곳으로 한국에는 지난해 12월 고려대 한국사학과 박대재 교수가 새로운 광개토대왕비 탁본을 발견하면서 널리 알려진 곳이다.
특히 대동운부군옥 목판본은 1890년 조선 주재 프랑스 공사관에서 근무했던 모리스 쿠랑이 조선의 고서 현황을 정리하면서 수집했던 것으로 그의 저술 한국서지에서 한국 최고의 서적으로 평가한 책이다.
또한 그는 한국의 인쇄술을 극찬하면서‘직지심체요절’을 가장 흥미로운 자료로 꼽았고‘대동운부군옥’은 당대까지 저술된 다른 서적들을 완벽하게 소개한 책으로 한국 서적을 연구할 때 가장 많은 참고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대동운부군옥’목판본이 프랑스 외에도 일본 황실의 문서나 자료 등을 관리하는 궁내청 서릉부와 일본 국립공문서관인 내각문고 등에 소장된 사실도 확인했다.
예천박물관 관계자는 “한말 프랑스 외교관이 주목했고 일제강점기 조선 3대 천재로 불렸던 최남선이 1913년 재간행을 시도할 만큼 유명세를 지닌 책이지만, 그동안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며 “올해에는 학술연구 등을 통해 가치를 재조명하고 국보 승격을 추진, 소중한 지역 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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