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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소아청소년·산부인과 야간 연장진료 시행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의료기관과의 협력으로 양질의 필수의료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1시간 이내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진료가 가능한 ‘ONE-hour 진료체계 구축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을 극복하고 필수의료를 강화하기 위한 지역 중심의 의료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으로 영덕군은 영덕아산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의 야간 연장 진료를 시행하게 된다.
영덕아산병원 야간 연장 진료는 이달 24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2회에 걸쳐 오후 6시에서 8시까지 운영하며 처방약 조제를 위해 인근의 약국도 동시에 연장 운영한다.
영덕군은 이번 사업으로 필수 의료서비스의 접근성 향상과 신속한 진료 기회 제공은 물론, 출산 장려와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꿈나무들, 그리고 산모와 아기가 더욱 편리하고 신속하게 의료서비스를 누리길 바란다”며 “지역 의료서비스의 기둥인 영덕아산병원과 건설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군민께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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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흥신도시~세무서사거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추진
영주시, 가흥신도시~세무서사거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는 구도심과 신도시를 연결해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원활한 도심 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가흥신도시~세무서사거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추진한다.
현재 서천을 가로지르는 교량은 서천교, 영주교, 가흥교, 가흥2교 총 4곳으로 특히 영주교와 가흥교는 가흥신도시의 주요 출입로 역할을 하면서 출퇴근 시간대에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이번 사업은 가흥택지 개발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교통량을 해소하고 LH 가흥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공급 등으로 예상되는 추가적인 교통 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구간은 가흥신도시에서 세무서사거리까지 총 연장 1.06km 규모이다.
이 중 한절마에서 세무서사거리까지 구간은 2027년도 말까지 우선 완료할 예정이며 가흥신도시에서 한절마까지 구간은 LH 공급촉진지구가 해제되는 시점에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거쳐 도로 개설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도로 개설이 완료되면 영주교와 가흥교 일대 교통량이 분산되면서 도심 내 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될 뿐만 아니라, 구도심 활성화를 촉진해 지역 균형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월 11일 영주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도로 개설 사업은 구도심과 신도시를 연결하는 중요한 기반시설로 교통 체증 해소는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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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역개발계획 재수립 및 투자선도지구 등 공모사업 설명회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10일 시청 강당에서 '경상북도 지역개발계획 재수립 및 투자선도지구 등 공모사업 설명회'를 열고 장기적인 지역개발 전략 마련과 국가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설명회는 현재 추진 중인 지역개발사업을 점검하고 앞으로 10년을 대비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개발계획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될 투자선도지구 및 각종 공모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와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현재 영주시는 2016년 승인된 경상북도 지역개발계획에 따라 산림치유원, 선비세상, 스포츠콤플렉스 등 11개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총 8478억원을 투입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개발사업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기존 계획의 목표연도가 2025년으로 도래함에 따라, 경상북도는 향후 10년을 대비한 새로운 지역개발계획을 수립 중이다.
이번 계획에서는 2035년을 새로운 목표연도로 설정하고 도내 22개 시·군별로 한 개의 거점지역과 투자선도지구를 지정하는 방안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에는 △투자선도지구 지정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민관상생 투자 협약사업 등 4개의 공모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영주시는 이에 맞춰 신규사업 발굴을 발굴하고 국비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설명회를 통해 영주시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부서에 공유하며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박남서 시장은 “2035년까지 지속 가능한 영주의 미래를 위한 전략을 철저히 준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공모사업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발굴과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균형 잡힌 지역개발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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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박 나고 싶다면? 구미에서 달집 태우세요"
"2025년 대박 나고 싶다면? 구미에서 달집 태우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월 1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액운을 떨치고 시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2025 을사년 정월대보름 민속문화제’를 연다.
행사는 오전 11시 금오산 잔디광장 금오제단에서 열리는 금오대제를 시작으로 오후 5시 낙동강 체육공원 1주차장 앞 둔치에서 진행되는 달집태우기 행사로 이어진다.
금오대제는 지역 발전과 시민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식으로 초헌관은 김장호 구미시장, 아헌관은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종헌관은 라태훈 구미문화원장이 맡는다.
이들은 전통 예법에 따라 제례를 올리고 참석한 시민들도 함께 새해 소망을 기원할 예정이다.
