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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전·월세 피해 예방 '모범상담 중개사무소' 70개소 지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전 월세 거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예방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시는 우수 중개사무소 70개소를 모범상담 중개사무소로 지정하고 4월부터 무료 상담과 계약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구미시는 3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와 전 월세 계약 모범상담 중개사무소 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최근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피해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민 관 협력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시는 지역 내 744개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운영 경력과 행정처분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신뢰도 높은 70개소를 선별했다.지정된 중개사무소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상담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한 거래를 지원한다.이날 협약식과 함께 현판 전달식도 진행되며 사업의 출발을 알렸다.구미시는 지정 중개사무소를 적극 홍보하고 정기적인 교육과 지도 점검을 병행해 상담 품질과 책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현장에서는 정책 실효성에 대한 기대도 이어졌다.김재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장은 “현장의 의견이 정책으로 반영된 만큼, 협회 차원의 교육과 안내를 강화해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높이겠다”고 밝혔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전세사기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예방 중심의 민 관 협력이 실질적인 안전망이 될 것”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제도와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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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피지컬 AI로 '자율제조 대전환' 시동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지난 27일 구미코 소회의실에서 제12회 구미 미래 신산업 포럼 을 열고 인공지능 기반 제조 혁신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피지컬 AI가 이끄는 자율제조 대전환’을 주제로 마련됐다.제조 현장의 지능형 혁신을 위한 최신 기술 흐름을 공유하고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성균관대학교 이은호 교수는 ‘국가별 AI 기반 자율제조 기술 개발 현황 및 R D 전략’을 발표하며 제조 패러다임의 변화를 짚었다.이 교수는 “가상의 AI가 로봇 등 물리적 시스템과 결합해 생산 현장을 직접 인지하고 제어하는 ‘피지컬 AI’ 가 제조 혁신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구미가 자율제조 선도 거점으로 도약하려면 단순 자동화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플랫폼 확산형 생태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시했다.한국생산기술원 남경태 부문장은 ‘첨단제조로봇 활용 지능형 공정모델 개발 및 실증’발표에서 현장 적용 중심의 해법을 제시했다.고위험 작업의 자동화와 실시간 공정 제어를 가능하게 하는 로봇 기반 시스템을 설명하고 실제 제조 공정에 AI를 접목해 인력 감소와 생산성 정체를 동시에 극복한 사례를 공유했다.토론에서는 기계 전기전자 소재 산업이 집적된 구미 산단의 구조적 강점을 자율제조 관점에서 어떻게 재편할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데이터, 로봇, 공정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형 제조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은 “연구 역량을 결집해 지역 기업의 피지컬 AI 도입을 지원하고 자율제조 시장 선점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는 대한민국 1호 국가산단으로 산업 전환을 이끌어 온 경험을 갖고 있다”며 “피지컬 AI를 기반으로 산단 전반을 자율화해 글로벌 자율제조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구미시는 올해 총 6회에 걸쳐 미래 신산업 포럼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산 학 연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로봇 AI 첨단소재 등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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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중소기업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최대 100만원까지
구미시, 중소기업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최대 100만원까지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사업’을 4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정책자금 융자를 받는 과정에서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을 때 발생하는 수수료를 지원하는 제도다.지난해에는 기업들의 높은 참여로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며 현장의 수요를 입증했다.올해부터는 근로자와 대표자의 관내 전입 비율이 80% 이상인 기업에 대해 매년 연속 지원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일자리 유지와 인구 유입을 동시에 유도하는 구조다.지원 대상은 구미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등 12개 업종이 해당된다.기업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되며 기업이 수수료를 선납한 뒤 신청하면 검토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지원 기준은 2025년 9월 이후 납부한 수수료다.신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ESG 기업지원팀에 이메일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다.세부 내용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지원사업마당과 구미시 기업지원 IT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고금리 상황 속에서 이번 지원이 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고용 유지에 힘쓰는 기업이 중단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구미만의 차별화된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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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전·월세 모범상담 중개사무소 70곳 지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전 월세 거래 피해 예방을 위해 모범상담 중개사무소 70개소를 지정하고 4월부터 무료 상담 및 계약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시는 3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운영 경력과 행정처분 이력 등을 종합 평가해 신뢰도 높은 중개사무소를 선별했다.