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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민장학회, 2024년도 장학생 및 우수 교직원 선발
예천군민장학회, 2024년도 장학생 및 우수 교직원 선발
[문경상주전국뉴스] 재단법인 예천군민장학회는 이달 25일부터 예천교육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2024학년도 장학생 및 우수 교직원 모집’ 공고를 하고 4월 15일부터 26일까지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장학금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예천군에 1년 이상 계속해서 주소를 두고 있는 자로서 학교장 추천을 받아 예천군민장학회 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초중고 장학생의 경우 관내 학교 재학생이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며 1가구당 1명, 1인당 1종류 장학금만 신청할 수 있다.
금년에는 장학생 선발 시기가 상반기로 당겨짐에 따라 대학생 장학생의 경우 직전년도 2개 학기에 대한 성적이 반영된다.
또, 타 장학금을 받으면 등록금 범위 내에서 그 금액을 제외한 금액만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중학생 대상 장학금을 신설하고 고등학생 및 대학생 대상 장학금을 확대해 ▲특기생 ▲성적우수·향상 ▲지역명문고육성 ▲희망 ▲성적우수 ▲꿈나래 ▲우수 교직원 등 총 12개 분야에서 190여명을 선발해 총 2억 1,3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장학생 선발은 선발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천군민장학회 이사회의 최종의결을 거쳐 결정되며 5월 중 개별 통보하고 예천군청과 예천군민장학회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신청서식 및 구비서류 등 선발에 관한 세부사항은 예천군민장학회 홈페이지 ’ 열린마당 ’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8년 12월 설립된 예천군민장학회는 지역민과 출향인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며 지역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명품 교육도시 예천으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과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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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건국전쟁’이 부른 나비효과…다부동전적기념관 이승만 동상 관람객↑
영화‘건국전쟁’이 부른 나비효과…다부동전적기념관 이승만 동상 관람객↑
[문경상주전국뉴스] 100만 관객을 돌파한 다큐멘터리 영화‘건국전쟁’이 부른 나비효과로 경북 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관에 세워진 이승만 전 대통령 동상이 주목받기 시작하며 관람객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7월 다부동전적기념관에 이승만 대통령 동상이 백선엽 장군과 트루먼 전 미국 대통령 동상과 함께 건립됐다.
이승만 대통령 동상은 민간에서 동상건립추진모임을 구성해 2017년 제작했지만, 세울 곳을 찾지 못하다가 경북도와 협의해 다부동전적기념관을 건립 장소로 정했다.
영화 건국전쟁이 개봉되기 전에는 다부동전적기념관을 찾는 관람객들은 백선엽 장군 동상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며 잠시 머물렀지만, 이승만 대통령 동상은 그냥 지나치기 일쑤였다.
건국전쟁이 알려지자 이승만 대통령 동상을 보기 위해 다부동전적기념관을 찾는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황나연 다부동전적기념관 운영팀장은“영화개봉 전에는 이승만 대통령 동상을 찾는 사람이 거의 없었지만, 지금은 백선엽 장군 동상과 비슷한 수준으로 찾고 있다”며“영화로 인해 이승만 대통령 동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변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학부모 윤옥여 씨는 건국전쟁을 관람하고 중학생 자녀와 함께 이승만 대통령 동상을 찾았다.
자녀와 학교에서는 자세히 가르쳐 주지 않았던 이승만 대통령의 공과에 관해서 이야기하며 열띤 토의를 이어갔다.
또 직장인 엄복태 씨는 영화를 관람하고 이승만 대통령 관련 자료를 검색하다 동상을 알게 되어 다부동전적기념관을 방문했다.
이 밖에 관광버스를 이용해 다부동전적기념관을 방문한 부산시 여성단체 회원 20여명은 이승만 대통령 동상을 가장 먼저 찾았다.