달집태우기는 정월대보름 전통 세시풍속으로 보름달이 떠오르는 밤에 달집에 불을 붙이며 소원을 비는 의식이다.
시민들은 직접 소원문을 작성해 달집에 게첨한 뒤 점화에 참여하며 한 해의 무사안녕과 소망 성취를 기원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신밟기, 대북공연, 퓨전국악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대보름 음식 나누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도 마련돼 시민들이 직접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즐길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5 을사년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구미가 더욱 발전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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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업인 실속 챙긴다…교육·임대·안전까지 알찬 지원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농업인의 기술력 향상과 농기계 지원 확대를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전국 최초로 용접 교육장을 운영하는 한편 농기계 임대사업장 신축, 경운기 정비 교육 개설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있다.
구미시는 2023년 9월 전국 최초로 용접 교육장을 설치하고 농번기와 혹서·혹한기를 제외한 연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장은 강사 시범대 외에 13개의 개인 실습장을 갖추고 있으며 전기를 활용한 아크용접 교육을 진행한다.
용접기능장 자격을 보유한 공무직 직원이 강사로 나서며 교육생들은 주 5일 오후 3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지난해 273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용접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보호 장비와 실습 재료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농업인들이 용접 기술을 습득하면 농기계 및 농업 시설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교육 참여율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부터는 농업인들이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경운기의 정비 및 수리 교육도 진행된다.
대부분의 농업인이 경운기 시동 외에 정비 방법을 익히지 못한 현실을 반영해 3개월 과정을 개설했다.
2월 말부터 교육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시는 젊은 후계농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구미시는 농업 기계화와 현대화 지원하기 위해 동 지역에 농기계 임대사업장 1개소를 신축한다.
총 50억원을 투입해 2026년 준공할 계획이다.
기존 농기계 임대사업장은 선산읍과 산동읍에 2곳이 운영 중이지만, 동 지역 농업인들은 선산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새로 신축될 임대사업장은 접근성이 좋은 지산동에 위치해 동 지역과 인근 고아읍의 2,000여 농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읍·면 지역으로 전입한 지 3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을 대상으로 2027년 12월 31일까지 농기계 임대료 및 배달료를 전액 감면한다.
현재 30여명의 귀농인이 혜택을 받고 있으며 반응이 좋아 조례 개정을 통해 감면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구미시는 2020년 4월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를 50% 인하해 운영 중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농산물 생산량 감소 우려가 커짐에 따라, 농기계 임대료 인하 조치를 올해 말까지 연장한다.
구미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현재 78종 700여 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는 7억 6천만원을 들여 콩과 밀 수확기 등 13종 41대를 추가 도입한다.
또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용법 교육을 강화해 지난해 10회 500명이 참여했던 교육을 올해 22회 72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
특히 임대 농기계의 전복사고 방지를 위해 엔진형 농기계 20대에 전복사고 감지장치를 시범 설치해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 교육과 장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안정적인 농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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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산단, 청년 '일자리·놀자리·잠자리' 삼박자 갖춘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산업단지에 문화를 접목해 청년이 찾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구미시는 지난 10일 경상북도,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구미상공회의소, 구미중소기업협의회, 경북문화재단, 구미문화재단, 구미도시공사와 함께 ‘문화선도산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문화선도산단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가 협력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프로젝트다.
△통합 브랜드 개발 △랜드마크 조성 △구조 고도화 △재생사업 △특화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이 패키지 방식으로 지원된다.
구미시는 지난해 12월부터 공모 대응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을 시작했으며 경상북도,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 추진을 준비해왔다.
이달 중 공모를 신청할 계획이다.
특히 구미시는 산업단지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첨단 반도체 연구단지 △청년문화센터 △문화시설 △청년 근로자 기숙사 등을 집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자리·놀자리·잠자리’ 가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구미시, 구미문화재단,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2024 구미 문화가 있는 산업단지 시범사업’을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해 근로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미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에 도전해 산업단지를 청년들이 살고 일하고 싶은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산업단지가 단순한 생산시설이 아니라 문화와 경제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청년층이 머물고 싶은 구미만의 차별화된 산업단지를 조성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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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 개최
봉화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7일 봉화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1분기 봉화군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사용자와 근로자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운영되며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협의하고 결정한다.
