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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2 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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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소년 페스티벌’ 성료…영주 선비세상에서 꿈과 열정의 무대 펼쳐
‘경상북도 청소년 페스티벌’ 성료…영주 선비세상에서 꿈과 열정의 무대 펼쳐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19일 선비세상 선비마당과 컨벤션홀에서 ‘2024 경상북도 청소년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북도 내 각 시·군의 청소년과 동아리들이 참가해 꿈과 열정을 표현하는 무대를 펼쳤다.
페스티벌에는 도내 21개 청소년 동아리가 참가해 공연 부문과 비공연 부문에서 다채로운 경연을 펼쳤다.
댄스,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참가자들은 뜨거운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비공연 부문에서는 공예, 미술, 요리 등의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개성을 발휘했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각 동아리 대표들이 기수단으로 입장해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였으며 청소년 대표의 선언문 낭독으로 꿈을 향한 의지와 다짐을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동아리 경연 심사 결과 공연 부문에서는 열정적인 댄스를 선보인 영천시의 ‘나래’팀이 여성가족부 장관상, 힙합 댄스 공연을 한 구미시의 ‘MLML’팀이 도지사상을 받았으며 밴드 공연을 한 울진군 ‘이칸도’팀과 댄스 공연을 한 ‘영주시 ’아리랑 댄스‘팀이 영주시장상을 수상했다.
비공연 부문에서는 어반스케치 체험을 소개한 영주시의 ‘꿈드림청소년단’팀과 걱정 인형 만들기를 선보인 영천시의 ‘YC클래쓰’팀이 각각 여성가족부장관상,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또, 모루 인형 만들기를 운영한 봉화군의 ‘나 그리고 우리’팀과 김밥 캔들 만드기의 경산시의 ‘청소년참여기구’팀이 영주시장상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지역대학 및 유관기관의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은 진로 상담과 문화 체험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고 참여의 기쁨을 만끽했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별공연으로는 중국 변검, 뮤지컬 갈라쇼, 그리고 이짜나언짜나의 축하 무대가 펼쳐져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들 공연은 페스티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선비세상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며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다.
이는 청소년들에게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경험이 됐다.
정 양은 “청소년으로서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기뻤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꿈과 열정을 가진 청소년들의 빛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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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국전력공사와 ‘1인가구 안부살핌서비스 업무 협약’ 체결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는 21일 오후 3시, 시청 제2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1인가구 안부살핌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인가구의 증가와 함께 이들의 고립감과 안전이 사회적 문제가 됨에 따라, 1인가구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한국전력공사에서 제공하는 ‘1인가구 안부살핌서비스’는 전력 사용량과 통신 데이터를 활용해 1인가구의 일상적 사용 패턴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하고 이상징후 발생 시 지자체 담당자에게 알림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알림을 받은 담당자는 1인가구의 안부를 확인해 위기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한국전력공사는 총 47세대에 대해 1년간 월 통신비 3,300원을 부담하며 영주시는 전력 사용량 감소 등 이상징후를 모니터링해 사전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정상돈 한국전력공사 영주지사장은 “영주시와 협력해 1인가구의 고독사 예방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독사를 실질적으로 예방하고 1인가구가 더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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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SRT 매거진이 뽑은 ‘최고의 여행지’
영주시, SRT 매거진이 뽑은 ‘최고의 여행지’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가 SRT 매거진이 주관하는 ‘2024 SRT 어워드’에서 올해 최고의 여행지 대상을 수상하며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입지를 확고히 했다.
SRT어워드는 서울 강남 수서발 고속열차인 SRT 차내지로 지난 2018년부터 국내 여행문화 활성화를 위해 최고의 여행지를 선정하는 SRT 어워드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영주시가 지난 2022년에 이어 올해의 최고 여행지로 선정됐다.