건국전쟁의 김덕영 감독은“다부동전적기념관 이승만 동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변한 것은 진실의 힘이 통했기 때문”이라며“선동이 아닌 진실로 이승만 대통령이 평가받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시대를 막론하고 어느 지도자이건 빛과 그림자는 늘 함께하는데, 우리는 그 빛을 인정하는 일에 인색한 것 같다”며“광주가 민주화의 성지이듯 칠곡군 다부동이 호국의 성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힘을 모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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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3년도 암 예방관리사업 우수 기관상 수상
울진군, 2023년도 암 예방관리사업 우수 기관상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지난 21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제17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2023년도 암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국가암 예방관리사업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5대암, 폐암의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해 암 검진과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성과대회는 경상북도 주관으로 국가암검진 수검률과 우수사례를 평가해 사업 추진 실적이 우수한 시·군에 대해 기관 표창 수여 및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사업내용을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울진군은 2023년도 사업 실적 평가에서 국가암 수검률 38.23%로 군부 2순위의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유관기관 사업 연계, 광고매체 활용, 암검진 수검자 경품 지급, 사후관리 체계 마련 등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해 맞춤형 홍보를 실시해 사업운영의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받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앞으로도 국가암검진 대상자들이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암검진에 대해서 홍보하며 수검률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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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일하는 방식 개선 추진
울진군 일하는 방식 개선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 은 군정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고 업무효율을 높이고자 지난 15일 실과소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 결재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 결재는 일 줄이기와 효율적인 업무추진 및 직원들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일환으로 실시하게 됐으며 기획예산실과 재무과에서 진행됐다.
군은 앞으로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으로 방문결재를 비롯해 직원과의 도시락 간담회 등을 추진해 직원 건의사항 및 군정 발전 아이디어 등을 청취할 계획이다.
울진군의 일하는 방식 개선 추진은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즐기며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이런 분위기가 군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로 이어져 군정 목표인 ‘섬기는 군정’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앞으로도 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일하는 분위기를 통해 군민을 진심으로 섬기는 군정으로 운영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병복 울진군수는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군민섬김데이, 민원 현장 점검 등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섬김행정 실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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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품에서 행복을 찾는‘치유농업프로그램’운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자연환경 속에서의 다양한 농촌 자원을 통해 심리적 치유와 안정을 제공하는 치유농업프로그램을 대구지역 내 5개 농장에서 3월부터 6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23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10월 1일 광역치매안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매안심센터의 치매환자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 안정을 위한 텃밭 활동, 농촌자원을 활용한 농업활동을 통한 치유농업프로그램을 2021년부터 운영해 왔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치유농업프로그램은 자연환경 속에서 농업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감소 등 심리적 안정과 긍정적인 심리 상태 유지, 삶의 질 향상 등 심리적 효과와 신체적 건강을 회복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2024년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농촌진흥청 시범사업으로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된 치유농장과 농촌체험농장 5개소, 목장053, 샤인농장, 자라니농장, 팜다원)에서 치매안심센터 7개소의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농작물 수확체험, 동물교감, 다육 심기 등 농장 내의 자원들을 활용해 치유대상 특성에 맞춘 자연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3월은 딸기농장에서 잘 익은 딸기를 수확하며 딸기의 향과 맛을 함께 즐기며 치유농업의 즐거움을 나눈다.
오명숙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농업을 통해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자연환경과의 소통으로 안정과 치유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시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치유농업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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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2024년 소방공무원 청렴역량강화 워크숍’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가야산 생태탐방원에서 본부 및 직속 기관 청렴·고충 업무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소방공무원 청렴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소통을 통한 직원 간 갈등 해결 방안 논의 및 반부패·청렴 시책 발굴과 제도 개선에 필요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구한의대학교 김성삼 교수를 초청해 다양한 감성 소통 방식으로 직원 간 공감대 형성 방법과 조직문화 개선 및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한 특강을 진행해 직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이용수 대구소방안전본부 소방감사담당관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함께 청렴활동을 되돌아보고 공유하며 대구 소방의 청렴문화가 한 단계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상 속 청렴 문화 정착 및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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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제32회 세계 물의 날’맞아 하천 정화활동 펼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22일 제32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동구 금호강 안심습지에서 공공기관 관계자, 일반 시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천 정화활동을 펼쳤다.
‘세계 물의 날’은 물 부족 문제와 수질 오염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유엔이 지정·선포한 날이다.
