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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전문농업인 양성’ 2024년 농업대학 개강
영덕군, ‘전문농업인 양성’ 2024년 농업대학 개강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관내 농업인들에게 전문기술을 전수하고 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1일 2024년 농업대학을 개강했다.
올해 영덕군 농업대학은 사과반과 복숭아반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사과반은 노동력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사과원 조성을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복숭아반은 작년에 이어 2년 차 복숭아 심화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번 농업대학엔 사과반 43명, 복숭아반 25명, 총 68명의 교육생이 신청했으며 오는 9월 3일까지 6개월간 사과반은 총 72시간, 복숭아반은 총 71시간 교육이 이뤄진다.
황대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분야별 전문농업인들을 양성해 지역 농업의 발전과 농가의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농업이 고부가가치를 실현하는 미래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충실히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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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농어촌민박협회,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지지
경주 농어촌민박협회,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지지
[문경상주전국뉴스] 농어촌민박협회 경주지회가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
경주시는 지난 20일 청사 내 대외협력실에서 농어촌민박협회와의 간담회를 갖고 지역 농어촌민박 활성화와 관광자원 개발 등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농어촌민박협회 경주지회 회원들은 “경주는 석굴암, 불국사 등 세계문화유산이 많은 문화관광도시이자 그간 각종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있어, APEC정상회의 개최 최적지임에 모두 공감하고 반드시 경주에 유치돼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그러면서 “경주에서 운영 중인 1212곳의 농어촌민박 자원을 APEC 정상회의 개최 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을 약속하며 “농어촌민박협회 경주지회는 적극적으로 APEC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년 32차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는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발전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와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지를 요청했다.
한편 APEC 정상회의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들의 경제회의로 2005년 부산 이후 20년 만에 2025년 11월 한국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정해졌으며 개최도시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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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도발에 목숨 바친 55용사. 경주서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22일 황성공원 내 타임캡슐공원에서 ‘제9회 서해수호의 날’기념식을 열고 북한 도발에 맞서 목숨 바쳐 조국을 수호한 55용사를 기렸다.
기념식은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철우 시의장, 김석기 국회의원, 김지현 경북남부보훈지청장, 보훈⸱안보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번 행사는 재향군인회 경주시지부 주관으로 열렸다.
‘서해수호의 날’은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 정부기념일로 제정됐으며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으로 고귀한 생명을 바친 55용사를 기리기 위한 기념일이다.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추모함과 동시에 범국민 안보의식을 북돋우며 국토수호 결의를 다지는 날이다.
이날 행사는 ‘영웅들이 지켜낸 서해바다 영원히 지켜나갈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식전행사, 국민의례, 경과보고 조총발사, 헌화·분향, 기념사, 추모사, 헌시낭송 순으로 진행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대한민국의 국가 안보와 해양 안전을 위해 최후의 순간까지 물러서지 않고 서해를 수호한 영웅들을 희생을 가슴이 깊이 새겨야 한다”며 “지금이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의 국경 수호를 위해 노력하고 장병들의 안전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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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영양군 주민등록담당자 업무연찬회 개최
2024년 영양군 주민등록담당자 업무연찬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지난 21일 ‘2024년 주민등록담당자 업무연찬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주민등록업무의 중요성에 따른 담당자의 업무능력 향상 및 신속·정확한 대국민 행정서비스를 위해 이번 연찬회를 개최했다.
6개 읍·면 주민등록담당자들이 참석한 이번 연찬회는 주민등록 및 개인정보 보호 등 업무추진에 따른 관련 법규 숙지뿐만 아니라, 업무추진 시 발생하는 민원사례 및 처리방법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역량을 높여 민원행정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담당자들간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민원행정을 펼쳐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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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봄은 영주를 만나 봄, 선비를 닮아 봄’…‘선비글판’ 최우수
‘내 인생의 봄은 영주를 만나 봄, 선비를 닮아 봄’…‘선비글판’ 최우수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선비글판’ 공모에서 김계석 씨의 ‘내 인생의 봄은 영주를 만나 봄, 선비를 닮아 봄’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선비글판'은 응모자가 직접 창작한 글귀를 게시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바쁜 일상의 시민에게 따뜻한 위안과 희망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앞서 시는 지난달 2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총 213편의 창작 문안을 접수했다.
지난 6일 진행된 문안선정 심사위원회에서 최우수작, 우수작을 선정했다.
우수작에는 유광모 씨의 ‘선비에 끌리다, 영주에 반하다, 자연에 물들다’와 김상혁 씨의 ‘곧게 뻗은 붓대처럼, 유연하게 휘는 붓촉처럼, 그리자 선비정신’가 각각 선정됐다.
부상으로는 최우수상에 50만원, 우수상에 3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김계석 씨는 “선비를 닮아 보는 것이 인생의 진정한 행복이고 보람이며 기쁨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문안을 창작해 응모했다”며 “선비정신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근 행정안전국장은 “이번 선비글판 문안 선정 공모에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선정 문구를 통해 영주의 선비정신을 널리 알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시청사 외벽 및 시립도서관에 최우수작을 대형현수막으로 게시하고 선정된 3개 작품을 영주시 관내에 설치된 264개의 아이오티 전광판을 통해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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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서 영주시장, 이철우 도지사 면담…6가지 현안 건의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박남서 영주시장은 22일 경북도청을 방문, 이철우 도지사와 면담을 통해 영주시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박 시장은 △기회발전특구 지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대한 시의 특화전략과 강점을 설명하며 사업대상 선정을 강력히 건의했다.
또, △영주댐 관광순환 보행교 조성사업 △영주 복합어드벤처 시설 조성사업 △영주 하트섬 산악형 액티비티 시설 조성사업 △가흥공원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 등의 도 전환사업 사업 추진 필요성을 역설하며 지원을 요청했다.