이번 2024년 SRT 어워드는 지난 9월 한 달 동안 독자 1만 2천여명이 직접 심사에 참여했으며 영주시는 독자들의 지지는 물론 여행작가, 여행기자 등 전문가 평가, 에디터 평점, 방문 관광객 데이터베이스 분석, 온·오프라인 홍보자료 편의성 평가 등을 통해 ‘2024 SRT 어워드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서 영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비롯해 전통가옥과 외나무다리가 어우러진 무섬마을, 핫플레이스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관사골과 영주 어드벤처 캐슬 등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계승하고 있는 점과 체험관광을 아우르는 새로운 관광지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시는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하는 전통 역사와 문화도시에 이어 체험 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문화를 대표하는 도시,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매력을 선사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SRT 매거진은 2016년 12월 개통한 서울 강남 수서발 고속열차인 SRT의 탑승자와 관광객을 대상으로 매월 약 4만 5천 부 발행, 월평균 회독률 350만을 기록하는 문화여행 전문 잡지로 매년 SRT 매거진 어워드를 선정해 새로운 여행문화를 확산, 선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올해에는 영주시를 비롯해 영월, 목포, 태백 등 10개 도시가 선정됐으며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영주시가 ‘2024 SRT 어워드’에 이름을 올렸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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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5회 예천군의회 임시회 개회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의회는 21일 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75회 예천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0일까지 10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4년도 하반기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계획안을 의결하고 예천군수가 제출한 예천군 공유재산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주요사업장 현지확인은 22일 대한육상연맹 교육훈련센터 건립공사를 시작으로 25일 괴당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공사까지 4일간 12개 사업부서와 2개 면의 주요사업장 18곳 방문해, 사업시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검토한다.
또한, 29일 오전 11시에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어 2023년 11월 1일부터 2024년 10월 31일까지 1년간 군정업무 전반에 대한 감사대상 및 감사일정을 심의하고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안을 승인할 예정이다.
강영구 의장은 개회사에서 “기후위기가 농촌에서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다”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새롭게 추진 중인 기후위기 댐 건설,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등에 군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철저한 사업추진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의 소중한 의견이 모여 정책으로 반영하고 변화를 이끄는 곳이 바로 의회”며 “5만 5천 예천군민 중 한 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언제나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의사일정에 앞서 김홍년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예천을 ‘예천다움’ 으로 발전시키고 아름다운 자연을 치유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치유농업보다 확대된 치유산업을 통한 미래산업 발굴 △지역 주요 농업자원을 바탕으로 ‘우수 치유농업시설’ 육성 및 국가품질인증 여건 마련 △청년농부 등 젊은 세대를 위한 미래농업이자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치유농업사’ 등 치유분야 전문인력 양성 등을 내용으로 하는 ‘치유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5분 발언을 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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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공공비축미 산물벼 매입 시작
예천군 공공비축미 산물벼 매입 시작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024년산 공공비축미 4,626톤을 매입한다.
이는 전년 대비 87% 수준이며 추후 ‘쌀 재배면적 조정 감축협약’ 이행한 농가에는 인센티브 물량이 추가될 예정이다.
산물벼 838톤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개포RPC 등을 통해 매입하고 건조벼 3,788톤은 11월부터 12월까지 읍면별로 지정된 수매장소에서 매입하게 된다.
매입 시 중간정산금은 수매 당일 지급되고 최종 매입가격은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확정된 후 연말에 최종 정산해 지급한다.
군은 지난해 남예천농협에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수매통 300개를 시범 도입했으며 농가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올해는 예천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400개의 수매통을 추가 도입, 7억원의 사업비로 700개의 수매통을 마련했다.
2024년 산물벼 매입에서는 개포RPC가 종전과 마찬가지로 톤백과 톤백차량을 통한 수매를 진행하며 그 외 DSC에서는 수매통을 전격 도입해 수매를 실시한다.
수매통은 농가에 무상 대여되고 대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DSC에 문의하면 된다.
김학동 군수는 산물벼 매입현장을 직접 방문해 “7월과 9월의 극한 호우와 폭염 속에서도 수확을 이뤄낸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고 전하며 농민들을 격려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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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빅데이터로 본 예천관광’ 최종보고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1일 오후 2시 군청 3층 회의실에서 ‘빅데이터로 본 예천관광’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예천군만의 특화된 관광전략을 수립하고 지속가능한 관광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해 관광 관련 부서장과 팀장, 예천문화관광재단 등이 참석해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보고된 분석자료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예천군의 관광 여건을 분석·진단하고 관광객 대상 설문조사 및 관광 종사자 인터뷰,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예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도출한 것이다.
그 결과 ‘HIP HIT HOT 예천’을 관광 비전으로 이에 따른 주요 목표로 △체류형 관광확대 △로컬축제 마케팅 △로컬가치 관광 사업화 △남산공원 명소화 △타시군 연계 △SNS홍보 확대의 6가지 전략이 제안됐으며 이를 토대로 관광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예천군 관광 여건에 맞는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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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고령운전자에게 ‘어르신 운전중’ 표지 스티커 배부
봉화군, 고령운전자에게 ‘어르신 운전중’ 표지 스티커 배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21일부터 봉화경찰서와 함께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고령운전자 배려문화 정착을 위해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70세 이상 고령운전자에게 ‘어르신 운전중’표지 스티커를 배부한다.
