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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첫 폭염 중대경보에 전 행정력 집중
2026-07-12 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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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체육회, 2024년 읍면동체육대회 성료
안동시체육회, 2024년 읍면동체육대회 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각 읍면동체육회가 주관하는 ‘2024년 읍면동체육대회’ 가 7월 북후면에서 시작해 11월 2일 강남동을 마지막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읍면동 체육회장협의회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종목으로 읍면동별 체육대회를 개최해 주민화합을 다지고자 건의함에 따라 처음으로 개최됐다.
주관하는 읍면동 체육회뿐만 아니라 부녀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관내 기관·단체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진행에 힘을 보태며 화합의 장을 마련했고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처음 개최되는 읍면동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도록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 열기를 이어받아 2026년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윤효 안동시체육회장은 “읍면동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증진과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읍면동체육대회는 매년 개최하던 안동시민체육대축전과 격년으로 실시되며 내년에는 제64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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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실용교육으로 2025년 새해 농사 준비하세요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12월 3일부터 2025년 1월 22일까지 각 읍면을 순회하며 3,000명을 대상으로 총 18회에 걸친 ‘2025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작목별 영농 준비 시기에 맞춰, 12월 3일부터 12월 26일까지 과수 과정, 2025년 1월 7일부터 1월 15일까지 종합반 과정, 2025년 1월 21일부터 1월 22일까지 약용작물 과정으로 구성해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작목별 핵심 기술 보급 및 현장애로 문제 해결 중심으로 추진되며 기존과 달라진 농업정책 및 주요 소득 작목인 사과 재배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과수화상병 방제와 같은 농정 현안 과제에 대해서도 다룰 예정이다.
또한 농기계 임대사업, 미생물 공급, 토양 검정 및 퇴비 부숙도 검사 등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농업인의 공익직불 의무 교육 이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연계한 공익직불제 교육도 실시한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및 안동시청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읍면동 농업인상담소나 농업기술센터 농촌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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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3일간의 대장정 마무리
제11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3일간의 대장정 마무리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의 다보스포럼을 꿈꾸며 인문가치를 통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모색한 제11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이 11월 2일 폐회식을 끝으로 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고독사, 우울증 등 사회적 관계의 단절에서 오는 문제에 대한 고찰과 극복을 위해 “인간다움, 사회적 관계의 회복”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세계 각국의 시장단, 주한외교단, 국외 거주 독립운동가 후손, 국내외 석학 및 전문가, 학생, 일반 시민 등 32개국 7,627명이 포럼장을 방문했고 온라인으로도 5,796명이 참여했다.
3살 어린이부터 105세 철학자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의 참여를 끌어낸 이번 포럼은, 행사 내용이나 규모 면에서도 훨씬 진일보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창립총회가 진행돼 16개국 27개 도시의 시장단이 포럼에 참여했고 국립안동대학교와 일본중국베트남 학생들이 협력해 각각의 세션을 운영하는 등 인문가치포럼의 국제적인 저력을 보여줬다.
적극적인 교류와 만남의 장도 포럼 현장에서 펼쳐졌다.
한국국학진흥원, 플라톤아카데미, 세계탈문화예술연맹,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한국국학자대회, 청년이 그리는 K-인문, 전국 고교생 퇴계학 토론대회 등 다채로운 세션을 이끌었다.
또한 인문가치 사회적 확산 사업, 우리동네 인문곳간, 대한민국 인문캠프 등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외에도 다양한 장소에서 인문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2024 인문가치포럼 주간’도 함께 운영돼 안동시립도서관, 송강미술관, 중앙시네마, 명인안동소주 브랜드관 잔잔, 해동아트센터 등 지역의 인문공간을 활용해 쉽고 즐겁게 포럼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인문가치 발견 및 공유세션 8개, 인문가치 구현 및 확산 세션 6개, 인문정신문화 진흥 세션 7개, 기관 및 대학 연계 세션 5개, 각종 체험과 전시 등 부대프로그램 11개 등 치열한 논의의 장과 풍성한 볼거리가 사흘간 제공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포럼의 대미를 장식한 안동선언문 낭독을 통해 사람끼리의 소통을 통한 공동체 유대감 회복을 강조했다.
