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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첫 폭염 중대경보에 전 행정력 집중
2026-07-12 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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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창업 아이디어 열전 ‘2024년 창업 경진대회’ 성료
안동시 창업 아이디어 열전 ‘2024년 창업 경진대회’ 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0월 25일 국립안동대학교에서 ‘2024년 창업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안동시 주최, 국립안동대학교 안동형 일자리사업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79팀이 지원했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21개 팀은 경진대회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대회는 대학생, 예비창업자, 창업자, 카페창업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대학생 분야에서는 폐분말페인트 재활용 아이템의 웨이스투에너지 팀이, 예비창업자 분야에서는 지속 가능한 자전거 사업의 가치올림 자전거 팀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창업자 분야 대상은 로봇 수직농장 시스템을 개발한 주식회사 로웨인이 수상했다.
수상팀에게는 300만원 이내의 상금과 함께 2025년 안동형일자리사업단 창업기업 지원 사업 우선선발 자격이 주어진다.
카페창업 분야는 과수원 카페 콘셉트의 애플향카페가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인테리어와 장비가 완비된 안동댐 전망카페를 1년간 운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된다.
행사장에 마련된 전문가 1:1 컨설팅과 네트워킹 존은 참가자들의 사업 아이디어 발전에 큰 도움을 줬다.
또한, 2022년 안동시 창업경진대회 대상 수상자인 ㈜천국박스 황상문 대표의 특강도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생생한 창업 노하우를 전달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발굴된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들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안동시는 앞으로도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할 수 있도록 유망 창업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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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몰 위기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 구출 30주년 기념행사 개최
수몰 위기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 구출 30주년 기념행사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국가유산청은 물에 잠길 위기에 있던 노거수를 이식해 자연유산 보존의 대표사례가 된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의 상식 30주년을 맞아 11월 5일 오후 2시에 용계리 은행나무 앞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상식: 나무를 있는 자리에서 그대로 흙을 북돋아 올려 심는 것1966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는 우리나라 은행나무 중에서도 수령이 오래되고 규모가 클 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이 오랜 기간 행계를 만들고 해마다 제사를 지내며 보호해 온 나무로 높은 학술적·민속적 가치를 지녔다.
1985년 안동 임하댐 건설 계획에 따라 용계리 은행나무가 물속에 잠길 위험에 처하자, 관련 기관과 전국 각지의 나무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 나무가 자리 잡은 땅을 보강해 높이는 방식을 통해 500여 톤 상당에 달하는 나무를 있던 자리에서 그대로 15m가량 수직으로만 끌어올려 물에 잠기지 않게 하는 상식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작업에는 1990년부터 4년이 소요됐으며 사업비도 당시 금액으로 25억원이 투입됐다.
이로 인해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나무 이식 사례로 기네스북에 기록됐으며 자연유산을 수많은 논의 끝에 온전하게 지켜낸 자연유산 보존의 상징이 됐다.
용계리 은행나무의 상식 3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당시 상식 작업을 담당한 ㈜대지개발과 현재 은행나무를 보존·관리하는 용계리 마을 이장 등 자연유산 보존에 공로가 큰 유공자를 표창하고 전국 각지의 자연유산 보존·관리에 앞장서고 있는 ‘당산나무 할아버지’ 위촉식을 함께 진행해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자연유산 보존의 적극행정 사례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행사는 용계 은행나무의 안녕을 기원하는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의 ‘하회별신굿탈놀이’를 시작으로 ‘은행나무 상식 과정과 의미’ 영상 상영, 경과보고 당산나무 할아버지 위촉식, 기념사·축사 및 유공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연유산이 갖는 가치와 이를 지키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자연유산 보존과 활용의 새로운 기회를 발굴·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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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창립총회 개막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창립총회 개막
[문경상주전국뉴스]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창립총회가 10월 3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다.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는 물질 만능주의, AI의 대두 등으로 인간성 상실의 시대에 국내외 도시 간 인문학적 교류 협력 플랫폼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21세기 인문가치 포럼’의 틀을 넘어 글로벌 인문교류 협력체를 구축하기 위해 제안됐다.
