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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7 14: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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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모사업 적극 대응으로 시정 활력 버전 업
안동시, 공모사업 적극 대응으로 시정 활력 버전 업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민선 8기 반환점을 맞아 시정의 새로운 동력 창출을 위해 공모사업에 총력 대응해 왔다.
그 결과 2024년 119건의 공모사업 선정과 국·도비 1,200억원 확보라는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최근 공모사업 우수공무원 선정을 끝으로 2024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2025년 새로운 시정 동력 확보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2024년 안동시는 공모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총괄 관리하기 위해 컨트롤타워인 ‘지방시대정책실’을 신설하고 공모사업 공문 접수부터 응모 여부 결정까지 ‘국장책임제’를 도입해 담당자부터 국장까지 공모사업 대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공모사업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하고 미응모 사업의 사유 파악 및 분야별 상시모니터링 체계를 도입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해왔다.
그 결과, 안동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정부 지방시대 3대 특구 지정과 지역 특화산업인 바이오·백신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최근 행정안전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한 고향올래, 지역맞춤형 결혼·출산·보육 통합지원센터 조성, 지자체 간 공동·협력 활성화 사업 등 핵심 공모사업에도 모두 선정되며 지방소멸 극복과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평소 “적극적인 업무 자세로 시민과 공무원인 내가 모두 행복한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라는 신념을 밝혀 왔다.
그 일환으로 안동시는 시정에 적극 노력한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최근 2024년 주요 공모사업과 우수공무원 선정을 추진했다.
2024년 최종 선정된 119건의 공모사업을 대상으로 1차 정량평가와 2차 정성평가를 종합해 6개의 주요 사업과 18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특히 공모사업의 국·도비 확보액, 선정 건수 등을 평가하는 정량평가뿐만 아니라 실무적 중요성, 공무원 노력도 등을 고려한 심층적 정성평가를 위해 평가대상부서가 아닌 팀장급으로 구성된 ‘공모사업 평가위원회’를 운영해 평가의 공정성을 기했다.
이번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총 6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2024년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된 미래농업과 농촌활력팀이 수상했다.
지역 주도의 농촌공간전략 및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철저히 수립하고 지속적인 노력 끝에 국·도비 약 273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우수 공무원의 영예는 김상엽 주무관, 홍성기 농촌활력팀장, 전종호 농업정책과장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안동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놀이문화로 재해석해 국·도비 130억원을 확보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특별교부금 90억원을 확보하며 최근 맞춤형 K-인성인문교육 실시로 첫발을 내디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이 각각 선정됐으며 장려상은 경북 북부 거점형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한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협력 활성화 지원사업’을 포함해 총 3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들에게는 최대 1인당 200만원의 상금, 근무성적평정 실적가산점, 해외선진 체험연수 우선순위 부여, 특별휴가 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이러한 보상 체계는 공모사업 추진의 동기를 고취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는 한차례 시행했던 공모사업 추진체계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더욱 내실 있게 공모사업에 대응한다.
이미 작년 말 정부 예산 및 공모사업 동향 분석과 부서의 내부 검토를 통해 90건의 사전 대응 목록을 확정했다.
이는 2025년 부서별 공모사업 대응에 있어 기반이 되며 연중 신규 공모사업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대응 건수를 높여 가게 된다.
안동시는 이미 3건 이상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으며 작년 이상의 성과 달성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2024년 공모사업 성과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이며 고생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해, 열심히 일한 직원이 존중받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유지로 인해 지자체는 어느 때보다 어려운 현실에 놓여 있으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공모사업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한 번의 응모로 선정되면 좋겠으나, 설사 되지 않더라도 그 노력의 결과는 남기 때문에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더 많은 공모사업에 대응해 시정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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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드림스타트 문화체험활동 진행
봉화군 드림스타트 문화체험활동 진행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월 28일 대구 이월드에서 아동 및 봉사자 36명을 대상으로 신나는 겨울방학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아동들의 의견을 사전 수렴해 선호도가 가장 높은 놀이공원과 얼음 위에서 즐기는 스케이트 체험으로 아동에게 스트레스와 피로감을 해소하고 건전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아동의 안전을 위해 대경대학교 ‘GB대학사회봉사단’ 8명이 아동들과 3~4명 조를 이루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주위에서 호평을 받았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아동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몸과 마음이 한 뼘 더 성장하는 겨울방학을 보내고 새학기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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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결식우려아동 급식카드 시행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아동급식 지원사업으로 지역 내 결식우려아동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월부터 지류식 부식권에서 아동급식 전자카드 시스템을 도입해 시행한다.
아동급식 전자카드는 일반체크카드 디자인을 적용한 IC카드로 아동들의 심리적인 위축감을 해소하고 행정적으로는 급식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아동급식 전자카드는 BC카드 가맹점이면 어디서든 사용 가능하며 미성년자 판매금지 품목, 유흥업소, 카페 등 급식목적 이외의 품목은 아동급식 전자카드로 결제 시 시스템에서 자동 차단된다.
카드 잔액, 가맹점 확인, 구매 가능 품목 등은 경북참사랑카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앞으로도 결식우려 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으며 지역사회에서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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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선 효과, 금오산 이용객 급증…시내버스 운행횟수 대폭 증회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2024년 12월, 대경선 개통 이후 금오산을 찾는 시내버스 이용객 수가 급증했다.
