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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첫 폭염 중대경보에 전 행정력 집중
2026-07-12 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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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복지재단, 취약계층 가족여행 지원 통해 소중한 추억 나눠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복지재단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한 프로그램 ‘함께해서 행복한 가족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제적 여건으로 여행을 떠나기 어려운 가정에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일상의 피로를 씻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영덕복지재단의 ‘가족여행 지원사업’은 영덕군에 주소를 둔 취약계층 중 초·중학생 자녀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지난 한달간 수기공모전을 제출해 신청을 받고 심의를 통해 선발 과정을 거친 후 최종 선정된 가정에 가족여행 기회를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지역내 문화 양극화를 해소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지난해 높은 호응도에 힘입어 올해 20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국내 최고의 관광도시인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기획하게 됐다.
참여한 가족들은 제주도의 대표관광지인 성산일출봉, 사려니숲길, 천지연폭포 등 자연경관을 만끽하고 감귤체험, 아쿠아플라넷, 항공우주박물관, 요트투어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간 소중한 추억을 듬뿍 담을 수 있는 일정으로 가득 채웠다.
이번 여행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비행기를 처음 타고 설레여하는 자녀의 모습에 복잡한 감정이 들어 울컥했다” 며 “이번 기회에 가족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꼈고 여유가 없는 일상에 재충전의 기회가 됐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명용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과 같이 취약계층이 복지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피드백해 지역내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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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가을 관광철 맞이 ‘대릉원 돌담길 상생마켓’ 성료
경주시, 가을 관광철 맞이 ‘대릉원 돌담길 상생마켓’ 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가을 관광철을 맞아 10월 토·일요일 한달 간 대릉원 돌담길에서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며 상생마켓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 기간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해 핸드메이드 수공예품과 디자인 제품을 판매하는 프리마켓을 열고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도 운영했다.
특히 비보잉, 걸그룹 댄스, 캐릭터 댄스 등의 거리 공연, 거리 그림 그리기 체험, 전통 놀이와 같은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생마켓은 사적지 내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야간 경관 조명과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등 밤에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주목을 받았다.
경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력 고용, 서비스업, 숙박업, 요식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당한 경제 유발 효과를 기록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대릉원 돌담길에 설치된 무인계측기를 통해 약 13만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대릉원 돌담길 상생마켓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깊어가는 가을 경주에서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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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휴식 병행한다… 경주시, 토함산 워케이션빌리지 사업‘착착’
일·휴식 병행한다… 경주시, 토함산 워케이션빌리지 사업‘착착’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지방소멸 위기를 맞아 생활 인구 유치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생활 인구는 정부가 정주 인구뿐 아니라 지역에 체류하면서 활력을 높이는 사람까지 지역의 인구로 보는 개념을 도입하면서 마련됐다.
이는 주민등록지 외 지역에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체류하는 사람과 외국인으로 구성된다.
시는 문무대왕면 토함산자연휴양림 내 내년 10월까지 40억원의 예산을 들여 웨케이션빌리지를 조성한다.
이 사업은 스타트업 기업 및 청년층의 업무 방식 변화에 발맞춰 자유롭게 일하면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마련으로 젊은층 유입·정착을 통해 고령화된 동경주 지역의 인구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지에는 공유하우스 9동, 공유오피스 1동, 부대시설 2동이 조성된다.
공유오피스는 기존 국학관을 리모델링해 건립되며 부대시설로는 음악감상실, 갤러리, 요가 등의 다양한 공간이 들어선다.
특히 시는 동경주지역에 추진 중인 신라킹덤오션과 문무해양 프로젝트의 다양한 해양레저 프로그램과 연계해 웨케이션빌리지를 운영할 방침이다.
여기에 지역의 강점인 문화유산 및 자전거 투어, 골프투어를 비롯해 감포 어민들을 활용한 선상낚시 및 돌문어잡이, 요트 체험 등 경주만의 특화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공유오피스는 문무대왕면, 양남면, 감포읍 등의 주민과 지역숙박업소 활용 고객에 한해 무료로 개방하며 이외 이용자는 소정의 이용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7월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내년 1월 공사를 착공해 당해 10월 워케이션빌리지 준공 및 개장 계획이다.