간담회 및 정책 세션을 통해 참가 도시들의 인문학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4개 국내 도시 및 23개 국외 도시가 참석 의사를 밝혔다.
한편 올해 11회를 맞이한 21세기 인문가치포럼에서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인간다움, 사회적 관계의 회복’을 주제로 인간다운 삶의 가치를 되찾고 사회적 관계의 단절을 회복하기 위한 실천적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도 해당 주제를 기반으로 창립총회 및 정책세션을 진행한다.
31일 오전에는 간담회와 세계유교문화박물관 투어로 참석 도시 간 의의를 다져 WHCN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후 4시에 진행될 창립총회에서는 각 도시 간 인사 및 네트워크의 목적, 의의,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고 이를 기반으로 11월 1일에 진행될 정책세션 1부에서는 ‘인문가치를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주제로 2부에서는 ‘다양한 문화 속 인류 보편적 가치’를 주제로 각 도시의 대표들이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이번 총회를 바탕으로 도시 브랜딩 이미지 제고를 확고히 하고 글로벌 교류를 통해 안동의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올해는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원년으로 각 도시가 네트워크를 통해 인문 교류 발전에 함께하는 기회를 가지길 바라며 이를 바탕으로 인류의 평화와 공존에 공헌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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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할매래퍼그룹? 다음달 2일 ‘쩜오골목축제’서 결판
최고 할매래퍼그룹? 다음달 2일 ‘쩜오골목축제’서 결판
[문경상주전국뉴스] 할매글꼴과 할매래퍼를 배출하는 등 실버 문화를 선도하는 경북 칠곡군에서 할매래퍼그룹들의 이색 배틀 대회‘쇼미더 할매’ 가 열린다.
주인공은 주요 외신이 K-할매라며 주목한 ‘수니와칠공주’ 와 지난 3월 창단한 신생 할매래퍼그룹‘텃밭 왕언니’다.
할매래퍼그룹의 진검승부는 칠곡군이 다음달 2일 왜관읍 1.5번 도로에서 왜관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쩜오골목축제’를 통해 선보인다.
이날 왜관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막걸리 시음회와 할매래퍼그룹 맞대결은 물론 슬리피·조광일·쿤타 등의 국내 정상급 래퍼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는 등 10대부터 80대까지 함께하는 랩의 향연이 펼쳐진다.
도전장을 내민 것은 왜관 3·4리에 사는 평균연령 82세의 8인조 할매래퍼그룹 텃밭 왕언니다.
지천면 신4리 할머니로 구성된 수니와칠공주로부터 자극받아 활동을 시작한 텃밭 왕언니는 칠곡군 중심인 왜관읍민으로서 면민한테 질 수 없다는 각오다.
리더 성추자 할머니는“왜관읍을 주름잡던 왕언니들의 자존심을 지키는 것은 물론 이번 대회가 자신들의 마을에서 열리는 만큼 물러설 수 없다”며 전의를 불태웠다.
멤버를 하늘로 떠난 보낸 아픔을 극복하고 활동을 재개한 수니와칠공주는 풍부한 무대 경험을 내세우며 텃밭 왕언니의 도전이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이다.
리더 박점순 할머니는“벼는 익을수록 머리를 숙인다.
조용히 결과로 증명할 것”이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할머니들의 대결만큼 랩을 지도하는 부부간의 맞대결도 관심을 끈다.
수니와칠공주 랩 선생 정우정 씨와 텃밭 왕언니 할머니에게 랩을 가르치는 김홍태 씨는 부부 사이다.
정 씨는“보안 유지와 대회 집중을 위해 지난달부터 남편과 각방을 쓰고 있다”며 귀띔했다.
일대일 대결에 이어 그룹 간의 맞대결 순으로 진행되며 일대일 대결은 심사위원이 선정한 단어를 제시하면 리더는 즉석에서 랩을 선보이는 방식이다.
심사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정상급 래퍼들이 맡고 우승팀에게는 ‘쇼미더 할매’ 가 새겨진 모자가 주어진다.
