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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5년도 전기자동차 보급 추진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미세먼지를 줄이고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도 전기자동차 보조금 48억원, 413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2월 7일부터 자동차 제조사·판매 대리점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 받는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전일부터 성주군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의 군민과 기업이며 신청방법은 구매희망자가 제작사별 전기자동차 판매점을 방문해 차량구매계약 체결 및 지원신청서를 작성하고 판매점에서 지원신청서 차량구매계약서 주민등록초본 등을 시스템에 등록하면 된다.
구매신청 자격 부여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 되지 않거나, 차종 및 연식 등을 변경할 경우 보조금 지원 대상자 선정에서 취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며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지원하고 예산소진 시 지원을 마감한다.
또한, 보조금을 지원받은 전기차 구매자는 등록일로부터 2년간 성주군에 거주 해야 하고 2년 이내에 타인에게 판매, 양도 할 수 없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에 큰 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으로 군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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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경주향우회, APEC 성공 개최에 힘 모으자… 2025년 신년교례회 성료
재경경주향우회, APEC 성공 개최에 힘 모으자… 2025년 신년교례회 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재경경주향우회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소재 GS타워에서 신년교례회를 갖고 한마음 한뜻으로 고향 발전을 응원했다.
재경경주향우회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권영진 국회의원,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박성환 향우회장 및 회원 등 370여명이 참석했다.
색소폰과 트럼펫 등 화합을 기원하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협력·연대 다짐 시간, 표창 수여, 축하 케이크 커팅, 만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성환 재경경주향우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우리 고향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로 경주가 새로운 도약을 이룰 중요한 시기를 맞이했다”며 “우리 모두가 경주인에 자부심을 느끼고 고향 발전을 위해 향우회원 각자의 위치에서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석기 국회의원은 “오는 11월이면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를 움직이는 21개국 정상들이 천년고도 경주로 모이게 된다”며 “지난 유치 과정에서 향우회원들이 보여준 열정과 열의가 다시 한번 더 모인다면, APEC 역대 최고의 행사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대한민국은 현재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 정치적 불안까지 겹쳐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지만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범정부적 지원은 물론 국회 차원에서도 여야 구분 없이 행사의 성공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2025년 재경경주향우회 신년교례회를 준비해 주신 회원님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무엇보다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가 최우선 과제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찬란한 신라천년 역사에 이어 후세에 길이 남을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역사로 기록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으며 Post-APEC 사업을 통해 그 성과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경경주향우회는 지난 1955년 창립 이후 현재 9개 지역별 향우회 2600명으로 구성돼 유기적인 체계를 구축하며 경주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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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5 APEC 범시도민지원협의회’ 출범… 성공 개최 총력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와 경북도가 ‘2025 APEC 범시도민지원협의회’ 출범식을 열고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경주시는 7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시민단체 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행사는 APEC 준비 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성공 개최 결의문 낭독, 기념 퍼포먼스, 주제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기념 콘서트는 APEC 정상회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성공 개최를 위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계기가 됐다.
‘2025 APEC 범시도민지원협의회’는 경주시민을 중심으로 도내 단체 및 유관기관, 종교계, 학계, 경제계, 언론 등 각계각층으로 구성됐다.
협의회 회장에는 박몽룡 전 경주YMCA 이사장과 이상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이 함께 추대됐다.
또한 협의회는 △회장단 △사무국 △시도민협력단 △운영단 △시민홍보단 △청년홍보지원단 △시민자원봉사단 △APEC 시민대학 등 8개 조직으로 체계적인 지원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자원봉사단은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경제 지원 △선진 관광 △교통 안전 △환경 정비 등 4개 분과로 운영돼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성숙한 시민의식 확산 △선진 관광 문화 정착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 △APEC과 지역 문화산업 홍보 △소통과 협력의 장 마련 등 핵심목표 설정하고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결의했다.
