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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아 심리·정서 상담 지원 강화
경북교육청, 유아 심리·정서 상담 지원 강화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도내 공·사립 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 심리·정서 상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유아 심리·정서 상담 지원사업은 유치원 부적응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유아를 조기에 발견해 유치원 적응력 향상과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2021년부터 유아와 학부모 심리·정서 상담 지원사업을 통해 교육결손 회복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올해는 ‘유아 심리·정서 상담 지원사업’을 강화해 이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심리·정서 상담 지원을 희망하는 유아는 유치원으로 신청을 통해 전문 상담 기관에서 1~10회의 체계적인 상담과 치료비를 지원받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정신건강의 기초를 형성하는 유아기에는 심리·정서적 안정과 생애 결손 해소를 위한 촘촘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행복한 성장·발달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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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포항산누리오토캠핑장 가족 캠프 운영
경북교육청, 포항산누리오토캠핑장 가족 캠프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4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포항산누리오토캠핑장에서 ‘2024년 힐링 가득 산누리 캠핑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가족 캠프는 경북교육청 소속 초등학교 1학년~6학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총 15개 가정 60명 내외로 운영할 예정이다.
가족들이 함께 캠핑 랜턴을 만드는 ‘가족 협동 창작 교실’과 별자리 찾기 VR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별자리를 찾는‘별과 함께 우주 속으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접수는 3월 25일 10시부터 3월 29일 오후 4시까지 경상북도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2만원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22년 오토캠핑장을 개소 한 이후 꾸준히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캠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포항, 영덕, 김천오토캠핑장에서 모두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162가족 604명이 참여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쌓는 등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캠핑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심리·정서적으로 건강한 가정 기능이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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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 상반기 영호남 교육 교류 워크숍 개최
경북교육청, 2024년 상반기 영호남 교육 교류 워크숍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전라남도 여수시 일원에서 전남교육청과 함께 협력과 상생의 영호남 교육 교류 증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2014년 10월 제1회 워크숍을 시작으로 아홉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경북과 전남의 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부서장 등 80여명이 참석해 두 지역의 교육 정보를 나누고 교육 현안에 대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21일에는 전남교육청 국제교육원 방문, 특색사업 발표, 공통 주제 토의, 관련 부서 간 업무 협의를 진행했으며 특히 지역 중심 교육 실현 정책을 추진하는 데 양 교육청이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22일에는 여수세계박람회장을 방문해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영호남 교육 교류 워크숍은 교육 현안에 대해 상호 소통하고 협력하기 위한 뜻깊은 시간이다”며 “상호교류 활동을 통해 두 지역의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추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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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 갑진년 춘계향사 봉행
도산서원 갑진년 춘계향사 봉행
[문경상주전국뉴스] 퇴계 이황 선생의 유덕을 기리고 추모하는 도산서원 춘계향사가 오는 3월 24일 오전 11시에 도산서원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서원 내 상덕사에서 봉행 된다.
이번 춘계향사에는 김원 前 서울시립대 부총장이 초헌관을 맡아 예를 올린다.
도산서원의 향사는 매년 봄·가을 음력 2월과 8월의 중정일)에 서원 내 상덕사에서 치러진다.
상덕사는 퇴계 선생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사당으로 주향위는 퇴계 이황이고 종향위는 제자인 월천 조목이다.
서원은 학문과 도덕을 가르치는 강학 공간이자 학덕이 높은 선현들이 배향된 공간이며 향사례는 선현들의 학풍과 덕행을 본받고 따르고자 후학들이 예를 갖추는 것으로 스승과 제자가 다시 만나는, 현세대와 소통하는 날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도산서원 운영위원회는 소중한 민족문화 유산을 계승하고 전통유교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향사 봉행 전 과정을 일반 관람객도 참관할 수 있게 허용하고 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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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안동시,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3월 21일 웅부관 소통실에서 안동시 고령친화도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및 용역 연구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고령친화도 진단 및 조사결과를 토대로 WHO 고령친화도시 8대 영역 가이드라인에 맞는 우리 시 사업을 발굴하고 평가지표 개발 및 신규사업 제안 등 다양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용역사가 안동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관내 거주하고 있는 시민과 지역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우리 시에 적합한 사업들과 연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했으며 향후 최종보고회 개최 및 WHO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인증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연구용역의 결과를 안동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사업 실행에 적극 반영해, 어르신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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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식목일 맞이 나무심기 행사 가져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이해 3. 22. 10시 와룡면 오천리 산44번지 일원에서 시민, 민간단체, 산림단체 회원,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2ha 임야에 낙엽송 묘목 6,000본을 심었다.
낙엽송은 소나무과의 낙엽 교목으로 5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9~10월에 익는다.
건축, 펄프, 선박재 등으로 이용되는 우리나라 주요 용재수종으로 생장이 빠르고 병충해에 강하기 때문에 조림 면적이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안동시는 2024년 춘기 조림사업으로 경제림 21㏊ 및 큰나무 13㏊와 산불피해지 30㏊ 등 64㏊에 낙엽송, 산벚나무, 상수리 등 9종 약 11만 본을 3월 중순부터 4월 말까지 심을 계획이다.