한편 워케이션이란 일과 휴가의 합성어로 일을 하면서 휴가를 동시에 즐기는 근무 형태를 의미하는 신조어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역사문화관광은 물론 산과 바다가 공유되는 휴양지에서 업무와 휴식이 동시에 가능한 최적의 조건을 갖춘 도시”며 “남은 기간 지역 브랜딩을 선점해 최고의 워케이션 성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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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 새로운 도전 신선 채소 재배기 도입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 새로운 도전 신선 채소 재배기 도입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지역 농산물의 품질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에 스마트팜 기술을 접목한 ‘산소수 식물 재배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2020년 7월 개장한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은 소비자 인식 제고 및 출하자 및 출하 품목 확대, 제휴푸드 입점, 할인행사 등 다양한 노력을 해오고 있으며 무엇보다 싱싱하고 신선한 채소들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더불어 지역농업의 특성상 채소류의 연중 공급이 어렵고 최근 급변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자 고민하던 중 스마트팜 기술을 접목한 ‘산소수 식물 재배기’를 도입해 새로운 변화를 시작한다.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한 채소는 최첨단 재배시설에서 자라며 자동화된 시스템을 통해 최적의 성장 환경을 제공받아 생산한다.
이렇게 생산된 신선 채소는 겨울철 로컬푸드직매장의 자랑거리가 될 것이며 교육기관과 연계해 체험 프로그램으로 활용해 학생들에게 지역 농산물에 대한 친근함도 제공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은 지금까지 많은 변화와 성과를 내고 있으며 이번 식물 재배기의 도입은 소량이지만 연중 생산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품질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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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종량제봉투 판매가격 조정으로 봉투구매 시 불편사항 해소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종량제봉투 판매가격이 10원 단위로 책정되어 있어 소비자가 현금으로 구매 시 거스름돈이 많이 발생하는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자 종량제봉투 판매가격을 조정 중이다.
기존 종량제봉투의 용량별 판매가격은 5리터 120원, 10리터 210원, 20리터 400원, 50리터 1,050원, 75리터 1,570원으로 현금으로 구매 시 거스름돈이 발생되는 구조이다.
군은 종량제봉투 판매가격을 5리터 100원, 10리터 200원, 20리터 400원, 50리터 1,000원, 75리터 1,500원으로 각각 조정하는 조례안을 입법예고 중이다.
입법예고가 끝나면 군의회 상정을 거쳐 내년 1월 중 시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종량제봉투 가격조정이 이루어지면 봉투 구입 시 발생하는 불편 해소는 물론, 가계 부담도 다소 줄어들 것이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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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죽변항 수산물축제와 함께하는 고향사랑 기부 특별 이벤트 실시
울진군, 죽변항 수산물축제와 함께하는 고향사랑 기부 특별 이벤트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죽변항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4 죽변항 수산물축제’에서 현장 기부하는 방문객 대상으로‘고향사랑 기부 특별 이벤트’ 실시 등 홍보활동을 펼친다.
이번 고향사랑 홍보부스에서 오징어, 돌미역, 붉은대게살, 전통조청, 벌꿀 등 기부자의 선호가 높은 답례품을 엄선해 전시하고 축제 기간에 10만원 이상 현장 기부자 50명을 대상으로 답례품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 실시로 기부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고향사랑 기부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연말정산 세액공제, 10만원 초과)와 함께 기부금의 30%이내에서 답례품도 받고 기부금은 주민복리증진 등의 지역사업에 사용되는 1석 3조 효과의 제도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죽변항 수산물 축제장을 찾아온 많은 관광객들이 군의 다채로운 고향사랑 답례품에 많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울진을 사랑하는 마음이 지역에 대한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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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 국토부와 행안부 방문…현안 해결 위한 협조 구해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시정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8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주요 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김장호 구미시장은 국토교통부에서 윤진환 철도국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철도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토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 김 시장은 행정안전부 진선주 교부세과장을 만나 법인소득세 감소전망 등 지방재정 운용의 어려움을 피력하며 보통교부세 확대 지원과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 관련 인프라 구축을 위해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체계적인 교통망 구축을 통해 도시 인프라와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내년도 지방교부세 확보를 통해 구미시가 재정적 어려움을 극복하며 내실 있는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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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진심인 구미, 475m 라면레스토랑으로 전국 입맛 홀린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K-푸드의 새로운 지평을 연 한국 라면의 메카, 구미시가 대규모 라면 축제를 연다.