영주시는 경북도의 ‘지방시대, 저출생과의 전쟁’ 기조에 발맞춰 ‘일자리가 있는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지향하며 저출생 극복 및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업 지원과 인재육성을 위한 기회·교육발전특구 지정,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한 영주댐 체류형 관광지 개발사업과 시민 여가생활을 위한 목재문화체험장 조성도 이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신도시에 인접한 가흥공원에 트리탑스카이워크, 철쭉동산, 무장애 나눔길을 조성하고 있으며 내년도에는 도비 확보를 통해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 영유아가 있는 가족에게 생활 속 즐거움을 제공하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시는 기업유치와 교육발전, 관광개발뿐만 아니라 시민을 위한 생활여건 개선 사업을 다방면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저출생을 극복하고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 힘쓰고 있는 영주시의 좋은 아이디어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많이 도와달라”고 밝혔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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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빅데이터 활용 교육…행정 서비스 개선
구미시, 빅데이터 활용 교육…행정 서비스 개선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1일 시청 강당에서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데이터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빅데이터로 행정서비스를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활용 사례 제시와 효율적 데이터의 관리 등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데이터 기반 행정 추진을 위한 직원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해 행정 혁신을 추진하는 현직 공무원을 강사로 초청해 더욱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강의가 펼쳐졌고 데이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시는 앞으로도 조직 내 데이터 역량 강화를 위한 데이터 분석·해독·활용 등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추진해 전 직원이 데이터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구미시는 민간데이터와 공공데이터를 결합해 인구·경제·축제 등 다양한 분야의 빅데이터 분석으로 정책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내부 데이터 공유 포털 '데이터 누리' 구축을 추진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행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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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보건소,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 대상자 모집
선산보건소,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 대상자 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선산보건소는 만성질환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질환 관리, 영양 및 운동 등 생활 습관 교정을 위한 토의로 교육이 진행되며 올바른 생활 습관을 지속하기 위한 역량을 갖추고 자기 스스로 질환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고혈압 또는 당뇨 약물을 복용 중인 주민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주 1회, 2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교육 참여자에게 혈압과 혈당 자가측정을 위한 기기도 대여한다.
희망자는 오는 29일까지 선산보건소 고혈압·당뇨병 관리실로 신청하면 된다.
권준경 선산보건소장은 “심뇌혈관 질환의 대표적인 선행 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은 약물치료 외에도 식이요법, 운동, 생활 습관 등 스스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시민들이 건강생활 실천을 지속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에 힘쓰겠다”고 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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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함께 성장하는 다문화 교육 공모사업 선정
경북교육청, 함께 성장하는 다문화 교육 공모사업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다문화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의 하나로 공모를 통해 2024년 다문화 교육 지원사업 174교, 다문화 학생 밀집 학교 교육 여건 개선 2교, 교원 동아리 4팀을 선정해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다문화 교육 공모사업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융합하는 글로벌 다문화 시대에 개인이 성장하는 동시에 다양함을 존중해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교육청은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한 적응교육과 모든 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이중언어교육, 글로벌 인재교육, 다문화가정 학생 맞춤형 교육, 다문화 감수성 교육 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중도 입국과 외국인 학생을 위한 언어교육으로 다문화 학생 한국어교육 84교, 다문화 유아 언어교육 27개 유치원을 선정해 운영한다.
또 함께 성장하는 배움-채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63교는 수업 보조 다문화 언어 강사, 다문화 학생 정서·심리 상담 지원, 이중언어와 진로 교육 함께 성장하는 캠프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다문화 학생의 비율이 높은 다문화 학생 밀집 학교 2교에 대해 학습 결손 해소와 강사, 번역비 지원 등 교육여건 개선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교원의 다문화 교육 관련 지도 역량을 신장하고 교육공동체의 다문화사회에 대한 이해도 신장을 위해 다문화 교육 교원 동아리 4팀을 선정해 운영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성장 지원에 초점을 맞춘 다문화 교육의 내실화로 다문화가정 학생이 함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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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일본 히로시마현 청소년 방문단 초청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와 일본 히로시마현 지역 학생의 상호 방문·초청 교류를 통한 세계시민 의식 함양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히로시마현 청소년 초청 교류사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양 지역 간 청소년 교류사업은 경북교육청, 경북도청, 히로시마현청 3개 기관이 협업해 추진하고 있으며 경북교육청은 청소년 교류를 위한 학교 방문 등 프로그램 구성을, 경북도청은 방문단 방문·초청 체류 등을 위한 사업을 히로시마현청과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히로시마현 소재 고교생 6명과 히로시마현청 인솔공무원 2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21일 입국해 경북도청과 하회마을 등을 방문하고 22일 선덕여자고등학교 견학과 미술, 스포츠, 코딩 등의 수업에 참여한다.
또 경북교육청의 우수 체험형 교육시설인 발명체험교육관을 선덕여자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견학하며 K-EDU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그리고 오후에는 홈스테이를 활용해 각 가정에서 학생들 간 교류를 이어간다.
이어 23일에는 화랑교육원을 방문해 국궁 체험을 하고 한국과 경북의 전통문화 체험과 대릉원, 첨성대, 황리단길 등 경주의 문화유산과 주요 관광지를 홈스테이 학생들과 동반 체험한다.
24일에는 경주 불국사와 석굴암, 포항 영일대 등 주요 문화 시설을 견학하고 25일 경북외국어고등학교 일본어 수업 참관과 학교 견학 등을 거쳐 대구 일원 문화탐방을 끝으로 26일 출국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일본 학생들의 경북 학교 방문과 교육시설 동반 체험 등으로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 외국 학생들과의 소통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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