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 첫 폭염 중대경보에 전 행정력 집중
2026-07-12 15:02:04
-
- 포항시, 지방세 손바닥 홍보 ‘주택 취득세,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 포항시 북구보건소, 동부초 학생들과 ‘금연 플로깅’ 캠페인 실시
- 포항시, ‘2026 포항독서대전’ 지역작가전 참여 작가 모집
- 포항종합사회복지관, ‘복날엔 복을 담아’ 여름나기 행사 개최
- 포항시,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 포항시 평생학습원, AI 활용 교수법 등 강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 포항시, 드론·공간정보 기반으로 현장 행정 고도화…예산 3억원 절감
- 포항시, 신광면 검등골 ‘해월 최시형 유허지’ 향토문화유산 지정
- 박용선 포항시장, 해수욕장 개장 현장 점검 및 안전사고 예방 당부
MORE NEWS
-
‘국제음악콩쿠르 세계연맹 가입기념 축하음악회’ 개최
‘국제음악콩쿠르 세계연맹 가입기념 축하음악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국제성악콩쿠르의 국제음악콩쿠르 세계연맹 가입을 축하하고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 지정 7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를 11월 1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
대구는 고산농요, 날뫼북춤 등 전통음악의 계승지이자 박태준과 현제명 등 한국 근대음악의 태동지로지역이 보유한 음악적 역사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7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지정됐다.
이어 올해 6월에는 국내 최고 명성을 지닌 40년 전통의 대구국제성악콩쿠르가 200여명 이상의 다국적 성악도가 참여하는 세계무대 등용문으로 인정받아 국제음악콩쿠르 세계연맹에 가입했다.
이번 음악회는 올해 42회를 맞은 대구국제성악콩쿠르의 역대 우승자와 세계적으로 활동 중인 성악가들의 무대로 시작된다.
바리톤 고성현, 소프라노 이윤경, 테너 김정훈, 바리톤 정민성, 소프라노 김효영이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공연을 선사한다.
공연의 마지막 무대에서는 유네스코가 선택한 대구 7주년을 기념해 앞으로 지역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미래인재인 경북대학교, 영남대학교, 계명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등 4개 대학의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연합공연을 펼친다.
베토벤의 교향곡 제9번 합창 중 4악장 ‘환희의 송가’를 연주하며 김정아, 백민아, 이병삼, 노운병 등 지역 음악대학 교수들과 계명대학교 오케스트라가 함께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대구국제성악콩쿠르의 세계연맹 가입과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지정 7주년을 맞이한 기쁨을 시민과 함께하기 위해 전석 무료로 개최한다.
사전예약은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되며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가능하다.
4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국제성악콩쿠르는 올해 6월 국제음악콩쿠르 세계연맹에 가입돼 음악도시 대구의 위상을 드높이고 아시아 음악창의도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세계 음악도시 간 동반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아시아 음악창의도시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력할 계획이다.
배정식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국제음악콩쿠르 세계연맹 가입을 축하하는 음악회를 콩쿠르가 배출한 음악인들과 함께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를 계기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문화예술 품격을 한층 높이고 대구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
‘2024 대한민국 국제 농기계자재 박람회’ 개막
‘2024 대한민국 국제 농기계자재 박람회’ 개막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내외 농기계자재 분야별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규모 국제 농기계 전문 전시회인 ‘2024 대한민국 국제 농기계자재 박람회’ 가 10월 30일부터 2일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시는 1992년부터 30년간 격년제로 서울과 천안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농기계 박람회를 2022년 처음 유치해, 올해 두 번째로 엑스코 동·서관 및 야외 전시장에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25개국 429개 농기계자재 기업들이 참여해 1,902부스를 운영하고 첨단 농기계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스마트팜 글로벌 시장개척 세미나, 농업용 로봇경진대회, 밭농업기계 현장교육,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수소트랙터, 빅데이터를 활용한 농업용 AI로봇과 드론 등이 전시돼 미래 농업기술과 향후 유망품목을 살펴볼 수 있으며 자율주행 트랙터, 방제로봇, 밭작물 일관화 기계 등 최첨단 농기계 제품과 산업의 발전 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국내 농업 관련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농업용 로봇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로봇 플랫폼 자율주행 작업 등의 역량 평가를 통해 5개팀에 총 7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함으로써, 미래 스마트 농기계로봇 분야 연구개발에 대한 의지를 고취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AI·빅데이터 등이 접목된 첨단 농업기술을 선보이는 ‘미래농업관’에서는 친환경 에너지를 동력원으로하는 수소트랙터를 최초로 선보이고 토마토·딸기 등을 자동 수확하는 로봇 수확기 등을 전시해 미래 농기계산업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스마트 기자재관에서는 온실의 내·외부 환경을 자동 모니터링해 온도·습도 등을 자동제어하는 복합제어기와 생성형 AI 기술이 적용된 에너지 저감형 딸기 전용 수직농장 기술 등 유망 디지털 농업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외 기업별 전시관’에는 국내 335개, 해외 94개 업체들이 경운·정지기계, 수확용 기계, 이앙·정식·파종기계, 재배관리기계, 과수, 시설농업 기자재, 농산가공기계, 축산·임업기계, 기타 부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품들을 소개할 계획이다.