김재욱 군수는“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모든 세대가 랩으로 하나 되는 멋진 무대를 준비했다”며“쩜오골목에서 할머니들의 열정과 젊음의 열기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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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독립유공자 ‘고 이재성 지사’ 유족에게 대통령 표창 전수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9일 오전 10시 국가보훈부 경북북부보훈지청과 함께 예천군 지보면에 거주하는 고 이재성 지사의 유족 권민자 씨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고 이재성 지사는 1919년 4월 11일 경북 예천군 용궁면에서 태극기를 제작하는 등 항일운동에 헌신한 공로로 2023년 대통령 표창이 추서됐다.
그러나 후손이 확인되지 않아 전수가 지연됐다가 지난 9월 ‘제68차 독립유공자 후손확인위원회’에서 외손인 권민자 씨가 후손으로 인정돼 이번 전수식을 거행했다.
이날 김학동 군수는 독립유공자 고 이재성 지사 유족댁을 방문해 표창 전수와 함께 독립운동 공로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했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독립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깊이 새기고 앞으로도 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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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예천농산물축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
‘2024 예천농산물축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2024 예천농산물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가장 예천다운 축제, 함께 축제, 함께 예천”이라는 주제로 ‘예천사과월드컵’과 ‘예천쪽파페스타’ 두 가지 주요 테마를 내세워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관람객 블라인드 테스트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예천사과월드컵’과 함께 올해는 새롭게 선보이는 ‘예천쪽파페스타’ 가 열리며 “그래 우리에겐 쪽파가 있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쪽파 종구 유통의 60% 이상을 차지하면서 잎쪽파 생산을 주도하는 ‘예천쪽파’의 우수성을 알리고 잎쪽파 생산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장에는 볼거리로 예천국악제, 청단놀음 공연, 힐링예천 팜콘서트, 예천군민 노래자랑, 전시 등이 마련되고 전통놀이체험, 곤충체험, 목재문화체험 등 즐길거리는 물론, 인절미, 쪽파음식 시식회 등 먹거리까지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첫날인 1일은 오전 10시 30분 개장식이 흑응풍물단의 신명 나는 공연과 함께 시작되며 예천사과 맛의 최강자를 가리는 ‘예천사과월드컵’ 예선전이 치러진다.
메인무대에서는 예천군어린이집연합회가 어린이집 어울림한마당을 펼치며 영유아를 대상으로 전통음식만들기, 전통문화·전통놀이 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풍년을 기원하며 만든 ‘허수아비 만들기 공모전’ 작품 전시로 축제에 완연한 가을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체험부스에서는 △전통놀이체험존 △떡메치기체험 △참기름 짜기 △곤충체험 △목재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소재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벤트 무대에서는 ‘예천쪽파김치경연대회’ 가 열려 각 읍면에서 쪽파김치의 달인들이 출전해 최고의 쪽파김치를 가리는 경연이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NH농협 예천군지부가 주최해 군민 화합 퍼포먼스 ‘오색가래 떡 뽑기 행사’를 열고 예천의 친환경 고품질 쌀로 만든 떡으로 군민 화합과 장수 기원, 쌀소비 촉진을 위한 퍼포먼스 후 참석 내빈과 지역주민, 관광객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이벤트 무대에서는 오전에 ‘예천사과월드컵’ 16강과 8강전이, 오후 2시부터는 예천쪽파 음식 시연과 시식회로 예천쪽파 브랜드화를 위한 힘찬 출발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메인무대에서 오후 5시부터 힐링예천 팜콘서트가 이어져 왁스, 뉴진스님, 신성, 정다경, 영기 등 가수들의 무대를 통해 수확의 기쁨을 함께 누리고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마지막 날에는 제8회 예천군민 노래자랑과 제7회 예천청단놀음 정기발표 공연, 예천사과월드컵 우승자 시상, 생산자단체 및 우수친환경농산물 시상이 진행되며 폐막식을 끝으로 3일간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축제 기간 중 부대행사로 △예천군 국화·우리꽃 작품전시회 △예천 한우· 한돈 무료 시식 및 구이터 운영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전시체험전 △건강증진체험 부스 등이 운영된다.