구미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구미역 일원에서 '2024 구미라면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레스토랑’을 표방하며 475미터 길이의 특별한 축제 공간을 선보인다.
특히 경북도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된 만큼, 날씨와 관람객 편의성을 고려해 개최 시기를 앞당기고 행사장 구성을 대폭 개선했다.
구미에는 국내 최대 라면 생산시설인 ㈜농심 구미공장이 있다.
이곳에서 갓 튀겨낸 신선한 라면이 축제의 주요 재료로 활용되며 이를 통해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식품산업관광의 새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엄격한 심사로 선발된 구미 지역 셰프 15인과 전국 유명 라면 맛집 3곳이 참여해 라면의 새로운 변신을 선보인다.
‘나만의 라면 만들기’부터 ‘MSG팝업 무대’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MZ세대를 겨냥한 ‘뉴-타운 라면빠’에서는 구미대 외식업 창업동아리가 개발한 이색 라면 안주를 맛볼 수 있다.
비보이 국가대표 홍텐과 스트릿우먼파이터의 허니제이, 윤지가 참여하는 스트릿댄스 경연도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구미역을 넘어 도시 전체로 확장된다.
금오산 일원은 물론, 낙동강 건너 진평음식 문화특화거리의 20개 매장도 축제에 동참해 갓 튀긴 라면 요리를 선보인다.
지역 예술가들과 시민이 함께 만든 포토존, 금오공대 학생들이 개발한 VR 게임존 등 시민 참여형 콘텐츠도 풍성하다.
주목할 만한 점은 스마트한 운영 시스템이다.
기존 몽골텐트 대신 셰프들의 조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오픈 키친방식의 조리 부스를 마련했고 공연을 즐기며 식사할 수 있는 극장식 레스토랑 형태로 식음존을 구성했다.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는 스마트 주문 시스템도 적용된다.
구미라면축제는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1990년 설립된 ㈜농심 구미공장은 연 8,000억원 규모의 생산량을 기록 중이며 최근 2년간 400억원을 추가 투자해 11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다.
축제는 환경과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지난 10월 8일 시민보고회에서 선언한 지속가능성 실천 의지에 따라 다회용기 사용 의무화, 셔틀버스 운영, QR코드 기반 페이퍼리스 시스템을 도입했다.
안전 관리를 위해 사설경호원 114명, 자원봉사자 347명, 경찰 215명이 투입된다.
축제는 11월 1일 오전 10시 30분 라면레스토랑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3일간 진행된다.
착한 가격 정책과 소비자 권리보호 신고센터 운영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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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구미라면축제, 구미 산업관광의 물꼬를 트다
2024 구미라면축제, 구미 산업관광의 물꼬를 트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세계인의 소울푸드이자 K-FOOD의 자부심인 한국 라면의 고장, 구미시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구미역 일원에서 ‘2024 구미라면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레스토랑’ 이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선보인다.
국내 최대 라면 생산공장인 ㈜농심 구미공장에서 갓 튀겨낸 라면을 활용하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식품산업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특히 올해는 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로 개최되어 콘텐츠를 고도화했으며 개최 시기를 앞당김으로써 날씨 변수로 인한 부담을 줄이고 관람객 편의를 고려한 행사장 연출과 완성도 높은 축제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F&B 축제분야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구미 대표 이색라면 셰프 15인과 전국의 이색라면 맛집 3곳이 참여해, 라면을 재해석한 창의적인 요리와 특별한 레시피를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관람객들의 편의성과 즐거움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혁신을 시도한다.