대구에 소재한, 국내 농기계 매출 1위 기업 ‘㈜대동’은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통한 성장비전을 제시하며 자율주행 3단계 기술이 적용된 ‘이앙기-트랙터-콤바인’을 전시하고 농업용 로봇 2종, AI 식물 재배기 2종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농업의 ‘AI대전환’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대동이 AI를 기반으로 만들어가는 미래농업에 대한 VR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동에 이어 국내 농기계 완성업체 시장점유율 2위 기업 ‘㈜TYM’은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시스템 종합검정 성능시험에 통과한 트랙터 ‘T130’과 이앙기 ‘RGO-690’을 선보이고 정밀농업 전문 자회사 TYMICT에서 개발한 농기계 자율주행 키트 ‘애그딕트’A시리즈도 전시한다LS그룹의 기계 및 전자부품 제조 계열사인 ‘LS엠트론’은 전기트랙터 EON3를 선보인다.
국내 최초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검증 시험을 통과한 전기트랙터는 140마력 디젤 엔진과 동등한 성능을 갖추면서 디젤 대비 유지비를 60% 절감할 수 있고 하우스와 같은 실내에서 조용하고 매연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1986년 국내 최초 관리기를 개발한 대구 소재 기업 ‘㈜아세아텍’은 관리기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다목적 관리기·소형 관리기·승용 관리기 등과 더불어, 국내 최초 경로 학습형 GPS 탑재 자율주행 방제기와 1인칭 시점 카메라가 달린 농업용 드론 등을 전시한다.
세계 농기계 시장에서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구보다’는 115마력 Tier-5 V3800 엔진을 탑재된 무단변속 미션 트랙터 등 효율적인 스마트 작업을 위한 클라우드 시스템을 소개할 계획이다.
외국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시장에서도 연매출 2,000억원 정도를 꾸준히 달성하는 세계적인 농기계 기업 ‘얀마’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율주행 직진 보조시스템이 적용된 트랙터·이앙기 등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수출상담회’는 10월 31일 엑스코 서관 211호에서 총 국내업체 32개사, 해외 9개국 21개사가 참가해 개최된다.
국내업체와 해외 바이어 매칭 상담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국내 참여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한다.
‘국제 학술 심포지엄’은 10월 30일 진행되며 미국, 인도, 중국 등 국내외 교수, 농기계 단체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디지털농업 및 노지스마트팜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스마트 농기계 정책 및 발전방안에 대해 모색할 예정이다.
‘스마트팜 글로벌 시장개척 세미나’는 10월 31일 진행되며 정부의 스마트농업·스마트팜 정책 현황과 주요사업 이해도 제고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경품이벤트’는 동서관 경품추첨 부스에서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추첨을 통해 진행되며 소형 농업기계 10여 종의 경품을 참관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참관객들은 출입증 뒷면 스탬프 투어 도장을 획득하면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우리 국민들의 삶에 있어 농업은 항상 가장 기본이 되는 산업이라 할 수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최신 농업 기술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관련 산업의 미래 도약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30
-
2024년 공동주택 운영·윤리 교육 및 안전·방범교육 실시
2024년 공동주택 운영·윤리 교육 및 안전·방범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0월 29일 안동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경비책임자 및 시설물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운영·윤리교육’과 ‘방범·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공동주택 운영·윤리교육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원에게 입주자대표회의의 운영과 관련해 필요한 교육 및 윤리교육을 실시해, 쾌적하고 효율적으로 공동주택을 관리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안전교육과 방범교육은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와 공동주택의 경비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소방 및 시설물에 관한 안전교육, 방범교육을 실시해 화재사고 시설물 안전사고 범죄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한 대응 지식을 교육해 공동주택을 안전하게 관리하게 하도록 한다.