생산자단체 위주로 운영하는 읍·면 부스에서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아울러 예천사과와 예천쪽파 등 농산물 반값 할인행사와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이 함께 진행되며 농특산물을 구매한 관람객에게 스탬프 투어로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군민과 관광객이 주인공이 되어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넉넉한 마음으로 방문하셔서 함께 즐겨주시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수확해낸 농업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우수한 예천농산물도 많이 구매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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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생 모집
울진군,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생 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
신청접수는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 1층에서 진행되며 울진군 주소가 기재 된 신분증을 지참해 본인이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접수 후 11월 1일 공개추첨을 통해 교육생을 선정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전문과정과 표준과정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은 2019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군자체예산으로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위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활동지원사 자격취득 시 포항 등 외부지역에서 교육을 받는 불편함과 장거리 이동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불편함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장애인들의 권리와 복지를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는 큰 밑거름으로 더 나은 울진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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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울진군,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위생 상태,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 내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개인서비스 업소를 대상으로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총 2개 업소를 지정할 계획이며 착한가격업소 신규지정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지방세 납세증명서 등을 구비해 울진군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지역 평균 가격을 초과하거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 프랜차이즈 업소 및 지방세를 3회 이상 또는 100만원 이상 체납한 경우, 영업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은 가격, 위생·청결, 공공성 등 세분화된 심사기준에 따라 현장 실사 후 지정여부 평가를 통해 11월 중 최종 선정 업소를 결정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 업소는 종량제봉투, 쌀, 라면, 국수 등 맞춤형 인센티브를 지원받으며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사이트에 등록되어 홍보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고물가 속에서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관내 물가 안정에 이바지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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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가을철 산불방지를 준비하다.
성주군, 가을철 산불방지를 준비하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2024년 11월 1일부터 시작되는 산불조심기간 내 철저한 산불방지를 위해 2024년 가을철 및 2025년 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읍면 산불감시원 100여명의 채용을 한다.
이번 산불방지 채용인력 중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군청 21명과 용암면, 수륜면, 초전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각 2명씩 총 27명, 읍면 산불감시원 68명을 선발한다.
산림축산과에서는 군청 산불전문예방진화대 한해 전문업체에 위탁해 실시하던 체력검정을 올해는 읍면 산불감시원 체력검정까지 확대해 10월25일 별고을체육공원 운동장에서 실시했다.
이번에 선발되는 산불방지인력은 산불감시활동, 산불진화, 잔불정리, 뒷불감시 등의 진화 활동과 산불방지 홍보·계도, 각종 소각 행위 단속 등 예방 활동, 기타 산림보호 관련 업무 등 산불방지를 위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성주군은“앞으로도 산불조심기간 동안 활동할 산불방지 인력을 공정하게 선발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다가오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철저히 대비해 산불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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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전통 벼 수확 체험행사 성황리에 마쳐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지난 10월 25일 서면 태하리 일원에서 울릉군청, 군의회, 울릉농협, 농업인단체, 울릉군교육지원청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벼 수확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벼 수확 행사에는 특별히 울릉군 저동초등학생들이 참가해서 낫으로 직접 벼를 베어 보고 타작마당으로 이동해 전통 탈곡방식인 홀테와 족답식 탈곡기 체험 뿐만아니라 현대식 수확장비인 콤바인에 승선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농경문화를 한공간에서 체험했다.
이번에 수확한 벼 품종은 2018년 경상북도가 개발한 다솜쌀로 수량성이 우수하고 완전미 비율이 높은 품종으로 울릉군에서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협력해 지역적응성시험연구를 병행추진했다.
이날 벼 수확체험에 참가한 저동초등학교 인솔선생님은 “아이들이 현장학습을 통해 쌀이 만들어지기 까지 농부들이 흘린 땀의 가치와 우리가 매일 먹는 밥의 소중함을 배우는 귀한 시간이 됐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울릉군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남한권 군수는 “벼 농사는 단순한 농사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어린 시절 경험했던 농경문화에 대한 아련한 향수를 되돌려 드리고 교육적으로 매우 유한한 기능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울릉도만의 차별화된 관광상품으로서 발전시켜 나가겠다”밝혔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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