숲가꾸기사업으로 사유림 경영 활성화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7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밀원수 숲가꾸기 20㏊, 산불예방 숲가꾸기 800㏊, 공익림가꾸기 190㏊, 산물수집 252㏊, 조림지가꾸기 1,743㏊, 어린나무가꾸기 200㏊ 등 총 3,205㏊ 규모의 숲을 연중 가꾼다.
한편 안동시산림조합은 봄철 나무심기 기간 동안 정하동 운동장길 178에 상설 나무시장을 개장해 2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유실수, 조경수, 실내 공기정화식물 등 300여 종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이해 시민이 참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이와 함께,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푸르고 건강한 숲을 통한 탄소중립 녹색성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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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 60년대 모습을 담은 추억 사진전 열린다
예천군의 60년대 모습을 담은 추억 사진전 열린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60년대 예천의 모습이 담긴 추억의 사진전 ‘맞아, 그땐 그랬지’를 예천군청 1층 갤러리에서 3월 28일부터 4월 23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1967년부터 1969년까지 미국 평화봉사단원으로 예천중학교와 예천여중, 예천여고에서 영어 회화를 가르쳤던 제리, 베리 레이크 부부가 예천에 체류하며 찍었던 사진으로 반세기 전 예천의 자연, 풍물, 농업, 교육, 관혼상제 등이 담긴 45점을 전시한다.
전시회는 당시 레이크 부부의 제자였던 예천중학교 19회, 예천여자중학교 23회 졸업생들의 요청으로 열리게 됐으며 당시가 흑백사진 시대였음에도 불구하고 엑타크롬 슬라이드 필름으로 촬영해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화질에 손상이 없어 60년대 예천의 모습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다.
일흔이 넘은 제자들의 요청에 사진을 내어준 부부는 “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던 한국에서의 기록이 가치를 인정받는 것 같아 기쁘고 반세기 전 예천인들을 다시 만날 기대에 설렌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급격한 산업화 및 정보화 사회로 접어들며 변화에 순응하느라 미처 신경 쓰지 못한 과거 우리들의 모습을 레이크 부부가 기록해두어 다행이고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당시의 모습을 보고 추억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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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4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울릉군, 2024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3월 21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24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릉군 통합방위협의회는 남한군 울릉군수를 의장으로 해군제118조기경보전대장을 포함한 민·관·군·경·소방으로 구성된 위원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으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유사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수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 등 새로운 안보위협에 대한 대응과 기관별 원활한 상호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 마련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특히 대공 해안 취약지역 등을 대상으로 한 주민신고 특별관리망 선정과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는 등 주민의 안전을 위해 모든 기관이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통합방위협의회의 존재 이유는 주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영위를 위한 것이기에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안전한 울릉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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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건조한 봄철 부주의로 인한 산불 주의 당부
대구소방, 건조한 봄철 부주의로 인한 산불 주의 당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5일부터 대구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산불위험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시민들에게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에 특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산림 인접 지역의 작은 불씨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대규모 산불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3월 17일 오후 7시 36분경 군위군 부계면 동산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의 신속한 대응 및 연소 확대 방지로 50여 분 만에 진화가 완료됐다.
화재의 원인으로는 버려진 재의 불씨가 바람에 되살아나 주변 낙엽 등에 점화된 것으로 추정한다.
2024년 발생한 8건의 산불 중 5건이 담뱃불 및 논·밭에서의 농업 부산물·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해 발생했다.
지난 10년간 산불 발생 건수를 살펴보면 전체 142건 중 101건이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었다.
주요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가 69건으로 가장 많았고 소각 행위가 28건으로 뒤를 이었으며 담뱃불·성묘객 실화 4건 이었다.
박정원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사전 신고 없이 산림지역에서 소각 행위를 행할 시 대구시 화재 예방 조례에 따라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대구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소방에서는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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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도 대학 함 가보까’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입학식
‘내도 대학 함 가보까’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입학식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1일 금오공대 국제교류교육원에서 신입생과 총동창회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4기 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명예학사과정 입학식을 열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와 19개 시군캠퍼스, 지역대학이 연계해 지역사회 리더를 만들어가는 민·관·학 협력 평생학습대학 과정으로 경북만의 차별화된 학사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총 30회의 교육을 이수하면 도지사 명의의 명예도민학사 학위를 받는다.
시는 질 높은 교수진 섭외와 체계적인 학습자 관리를 위해 심사를 거쳐 올해 금오공대를 위탁기관으로 선정했으며 ‘3050 리더스 과정’을 통해 경북과 구미 지역학, 시민학, 인문학, 사회·경제·환경 등 다양한 분야로 진행된다.
또한, 교육과정에 사회봉사 시간을 필수 과정으로 편성해 학습자들의 사회적 책무를 강화하고 학습동아리 구성으로 지속 가능한 학습조직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종우 평생학습원장은 “행복은 새로운 것을 알아가고 나누어가는 과정에서 찾아오는 것이며 도민행복대학을 통해 행복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시민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는 2021년 제1기를 시작으로 매년 90%가 넘는 졸업률과 학습 만족도를 보여주며 지역사회를 위한 총동창회의 다양한 활동으로 매년 입학 경쟁률이 높아지는 등 도내 시·군 캠퍼스 중 우수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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