이번 교육으로 최근 급증하는 실내 흡연으로 인한 입주민 간 분쟁 및 공동주택 관리 비리 문제를 해결하고 단지 내 전기차 화재 사고 및 범죄 사건을 예방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가정용 상수도 요금감면 정책과 대상포진·독감 예방접종에 대한 홍보 등 다양한 안동시의 정책을 홍보해 시민에게 행정정보를 제공했다.
안창기 안동시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장은 “공동주택 관리를 위한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교순 건축과장은 “이번 교육이 쾌적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 및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의 주춧돌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4-10-30
-
‘어사모를 쓴 선비의 하루’ 체험형 전시 개최
‘어사모를 쓴 선비의 하루’ 체험형 전시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경북북부지역 선비문화 체험 콘텐츠 개발의 홍보를 위한 ‘어사모를 쓴 선비의 하루’ 체험형 전시를 제11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과 연계해 개최한다.
본 사업은 경북북부지역 시군의 트래킹 코스와 연계 가능한 선비문화 체험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경북북부지역의 통일된 문화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어사모를 쓴 선비의 하루’ 체험형 전시는 10월 31부터 11월 2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노블레스홀 로비에서 진행된다.
조선시대 선비들의 과거 급제 후 고향에서 보낸 하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전시로 선비들의 삶과 유교 철학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과거 시험에 급제한 선비가 출사를 앞두고 고향에서 보내는 하루를 재현한 프로그램이며 6개의 구간으로 나뉘어 있다.
△1구간 의관정제 ‘금옥군자’ △2구간 문안인사 ‘오조사정’ △3구간 마음수양 ‘수신제가’ △4구간 삼일유가 ‘금의환향’ △5구간 문희연 ‘고진감래’ △6구간 출사의 변 ‘충의지사’로 유교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선비의 풍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형 전시를 통해 전통 선비문화를 널리 알리고 선비문화 체험 콘텐츠가 경북북부지역의 지속 가능한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30
-
안동시, 청년 지원으로“취업 열정에 날개를”
안동시, 청년 지원으로“취업 열정에 날개를”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의 하반기 추가 접수를 11월 1일부터 실시한다.
상반기,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313명이 신청해 299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2천만원의 예산이 조기 소진됐다.
이에 안동시는 1천만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해 하반기에 약 100명의 청년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안동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39세 청년이다.
2024년에 치른 어학 시험을 비롯해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 한국사 등 다양한 시험의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한다.
1인당 연간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되며 여러 시험 응시료를 합산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1월 1일 오전 9시부터 11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
‘경상북도 청년포털 청년e끌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시험 응시 증빙서류와 응시료 결제 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안동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작한 이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계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0
-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정책세션 개최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정책세션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의 정책세션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류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인문 가치에서 찾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안동시는 지방정부 최초로 지역학 ‘안동학’을 제정하고 세계역사도시연맹 가입 및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정책세션은 안동시의 이러한 인문학적 배경 속에서 보편적 가치를 탐구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세션에는 루마니아 알바이울리아, 광주 동구청, 필리핀 다구판, 그리스 코린트 등 다양한 국가와 도시의 발표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안동여고 학생 240여명 및 가마쿠라-안동대 학생 50명, 서울대 규장각 외국인 학생 200여명 등 다양한 인원이 함께해 인문학적 고찰에 새로운 세대의 생각을 더할 예정이다.
첫 번째 정책세션은 권기창 안동시장이 직접 좌장을 맡아 ‘인문가치를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 세션에서는 각 도시별 대표자들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인문 정책 및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협력적인 거버넌스 구축을 모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정책세션은 ‘다양한 문화 속 인류 보편적 가치’를 주제로 다룬다.
