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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첫 폭염 중대경보에 전 행정력 집중
2026-07-12 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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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 디지털배움터 체험 한마당 개최
안동시, 2024 디지털배움터 체험 한마당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2024 디지털배움터 체험 한마당이 오는 10월 29일 11월 7, 11월 8 안동시근로자종합복지관, 안동시장애인복지관,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각각 개최된다.
이 행사는 디지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디지털배움터 사업단이 주최하고 안동시와 경북지방우정청, 경북경찰청의 협조를 받아 디지털기기 체험 기회 및 보이스피싱 예방앱 설치 교육,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사칭, 개인정보 유출, 악성 앱 설치 유도, 금융사기 등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고 식당, 교통, 금융서비스 등 여러 분야에서 늘어나는 생활밀착형 키오스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은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체험 한마당에서는 스마트폰 정비존, VR체험존, 키오스크 실습존이 운영되며 내 핸드폰은 안전한지, 악성앱이 깔려 있는지 확인하고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에서 보안앱 설치, 사용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키오스크 실습존에서는 음식점에서 카드 결제 등 실생활 밀착 키오스크도 실습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통해 정보취약계층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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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11회 호국영령 추모제 거행
안동시, 제11회 호국영령 추모제 거행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18일 11시 충혼탑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제11회 호국영령 추모제’를 거행했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안동시지회 및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안동시지회가 주관하는 호국영령 추모제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보훈 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추모제는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이홍균 경북북부보훈지청장, 도의원, 시의원, 보훈 단체장들과 전몰군경 유족 및 미망인회원 등이 참석해 △1부 헌화 분향, 추념사, 조전 낭독 및 △2부 제례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현재 안동시 충혼탑에는 1,257위의 호국영령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추념사에서 “안동시가 이뤄낸 모든 원동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셨던 호국영령과 유가족들의 굳은 의지가 초석이 됐음을 잊지 않겠으며 보훈 가족들이 존경받으며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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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1인 가구에 ‘AI 스피커’ 지원
안동시, 1인 가구에 ‘AI 스피커’ 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올 4월부터 스마트 인공지능인 ‘AI 스피커’을 활용한 1인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 및 돌봄을 위한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100가구에 AI 스피커를 설치했다.
60세 이상 노인·장애인, 은둔형 외톨이 등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에 찾아가는 행복 설계사가 방문해 심층상담을 실시하고 위급한 상황 발생 시 사용하는 호출어 이용 방법도 안내했다.
또한 지니 TV 셋톱 박스를 활용한 보호 체계로 장시간 TV가 꺼져 있거나 평소 시청 패턴에 이상 신호가 발생해 관제시스템을 통해 감지되면 행복 설계사와 보호자에게 즉시 알려서 대처 됨을 알렸다.
일상생활에서 먼저 대상자에게 말을 걸어 주기도 하고 지역 사투리로 어르신과 말벗 대화 기능에도 효과가 있으며 복약관리 알림, 날씨, 뉴스, 음원 제공으로 정서적 안정과 행복감이 높아져 삶의 질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희 사회복지과장은 “1인 가구의 돌봄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관심 가져야 할 사항이다”며 “AI 스피커의 인공지능 기술로 1인 가구의 돌봄 공백의 시간적·물리적 한계를 극복해 취약계층 돌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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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행복한 노후를 위한 ‘어르신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운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 건강증진지원센터는 22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건강증진지원센터 다목적교육실과 영양교육실에서 ‘행복한 노후를 위한 어르신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의료 취약지역 내 보건진료소 관할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 중 신청자 80여명을 대상으로 근력강화와 식습관 개선 등 건강한 노후를 위한 첫걸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근력과 식습관 상태 점검을 통해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맨손 근력운동과 균형 잡힌 식생활 교육을 받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10월 22일 유천면 중평보건진료소를 시작으로 △10월 29일 호명면 송곡보건진료소 △11월 5일 보문면 수계보건진료소 △11월 12일 풍양면 우망보건진료소 △11월 19일 용문면 대제보건진료소 △11월 26일 은풍면 부초보건진료소 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건강증진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동이 어려워 건강관리에 소홀했던 어르신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증진지원센터 방문 검사와 교육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생활 실천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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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교육발전협의회 발대식 개최
예천군 교육발전협의회 발대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1일 오후 4시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다목적홀에서 예천군 교육발전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공동위원장인 김학동 예천군수, 이창희 예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기관 추천 및 공개모집을 통해 위촉된 교육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 70여명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예천군 교육발전협의회는 지자체, 학교, 지역주민 등 교육 발전에 관심 있는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지역 특성에 맞춘 발전방안을 마련해 지역사회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예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주요 사업계획이 소개되고 협의회 운영계획과 목표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또한,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비전과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으며 예천군 교육발전협의회의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을 기원하는 피켓 퍼포먼스를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김학동 공동위원장은 “이번 발대식은 예천군이 명품교육도시로 발돋움하는 힘찬 첫걸음”이라며 “군과 교육계, 지역사회가 협력하고 주민들과 의견을 공유하며 ‘교육으로 하나 되는 예천’, ‘학습이 즐거운 예천’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예천군 교육발전협의회는 앞으로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지역 맞춤형 교육지원사업 발굴 및 추진, 교육환경개선 등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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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제287회 임시회 개회
영주시의회, 제287회 임시회 개회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의회는 2024년 10월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8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행정사무 처리상황 및 2025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12건, 동의안 7건, 공유재산 관리안 1건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영주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주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영주시 제설장비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이 있다.