개인주의가 보편화된 세상에서도 각각의 존엄과 자유가 존중받는 진정한 개인의 완성을 위해서는 결국 건전한 공동체와 유대감이 반드시 필요하고 그것을 회복하기 위해 참가자 전원이 노력하자는 실천 다짐으로 올해 포럼 대망의 막을 내렸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포럼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 특히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창립에 힘을 보태주신 국내외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인문가치포럼이 국제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고 앞으로 전 세대, 전 세계를 아우르는 포럼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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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재산면 현동3리 재산천에 미꾸리 어린고기 방류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11월 1일 낙동강 지류인 재산면 현동3리 재산천에서 농정축산과와 재산면사무소 공무원,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미꾸리 어린고기 4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 내수면 어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2024년 미꾸리 어린고기 방류행사’의 일환으로 이뤄지게 됐다.
이번에 방류된 미꾸리는 의성군에 소재한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 지원받은 4cm이상 크기의 어린고기다.
미꾸리는 모기 유충과 하루살이 퇴치에 탁월한 우리나라 토종어종으로 외래어종으로 인해 사라져가는 토종 수산자원 증식과 생태계 복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에서는 올해 5월 초 소천면 현동천에 은어 치어 6만 마리를, 7월 말 춘양면 운곡천에 버들치 치어 2만 마리를, 9월 말 물야면 내성천에 잉어와 동자개 10만 마리를 방류하는 등 내수면 수산종묘 방류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농정축산과 관계자는 “군에서는 하천 생태계와 생물 다양성 복원을 위해 우량 수산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하고 방류 이후에도 철저한 관리와 불법 어로행위 근절을 통해 어족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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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공무직 노동조합과 2024년 임금협약 체결
봉화군, 공무직 노동조합과 2024년 임금협약 체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10월 31일 봉화군청 2층 군수실에서 봉화군공무직노동조합과의 ‘2024년 봉화군-봉화군공무직노동조합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체결된 임금 협약은 △정근수당 가산금 지급규정 신설 △위험근무수당 지급규정 변경 △조정수당 직종 추가 등으로 전체 공무직들의 평균 임금 인상에 주안점을 뒀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임금협약은 노사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이룬 성과”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협력해 봉화군의 발전과 군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종국 위원장은 “이번 임금협약을 통해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가 개선되고 업무 수행에 대한 보상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협력해 봉화군의 발전과 군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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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29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1일 지역 농업인 등 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해 동안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노력한 지역 농업인의 헌신을 기리고 격려하기 위해 ‘제29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성대히 개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예년과 달리, 1일부터 3일까지 서천 문정둔치에서 열리는 ‘2024 영주장날 농특산물 대축제’ 와 함께하고자 축제장 주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은 축제 개장식과 연계해, 다양한 식전행사와 영주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자랑스러운 농업인 21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 지역 농특산물 홍보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또한, 농단협에서는 대축제 기간 중 축제장 방문객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하고자, 농산물 전시 및 시식 행사 그리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농업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보묵 농단협 회장은 “농업인들의 열정과 노력을 다시금 되새기는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농특산물 대축제장에 개최했다.
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축제장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건강한 먹거리를 많이들 구입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기후변화와 농산물가격 하락 등 어려운 농업환경 속에서도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으로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생산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우리 모두가 하나되어 ‘미래지향 부자농촌’을 만들어가자”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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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수서원·선비촌·선비세상, ‘열린관광지 공모사업’ 선정
영주시 소수서원·선비촌·선비세상, ‘열린관광지 공모사업’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25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관광지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35개 지자체에서 86개 관광지가 신청할 만큼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영주시는 유일하게 세 개의 관광지가 함께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지의 보행로 경사로 편의시설 등을 개보수하고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7억 5천만원을 포함한 총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개선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지점별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소수서원에는 △장애인화장실 BF기준 개선 △장애인 주차면 정비 및 확대 △계단 경사로 설치 △사무실 입출구 경사로 기울기 개선 △보행로 개선을 진행한다.
선비촌에는 △장애인 주차면 정비 및 확대 △휠체어 이용객을 위한 매표소 시설 개선 △선비촌 내 보행로 개선 △가옥 출입 경사로 설치 △출입을 위한 담벼락 일부 철거 등을, 선비세상에서는 △건축물 출입 경사로 설치 △자동문 설치를 관광지점별로 추진한다.
