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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첫 폭염 중대경보에 전 행정력 집중
2026-07-12 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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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도산별과 ‘도산서원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서’ 개최
디지털 도산별과 ‘도산서원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서’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안동문화원이 주관하는 ‘2024 디지털 도산별과 이벤트’의 오프라인 행사 ‘도산서원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서’ 가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도산서원 경내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영남 유일의 지방대과였던 도산별과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기획했으며 도산서원을 찾는 관람객 누구나 유생복을 입고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퇴계 선생과 도산서원에 관한 문제를 푸는 ‘문과 시험’과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진행되는 ‘무과 시험’ 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를 통해 당시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과 및 무과 시험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도산서원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서’ 캐릭터 미션 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국화, 장군, 돌쇠, 유생, 선비 등 5개의 캐릭터가 부여하는 미션을 수행하며 각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엽전을 획득할 수 있다.
이렇게 얻은 엽전은 엽전상점에서 도산서원 기념엽서 키링 등 기념품으로 교환하거나, 도산네컷 촬영, 머그컵 사진인화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단풍이 물든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사색의 공간을 조성하고자 시사단과 강을 바라보며 힐링할 수 있는 캠핑 의자도 배치된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조형물이 설치된 포토존과 AR 필터를 활용한 사진 촬영 체험 공간도 준비돼 있어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AR 필터로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거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시험에 응시하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권석환 안동문화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운영하는 디지털 도산별과 이벤트 사업을 통해 안동을 찾는 방문객들이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안동을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더욱 발전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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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안동시·한국경제TV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개최
‘제1회 안동시·한국경제TV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제1회 안동시-한국경제TV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가 오는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안동시 정상동 강남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다.
한국경제TV와 한국프로파크골프진흥협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와 한국프로파크골프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의 파크골프 동호인 1,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총 1억 3,500만원의 시상이 걸린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인 만큼, 전국에서 참가한 동호인들이 지역과 본인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안동시는 강남파크골프장을 10월 24일부터 11월 2일 오전까지 개방해 참가자들이 사전 현지 적응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매일 1,000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현지 환경에 적응하고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기 위해 구장을 방문하고 있으며 더불어 관내 숙박업소, 음식점, 관광지 등도 활기를 띠어 안동시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위해 전국의 많은 동호인이 안동을 방문하고 있으며 지역경제뿐만 아니라 도시브랜드 가치상승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안동시가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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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화려한 서막 알려
제11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화려한 서막 알려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의 다보스포럼을 꿈꾸며 인문가치를 통한 사회적 문제의 해결을 모색하는 제11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이 10월 3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3일간의 화려한 서막을 알렸다.
고독사, 우울증 등 사회적 관계에 대한 고찰과 극복을 위해 “인간다움, 사회적 관계의 회복”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세계 각국의 시장단, 주한외교단, 국외 거주 독립운동가 후손, 국내외 석학 및 전문가, 학생, 일반 시민 등 1,000여명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시작됐다.
기조강연을 맡은 105세 철학자 연세대학교 김형석 명예교수와 철학계의 노벨상인 로저스상 수상자 서울대학교 이석재 교수는 각각 ‘누가 역사를 창조하는가’, ‘무엇이 우리를 인간답게 하는가’를 주제로 인간다움에 대한 성찰을 전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번 개회식에서는 인문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 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상하는 ‘2024 인문가치대상’의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개인 부문 대상은 고립의 고통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문가치 확산에 기여한 조연현 작가가 수상했으며 단체 부문에서는 지혜의 나무, 지관서가 등의 활동으로 인문학 심화확산을 지원하는 재단법인 ‘플라톤아카데미’ 가 수상했다.
개회식 이후 이어진 ‘지금 당신은 안녕하신가요?’ 세션에서는 신기욱 스탠퍼드대 교수와 최병일 한국고등교육재단 명예 사무총장의 강연을 통해 우리 사회의 현주소를 예리하게 진단하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공동체 모델을 함께 제시했다.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창립총회 역시 포럼과 함께 개최됐다.
안동을 중심으로 한 국제적인 인문 거버넌스 구축을 목표로 열린 이번 총회는 이탈리아 아스티, 그리스 코린트, 일본 가마쿠라 등 17개국 27개 도시가 가입 의사를 밝히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였다.
이를 통해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의 국제적인 저변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국립안동대학교 K-인문 페스티벌, 한국국학자대회, 일본, 중국, 베트남 등 동아시아 청년들과 인문가치에 대한 논의를 심화하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과 외로움, 고독, 지역 소멸 등 현대사회 관계 이슈를 인문적 시각에서 조명하는 세션들이 3일간 이어질 예정이다.