김병기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중요한 안건들이 심의될 예정이므로 의회와 집행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을 위한 정책결정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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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X 2024와 함께하는 ICCT 2024(문화기술 국제 학술대회] 문화기술과 AI의 융합 트렌드, 대구에서 만나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는 FIX 2024 행사의 일환으로 세계 최대 문화기술 국제 학술대회인 ICCT 2024가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경북대학교 IT 5호관에서 개최된다.
학술대회는 국제융합과학기술학회와 경북대학교가 주최한다.
국제융합과학기술학회는 2015년에 창립된 비영리 국제학술 단체로 세계 12개국의 유수 대학 교수들과 국립연구소의 연구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문화기술과 인공지능 관련 국제 학술행사인 ICCT를 매년 국가들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 와 ‘FIX 2024’ 와 함께해 미래신산업 분야의 글로벌 첨단산업 융합트렌드를 종합적으로 소개해 ICT 산업분야와 학계 간에 좋은 시너지를 가질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ICCT 2024는 올해 7회를 맞이하며 총 17개국으로부터 접수된 논문 및 문화기술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관련 산업계 CEO들과 대학교수들 간의 산학 융합 연구 결과들 외에도 AI 영화 전시회에 수상한 작품을 비롯해 다수의 AI로 만들어진 영화 작품들도 상영될 예정이다.
김동균 IACST 수석부회장 은 “이번 학술행사를 통해 혁신적인 문화기술에 대한 참가자들의 학술적 이해 증진뿐만 아니라 동시에 개최되는 대구시의 ICT 첨단 산업 분야의 전시 행사와의 시너지를 통해 대구 시민과 참가자들에게 의미 있는 통찰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동현 대구광역시 AI블록체인과장은 “ICCT 2024는 문화기술 관련 혁신적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로 관련 산업의 트렌드·발전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관련 산학 융합 연구 결과들 외에 AI로 만들어진 다수의 영화 작품들도 상영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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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교향악단 창단 60주년, 시민과 기쁨을 함께한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창단 60주년을 맞은 대구시립교향악단의 60년간 지켜온 가치를 되돌아보고 그동안 성원을 보내주신 각계 인사를 비롯한 일반시민들을 초청한 가운데 11월 7일 8일 양일간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60년사 발간식 및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첫날인 11월 7일에는 ‘지켜온 가치, 이어갈 혁신’ 이라는 부제 아래 60년사 발간식과 기념음악회를 함께 개최하며 지역 예술인, 문화소외계층, 대구 메세나 후원자, 사전예약한 시민 등을 초청해 개최한다.
둘째 날인 11월 8일은 시립교향악단 제510회 정기연주회와 겸해 사전예약한 시민들을 초청해 연주회를 개최한다.
60주년을 맞이한 기쁨을 시민과 함께하기 위해 양일 음악회는 전석 무료로 개최한다.
사전예약은 10월 22일 오후 4시부터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와 시립교향악단 사무실을 통해 진행되며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가능하다.
