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군, 유관기관 찾아 현장 중심 소통행정 펼쳐
2026-07-25 12:02:21
-
- 성주군,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 경산시, 중대시민재해 예방 매뉴얼 개정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 자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계탕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 중방동, 폭염 취약계층 안전관리 간담회 개최
- 고령군, ‘2026 럭키세븐 경북여행’ 상반기 관광객 유치 성과 방문도시 순위 4월 2위, 5월 4위, 로컬상권 인증지 3위에 올라
- 바르게살기운동 고령군협의회, 무더위 예방 캠페인 실시
-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 ‘피서지 문고 개소식 및 고령군민 한책 읽기 도서 선포식’ 개최
- 대한적십자사 고령군협의회,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마시멜로우 후원
- 삼계탕으로 전하는 여름 건강… 고령지역자활센터, 노인맞춤돌봄 어르신 250여명에 온정 나눔
MORE NEWS
-
경북교육청, AI 기반 교수학습 및 업무용 앱 20종 개발 보급
경북교육청, AI 기반 교수학습 및 업무용 앱 20종 개발 보급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 활용 실험실 ‘인공지능 활용 실험실’은 AI와 선생님이 협업을 통해 교수-학습 및 업무용 툴을 제작해 학교 현장에 보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7월 세계 최초로 출범한 경북교육청의 인공지능 활용 온라인 실험실이다.
’에서 2024학년도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교수학습과 업무용 웹앱 20종을 개발해 학교에 보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20종의 앱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chat GPT, HYPER CLOVA X 등의 최대규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제작됐으며 이는 국내의 교육 현장에서는 사례가 없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개발·보급된 앱들은 보도자료와 연설문 작성을 도와주는 것에서부터 2022 개정 교육과정, 학교폭력 예방 업무 처리, 감사 업무 등에 관한 질문에 답해주는 챗봇, 수업을 지원할 수 있는 앱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수업 부분에서는 경북교육청이 올해 학생 주도성 신장을 위해 추진 중인 ‘질문에서 출발해 개념에 이르는 수업'을 지원하기 위한 앱이 돋보인다.
교과별 탐구 질문, 교사의 발문과 학생의 답변에 기초한 질문 이어가기, 학생 생성 교육과정이나 통합교육과정의 설계를 돕는 탐구 질문, 수행 과제 시나리오 작성 도우미 등 교실에서의 실제적 도움이 필요한 기능을 제공해 현장 교사들의 교실 수업 개선에 큰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질문과 관련된 웹앱들은 지난 16일 경주에서 40여명의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학생 생성 교육과정 지원단 연수에서 호평을 받는 등 그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와 더불어 경북교육청은 지난해부터 미래 교육 대전환을 위해 인공지능의 영향력에 주목하고 관련 사업들을 차근히 준비하고 실천에 옮기고 있다.
2023년에는 NAVER CLOUD와 협약을 통해 학교지원종합자료실에 생성형 AI 서비스를 국내 공공기관 최초로 도입했으며 인공지능 활용 실험실을 구성해 학교 현장의 업무경감과 교수학습 지원에 획기적인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난해는 인공지능을 통한 학교 업무경감이 주요 과제였다면, 올해는 교수학습 지원으로의 확장을 목표로 선생님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2-21
-
‘2024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참여기업 모집
‘2024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참여기업 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기업의 내수, 수출, 자금, 인력 등 애로 해결을 위해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는 올해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 주최하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포함한 스타트업 육성기관과 지역 대학·교육청 등 인력양성기관이 신규로 참여함에 따라 양적·질적으로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엑스코 서관 3층 전체를 활용해 진행될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 ▲수출상담회 ▲스타트업 투자설명회 ▲유망기업 면접·채용 ▲애로상담 ▲지원시책 종합설명회 등 6개 기업지원 프로그램에는 대·중견기업, 국내외 바이어 등 수요기업을 비롯해 지역 중소기업 등 역대 최고 규모인 700여 개사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람회 기간 동안 지역업체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국내외 판로개척을 돕고자 우수한 제품·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국의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및 해외 바이어 전문무역상사와 심층적인 1:1 상담을 제공하는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와 ‘수출상담회’가 열린다.