지정된 중개사무소는 시민 대상 무료 상담 창구로서 계약 위험 요소 사전 점검과 안전한 거래를 지원한다.시는 향후 홍보와 교육, 지도 점검을 통해 상담 품질과 책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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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홍보 전담반 가동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느슨해진 감염병 경각심을 되살리고 시민들의 일상 속 방역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홍보 전담반’ 운영에 본격 나섰다.감염병관리과 2개 팀, 총 12명으로 구성된 전담반은 지난 16일 (사)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와 협력해 ‘경로당 행복선생님’을 대상으로 첫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행복선생님들이 각 경로당을 방문해 감염병 예방 수칙을 전달하는 ‘방역 메신저’역할을 수행하도록 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현장 중심의 교육과 전파 구조를 통해 고령층 대상 감염병 대응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시는 향후 활동 범위를 전 세대로 확대한다.고령층이 주로 이용하는 파크골프장에서 현장 캠페인을 추진하는 한편 청년층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축제 현장과 기업체를 연계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생활 공간과 활동 반경에 맞춘 맞춤형 홍보를 통해 참여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주요 홍보 내용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개인위생 수칙을 중심으로 결핵과 계절별 감염병 예방요령, 예방접종 안내 등이다.특히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기본 수칙을 반복적으로 알리고 상황별 대응 방법까지 함께 안내해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감염병 대응은 개인의 실천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결합될 때 효과를 발휘한다”며 “현장 중심의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구미’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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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임산부교실 운영…출산 전후 맞춤형 통합 지원 강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산후 적응을 돕기 위해 지역 협력기관과 함께 ‘지역연계 맞춤형 임산부교실’을 3월 27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인동보건지소가 주관하고 지역 산후조리원과 뷰티아카데미, 간호대학이 협력해 추진하는 통합형 모자보건 프로그램이다.임신 12주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산전 준비부터 산후 신생아 관리까지 출산 시기별로 이어지는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교육은 행복태교 꽃꽂이 교실 임산부 뷰티 스타일링 진통 및 분만 두려움 극복을 위한 출산교육 모유수유 자세 실습 및 신생아 마사지 신생아 질환별 대처 및 예방 등으로 구성된다.감성 태교부터 실질적인 육아 기술까지 균형 있게 담아 실효성을 높였다.특히 참여형 실습과 전문 강의를 병행해 교육 몰입도를 높였다.간호대학과 연계한 의료 중심 교육을 통해 신생아 건강관리와 응급 상황 대응 능력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초보 부모가 겪는 불안과 부담을 줄이고 출산 이후 양육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하주희 인동보건지소장은 “출산은 신체적 변화와 함께 정서적 부담이 큰 시기”며 “산전 산후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모유수유 실천율을 높이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구미시는 이번 임산부교실을 계기로 지역 의료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생활 밀착형 모자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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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성리학아카데미 11기 모집…인문도시 정체성 되짚는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3월 30일부터 구미성리학역사관 대표 전문강좌인 ‘2206년 제11기 성리학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제11기 성리학아카데미는 ‘인문구미 톺아보기, 구미의 정체성과 정신문화’를 대주제로 구미 고유의 인문 문화유산과 특징을 4개 분야 10강으로 구성했다.강의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진행돼 시민들이 보다 쉽게 지역의 인문 자산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강좌는 5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박사급 이상 전문 강사를 초빙해 조선성리학의 산실’, ‘조선사림파의 본산’, ‘조선인재의 본향’, ‘충의 청렴 효열의 표상’등 구미가 지닌 인문적 가치를 다각도로 조명한다.이를 통해 15세기 이후 이어온 인문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성리학아카데미는 2021년 시작 이후 올해로 11기를 맞으며 구미성리학역사관의 대표 인문교양 강좌로 자리 잡았다.그동안 분야별 최고 수준의 강사진을 통해 깊이 있는 인문학 강의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시는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인문 소양을 높이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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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농사 체험 본격 시작…구미시, 도시텃밭 70가족 운영 돌입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8일 미래농업교육관 대강당에서 도시텃밭 참여자로 선정된 70가족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지산동 30개소, 양호동 40개소 등 총 70개 텃밭을 조성해 운영한다.시민들이 도심에서 직접 작물을 키우며 건강한 먹거리를 수확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텃밭 운영 규칙과 지원 사항을 안내하고 현장 지도를 맡을 도시농업관리사 7명을 소개했다.이들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양성된 전문 인력으로 초보 참여자도 안정적으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작물 선택부터 재배 방법, 병해충 관리까지 단계별 교육을 지원한다.특히 가족 단위 참여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만큼, 텃밭은 단순한 농사 체험을 넘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형성의 공간으로 기능할 전망이다.