향후 협의회는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해 범시도민적 참여 의지를 결집하고 전국적인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친절·미소·청결’을 모티브로 한 선진 문화 시민운동을 추진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APEC 정상회의가 경북과 경주의 국제도시 도약을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도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김석기 국회의원은 “APEC 정상회의는 경주의 글로벌 위상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경주가 국제적인 회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 및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북과 경주가 유사 이래 가장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며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협의회 위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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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사업 실시
봉화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사업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올해 첫 선택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난 2024년 ‘봉화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개정해 사업에 대한 기반을 다진 후 반년만이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감염증 예방접종을 국가사업으로 여성만을 지원하던 것에 확대해 12~17세 남성청소년 또는 18~26세 저소득층 남성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2~3회 전액 무료 지원한다.
60~64세 성인인 중 면역저하자 또는 정상 면역상태인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는 1회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대상포진 예방접종도 60세 이상 주민 중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은 1회 전액 무료, 그 외 주민은 백신비를 지원해 약 2만원 정도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매년 10월경 접종하는 인플루엔자의 경우도 5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매년 전액 무료 지원할 예정이다.
접종은 관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폐렴구균 감염증 접종은 의료기관 방문 시 면역저하자 또는 만성질환자임을 증빙할 수 있는 진료확인서 처방전 등을 지참해야 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역사회 감염병 유행을 방지하고 예방접종비 지원을 통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요구에 발맞춘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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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신뢰받는 환경행정 실현을 위한 첫걸음…환경기초시설 운영 종사자 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봉화군, 신뢰받는 환경행정 실현을 위한 첫걸음…환경기초시설 운영 종사자 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5일 환경기초시설 운영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봉화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이 참석해 환경행정의 청렴 실천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환경기초시설 운영은 군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행정으로 투명한 예산 집행과 청렴한 업무 수행이 반드시 요구되는 분야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렴실천 안내문 배부를 통해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을 강조하고 청렴결의문 낭독을 통해 부정부패 근절 의지를 다졌다.
또한 청렴 교육을 통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 확보와 공직자의 행동강령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환경행정이 군민의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렴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공정하고 깨끗한 행정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렴 교육과 실천 점검을 통해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고 연말 청렴도 조사를 바탕으로 차년도 청렴시책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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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영주시 SNS 홍보단 발대식 가져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SNS 시대의 흐름에 맞춰 시정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7일 영주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5 영주시 SNS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12월 선발된 홍보단 20명 중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전달과 홍보단 활동 가이드 교육이 진행됐다.
올해 홍보단은 영주지역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 충북, 전남,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2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과 주부, 프리랜서 작가, 인플루언서 문화관광해설사, 직장인 등 다양한 직업군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홍보단원들은 영주의 관광지, 축제, 명소, 맛집, 생활정보 등을 직접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며 원고가 채택되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는다.
시는 홍보단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원고료 지급뿐만 아니라 팸투어 운영, 우수활동자 표창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재훈 영주 부시장은 “최근 SNS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효과적인 필수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며 “영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소수서원 천혜의 자연인 소백산·무섬마을뿐만 아니라, 선비세상과 영주호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체험형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위촉된 SNS 홍보단이 머물고 싶은 여행지, 매력적인 관광도시 영주를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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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신청 접수
영주시 2025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신청 접수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논 타작물 전환 확대를 통한 쌀 수급 조절 및 쌀값 안정을 위해 오는 4월 11일까지 ‘2025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 받는다.
이번 사업은 논에 벼 이외의 타작물 재배를 유도해 쌀 생산량을 조절하고 농가가 새로운 소득원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으로 전년도 벼를 재배한 논에 올해 타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2025년 이후에 논 타작물재배지원 사업을 받은 농지는 제외된다.
지원 가능한 타작물 품목으로는 두류, 일반작물, 조사료, 다년생작물이 포함되며 특히 논콩 등 두류를 재배하는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무, 배추, 고추, 대파, 마늘, 양파, 감자, 고구마, 화훼, 잔디, 조경수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량은 50ha이며 지원 단가는 논에서 대상 작물을 재배할 경우 ha당 10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4월 1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쌀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식량작물 재배 확대를 통해 식량 자급률 향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농업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벼 재배 면적 감축에 동참하고 벼 재배면적 조정제와 연계해 쌀값 안정과 농가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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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전역 7일 새벽부터 많은 눈.신속 제설작업
영주시, 전역 7일 새벽부터 많은 눈.신속 제설작업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는 지난 6일 밤과 7일 새벽 영주시 전역에 눈이 내리자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제설을 펼쳤다.
