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군,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2026-07-24 18:26:29
-
- 경산시, 중대시민재해 예방 매뉴얼 개정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 자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계탕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 중방동, 폭염 취약계층 안전관리 간담회 개최
- 고령군, ‘2026 럭키세븐 경북여행’ 상반기 관광객 유치 성과 방문도시 순위 4월 2위, 5월 4위, 로컬상권 인증지 3위에 올라
- 바르게살기운동 고령군협의회, 무더위 예방 캠페인 실시
-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 ‘피서지 문고 개소식 및 고령군민 한책 읽기 도서 선포식’ 개최
- 대한적십자사 고령군협의회,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마시멜로우 후원
- 삼계탕으로 전하는 여름 건강… 고령지역자활센터, 노인맞춤돌봄 어르신 250여명에 온정 나눔
- 추경호 대구시장, 기획예산처 장관 만나 국비확보 최종 담판
MORE NEWS
-
안동시, 식목일 맞이 나무심기 행사 가져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이해 3. 22. 10시 와룡면 오천리 산44번지 일원에서 시민, 민간단체, 산림단체 회원,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2ha 임야에 낙엽송 묘목 6,000본을 심었다.
낙엽송은 소나무과의 낙엽 교목으로 5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9~10월에 익는다.
건축, 펄프, 선박재 등으로 이용되는 우리나라 주요 용재수종으로 생장이 빠르고 병충해에 강하기 때문에 조림 면적이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안동시는 2024년 춘기 조림사업으로 경제림 21㏊ 및 큰나무 13㏊와 산불피해지 30㏊ 등 64㏊에 낙엽송, 산벚나무, 상수리 등 9종 약 11만 본을 3월 중순부터 4월 말까지 심을 계획이다.
숲가꾸기사업으로 사유림 경영 활성화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7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밀원수 숲가꾸기 20㏊, 산불예방 숲가꾸기 800㏊, 공익림가꾸기 190㏊, 산물수집 252㏊, 조림지가꾸기 1,743㏊, 어린나무가꾸기 200㏊ 등 총 3,205㏊ 규모의 숲을 연중 가꾼다.
한편 안동시산림조합은 봄철 나무심기 기간 동안 정하동 운동장길 178에 상설 나무시장을 개장해 2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유실수, 조경수, 실내 공기정화식물 등 300여 종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이해 시민이 참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이와 함께,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푸르고 건강한 숲을 통한 탄소중립 녹색성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3-22
-
예천군의 60년대 모습을 담은 추억 사진전 열린다
예천군의 60년대 모습을 담은 추억 사진전 열린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60년대 예천의 모습이 담긴 추억의 사진전 ‘맞아, 그땐 그랬지’를 예천군청 1층 갤러리에서 3월 28일부터 4월 23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1967년부터 1969년까지 미국 평화봉사단원으로 예천중학교와 예천여중, 예천여고에서 영어 회화를 가르쳤던 제리, 베리 레이크 부부가 예천에 체류하며 찍었던 사진으로 반세기 전 예천의 자연, 풍물, 농업, 교육, 관혼상제 등이 담긴 45점을 전시한다.
전시회는 당시 레이크 부부의 제자였던 예천중학교 19회, 예천여자중학교 23회 졸업생들의 요청으로 열리게 됐으며 당시가 흑백사진 시대였음에도 불구하고 엑타크롬 슬라이드 필름으로 촬영해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화질에 손상이 없어 60년대 예천의 모습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다.
일흔이 넘은 제자들의 요청에 사진을 내어준 부부는 “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던 한국에서의 기록이 가치를 인정받는 것 같아 기쁘고 반세기 전 예천인들을 다시 만날 기대에 설렌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급격한 산업화 및 정보화 사회로 접어들며 변화에 순응하느라 미처 신경 쓰지 못한 과거 우리들의 모습을 레이크 부부가 기록해두어 다행이고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당시의 모습을 보고 추억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3-22
-
울릉군, 2024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울릉군, 2024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3월 21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24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릉군 통합방위협의회는 남한군 울릉군수를 의장으로 해군제118조기경보전대장을 포함한 민·관·군·경·소방으로 구성된 위원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으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유사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수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 등 새로운 안보위협에 대한 대응과 기관별 원활한 상호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 마련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특히 대공 해안 취약지역 등을 대상으로 한 주민신고 특별관리망 선정과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는 등 주민의 안전을 위해 모든 기관이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통합방위협의회의 존재 이유는 주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영위를 위한 것이기에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안전한 울릉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1
-
대구소방, 건조한 봄철 부주의로 인한 산불 주의 당부
대구소방, 건조한 봄철 부주의로 인한 산불 주의 당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5일부터 대구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산불위험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시민들에게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에 특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산림 인접 지역의 작은 불씨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대규모 산불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3월 17일 오후 7시 36분경 군위군 부계면 동산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의 신속한 대응 및 연소 확대 방지로 50여 분 만에 진화가 완료됐다.
화재의 원인으로는 버려진 재의 불씨가 바람에 되살아나 주변 낙엽 등에 점화된 것으로 추정한다.