공통적으로는 △전동 휠체어 충전기 △휠체어와 유모차 보관함 △촉각 전시물과 QR 해설 프로그램 및 골전도 이어폰 △점자 안내판 및 리플릿 등을 설치해 무장애 관광 인프라를 강화한다.
또한, 시는 2026년부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을 ‘열린 관광의 날’로 지정해, 관광지 홍보 이벤트와 종사자 교육을 진행하며 모두가 접근 가능한 관광 환경을 지속 조성할 방침이다.
정교완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영주 관광지가 누구에게나 평등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는 열린 관광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관광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방문객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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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위해 산림청·경북도와 합동 점검
경주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위해 산림청·경북도와 합동 점검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지난달 31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전략 논의를 위해 산림청, 경북도와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지역인 감포읍 일대를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이미라 산림청 차장이 직접 찾아 경주시의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방제 계획을 검토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 및 건의 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현두 경주시 산림경영과장은 “올해 하반기부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속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우려된다”며 “국립공원과 문화재 보호구역이 위치한 경주시의 수려한 소나무림을 병해충 피해로부터 보호하고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원활히 개최될 수 있도록 국비 예산 지원이 절실하다”고 요청했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 2004년 12월 양남면 수렴리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 지속적으로 방제 작업을 이어왔으나,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해 지난 방제 기간 동안 약 13만 본의 소나무가 제거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라 산림청 차장은 “경주시는 국립공원과 문화재 보호구역, APEC 정상회의와 같은 중요한 지역을 포함하고 있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계획을 보다 전략적으로 수립할 필요가 있다”며 “성공적인 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복합 방제, 수종 전환 등 다양한 방안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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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국토부 주관 주거환경개선 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경주시, 국토부 주관 주거환경개선 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주거환경개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은 도시재생사업 중 주민 만족도가 높은 집수리 사업에 대한 우수 사례를 발굴해 사업 참여자를 격려하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복황촌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상이 여행이 되는 마을, 행복황촌’ 마을호텔 만들기 프로젝트로 심사위원들의 큰 호평을 얻었다.
시는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내에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방문객이 머무르게 하는 등 공공에서 활성화 구역을 지정함은 물론 민간에서 자율적으로 집수리를 통해 마을호텔을 구성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여기에 공공과 민간이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관광진흥법에 따라 마을기업이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의 내국인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게 지원했다.
현재 행복황촌에는 공공이 조성한 행복꿈자리 등 거점시설 6곳과 예비 마을기업 조합원이 참여한 13곳이 황촌 마을호텔로 운영 중이다.
이에 신규 카페 10여 곳이 성업하는 등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 황촌 마을호텔의 성공 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올해만 50여 개 기관, 1500여명이 방문해 도시재생 선진 사례지로 주목받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으로 추진된 행복황촌 주거환경개선 사례가 행복황촌 마을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생활 인구 증가와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이번 수상이 경주시 성건1지구 뉴:빌리지사업 공모사업 평가에 가점 요인으로 반영됨에 따라 원도심 활성화에 새로운 기반이 마련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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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울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읍은 10월 30일 울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울릉읍 관내 어르신 20명을 모시고“동행, 행복나들이”를 다녀왔다.
“ 동행, 행복나들이”사업은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문화의 접근이 다소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지역문화 탐방기회를 제공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리기 위한 취지로 시행됐다.
나들이를 다녀온 박 모 어르신은“울릉도에 살고 있지만 쉽게 가보지 못한 곳에 가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오랜만에 만난 이웃들과 즐거운 담소도 나누어 즐거운 시간이었고 행사를 준비한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번 나들이에는 지역 내 후원행렬도 이어졌다.
어르신 나들이를 위해 두레관광에서는 35인승 관광버스를, 울릉섬가온에서는 떡·음료를 후원해 나들이 행사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 줬다.
최동일 민간위원장은“이번 나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기억을 가지고 돌아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특화사업을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윤태 울릉읍장은“어르신들을 위해 사업을 준비한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나들이로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맡은 자리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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