대구광역시는 지난해까지 실시하던 기념식을 대신해 올해는 행사참여자가 직접 물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수변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대구시·동구·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등 환경 관련 공공기관 관계자와 동구 지역 주민, 명예 환경감시단 회원 등 일반 시민들도 함께 참여했다.
안심습지 하천유역 약 3km를 안심교에서 범안대교까지 150여명이 10개조로 나눠 조별 책임 구간 내 정화활동을 실시했으며 폐가전제품, PET병, 음식물 쓰레기, 낚시용품, 야외용 텐트 등 마대 300여 개 2톤가량의 다양한 쓰레기를 수거했다.
행사에 참여한 문성환 사단법인 수성사회적경제네트워크 대표는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안심습지가 환경이 많이 훼손된 현장임을 직접 목격하게 됐다”며 “무책임한 불법투기 등 잘못된 행태가 없어지도록 나부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번 하천 정화활동이 생활 속에서 우리 모두가 실천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작은 실천으로 주변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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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 달빛동맹 소·부·장 협력 기술세미나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광주광역시와 한국자동차연구원 공동으로 ‘대구-광주 달빛동맹 소·부·장 협력 기술세미나’를 3월 22일 오전 10시 전북 남원스위트 호텔에서 개최했다.
지난해 7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미래차 분야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대구광역시와 광주광역시는 달빛동맹의 일환으로 공동 협력 방안을 준비했으며 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이번 기술세미나를 마련했다.
세미나에는 최미경 대구광역시 미래모빌리티과장, 최태조 광주광역시 미래차산업과장, 임광훈 한국자동차연구원 부원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손영욱 한국자동차연구원 대경본부장의 ‘대구-광주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혁신을 위한 광역권 융합기술 개발’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최성진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본부장의 ‘고속도로 및 고속철도를 활용한 물류자동차 자율주행 기술의 적용방안’ 제안과 토론이 이어졌다.
끝으로 임광훈 한국자동차연구원 부원장은 대구시의 자동차 구동모터 기술과 광주시의 AI와 자율차 부품 기술의 장점을 소부장 특화단지와 연계한 협력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연구원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시는 광주시와 미래차 분야 소부장 특화단지 동시 지정을 계기로 특화단지 간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향후에도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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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성민, 봉화군 홍보대사 됐다
배우 이성민, 봉화군 홍보대사 됐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21일 이성민 배우를 봉화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21일 군수, 부군수, 기획감사실장 등 간부 공무원과 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으며군 특산품인 최고급 한약재를 먹고 자란 봉화 한약우 세트와 춘양목의 버섯세트 기념품 증정식을 통해 지역 먹거리에 대한 홍보에도 앞장섰다.
위촉기간은 2026년까지이며 봉화군의 축제, 관광, 체육진흥 등에 대한 참여와 홍보 등을 펼칠 예정이다.
이성민 배우는 “고향인 봉화군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이고 앞으로도 군정 홍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성민 배우님은 우리 군에서 태어나 소천면 양원역을 배경으로 한 영화 ‘기적’의 주연으로 활약하셨고 사투리 연기에도 애정을 가지시는 만큼 봉화군과 배우님과의 인연이 특별하다고 생각한다”며“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인 이성민 배우님의 홍보대사 위촉 수락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군정 홍보에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우 이성민은 봉화군 봉화읍에서 태어나 1987년 연극 ‘리투아니아’로 데뷔해 1,3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서울의 봄’을 비롯해 재벌집막내아들, 미생 등 다양한 장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이다.
또 봉화군 소천면 양원역을 배경으로 한 영화 ‘기적’에서 기관사 정태윤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여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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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고령 대가야축제’ ‘세계유산, 고령 지산동 고분군’주제로 3. 29 ~ 31까지 3일간 개최
‘2024 고령 대가야축제’ ‘세계유산, 고령 지산동 고분군’주제로 3. 29 ~ 31까지 3일간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새로운 봄을 맞이해 “2024 고령 대가야축제”가 벚꽃이 만개하는 3. 29부터 31까지 3일간 지산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대가야박물관 일원에서 성대하게 치러진다.