이 세션에서는 다양한 국가와 도시, 민족에서 전승되는 다채로운 문화 속에 숨겨진 특별한 인문 가치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는 인문학을 바탕으로 보편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며 이러한 가치를 통해 장차 각 도시의 문제를 함께 고찰하고 비전을 모색할 수 있길 바란다”며 “또한 안동시민과 학생들에게 인문학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10-30
-
제11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10월 31일부터 3일간의 인문 대향연
제11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10월 31일부터 3일간의 인문 대향연
[문경상주전국뉴스] 올해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초경쟁사회 속 개인주의와 물질주의의 심화, 불평등과 양극화로 인한 우리 사회의 깨어진 연결망을 돌아보고 사회적 관계의 회복을 통한 개인과 개인, 개인과 사회 간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주제로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인문가치 발견 및 공유 세션, 인문가치 구현 및 확산 세션, 인문정신문화 진흥 세션의 3가지 주제로 사회적 고립의 벽을 허물고 회복탄력성이 높은 건강한 사회로 변화시켜 진정한 인간다움을 실현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인문 향연을 이어가며 풍부한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인문가치 발견 및 공유 세션에서는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진단하고 인문가치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지금 당신은 안녕하신가요?’ 세션에서는 허문명 동아일보 부국장의 진행으로 신기욱 스탠퍼드대 교수와 최병일 한국고등교육재단 명예사무총장이 고독과 고립이 만연한 현대 사회에서 개인과 공동체의 안녕을 되찾기 위한 사회적 안전망과 회복 방안을 탐구한다.
또한, ‘외로움과 고독: 고독이 고립이 되지 않게’ 세션에서는 외로움을 성찰의 기회로 삼고 사회적 연대의 중요성을 논의한다.
‘여성, 인문가치를 실천하다’ 세션에서는 전통적인 가족 공동체 안에서 여성들이 실천해 온 인문가치와 지혜를 현대적 의미로 조명하고 새로운 사회적 관계와 가족의 의미를 모색한다.
한국국학진흥원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는 ‘대전환의 시대, K-인문에 길을 묻다’ 세션은 K-인문의 역사적 의미와 현대적 가치를 탐구하며 대한민국의 사회적 전환에 있어 인문가치의 역할을 논의한다.
‘인문활동을 통한 공동체 연결과 회복’ 세션에서는 단절과 고독이 심화되는 현대 사회에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동체를 회복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인문적 사유와 활동이 사람들을 연결하고 공동체를 형성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이 외에도, 국립안동대학교 글로컬사업단과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인간다움’ 세션과 ‘지역 소멸의 시대, 인문에 길을 묻다’ 세션은 디지털 기술의 변화 속에서 새로운 인간다움과 인구 감소 및 지역 소멸 문제를 인문적 관점에서 심도 있게 논의한다.
인문가치 구현 및 확산 세션에서는 초경쟁사회에서 다양성과 협력이 사회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한다.
‘초경쟁 시대, 다름의 가치와 힘’ 이라는 주제로 신기욱 스탠퍼드대 교수, 장태순 한림대학교 교수가 청년 세대와 글로벌 인재 양성과 새로운 사회적 관계 회복 방안을 탐구한다.
또한,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를 통해 각국의 인문가치를 공유하는 ‘인문가치를 통한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세션에서는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인문정책을 실천하는 방안을 논의하며 각국 사례를 통해 도시와 지역사회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다양한 문화 속 인류 보편적 가치’ 세션에서는 다양한 도시의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인류 보편적 가치를 재확인하고 인문가치를 통한 공동체 연대감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인문교류의 장에서는 다양한 국가 간 인문적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중 인문교류] 전통 서원에서 찾는 인문가치’ 세션에서는 전통 서원을 중심으로 인문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사회적 관계 회복을 위한 새로운 통찰을 논의한다.
이어 ‘[한·베 인문교류] 새로운 관계 모색을 위한 인문가치의 탐색’ 세션에서는 한·베트남 간의 지속 가능한 교류 방안을 모색한다.
마지막으로 ‘[한·일 청년 인문교류] 글로벌 인친’ 세션에서는 한·일 청년들이 안동의 인문자원을 경험하고 지속 가능한 인문도시를 위한 공동 목표를 설정하며 미래 세대 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한다.
인문가치포럼 인문정신문화 진흥 세션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모여 인문적 사고력을 발전시키고 사회적 책임감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한다.
청소년부터 청년, 지역사회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가치 실천과 확산을 논의하고 소통하는 장이 될 것이다.
‘청소년 인문·독서 토론회’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도서를 활용한 비경쟁 토론을 통해 사회적, 철학적, 문화적 이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타인의 관점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자리다.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청소년 인문활동’ 세션에서는 유네스코학교 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진행한 인문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전국 고교생 퇴계학 토론대회’는 퇴계 이황의 철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학생들이 인간의 본질과 사회적 관계의 가치를 탐구하고 인문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장이 된다.