특히 올해에는 지역 유망 벤처기업의 투자유치를 통한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외 VC 투자설명회와 투자 상담을 신규로 진행하고 기업 수요에 맞는 인력 채용을 돕고자 구직자와의 개별 채용상담과 면접을 제공하는 ‘채용관’에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기술인재 채용 코너를 신설하는 등 프로그램을 보다 강화했다.
이 외에도 중기청, KOTRA, 신보재단, 시중은행 등 16개 기관별 주요 사업과 정보를 소개하는 지원시책 종합설명회를 핵심정책·자금 등 분야별로 특화해 양일간 개최하고 관계기관 합동 기업애로 상담부스도 상시 운영해 지역업체의 막힘없는 경영활동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각 프로그램에는 당일 현장 참가도 가능하나, 사전 참가신청 시 수요기업·기관과의 선매칭을 통해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보다 심도 있는 상담이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2024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별 자세한 모집 내용 확인과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김광묵 대구광역시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은 “올해 박람회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고자 노력했다”며 “판로개척에서부터 자금 확보, 인력난 등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준비하고 있으니, 지역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21
-
안동시, 배달음식점 및 무인식품판매점 집중점검 실시
안동시, 배달음식점 및 무인식품판매점 집중점검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배달앱 등으로 운영하는 배달음식점과 무인식품판매점의 식품위생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소비 환경 변화와 유행하고 있는 식품 트렌드인 마라탕과 양꼬치 등을 전문으로 배달하는 음식점과 자판기, 로봇 등으로 커피를 조리·판매하는 무인카페 28개소가 대상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원료 및 무표시 원료 사용·보관 ▲작업장 내부 위생관리 ▲이물 방지를 위한 시설기준 ▲식품 취급 종사자의 위생모·마스크 착용 여부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도 감행할 예정이다.
또한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없는 배달 음식 소비자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조리장 내부의 위생점검 후 경미한 사항은 바로 현장에서 시정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무인카페의 경우 기기 관리상태 등을 청결하게 유지해 시민이 안심하고 해당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김남주 안동시보건소장은“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배달음식 등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심 먹거리와 건강하고 위생적인 환경 제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1
-
안동시 쇼핑몰 ‘안동장터’, ‘사이소’ 통합플랫폼 구축
안동시 쇼핑몰 ‘안동장터’, ‘사이소’ 통합플랫폼 구축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대표 농·특산물 쇼핑몰인 ‘안동장터’와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가 20일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오픈을 맞아 2월 21일부터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오픈 이벤트는 선착순 1,000명까지 3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 쿠폰 지급 신규 회원 1인 5,000원 할인 쿠폰 지급 택배비 지원 으로 고객들이 안동의 명품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이 이벤트는 3월 10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사이버 안동장터’는 안동에서 생산되는 133여 종의 농·특산물을 생산가격으로 직거래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통합플랫폼 구축으로 기존 업체의 경우 하나의 관리자 사이트에서 안동장터와 사이소의 판매 상품을 관리할 수 있게 됐고 소비자의 경우 하나의 대표 아이디로 두 곳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되어 관리자와 소비자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안동시는 통합으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1월 30일 안동장터 위탁 업체인 ㈜웨보노믹스에 의뢰해 입점 업체 대표 30여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안동장터 홈페이지 개편 안내 교육과 함께 안동장터 홈페이지 팝업 공지 안내를 통해 사전 안내를 진행해 통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 오픈으로 인해 대형 쇼핑몰 제휴 확대 등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21
-
예천군, 정부합동평가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예천군, 정부합동평가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월 20일 21일 양일간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정부합동평가 대비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전년 기존지표와 금년 신규 지표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실효적인 세부 실행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표 담당 팀장들이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2024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규삼 부군수는 “정부 합동 평가는 우리 군의 행정역량을 평가받고 그 성과를 군민에게 보이는 중요한 평가인만큼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보고회를 개최해 지표를 점검하고 대책을 적기에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북도 내 군부 최우수 수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관계자들을 독려했다.
한편 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의거해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와 국가 주요시책 추진성과 등 종합적인 행정역량을 115개 세부지표를 통해 평가하는 제도이다.
2024-02-21
-
예천군, 국가선단지 중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실시
예천군, 국가선단지 중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오는 3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시행한다.