영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영주시 평균 강설량은 7.0cm에서 8.0cm이며 가장 많은 눈이 내린 곳은 풍기읍으로 13.0cm의 눈이 쌓였다.
시는 시청 전직원 및 제설장비 10대를 동원해 6일 밤과 7일 새벽 4시부터 영주시 전역, 특히 취약구간을 우선적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제설작업에는 시청 전직원을 비롯해 덤프트럭 7대, 굴삭기 2대, 1톤 트럭 3대, 염수·모래 등 제설제가 투입됐다.
시는 이날 오전 중으로 제설작업 및 도로순찰을 강화해 노면 결빙 위험 지역 위주로 염수액과 모래를 살포해 차량통행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황규원 건설과장은 “충분한 제설 자재와 비상근무체계를 갖추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을 통해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영주 지역은 대설 주의보와 한파 경보가 발령 중이며 오후까지 눈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최고기온 -4°C, 최저 -11°C로 도로결빙 위험이 있으므로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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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 을사년 정월대보름 행사 12일 선비촌·무섬마을·남원천에서 열려
영주시, 2025 을사년 정월대보름 행사 12일 선비촌·무섬마을·남원천에서 열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 곳곳에서 한 해의 시작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시에 따르면 정월대보름인 12일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 △무섬마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소백산텃고을 세시풍속 한마당 등 다채로운 전통 행사가 펼쳐진다.
먼저, 순흥초군청민속문화제 추진위원회는 선비촌 광장에서 1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농민 자치기구 순흥초군청의 정통성 계승과 전통문화 보존을 위한 민속행사인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를 개최한다.
길놀이와 농악 시연을 시작으로 △순흥도호부사 행차 재현 △성하·성북 줄다리기 △달집태우기 등 정월대보름 행사가 이어진다.
또한, 떡메치기, 서화 전시 및 퍼포먼스, 전통공예, 천연염색 체험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와 마을대항 윷놀이까지 더해져 알차고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무섬마을보존회는 문수면 수도리 무섬마을 백사장에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유제, 쥐불놀이, 풍물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가 진행되며 어묵·시루떡 나눔, 고구마 구워 먹기 등 의 음식 나눔 행사도 마련된다.
또한, 달이 뜨는 시각에 맞춰 짚과 솔가지로 만든 달집을 태우며 모두의 무사 안녕을 기원한다.
달과 벗을 사랑하는 월우회는 풍기읍 남원천변에서 소백산 텃고을 세시풍속 한마당을 개최한다.
주민과 관광객들이 모여 각자 한 해의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달집과 함께 태우며 전통명절의 의미를 되새긴다.
또한, 투호,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와 밸리댄스, 민요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도 마련되어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다양한 정월대보름 행사를 함께 즐기며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달집과 함께 지난 액운을 전부 태워 버리고 2025 을사년은 밝고 둥근 보름달처럼 모두의 얼굴에도 환한 웃음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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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어린이교통랜드 시설 개선에 따른 임시휴관
대구어린이교통랜드 시설 개선에 따른 임시휴관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 어린이교통랜드는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노후된 방송설비 개선과 안전교육 콘텐츠 보강을 위해 12일간 임시휴관한다.
어린이교통랜드는 어린이 교통안전의식 조기배양을 위해 2006년 개원한 후, 실내교육장 9개존과 실외교육장 5개존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교육인원 2만 4천 명, 관람인원 6만 6천여명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하지만 개관된지 19년이 되면서 장비 노후화와 콘텐츠 보강이 필요하게 되어 보다 나은 교통안전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공사를 하게 됐다.
신규원 대구광역시 교통정책과장은 “그동안 어린이교통랜드에 보내주신 깊은 사랑에 감사드리며 한층 업그레이된 시설과 교육콘텐츠로 개선해 3월 1일 재개관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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