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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유관기관 찾아 현장 중심 소통행정 펼쳐
2026-07-25 1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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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가산단, 산업 디지털 전환 생태계 조성한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0일 호텔 금오산에서 김보영 경상북도 메타버스혁신과장, 문문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해‘산업 디지털 전환 협업지원센터’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5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로 지정돼 5년간 총사업비 52억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산업 디지털 전환 협업센터사업의 1차년도 추진성과를 보고하고 2차년도 사업 추진 방향 및 전략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년 8월 본격 사업에 착수해 경북지역 3대 특화 산업군, 첨단소재, 모빌리티)의 산업디지털 전환을 위해 국립금오공과대학교 내에 경북산업DX협업지원센터를 구축했고 디지털 전환 종합컨설팅 3건, DX 선도과제 발굴 10건, 수요·공급기업의 DX기술 협업을 위한 얼라이언스 33개사를 확보해 디지털 전환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연희 산단혁신과장은 "본 사업을 통해 산업 디지털 전환 생태계 조성해 급변하는 산업 패러다임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구미국가산단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과 경쟁력 확보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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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내 최다 12개소 마을돌봄터 운영…아동 친화도시 총력
구미시, 도내 최다 12개소 마을돌봄터 운영…아동 친화도시 총력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다함께돌봄센터 도내 최다 12개소 설치와 지역아동센터 및 드림스타트 프로그램 운영, 365일 24시간 아동의 권익과 특성을 존중하는 공공대응체계 운영으로 명실상부한 아동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2019년 도량마을돌봄터를 시작으로 경북 도내 최다인 10개소의 마을돌봄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별 균형있는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3월 구미시립 산동도서관 내 ‘산동 마을돌봄터’개소를 앞두고 있다.
상모사곡동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부속동 1층에 7월 개소를 목표로 조성 중인 구미시 12호점 ‘신나는놀이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적 돌봄기관으로 정원 49명의 경북 도내 최대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보건·복지·교육 등 영역별 50여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으로 꿈을 키우며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47개소 1,300여명의 이용 아동에게 인성 기반 4대 영역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아동들의 쉼터, 놀터, 배움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인건비와 운영비 등 연간 100억원을 지원해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있다.
시는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아동보호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위기아동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처 등 아동의 권익과 특성을 존중하는 공공 중심의 아동보호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
‘e아동행복지원시스템’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한 위기의심아동 가정방문 점검을 분기별로 실시해 보호아동의 권익과 특성에 맞는 보호조치와 필요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동양육시설과 위탁가정에 거주하는 아동을 직접 방문해 양육환경과 아동의 건강·심리상태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개별 보호계획수립, 보호조치 변경, 추가 서비스 제공 등 보호대상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돌봄 공백해소, 취약계층 아동 지원, 공공중심의 아동보호체계 운영 등을 통해 모든 아이들이 꿈을 키우며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가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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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한달간 대대적 실시
영주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한달간 대대적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21일부터 3월 22일까지 19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등 각종 행사를 앞두고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한 영주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읍면동별로 자체 계획에 따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국토대청결운동으로 진행된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보름간 진행하던 국토대청결운동을 올해부터 한 달로 기간을 연장해 마라톤 코스 및 관광지 주변 집중 정비와 영농쓰레기 수거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재활용품 분리배출 집중 홍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시는 읍면동별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시민과 공무원이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문화를 조성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5천300여명이 국토대청결운동에 참여한 가운데 ‘영농쓰레기 수거 새마을 환경살리기운동’과 ‘내 집 앞 내가 청소하기 챌린지’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조낭 새마을봉사과장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영주시를 만들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행사에 동참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을 시작으로 ‘환경살리기사업’과 ‘Green City조성사업’ 등 국민운동단체 중심의 지속적인 환경정화와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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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생태관광 중심 ‘영주 소백산’ 명성 회복 나서
영주시, 생태관광 중심 ‘영주 소백산’ 명성 회복 나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가 소백산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을 역점 추진하며 ‘생태관광 중심지’ 위상 제고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소백산국립공원 영주 지역 1.705㎢가 공원구역에서 해제돼 소백산 관광콘텐츠 개발의 기반이 마련됐다.
시는 해제구역 일원에 산악관광 편의시설을 갖추고 옛 ‘영주 소백산’의 명성을 되찾는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 19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소백산국립공원 주변 활성화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박남서 시장이 주재한 이날 보고회는 한국자치경제연구원의 용역 보고를 시작으로 관련 부서장들과의 질의응답과 참석자 간 토의로 이어졌다.