11월 1일에는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도시들이 모여 인문가치를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이와 더불어 ‘초경쟁 시대, 다름의 가치와 힘’ 세션과 ‘인문활동을 통한 공동체 연결과 회복’ 세션을 통해 현대 사회의 경쟁과 변화 속에서 개인과 공동체가 단절되지 않고 서로를 이해하며 연대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외로움과 고독: 고독이 고립이 되지 않게’ 세션에서는 고립과 단절을 극복하기 위한 인문적 시각을 제공하며 사회적 연대의 중요성을 재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폐회식이 열리는 11월 2일에는 AI와 초연결 시대에서 인간다움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로 포럼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권수영 교수, 박상미 교수, 송길영 작가, 김중혁 작가가 참여해,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인간다움과 사회적 연대의 중요성을 탐구하고 새로운 형태의 인간관계 형성 방안을 제시하며 포럼의 막을 내린다.
제11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정보는 포럼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 참석 외에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돼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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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공약 이행 점검, 시민이 묻고 답하다
시민과 함께하는 공약 이행 점검, 시민이 묻고 답하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30일 시청 4층 대강당에서 민선8기 공약 이행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시민평가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구미시의 공약 이행 상황을 투명하게 평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민주적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시민 평가단은 41만 구미시민을 대표해 성별, 연령, 지역 인구 비율에 맞춰 무작위로 선정된 18세 이상 주민들로 구성됐다.
평가단의 활동은 공약 이행 과정에 대한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시책 추진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미시는 현재 79개 공약 과제와 112개 세부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 6월 기준 공약 이행률 42%를 기록해 전국 평균인 32.2%를 상회하고 있다.
공약 추진 재원 확보율 또한 34.9%로 전국 평균 24.97%을 크게 웃돌고 있다.
민선8기의 주요 공약 중 하나인 ‘교육발전 특구’는 올해 2월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지역 주도의 공교육 혁신 기반을 다졌으며 4월부터는 ‘달달한 낭만 야시장 운영’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
10월에는 구미푸드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구미라면축제’는 개최 3년 만에 전국적 관심을 끌며 구미를 대표하는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모두 ‘구미를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 하겠다는 구미시의 공약 아래 추진된 것이다.
앞으로 구미시는 시민평가단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공약 이행 전략을 보완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평가단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시민이 직접 공약 이행을 확인하고 평가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나은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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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는 지금 맨발걷기 열풍 산동우항공원, 힐링 명소로 급부상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도심의 번잡함 속에서 자연과의 교감을 꿈꾸는 이들에게 희소식이다.
구미시가 산동 확장단지 내 우항공원에 615m 길이의 황토와 마사토로 이루어진 맨발길을 새롭게 조성해 도심 속 힐링 공간을 한층 더 확장했다.
이번 조성은 지산샛강생태공원과 형곡공원에 이어 구미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건강과 웰빙을 동시에 제공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건강과 힐링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맨발로 걷는 체험에 대한 수요도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강동 지역 주민들이 새로운 힐링 공간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고 산동 확장단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이번 우항공원 맨발길이 탄생했다.
지난 31일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산동아파트 연합회 대표, 구미걷기협회 등 50여명이 참여한 맨발길 걷기체험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참가자들은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오감으로 자연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우항공원 맨발길은 기존 산책로 둘레길에 황토 330m와 마사토 285m를 조성했으며 황토풀장, 황토볼장, 건강지압로 야간 조명등 40개, 세족대 6개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특히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곳곳에 조명등을 설치해 시민들의 안전을 철저히 보장하고 있다.
우항공원은 산동 확장단지 내 대표 공원으로 인근에는 10,224세대의 아파트 단지와 육아종합지원센터, 강동청소년문화의집 등이 위치해 있다.
이로 인해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함께 공원을 즐기며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미시는 권역별 맨발길 조성을 통해 급증하는 시민들의 맨발길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올해 9월까지 지산샛강생태공원, 형곡공원, 사곡 물꽃공원, 봉곡 테마공원, 옥계 도담공원 등 다양한 맨발길을 완공해 개통했으며 11월 말까지 인동마제지 생태공원과 송정철로변 도시숲에도 맨발길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고아 들성공원과 옥계 도담공원에는 황토길을 추가로 연결하고 세족장, 야간조명, 황토볼장 등 편의시설을 함께 설치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도심 속 공원 내 권역별 맨발길을 잘 유지 관리해 41만 구미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적극 기여했다 동시에, 최상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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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행복마을 이웃주민과 함께하는 재능나눔 봉사활동 실시
울진군, 행복마을 이웃주민과 함께하는 재능나눔 봉사활동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지난 29일 평해읍사무소 일대에서 평해 1리, 2리, 3리 마을주민을 위한 ‘행복마을 이웃주민과 함께하는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울진군여성자원봉사회, 울진사진벗들, 잼잼잼봉사회, 평해읍새마을부녀회, 평해여성자원봉사회, 후포적십자봉사회 등 6개 자원봉사 단체가 참여해 주민들을 위한 즉석 사진 촬영, 종이 액자 제작, 손 마사지, 네일아트 등의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달했다.