예방나무주사 사업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나무를 제거하고 주변에 감염되지 않은 나무에 예방나무주사를 놓는 작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호명읍 황지리, 금능리, 직산리와 예천읍 우계리, 통명리 등 예천군 국가선단지 지역으로 200ha, 14만 그루의 소나무류가 해당되며 3월 말까지 방제사업을 실시한다.
소나무재선충병 국가선단지는 국가 차원에서 확산을 막아야 하는 방어선 개념으로 방제와 관리의 중요도가 높아 특별한 조치가 필요한 지역이다.
예천군은 지난 2017년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최초 발생한 이후 총 359본의 감염목이 발생했는데 예방나무주사 시행 등 적극적인 방제사업으로 지난해부터 감염목 발생이 감소세에 있다.
그러나 겨울 가뭄과 봄철 고온 현상 등 이상기후로 인해 소나무 생육환경이 악화되고 매개충의 활동 시기가 앞당겨져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이 빨라질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선제적인 방제로 감염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국가선단지 내에 감염목 및 감염의심목을 전량 방제하는 동시에 자체 인력을 활용해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했다에 따라 약 4억원의 예산 절감효과를 얻게 됐다”며 “절감한 예산으로 고사목 방제에 힘써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건강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1
-
안동시 행정심판 실무교육 실시
안동시 행정심판 실무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20일 시청 웅부관 소통실에서 직원 40명을 대상으로‘2024년 행정심판 실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심판총괄과의 김종현 사무관을 초빙해 행정심판제도운영과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심판업무 처리요령 등 실무중심 강의로 진행됐다.
시는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각종 행정업무를 적법한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하기 위해 올해 다양한 법제 교육을 추진한다.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법제처 주관 ‘2024년 상반기 순회 법제 교육’을 시행하고 4월과 9월에는 자체 소송 실무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법률 자문 지원을 강화한다.
법적 분쟁이 예상되거나 복잡한 사안은 사전에 충분한 법적 검토를 거쳐 불필요한 쟁송을 예방하고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올해 안동시 법률 고문으로 민덕기 변호사를 추가 위촉하고 공공부문에 특화된 국가 로펌인 정부법무공단과 법률 고문 계약을 체결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공직 사회에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안동시 직원의 법제 역량 강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0
-
구미시, 매주 토요일 독립영화 보는 날…감독·배우와 함께 보고 즐긴다
구미시, 매주 토요일 독립영화 보는 날…감독·배우와 함께 보고 즐긴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 영상미디어센터는 오는 2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2시에 ‘다양성 영화 정기상영회인 ‘주말&영화’’를 진행했다.
올해 12월 14일까지 총 115편의 다양성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며 코멘터리 상영회, 감독 및 배우와의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지고 굿즈 티켓 또한 제공한다.
다양성영화는 독립, 예술, 다큐 등 대형 상업영화관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작품을 말하며 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증진시키고 창의적인 콘텐츠의 발전과 지역문화 다양성에 기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3월부터 진행하는 코멘터리 상영회는 감독과 함께 영화를 보면서 실시간으로 감독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상영으로 보는 즐거움과 감독의 의도를 현장에서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정기상영회 개막작은 돌비 애터모스 7.1CH 서라운드 시스템으로 공연현장의 느낌 그대로 그 시절을 떠올릴 수 있는 작품인 서태지 25주년 라이브 타임:트래블 이다.
2024-02-20
-
대구소방, 아파트 화재 무조건 대피 말고 살펴서 대피하기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아파트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는 대피 중 또는 화재진압 중에 많이 일어나는 만큼 무조건적인 대피보다는 화재 상황 등을 판단해 대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는 627건으로 13명의 사망자와 6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피해 유형을 분석한 결과 대피 과정과 진압 과정에서 60%의 피해가 발생했다.
그동안 화재가 발생하면 지상이나 옥상 등으로 대피를 강조했으나, 아파트는 세대 밀집도가 높은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연소 확대 위험성이 높고 계단이나 승강로 등을 통한 급속한 연기확산으로 특히 대피 과정에서 연기 흡입 등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무조건 대피보다 화재 발생 장소와 불길·연기의 영향 여부 등 대피 여건을 판단해 상황에 맞게 살펴서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기 집 화재 시 현관을 통해 대피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계단을 이용해 낮은 자세로 지상이나 옥상 등 가장 가까운 장소로 대피하되, 불길이나 연기 등으로 현관 대피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대피 공간이나 경량 칸막이, 하향식 피난기구 등이 설치된 곳으로 이동해 대피하거나 욕실에서 물을 틀고 구조를 기다리는 것이 안전하다.