이번 용역은 △사업대상지 현황 및 여건 분석 △먹거리촌, 숙소 등 개발 가능성 검토 등 도입가능 시설 검토와 개발 종합 기본구상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역사문화자원을 비롯한 지역 여건의 면밀한 분석으로 상위계획과 연계 가능성, 예상 문제점 및 대책 등 종합적인 분석에 집중한다.
시는 △삼가리 여우 휴게마당 조성 △소백산 케이블카 설치 △소백산 단풍나무류 경관 확대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천혜 관광자원인 소백산을 활용한 관광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시민과 함께 노력한 결과 공원구역이 당초 계획보다 더 많이 해제됨에 따라 시민 재산권 행사가 자유로워 졌다”며 “휴게시설, 먹거리촌, 체험시설 등 다양한 계획으로 소백산 주변을 머무르는 관광지로 새롭게 개발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5월 환경부가 발표한 소백산국립공원 해제구역 중 영주 지역은 당초 0.19㎢였으나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요구에 따라 1.705㎢로 대폭 확대됐다.
시는 공원구역 내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주민공청회를 진행하고 국회와 환경부 등 관계 부처를 찾아 공원계획 해제를 촉구해왔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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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 실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실시해 경유 통학차로 인한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지원대상 차량은 경유 통학차량을 폐차하면서 LPG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입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이다.
지원조건은 어린이 통학버스의 신고증명서 상 시설 주소지가 봉화군에 등록되어 있는 경우, 보조금 청구 시 제출하는 어린이 통학 차량 신고증명서 상 시설 주소지와 사업 신청지역이 같은 경우이다.
다만 선정된 지원 대상자는 선정 통보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신차구매계약서를 제출해야 하며 지원 대상자는 통보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보조금 지급신청서와 함께 폐차 및 신차 출고에 대한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봉화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경유 통학차 폐차 후 LPG차로 전환을 유도해 온실가스 저감으로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기대하며 쾌적한 환경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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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주민과의 약속 민선 8기 공약사업 성공적 추진을 위한 공직자 매니페스토 실천 교육 열어
봉화군, 주민과의 약속 민선 8기 공약사업 성공적 추진을 위한 공직자 매니페스토 실천 교육 열어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약사업 추진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매니페스토 실천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민선 8기 박현국 군수가 군민과 약속한 공약 사업을 효율적이고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은 ‘다시 쓰는 지방자치, 회복력’이라는 주제로 인구감소 위기, 경기 둔화 등 다양한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고 주민 소통을 강조하는 공약 추진 방향 등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이날 강의에서 이광재 사무총장은 “공약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참여, 눈높이 정보제공 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봉화군은 지난달 25일 공약사업 추진상황보고회를 통해 6개 분야, 72개 공약사업을 점검했으며 공약실천계획서를 군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강의를 통해 군민들과의 약속인 공약을 어떻게 이행하고 실천할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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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늘봄선도학교 학교장 역량 강화 연수 및 현장 지원 시행
경북교육청, 늘봄선도학교 학교장 역량 강화 연수 및 현장 지원 시행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늘봄선도학교 152교 학교장과 전입 학교장 등 총 160명을 대상으로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함께 누리고 모두가 만족하는 경북형 늘봄학교’라는 주제로 관리자의 리더십과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늘봄학교 운영 준비를 위해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서울교육대학교 김성식 교수의‘늘봄학교 운영의 과제’라는 주제 강의를 시작으로 늘봄학교 정책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2024년 경북 늘봄학교 추진계획을 살펴보고 현장의 궁금한 점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늘봄선도학교의 안정적인 3월 운영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3일까지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등 맞춤형 컨설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늘봄전담인력 기간제 교사 채용과 저학년 맞춤형 프로그램 강사 채용 업무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늘봄학교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의 여건과 수요자의 희망을 반영해 다양하고 특색있는 늘봄학교 모델을 운영해 주길 바란다”며 “성공적인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늘봄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자체와의 돌봄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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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질문이 넘치는 교실’ 운영 계획 발표
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질문이 넘치는 교실’ 운영 계획 발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질문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질문이 넘치는 교실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본 계획은 학생 주도형 수업과 생성형 AI, 에듀테크 등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질문 기반 수업과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질문이 넘치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질문하는 학교 문화 조성 △학생 질문 능력 신장 △학생 질문 기반 수업 실천 △질문 기반 수업 나눔 확산 등 총 4개 추진 과제를 중점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먼저,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우수 프로그램 개발 및 일반화를 위한 연구 활동 지원에 힘쓴다.