면, 스프, 토핑, 패키징까지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나만의 라면 만들기'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라면을 주제로 한 음악, 스토리, 게임이 어우러진 'MSG팝업 무대'를 운영한다.
MZ세대의 감성을 담은 '뉴-타운 라면빠'는 구미대 외식업 창업동아리에서 이색 라면 안주를 개발해 축제장 내 청년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메인 무대에서는 11월 2일과 11월 3일 비보이 국가대표 홍텐, 스트릿우먼파이터의 허니제이와 윤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스트릿댄스경연의 특별 공연이 마련된다.
또한, 시민참여형 라면문화로드 조성을 위해 지역 예술작가와 시민이 함께 포토존을 사전 제작해 축제장에 설치했다.
금오공대 재학생들은 VR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축제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게임존을 제공하고 직접 운영한다.
축제는 구미역을 중심으로 금오산 일원과 구미시 전역으로 공간을 확대해 구미시 전체가 축제로 들썩이게 된다.
특히 낙동강 건너 진평음식 문화특화거리에서는 20개의 참여 사업장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축제 기간 동안 갓 튀긴 라면 요리를 제공한다.
축제장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문 시스템을 스마트화하고 기존의 몽골텐트 형태의 조리공간을 전문 셰프의 요리 공간으로 재구성해 관람객들이 그동안 충실하게 준비한 셰프들의 요리솜씨를 직접 볼 수 있도록 했다.
극장식당처럼 주문한 라면을 기다리고 먹으면서 공연과 무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고 주문을 위해 장시간 대기하는 시간도 최소화 되도록 공간을 구획하는 등 운영 시스템을 개선했다.
구미라면축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1990년 설립된 농심 구미공장은 연간 약 8,000억원 규모의 생산량을 자랑하며 최근 2년간 400억원의 추가 투자와 11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용기라면 생산라인 증설과 스낵류 묶음공장 가공라인 확충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고 있다.
구미시는 구미라면축제가 음식문화와 환경의 조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그 실천을 다짐하는 지속가능성 실천선언식을 지난 10월 8일 시민보고회를 통해 가진 바 있다.
축제기간 동안 쓰레기 최소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모든 라면레스토랑에서는 다회용기를 사용한다.
탄소절감을 위한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QR코드 기반의 페이퍼리스 정보 제공 시스템도 도입했다.
또, 축제기간 동안 안전관리를 위해 사설경호 114명, 자원봉사자 347명, 경찰 215명을 배치해 방문객의 안전을 지킨다2024 구미라면축제는 11월 1일 오전 10시 30분 라면레스토랑 오프닝 이벤트를 시작으로 3일간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 착한 가격 정책과 소비자 권리보호 신고센터 운영으로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라면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축제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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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 선정
안동시, 2025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농식품부의 ‘2025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임하 고곡, 길안 천지·만음 2개 지구에 총사업비 37억원을 확보했다.
‘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은 과수 집단재배 지구 단위로 2년 차 사업으로 추진한다.
관정 개발을 통한 용수원 개발과 급수관로 설치, 경작로 확·포장, 용배수로 확보 등 가뭄 걱정 없는 과수생산 기반을 구축해 과수생산거점을 육성하게 되며 수혜농가의 부담 없이 전액 국비와 도비, 시비로 조성하게 된다.
안동시는 신규 단지 선정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안동지사의 컨설팅을 받아 지구별 마을주민 설명회를 통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홍보했으며 경상북도의 신청지구 예정지 현장조사 시 사업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강조했다.
그 결과 임하 고곡, 길안 천지·만음 2개 지구 총 80ha 규모에 과수생산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성과를 이루게 됐다.
사업 대상지인 임하 고곡지구와 길안 천지·만음지구는 매년 용수 부족 문제가 심각한 실정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해당 지구 과수 농가들은 “하늘만 쳐다보며 한탄할 뿐 특별한 대책이 없었는데 이제 가뭄 걱정을 덜게 되어 숙원이 해결되겠다”며 반기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은 사과 주산지인 만큼 과실전문 생산단지를 중심으로 한 고품질 사과 생산으로 사과 산업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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