이 스티커는 지난해 개정된 도로교통법 규정에 따라 파란색 바탕, 흰색 글씨로 ‘어르신 운전중’ 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으며 야간에도 다른 차량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반사지로 제작됐다.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70세 이상 운전자는 읍면사무소 또는 봉화경찰서를 방문해 신청하면 스티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65세 ~ 69세 운전자 중에서도 원하는 대상자는 받을 수 있다.
군은 해마다 증가하는 고령 운전자 수와 고령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 발생 건수에 대비해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 등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어르신 운전중’스티커 배부를 통해 고령운전자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보다는 양보와 배려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수요량에 따라 추가적으로 ‘어르신 운전중’표지 스티커를 배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봉화군에는 70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약 3,000명이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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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미래 융합교육 강화를 위한 ‘STEAM 교육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부산과학체험관과 국립부산과학관 등에서 ‘기초과학에서 미래를 찾는 STEAM 투어’를 주제로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사와 교육전문직원 등 32명을 대상으로 STEAM 교육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경북교육청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 주관으로 STEAM 교육의 활성화를 목표로 교사들의 융합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 강준 한국해양대학교 교수는 ‘리튬이온전지 기초 및 포스트 리튬이온전지’를 주제로 공학 특강을 진행했다.
강 교수는 최신 공학 정보를 제공하며 이를 학교 교육과정에 어떻게 접목할지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또 워크숍 참가자들은 부산과학체험관과 국립부산과학관을 방문해 과학기술의 최신 트렌드와 기초과학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두 과학관에서는 기초과학과 수학, 융합, 최신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며 교사들은 이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현장 체험 기관 간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최신 과학기술을 학습하고 이를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STEAM 교육 활성화를 위해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을 중심으로 권역별 워크숍과 사제 동행 캠프,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교육은 교실 안에서만 이루어질 수 없으며 교과 간 융합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STEAM 교육 워크숍이 교사들의 융합 교육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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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중대재해 예방 점검 시행
경북교육청,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중대재해 예방 점검 시행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1일부터 25일까지 도내 학교 시설 공사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대재해예방안전단의 현장 방문을 통한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대재해예방안전단은 2022년 2월에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종사자의 안전보건 의무 방안에 대한 컨설팅과 자문을 위해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상황총괄반과 시설전담반, 전문가 자문단, 현장지원반 등으로 구성됐다.
점검에는 안전보건관리 이행 사항에 대해 산업안전지도사와 건축사 등 민간 전문위원이 참여해 지도와 컨설팅을 시행하고 학교 시설물의 안전난간의 구조와 설치, 낙하물에 의한 위험방지 상태 등을 확인하고 현업종사자의 안전보건교육 실시 여부와 개인보호장비 착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아울러 점검 중 유해·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즉시 시정 조치가 이뤄지며 중대한 위험 요소가 확인될 시 해당 시설의 이용을 중단하고 관련 부서와 협력해 정밀 안전 점검과 보수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종열 교육안전과장은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근로자들의 중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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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고등학교 진학 특수교육대상학생 449명 선정·배치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학생 449명을 일반고와 특성화고 특수학교 고등부에 우선 배치했다고 21일 밝혔다.
2025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으로 선정·배치된 학생들은 일반 고등학교 입학 전형에 앞서 진학 예정교에 우선 배치되며 학생의 특성에 적합한 교육과 치료지원, 통학비 지원, 방과후학교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받게 된다.
이번 배치는 장애 학생들의 성장과 맞춤형 특수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학생들이 적합한 교육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사전 조치한 것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20일 경상북도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열어 교수와 학교장, 교사, 학부모 대표 등으로 구성된 소위원회를 통해 고등학교 진학 심사를 진행했다.
도내 22개 지역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진단평가 결과와 지원서를 바탕으로 북부와 남부, 동부, 서부의 4개 권역별 학생 460명을 서면과 면접 심사 방식으로 나누어 현장 심사해, 449명에 대한 고등학교 배치를 확정했다.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관련 법에 근거·필요에 따라 학생·학부모와 대면 심사를 통해 장애 정도, 능력, 보호자의 의견, 통학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거주지와 가까운 학교에 학생들을 배치해 원활한 고등학교 생활이 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에 배치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장애 특성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특수학급 신·증설, 교원 정원 확보, 과밀학급 해소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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