‘청년이 그리는 K-인문’ 세션에서는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사회문제를 인문적 통찰을 통해 해결하는 실천방안을 논의한다.
‘인문가치 영상 공모전’은 청년들이 공감하는 인문가치를 주제로 한 영상을 상영하며 인문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인문가치 논문 공모전’에서는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인문정신문화를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미래 인문학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인문가치포럼 기간 안동의 다양한 인문 공간에서 전시와 강연, 토크콘서트가 펼쳐져 지역 내 인문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예정이다.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일 19:00에는 웅부도서관, 중앙도서관, 어린이도서관, 안동소주 잔잔, 중앙시네마에서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1월 2일에는 오후 2시 송강미술관과 오후 5시 해동아트센터에서 펼쳐지는 프로그램이 인문 향연을 이어가며 풍부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포럼 기간 중 ‘우리의 행복한 모습展’, ‘인문 BOOK 큐레이션’, ‘즐:독’, ‘어사모를 쓴 선비의 하루’ 등 다양한 전시가 함께 열리며 11월 1일과 2일 가족 뮤지컬 ‘인문가치를 지키는 또봇과 꼬마 영웅들’ 이 공연돼, 어린이들이 인문가치에 대한 상상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국립안동대학교] K-인문 페스티벌’, ‘[한국국학진흥원] 제2회 한국국학자대회’, ‘세계탈문화예술연맹 총회’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되며 포럼에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2024-10-30
-
예천군, 사회적경제 활성화 위해 다각도 노력 …지역 일자리 창출 앞장
예천군, 사회적경제 활성화 위해 다각도 노력 …지역 일자리 창출 앞장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이 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강화하며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예천군은 올해 상반기 사회적경제 기업 및 창업공모전 설명회를 개최해 지역주민과 창업 희망자들에게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설립 절차 등을 알리고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창업공모전에서 선정된 2팀 중‘온통봄 사회적협동조합’은 청소년 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인가받아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을 마쳤으며 또 다른 선정 팀인 ‘케이청년 글로벌유통 협동조합’은 청년들이 주도해 예천 농·수·축산물 유통과 수출 지원 등을 공동 홍보, 마케팅하는 협동조합 설립을 앞두고 있다.
군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및 설립인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 예비사회적기업으로 1개소가 추가 지정되기도 했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개척 역량강화를 위한 아카데미 운영과 사업개발비 지원을 계획 중이며 이를 통해 기업이 스스로 시장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사업 여건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최영종 지역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는 지역 경제를 튼튼하게 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며 “사회적 경제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지원과 협력을 강화해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0
-
예천군, 2024년 일반음식점 영업주 위생교육 가져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30일 오후 2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 200여명을 대상으로 예천군 문화회관에서 친절과 청결,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위생교육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예천군지부가 주관했으며 일반음식점 영업주가 매년 받아야 하는 법정교육을 온라인으로 이수하지 못한 기존 영업주들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리드교육컨설팅 김윤해 대표가 ‘외식업소의 행복한 친절 이야기’를 주제로 외식환경 개선 및 친절서비스 관련 강의를 하고 이어 예천군청 박지원 위생팀장이 식품위생법 해설과 식중독 예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이날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방법과 함께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한 방안을 소개했으며 종사자의 개인위생과 영업자가 준수해야 할 주요 사항도 안내했다.
아울러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관심을 독려했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교육이 음식점 서비스 수준 향상은 물론,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길 바란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위생 수준 향상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시는 영업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10-30
-
예천군, 제9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예천군, 제9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지난 29일 오후 4시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2024년 농산물 축제 및 축산물 소비촉진행사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제9회 예천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안전관리위원회는 순간 최대 관람객 1천 명 이상의 지역축제를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 개최되며 예천군 관련 부서장과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의 기관장들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련기관의 안전관리위원들과 축제·행사 주최부서가 참석해 축제와 행사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관람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장 인파 밀집 사고 예방에 관한 사항, 안전사고 상황 발생 시 조치방안, 축제장 안전관리대책 등을 꼼꼼히 검토하고 안전관리계획을 가결했다.
축제·행사 주최부서는 이날 심의과정에서 도출된 안전관리 의견을 반영해 축제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축제는 많은 군민과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여건에 맞는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군민과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모두가 공동의 사명감으로 축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3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