자신의 집이 아닌 곳에서 화재가 발생한 경우 집 안으로 불길이나 연기가 들어오지 않는다면 세대 내에서 대기하며 창문을 닫아 연기를 차단하는 것이 좋다.
반면 화염·연기가 들어올 경우 대피가 가능한 상황에서는 지상과 옥상 등 가까운 곳으로 대피하고 대피가 어려운 상황은 문을 닫고 젖은 수건 등으로 틈새를 막은 뒤 구조를 기다린다.
소방당국에 구조를 요청할 때는 세대 동·호수 등 자신의 위치와 불길·연기 등 현재 상황을 알려주는 것이 신속한 구조 활동에 도움이 된다.
평상시에는 방화문을 반드시 닫아두고 화재 대피 시 세대 현관문도 닫아 공기 유입으로 인한 불길과 연기 확산 등을 방지해야 한다.
대구소방본부는 19일부터 이달 말까지 공동주택 중 계단실형 아파트 전 대상으로 방화문의 유지 및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노영삼 예방안전과장은 “주거환경의 고층화에 따라 변경된 대책과 행동 요령 개선이 시민들의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교육을 강화 하겠다”며 “아파트 입주민도 거주환경에 맞는 대피 계획을 세우고 소방·피난시설 사용법을 숙지해 달라”고 말했다.
2024-02-20
-
대구광역시, 올해 여성일자리 1만 개 발굴 지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올해도 양질의 유망일자리 창출과 취·창업 지원 강화를 위해 2024년도 여성일자리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여성인력개발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여성일자리 1만 개 지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대구 지역의 최근 고용동향 통계를 보면, 여성고용률은 51.0%, 여성경제활동 참가율은 52.6%로 전년도 대비 각각 1.1%, 0.9%씩 상승했으며 경력단절여성은 69천 명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어려운 고용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여성고용률은 꾸준히 증가해 최근 들어 처음으로 50%를 넘기며 가장 높은 여성고용률을 나타내는 등 대구광역시의 지속적인 여성 취업지원 정책은 지역의 여성 취업자를 늘려 생산가능인구 감소 충격을 완화하는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대구광역시가 여성일자리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 추진한 결과로 지역 여성취업지원기관과 함께 직업교육훈련과 여성인턴 등 취업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한 여성 전문인력 양성 등 지역특화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 효과가 그 빛을 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올해도 대구광역시는 여성일자리 지원 확대를 위해 출산, 양육 등으로 경력단절 상황에 놓인 여성들이 경제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새일센터와 함께 맞춤형 종합 취업지원 및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구직 여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인 수요가 높은 취업 직종에 대해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마련하며 지역 내 우수기업을 발굴해 인턴으로 연계하는 여성인턴 지원 등 취·창업 지원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여성들이 재취업 및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특히 지역특화 여성일자리 사업을 보다 집중 운영해 양질의 여성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여성창업 수요에 대응한 창업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해 ‘여성창업 보육공간’을 조성해 창업 초기부터 사업화 및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맞춤형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매년 운영하고 있는 전국 유일의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는 여성UP엑스포~ 7./엑스코 동관)와 연계해 일자리 박람회 중심으로 운영하고 ‘여성창업경진대회’도 함께 개최해 창업지원 활성화도 동시에 추진한다.
또한, 찾아가는 취업지원 ‘굿잡 버스’ 운영으로 시·공간적 제약으로 소외되기 쉬운 구직자나 구인업체 지원을 위해 버스를 이용해 지역 곳곳을 대상으로 방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업이나 구직에 실패한 여성들의 심리치유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지역 여성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아울러 ‘여성일자리정책협의회’를 상시 운영해 여성 적합 일자리 및 지역 맞춤형 정책 개발, 직업 동향 공유 등을 통해 체계적인 여성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지역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 특화사업 추진 등 여성일자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전국 새일센터 평가에서도 매년 달서새일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고 있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현 상황에서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는 노동시장에서 아주 막중한 역할을 한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 특화사업 및 창업지원사업, 굿잡버스,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 등을 통해 지역의 유능한 여성들이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