2024년 발생한 8건의 산불 중 5건이 담뱃불 및 논·밭에서의 농업 부산물·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해 발생했다.
지난 10년간 산불 발생 건수를 살펴보면 전체 142건 중 101건이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었다.
주요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가 69건으로 가장 많았고 소각 행위가 28건으로 뒤를 이었으며 담뱃불·성묘객 실화 4건 이었다.
박정원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사전 신고 없이 산림지역에서 소각 행위를 행할 시 대구시 화재 예방 조례에 따라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대구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소방에서는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1
-
‘내도 대학 함 가보까’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입학식
‘내도 대학 함 가보까’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입학식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1일 금오공대 국제교류교육원에서 신입생과 총동창회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4기 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명예학사과정 입학식을 열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와 19개 시군캠퍼스, 지역대학이 연계해 지역사회 리더를 만들어가는 민·관·학 협력 평생학습대학 과정으로 경북만의 차별화된 학사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총 30회의 교육을 이수하면 도지사 명의의 명예도민학사 학위를 받는다.
시는 질 높은 교수진 섭외와 체계적인 학습자 관리를 위해 심사를 거쳐 올해 금오공대를 위탁기관으로 선정했으며 ‘3050 리더스 과정’을 통해 경북과 구미 지역학, 시민학, 인문학, 사회·경제·환경 등 다양한 분야로 진행된다.
또한, 교육과정에 사회봉사 시간을 필수 과정으로 편성해 학습자들의 사회적 책무를 강화하고 학습동아리 구성으로 지속 가능한 학습조직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종우 평생학습원장은 “행복은 새로운 것을 알아가고 나누어가는 과정에서 찾아오는 것이며 도민행복대학을 통해 행복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시민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는 2021년 제1기를 시작으로 매년 90%가 넘는 졸업률과 학습 만족도를 보여주며 지역사회를 위한 총동창회의 다양한 활동으로 매년 입학 경쟁률이 높아지는 등 도내 시·군 캠퍼스 중 우수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2024-03-21
-
구미시, 다둥e카드 앱 전면 개편…부정사용 원천 차단한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관내 공공시설 및 민간가맹점 이용료 할인 등 다자녀가정 대상으로 지원되는 혜택을 별도 증빙서류 제출없이 제공받을 수 있도록‘구미 다둥e카드 모바일 앱’의 고도화를 올 상반기 중 추진한다.
기존 플랫폼에서는 모바일 앱 발급 불가시 이용자 편의를 위해 병행 발급되던 실물카드 및 모바일카드 캡처 파일 공유, 분실자 중복발급으로 인한 부정사용과 1년 단위 유효기간 설정에 따른 전출 및 자녀연령 도래 여부 수시 확인 불가, 유효기간 도래 시 추가 이용 신청 불편 등의 문제점이 도출됐다.
이번 고도화 사업이 완료되면 앱 인증 시스템 도입을 통한 실물카드 전면 폐지, 위·변조 및 복사방지 시스템 도입, 고유번호 부여를 통한 중복 발급 방지 등으로 부정사용 사례를 예방하고 자격요건 변동사항 자동 반영 기능 등으로 추가 발급 신청이 필요없어 이용자 편의도 증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구미 청년 VIP카드 기능을 추가 도입해 관내 청년 대상으로 지원되는 다양한 혜택들도 다둥e카드 앱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시는 저출생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022년 11월 경북 최초로 구미시 다둥e카드를 출시했으며 관내 공공시설 20여 개소와 민간가맹점 400여 개소에 이용료 할인혜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5월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한 공영주차장 전면 무료화 시책은 구미시민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2022년 앱 출시 해에 5천여 건에 불과했던 발급 건수가 2024년 3월 현재 17,911건으로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21년 관련 조례 개정으로 다자녀 가정 지원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했으며 올 상반기 중 관련 조례를 개정해 경상북도 다자녀기준과 동일한 자녀 중 한 명만 19세 미만이어도 다자녀가구로 인정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조례 개정이 완료되면 구미시 다자녀가구는 당초 2만 2천여 가구에서 2만 7천여 가구로 늘어나 5천여 가구가 추가로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시책을 추가 발굴해 아이낳고 키우는 가정이 존중을 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1
-
대구 농축특산물의 품격은 D마크로 말한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친환경 우수 농축특산물 공동상표인 ‘D마크’ 사용신청을 오는 4월 12일까지 생산자의 사업장 소재지 구·군에서 받는다.
D마크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우수 농축특산물에 대해 대구광역시장이 품질을 인증하는 공동상표로 지역 농업인의 소득증대는 물론 소비자들에게 더 신선한, 더 안전한, 더 다양한 명품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인증기간은 2년으로 기간이 지나면 심사를 거쳐 연장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동구 및 달성군에 19개 품목이 지정돼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군위군의 우수 친환경 농축특산물에 대해서도 신규 인증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우수 농산물인증, 친환경농산물 인증 등 사전 품질인증을 받은 농축산물 및 가공품이며 생산자의 품질관리능력, 산지유명도 및 성과도, 대외신용도 등 10가지 항목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 뒤 농업인 단체, 학계, 소비자단체 종사자로 구성된 명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D마크 사용 권한을 부여한다.