11월 7일 기념음악회에 앞서 개최되는 60년사 발간식은 내빈인사, 60년사 해설, 60주년 기념영상 상영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60년사는 시립교향악단의 첫 연사로 60년 통사, 60년 연주 프로그램 분석을 정리했으며 초대 지휘자 이기홍의 삶과 업적, 연주공간, 단원 및 관객 인터뷰, 그리고 전문가 기고 등과 함께 사진으로 보는 시립교향악단 60년 등을 담았다.
기념 음악회의 지휘는 백진현 제11대 상임지휘자가 맡고 유네스코 ‘세계의 평화예술가’로 지정된 바이올리니스트 아이만 무싸하자예바가 협연한다.
아르메니아계 러시아 작곡가 아람 하차투리안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국내에 처음으로 공식 연주되는 ‘교향곡 제1번’을 연주한다.
한편 11월 8일에는 전날과 달리 첫 무대는 시립교향악단 제4대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박성완의 교향시 ‘달구벌 파노라마’로 문을 열어 시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할 것으로 기대된다.
6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입구와 로비에는 시립교향악단 60년 역사를 담은 미디어아트 전시를 보여주며 지역 커피 브랜드와 협업해 관객에게 캔 커피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1964년 창단된 시립교향악단은 문화예술도시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으며 지난 60년간 다양한 연주회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보급과 발전에 기여했다.
으로써 우리 도시의 문화 품격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 왔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시립교향악단의 역사를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해 60년사를 발간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60주년을 계기로 시립교향악단이 힘차게 재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기념음악회에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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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히로시마시 대표단 및 예술단 대구 공식 방문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 자매도시인, 일본 히로시마시에서 대표단과 예술단이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를 공식 방문한다.
코로나 이후 4년 만인 2023년에 대면 공식교류를 재개하면서 대구시 대표단과 예술단이 히로시마를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나카이 미키하루 부시장, 모타니 다쓰노리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13명의 히로시마시 대표단 및 예술단이 2박 3일간 대구를 방문한다.
특히 대구시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2024 미래혁신기술박람회’ 와 연계해 히로시마시를 초청했다.
22일에 대구시 경제부시장, 시의회 의장을 예방하고 23일에 본격적으로 ‘FIX 2024’ 일정을 함께한다.
오전에는 대표단이 ‘개막식’에 참석하고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글로벌 최첨단 신기술을 접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날 저녁에는 FIX 네트워킹 행사인 ‘대구나이트’에서 대구와 히로시마의 성악가들이 함께 축하공연을 펼친다.
이 축하공연은 제21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프린지 콘서트의 마지막 공연이기도 하다.
또한, 방문 기간 중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 대구축구협회 등과의 면담을 통해 향후 스포츠 교류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며 대구간송미술관,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을 찾아 한국의 전통문화도 경험해 본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FIX 2024의 첫 발걸음을 자매도시 히로시마와 함께 축하할 수 있어 기쁘다.
박람회 참석을 계기로 미래 신산업 분야로도 교류의 폭을 넓히고 아울러 스포츠, 문화예술 분야의 교류도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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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고추 수확 후 잔재물 및 포장 정리 철저 당부
안동시, 고추 수확 후 잔재물 및 포장 정리 철저 당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고추 수확이 마무리되는 시기를 맞아, 내년에도 고추 농사를 준비하고 있는 농가에 수확 후 포장 정리를 철저히 해주길 당부했다.
고추 농사는 10월 상순~중순이면 수확이 마무리되는데, 고추를 수확한 후 잔재물 및 포장을 다음 해에 정리하는 농가들이 다소 있다.
올해는 총채벌레가 옮기는 칼라병과 진딧물이 옮기는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 잠두위조바이러스, 고추모틀바이러스로 인한 피해가 많이 발생했는데, 수확 후 잔재물을 그대로 두면 총채벌레·진딧물 등 해충과 탄저병 등 병원균의 월동처가 돼 다음 해 고추 농사에 피해를 줄 수 있다.
따라서 고추 수확 후 포장의 병든 열매·잎·줄기 등은 수거 후 파쇄하거나 포장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 버리는 것이 좋다.
또한 해가 바뀌기 전 고추 잔재물을 제거한 포장에 퇴비를 살포하고 충분히 부숙될 수 있게 해 미부숙 퇴비 살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줄이는 것도 포장 관리의 중요한 방법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품질의 고추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고추 수확과 더불어 잔재물 및 포장 정리에도 꼭 신경을 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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