올해 펼쳐질 대가야축제는 ‘세계유산, 고령 지산동고분군’이라는 주제로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와 발맞춰 지산동 고분군의 매력을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현해 관광객들에게 신선함과 즐거움을 선물할 예정이다.
축제 운영시간은 10시부터 22시로 관광객들이 더 오랫동안 머물 수 있도록, 불꽃놀이·다채로운 공연·야간체험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이색 휴게공간을 연출할 예정이다.
야간에는 지산동 고분군과 테마관광지, 우륵지의 화려한 야간경관을 무대로 야간투어 및 야간특별 프로그램이 3일 내내 펼쳐질 예정이다.
우선, 지산동 고분군을 직접적인 축제장으로 활용한다.
지산동고분군 트레킹 구간의 양 끝에 별도의 출입문을 연출해 또 다른 세상으로 통하는 공간을 연출하고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숲속 놀이터를 운영한다.
또한 포토존 구성, 쉼터, 공연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성된다.
대표프로그램으로 축제 주제와 부합된 핵심프로그램인 주제관 ‘세계 속의 대가야’는 세계유산에 등재되기까지의 추진과정,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의미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알기 쉽고 재미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지산동 고분군 소개 영상과 함께, 세계유산 고령 지산동 고분군 포토존과 즉석사진 인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가야축제에서는 대가야시대의 역사뿐만 아니라 문화와 생활 등을 알게 된다.
축제의 프로그램들을 통해 대가야의 유물과 역사에 대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으며 특히 대가야박물관에서는 ‘세계유산, 고령 지산동 고분군’이라는 주제로 기획특별전이 진행된다.
다음으로 특별공연 ‘100대 가야금 공연’은 축제의 특성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대가야축제의 대표프로그램이다.
대가야의 대표적인 문화자산인 가야금의 우수성과 가야금의 고장 고령군 홍보행사로 3. 30 19시와, 3. 31 오후 3시에 총 2회 공연 예정이다.
창작뮤지컬 ‘가얏고’는 고령의 역사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뮤지컬 공연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도둑맞은 새’라는 타이틀로 문화누리 우륵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창작뮤지컬 가얏고는 3. 30 오후 2시와 오후 5시 30분, 3. 31 오후 2시에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선착순 무료 입장이니 서두르는 편이 좋다.
이번 대가야축제의 체험 프로그램은 지산동 고분군을 형상으로 한 주제체험 이끼 테라리움을 비롯한 대가야역사체험, 생활체험, 공예체험을 즐길 수 있다.
올해에는 야간 프로그램을 좀 더 강화할 예정이다.
지산동 고분군 야간트래킹과 샌드아트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2024 고령 대가야축제 군민가왕 선발대회, 가야풍류 Ⅰ, Ⅱ, 대가야별빛쇼 등 다양한 야간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다.
지산동 고분군 야간트래킹은 야간 조명을 따라 대가야의 옛이야기를 들으며 산책하는 프로그램으로 왕릉전시관에서 시작해 지산동고분군을 거쳐 테마관광지로 이르는 프로그램이다.
축제의 첫째 날인 3. 29 19시에는 군민가왕 선발대회가 펼쳐진다.
노래라는 매개체를 통해 지역민의 새로운 고령을 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26일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자를 결정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3. 30 오후 6시 30분부터 가야풍류 Ⅰ공연이 펼쳐지며 특별공연 ‘100대 가야금 공연’과 고령의 밤하늘을 한껏 수놓을 ‘대가야 별빛쇼’가 3. 30 20시에 개최되며 봄의 정취와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민이 참여하는 문화공연과 도립국악단의 특별공연도 볼 수 있어 대가야 문화누리 야외공연장을 비롯한 행사장 전역에 3일 내내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축제의 마지막날인 3. 31 오후 4시에는 축제참가자와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퍼레이드를 연계한 폐막행사가 개최된다.
모두가 함께 화합하며 2024 대가야축제의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한다.
같은 날 19시에는 가야풍류 Ⅱ 공연이 펼쳐진다.
고령군은 2024 고령 대가야축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축제로 구성할 예정이며 작년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고령 대가야축제에 가족·지인들과 함께 방문해 눈으로 직접 보고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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