D마크 인증을 받은 농가는 포장재 및 농기계 구입, 생산기반시설 지원 등 대구광역시에서 추진하는 명품 육성 지원사업의 보조사업 신청 및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농가 소득 증대 도모를 위한 각종 홍보사업에도 참여 가능하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지역 경제도 살리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좋은 먹거리 제공을 위해 생산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일반 시민들께서도 대구시가 인증하는 D마크가 표시된 우리 먹거리를 많이 애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1
-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조성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와 산업통상자원부는 3월 21일 한국무역보험공사 회의실에서 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된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구시-산업부-한국산업기술평가원-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참여하는 사업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국가로봇테스트필드’는 개발 단계 로봇의 신속한 사업화를 위해 2,000억원을 투입해, 달성군 테크노폴리스에 16.7만㎡ 규모의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실제환경 실증 서비스 가상환경 실증 서비스 데이터 및 인증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제환경 실증 서비스는 물류, 생활, 상업, 실외환경 등 로봇서비스가 활용되는 실제 환경을 모사한 실내외 실증공간을 구축하고 이동 설치가 가능한 가벽과 소품을 활용해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 환경을 통해 로봇의 품질·안전성·내구성 등에 대한 실증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상환경 실증 서비스는 로봇의 기구부·구동부·센서부 등의 물리적 특성을 가상으로 구현해 설계·조립·수정이 가능한 로봇 모델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실환경 실증 전 사전 검증할 수 있는 가상테스트필드와 골프장·아파트단지 등 임의 공간을 스캔한 가상환경 및 실·가상 상호연계가 가능한 증강현실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데이터 및 인증서비스는 실증과정에서 발생하는 센싱·판단·이동·조작 등의 데이터를 수집·저장·처리해, 로봇의 전반적인 성능개선과 학습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증결과를 기반으로 사업화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인증서를 제공한다.
’24년 부지확보 및 인프라 설계를 시작으로 ’26년까지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27년부터 시범운용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다양한 로봇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실증할 수 있는 국내유일 인프라인 국가로봇테스트필드가 성공적으로 추진돼,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혁신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1
-
‘대구시-금융기관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와 산업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및 대구은행은 3월 21일 오후 2시 대구광역시 산격청사에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및 종전부지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사업은 지난해 4월 TK신공항 특별법 제정을 계기로 기재부 기부대양여 심의 통과, 국방부 합의각서 체결, 국방부의 군 공항 이전사업 시행자 지정 등 조기 개항을 목표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왔다.
3월 20일 TK신공항 SPC의 주축이 될 공공기관과의 협약 체결에 이어 대구시와 금융기관 간 업무협약까지 체결함으로써 신공항 SPC 구성의 순항 속도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본 협약에서 대구시는 사업계획 수립과 시행과정에 필요한 행정지원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으며 금융기관은 금융투자자로서 특수목적법인에 출자를 위해 노력하고 사업비 조달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참여 금융기관들은 본 사업의 금융투자자 및 미참여 금융기관 등과 상호협조를 통해 원활한 자금조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이 주된 내용이며 2대 국책은행, 5대 메이저 은행과 시중은행으로 전환을 앞두고 있는 지역 대표은행인 대구은행이 대구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역대 최대규모의 기부대양여 사업의 재원 조달에도 청신호로 작용하게 됐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난해 TK신공항 특별법 제정으로 정부가 사업의 안정성을 담보했고 8대 주력 금융기관과 업무협약까지 체결하게 됨으로써 원활한 자금조달과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됐다”며 “TK신공항 건설사업은 민간과 군 공항을 동시에 이전하는 대한민국 최초이자, 최대규모의 사업인 만큼 ’29년 조기 개항을 목표로 총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21
-
울진군, 도시계획도로 조기 개설 추진한다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2024년 도시계획도로 11개노선, 총연장 6.5km에 총사업비 146억원을 투자해 개설을 조기 추진한다.
울진읍은 창신빌라∼공세항 구간을 비롯해, 파티마연수원∼울진과학체험관까지 도시계획도로를 개설 중이며 현대아파트∼월변교 구간은 하천을 따라 데크를 통해 보행공간을 확보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북면은 부구리 부구주택 뒤편과 부구중학교 뒤편에 각각 도로개설을 위한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편입토지 보상 협의 중이며 나곡1리∼한수원 사택까지는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보도를 설치한다, 죽변면은 국비 70억원으로 국립해양과학관∼죽변등대까지 해안경관도로에 대해 2023년 7월 20일 착공해 2025년 12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며 죽변리 더씨드빌 옆 도시계획도로는 보상 후 금년 착공하고 송정마을∼죽변119안전센터 구간 도시계획도로는 보상 협의 가능 구간부터 연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근남면은 산포리 해안도로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개선한다.
후포면은 백호헬스∼전원마을 구간 및 공영하이츠 남측 도시계획도로는 올해 마무리할 예정이며 다이소∼청풍횟집 구간은 보상협의를 완료한 후 착공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체계적인 도시계획시설사업 추진으로 교통인프라 등을 확보해 질 높은 교통·주거 환경을 제공해 지방소멸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