관내 농·어촌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IBK 기업은행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후원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무료 급식과 남울진농협에서 지원한 다과 등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재능을 펼치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전한다”며 “사랑의 밥차와 재능나눔 봉사활동이 이웃 간의 정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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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항에서 울진 수소산업의 미래를 만나다
죽변항에서 울진 수소산업의 미래를 만나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열리는 죽변항 수산물축제에서 울진 수소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부스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울진군이 추진하는 수소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기업 입주 수요 확보를 목표로 한다.
이와 더불어 울진의 풍부한 수산물 자원과 청정 자연환경을 함께 경험하며 산업단지가 제공할 수 있는 환경적 혜택 또한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홍보부스는 울진군의 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수소산업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수소국가산업단지에 대한 많은 관심을 유도해 울진이 미래 청정 에너지원인 원자력 청정수소의 대량 생산의 최적지임을 알리고 수소도시 조성사업 선정을 통해 친환경 도시로서의 울진을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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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 공공도서관 사서 공무원 현장 체험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31일 전주시에 있는 한옥마을도서관과 연화정도서관 등 4개 특화도서관에서 도내 사서직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체험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포항과 구미, 김천, 영천, 영양, 칠곡, 예천도서관 등 7개 신축도서관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전주시의 특화된 도서관 정책과 운영 방식을 벤치마킹해 경북형 도서관 정책 개발에 기여하고 차별화된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한옥마을도서관, 예술 전문 서학예술마을도서관,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연화정도서관, 그리고 아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놀이터인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등 4곳을 방문해 각 도서관의 독특한 운영 방식과 공간 구성 등을 체험했다.
한옥마을도서관은 전통적인 한국 건축을 살린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문화적 체험을 제공하며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서학예술마을도서관은 예술 관련 자료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예술인들과의 교류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으며 연화정도서관은 한국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각을 접목해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독서 활동으로 학습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공공도서관은 지역문화의 중심이자 우리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배움터”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사서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도서관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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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경북형 유보통합 정책 연구 평가보고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31일 본청 홍익관에서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 담당 부서 관계자,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 연합회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형 유보통합 정책 연구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경북형 유보통합이란 경상북도의 교육적 지역적 환경이 고려되고 학부모와 교직원의 요구가 반영된 특색있고 실효성 있는 경상북도의 유보통합 모델을 의미한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1일 토론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연구 결과를 보고하고 행정과 재정 일원화 담당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정책 연구 용역과제 수행 중인 영남대학교 산학협력팀의 윤재희 교수가 보고서를 발표했으며 참여자들의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
연구의 내용으로는 경상북도 영유아보육교육 현황과 격차 분석, 대상별 유보통합 추진에 대한 요구도 조사와 해결 방안 마련, 안정적인 유보통합을 위한 행 재정적 이관 로드맵 제시, 경북의 지역별 인구와 환경 특성을 고려한 경북형 유보통합 모델을 제시했다.
연구 내용은 경북 지역의 영유아 보육·교육 현황과 격차 분석을 비롯해, 유보통합 추진에 대한 요구도 조사, 해결 방안, 안정적 유보통합을 위한 행·재정적 이관 로드맵 제시 등이 포함됐다.
특히 경북의 인구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경북형 유보통합 모델이 제시됐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유보통합 추진에 필요한 구체적인 행·재정 일원화 로드맵을 확인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각 관계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원활한 유보통합과 조직 구성을 이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를 담당한 영남대학교 연구팀은 이번 평가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반영해 11월 중으로 경북형 유보통합 정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정책 연구 토론회에 이어 평가보고회를 통해 경북 유보통합 모델의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영유아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지속해서 협력하고 소통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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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고1, 2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 성공리 완료
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고1, 2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 성공리 완료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2027학년도 대학 입시를 대비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2024학년도 고1, 2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를 도내 4개 권역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진학 아카데미는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로와 대입 전략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서는 2026학년도와 2027학년도 대입전형의 주요 사항과 변화를 폭넓게 소개하고 각 입시 전형에 맞춘 실질적인 준비 방안을 안내했다.
또 학부모들이 사전에 제출한 질문을 기반으로 대입 준비 과정에서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해, 개별적인 맞춤형 상담과 같은 효과를 제공했다.
특히 경북교육청은 학부모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포항공과대학교와 금오산호텔, 안동대학교, 경산교육지원청 등 도내 네 권역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설명회는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개최됐으며 포항 지역 206명과 구미지역 241명, 안동지역 113명, 경산 지역 110명 등 67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해 자녀의 대학 진학 준비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지역 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대입전형 변화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고 자녀의 진학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만족을 표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자녀의 미래와 대학 진학에 높은 관심을 보여주신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북진학지원센터를 통해 대입 상담과 입학자료 제공, 진학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속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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