흙을 만지고 작물을 가꾸는 과정 자체가 정서적 안정과 여가 활동으로 이어지며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구미시는 2021년부터 도시텃밭 사업을 지속해 왔으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과 도시농업연구회 운영을 병행해 도시농업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텃밭은 생활 속 농업을 실현하는 대표적인 모델로 시민들이 자연과 가까워지고 건강한 삶을 누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도시농업의 가치와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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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6년 제1차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구미시, 2026년 제1차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를 '2026년 제1차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돌입한다.4월에는 체납세액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하고 5월에는 체납내역 열람 및 납부가 원스톱으로 가능한 카카오톡 모바일 체납안내문을 발송해 자진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구성 운영해 체납자 거주지 및 생활 실태 등 현장 중심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징수 가능성을 분석해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을 유도한다.고액 상습 체납자는 부동산 차량 금융자산 등 재산압류 및 공매, 관허사업제한, 공공정보등록, 명단공개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로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연중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하며 대포차를 포함한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견인조치 및 공매를 진행하는 등 현장 징수 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와 체납처분 유예 등 경제회생을 지원하고 생계유지 곤란자는 복지부서에 연계할 계획이다.한승우 징수과장은 “지방세입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한 핵심 재원이며 이번 일제 정리기간을 통해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고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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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던 곳에서 "끝까지"…‘군위 돌’ 통합돌봄 출범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24일 군위군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입원의료기관이 없는 지역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군위 돌'통합돌봄을 본격 출범했다.'군위 돌'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65세 미만 지체 뇌병변 장애인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위해 마음과 정성을 담아 따뜻하게 돌보겠다는 의미를 담은 군위형 통합돌봄사업이다.그동안 돌봄 서비스는 보건 의료 복지 분야별로 분절되어 제공되면서 군민들이 여러 기관을 직접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이 있었고 기관 간 칸막이 행정으로 인해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군위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분산된 서비스를 하나로 묶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입원의료기관 없는 군위 퇴원 이후까지 책임지는 돌봄 특히 군위군은 입원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으로 군민 대부분이 대구 및 인근 지역 병원을 이용하고 있으며 퇴원 이후 지역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돌봄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이에 군은 병원 치료 이후 지역사회 돌봄까지 이어지는 연계체계를 핵심 정책으로 추진해 왔다.군위군은 대구광역시 및 인근 지역 의료기관 등 총 19개 병원과 퇴원환자 연계의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환자가 지역사회로 복귀한 이후에도 단절 없이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퇴원 연계 시스템'을 구축했다.이를 통해 방문건강관리, 재가돌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은 병원 치료를 마친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로 복귀한 이후에도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읍 면 통합돌봄 창구 개설 "한 번에 상담 신청 연계"군위군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창구'를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통합돌봄 창구는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한 곳에서 상담부터 신청, 조사,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통합 접수 창구로 기존에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읍 면 담당자가 대상자 발굴과 자체조사를 수행하고 개인별지원계획을 통해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비스 제공기관 등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는 현장 중심 돌봄 전달체계로 운영된다.군위군은 이를 통해 제도를 몰라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19개 병원 5개 기관 참여 "협력이 곧 성공"군위군 통합돌봄은 19개 협약 병원과 5개 서비스 제공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읍 면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통합돌봄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구조로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어느 한 기관이 아닌 모두의 협력으로 완성되는 사업"이라며 "각 기관의 역할과 연계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또한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도나 방법을 몰라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대상자를 꼼꼼히 발굴하고 서비스가 분절되지 않도록 원스톱 연계체계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군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향후 비전 군위군은 통합돌봄 출범을 계기로 '군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방향도 제시했다.대상자와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맞춤형 돌봄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해 이웃이 함께 돌보는 공동체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함께 만드는 군위 복지"따뜻한 울타리 기대 군위군은 통합돌봄이 행정만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협력으로 완성된다는 점을 강조했다.군위군수는 "군위의 복지를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오늘 출범한 '군위 돌'통합돌봄이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365일 따뜻한 울타리"군위 통합돌봄의 약속 군위군은 앞으로 군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365일 따뜻함이 이어지는 '돌'과 같은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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