이날 논의 안건은 △2025년 산업재해예방 주요업무계획 △근로자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 안내 △산업재해 발생시 조치사항 안내 등이다.
노사 간의 의견 교환과 협력 방안 모색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진태 부군수는“사용자와 근로자 간 소통을 통한 일할 수 있는 안전문화 조성을 통해 산업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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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적정규모 학교육성 추진 방향 전달 회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 본청 연화관에서 22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과장과 실무 담당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적정규모 학교육성 정책 추진 전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 현장의 원활한 적정규모 학교육성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5년도 △소규모 학교 통폐합 및 분교장 개편 추진 일정과 방향 △통폐합학교지원기금 운용 활성화 방안 △통학 차량 관련 제도 변경 사항 △ 통학 차량 임차 전환 추진 방향 안내 등이다.
소규모학교 통폐합은 ‘학생 수 15명 이하’인 학교 중 통폐합을 희망 학교는 학부모 60% 이상이 찬성하는 경우 추진한다.
저출산·고령화·도시 집중화 등에 따른 농어촌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 상황을 반영해 이번 회의에서는 통폐합 추진 학교 학생 수 추이를 면밀히 파악할 것을 당부하고 통폐합 사전 준비 사항과 추진 일정을 안내했다.
다만, 경북교육청은 자구노력 의지가 강한 소규모학교는 통폐합 대신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한 행·재정적 지원으로 작지만 좋은 학교로 살려가는 정책도 계속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지원을 위해 지난해 12월 개정한 ‘경상북도교육청 학생 통학 지원에 관한 조례’ 등 통학 차량 관련 제도 변경 사항과 통학 차량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통학 차량 임차 전환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함께 안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의 소규모학교 통합 정책은 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육격차의 해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며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학교 규모 적정화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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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독서나눔, 혁신의 페이지를 넘기다 Ⅱ’ 출판기념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 본청 1층 라운지 102에서 ‘독서나눔, 혁신의 페이지를 넘기다 Ⅱ’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출판된 책은 2024년 한 해 동안 진행된 ‘독서나눔’ 활동에서 공유된 100편의 독서나눔 자료를 엮은 결과물로 지난해 출간된 1권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됐다.
2022년 11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독서나눔’은 경북교육청의 부서장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매주 월요일 회의에서 자신이 읽은 책을 소개하고 토론하는 활동이다.
이 과정을 통해 최신 교육 동향을 파악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 다른 시각과 아이디어를 나눈다.
특히 2024년부터는 ‘다 함께 독서나눔’ 프로그램을 도입해 참여 대상을 전 직원으로 확대했다.
희망자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습하는 조직 문화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출판기념회는 지난 1년간 독서나눔에 참여한 직원들과 함께 진행됐으며 △저자 사인회 △출판 기념 영상 상영 △책 케이크 커팅식 △도서 증정 이벤트 등의 순서로 구성됐다.
‘저자 사인회’에서는 독서나눔 활동에 참여한 교육감에게 사인 책자를 받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나도 읽고 싶어요’ 이벤트를 통해 직원들이 미리 응모한 도서를 추첨해 증정하는 등 행사에 재미와 의미를 더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독서를 통한 지식 공유와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혁신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독서는 새로운 미래를 여는 열쇠이다 그 어느 때보다 독서가 중요한 시기”며 “교육계는 고교학점제와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학령인구 급감 등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변화는 불안과 두려움의 원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혁신과 성장의 기회이기도 하다 책 속에서 지혜를 찾아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세계교육 표준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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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새 학년도 맞이 고등학교 교육과정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부터 12일까지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고등학교 업무 담당자 800여명을 대상으로 ‘새 학년도 맞이 고등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과 수업·평가 혁신’ 이라는 주제로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일반고와 자율고 특목고의 교육과정부장과 교무부장, 연구부장과 학년별 부장교사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적용 방안 △고교학점제 운영 △질문·탐구 중심 수업 △성취평가제 이해 △대학 진학 역량 강화 방안 등이다.
또한, 온라인학교와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등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주요 교육 정책에 대한 안내도 이뤄진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형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수업과 평가 방식도 함께 변화해야 한다”며 “질문을 통해 성장하는 교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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