특히 초등학교에서는 도 지정 연구학교와 교육부 지정 선도학교를 중심으로 교과 중심 수업모델과 프로그램을 개발·적용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질문 수업의 정착을 위한 정책연구팀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단위 학교 교사 학습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해 학생 질문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수업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의 장을 확대한다.
교과 수업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초등학생용‘질문 공책’을 보급해 학생들의 질문 생성 능력을 향상하고 ‘질문 공책 활용 사례’ 공유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호기심에서 출발한 탐구 질문을 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행 계획을 수립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배움의 깊이를 나누는 학교 단위 학생 질문 축제, 교육지원청 단위 사제동행 질문 대회, 도 단위 사제동행 질문 대축제 등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도 교육청은 도내 전 초등학교에 질문 기반 수업을 정착하고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적 흐름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교사들의 수업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주도의 ‘질문이 넘치는 교실’ 운영은 교실 수업 혁신의 새로운 변화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질문 기반 수업 교실 문화 정착으로 경북형 교실 수업 혁신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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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직업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 입학 ’첫걸음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일 영덕군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2024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전형에서 최종 합격한 해외 4개국 출신 48명의 해외 우수 유학생들의 입학을 앞두고 오리엔테이션 오리엔테이션: 신입 사원이나 신입생 등 새로운 환경에 놓인 사람들에 대한 환경 적응을 위한 교육.과 개소식을 열었다.
오리엔테이션은 한국어 기초교육, 직업계고등학교 이해 교육, 한국과 세계 문화 이해 교육, 학교생활 안내 등을 통해 유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빨리 적응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2월 직업계고등학교와 특성화고등학교에 최종 합격한 해외 우수 유학생은 48명으로 국적은 베트남 28명, 몽골 8명, 태국 8명, 인도네시아 4명이다.
그리고 후기 고등학교에 지원한 베트남 국적 7명과 캄보디아 국적 1명의 해외 우수 유학생도 모두 합격 처리됐다.
하지만 후기 고등학교 입학예정자 8명은 비자 발급이 늦어져 오리엔테이션은 직업계고등학교와 특성화고등학교에 입학 예정인 4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교육 기간은 2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실시하며 개소식은 20일 오후 3시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 시청각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 츠고투 우르자야 주부산몽골 영사, 고곶 수하르 주한인도네시아 교육무관, ㈜그린테크코리아 김용재 대표, ㈜세일 최예원 관리이사, 우성파워텍 이형석 부사장, 포항공과대학교 나노융합기술원 김병수 센터장, 유학생 입학 학교장과 학부모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츠고투 우르자야 주부산몽골 영사는 “나눔을 실천하고 역동성과 유연성을 겸비한 경북 직업교육‘K-EDU’는 K-POP, K-한류보다 더 감동적으로 몽골 학생들이 전문직업인으로 성장할 기회를 줘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경북 직업교육이 나눔과 사회 공헌을 통해 세계 직업교육의 표준 K-EDU를 실천할 수 있도록 유학생에게 글로벌 교육과정과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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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새해 안동시장학회에 장학기금 기탁 줄이어
갑진년 새해 안동시장학회에 장학기금 기탁 줄이어
[문경상주전국뉴스] 갑진년 새해에도 지역 우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운영되고 있는 안동시장학회에 장학기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28HAM기동대에서 2월 19일 1백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하고 같은 날 김선자氏가 3백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28HAM기동대는 1997년 안동지방검찰청과 함께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 운동을 시작으로 2014년 안동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운영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2016년 여성가족부 주최 ‘2016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활동보고대회’에서 전국 278개 감시단 중 감시단활동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청소년 선도를 위한 야간순찰을 주 1회 이상 실시하고 있으며 유해환경 감시 및 순찰 모니터링 활동, 학교폭력예방 활동 등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도 및 예방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선자氏는 아이코리아 안동시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평소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두고 여러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어려운 이웃 나눔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오면서 2019년도에는 경상북도여성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장학회 설립 해인 2008년부터 장학기금을 기부해 누적금액이 2천만원에 이른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정성이 깃든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신 뜻깊은 마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기부받은 장학기금은 지역사회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하게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학금 기부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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