2023년 12월 687명에서 2024년 12월 1,691명으로 2.46배 증가하며 대중교통을 통한 금오산 방문객 수가 크게 늘어났다.
이에 시는 금오산을 방문하는 대중교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3월 4일부터 구미역과 금오산을 잇는 시내버스 운행횟수를 대폭 증회했다.
금오산을 오가는 기존 4개 노선은 하루 21회 운행됐으나, 27-3번 노선에 10회를 추가해 총 31회로 운행횟수가 크게 늘어났다.
이에 따라 평균 배차간격도 기존 42분에서 28분으로 단축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금오산을 방문할 수 있게 됐다.
교통카드 자료에 따르면, 2023년과 비교해 2024년 금오산 시내버스 이용자는 약 5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월부터 방문객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운행횟수 증가는 관광객들에게 큰 편의가 될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민은 물론 대구경북선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금오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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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여행, 혜택이 빵빵하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 여행, 이제 더 알차게 즐길수 있다.
구미시가 2025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단체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구미를 찾는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 등록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두 가지 유형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당일형 관광의 경우, 최소 15명 이상 내국인 관광객이 관광지 1곳과 음식점 1곳을 방문하면 25만원에서 최대 35만원까지 지원된다.
숙박형 관광의 경우, 1박 시 인당 2만원, 2박 시 인당 3만원이 지급된다.
단, 당일관광과 숙박관광은 중복 지원되지 않으며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여행사는 지원을 받기 위해 여행 7일 전까지 사전 계획서를 제출하고 여행 종료 후 15일 이내에 인센티브 지급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 구미시는 체류형 여행을 촉진하기 위해 도내 최초로 6백만원을 투입, 숙박업소 결제 금액의 일부를 구미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을 시행한다.
숙박 결제금액이 5만원 미만일 경우 2천원, 5~10만원 미만은 4천원, 10만원 이상은 6천원이 환급된다.
관외 관광객은 적법한 숙박업소에서 숙박 후 15일 이내에 구미역 관광안내소를 방문해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들 사업은 12월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5년 구미는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글로벌 K-POP 축제 등 대규모 행사 개최로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예상된다”며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수 경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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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해결이 카페처럼 부드러워집니다"
"민원 해결이 카페처럼 부드러워집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 원스톱민원팀이 3월 4일부터 기존 별관 1층에서 본관 1층 민원실로 이전하고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민원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이번 이전은 민원인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동 동선을 최적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단장한 민원실에는 기존 카페 공간을 리모델링해 수직정원과 휴게공간을 조성,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 공간 재배치를 통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업무의 연속성을 강화해 민원 처리 효율성을 높였다.
구미시는 단순한 공간 이전을 넘어 민원 해결력을 높이기 위한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
△행정 절차 간소화 △부서 간 협업 강화 △시민과의 소통 확대를 중심으로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특히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를 확대해 이·통장 회의 및 경제인 단체 월례회 등에 참석,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실시간 민원 만족도 조사를 시행하고 시청 홈페이지에 해결 사례를 공개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개선도 추진한다.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사안별 실무협의반을 구성, 민원 해결 속도를 높이는 한편 관련 법령 해석과 예산 확보에도 적극 나선다.
지난해 원스톱민원팀은 장기 미해결 민원 등 32건 중 29건을 해결하며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산동 호반베르디움 부출입구 설치 △구포동 공장 침수 문제 해결 등 민감한 사안들이 성공적으로 처리되며 ‘민원 핑퐁행정 종식’ 이라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새로운 사무공간에서 더욱 혁신적인 자세로 시민 의견을 경청하고 신속한 민원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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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 개관식 성황리 개최
대구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 개관식 성황리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가 3월 4일 성황리에 개관식을 개최하고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광역시장을 비롯해 이만규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광역시 교육감,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장과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복합문화센터의 개관을 축하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홍준표 대구복합문화센터는 △1층은 수영장과 카페, 휴게공간, △2층에는 문화강좌실과 GX룸, △3층은 600평 규모의 대형 공공도서관으로 구성된 복합문화시설로 대구 공공시설 중에서 최초로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는 민간기업과 인재가 스스로 지방으로 몰려들고 지방자치단체는 그들이 정주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여건을 갖추는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 “취임 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한방병원 이전, 수요응답형 버스 도입, 안심하이패스IC 착공, 도시철도 한의대병원역 신설 등 인프라 확충에 노력해 왔다”며 “오늘 개관한 복합문화센터에 이에 인근의 제2실내빙상장, 제2수목원이 완공되고 나면 혁신도시는 대구의 새로운 명소로 급부상할 것이다”며 높은 기대를 드러냈다.
이날 행사에는 스트레스 측정, 자세 교정을 위한 기기와 지압침대 등 다양한 건강 진단 기기를 비치하고 전문인력을 배치해 주민들의 건강상담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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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이른 새벽부터 발 빠른 제설작업… 출근길 시민 안전 확보
경주시, 이른 새벽부터 발 빠른 제설작업… 출근길 시민 안전 확보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4일 새벽부터 내린 눈과 기온 하강으로 인해 도로 결빙이 우려됨에 따라 제설작업에 나섰다.
경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일부 지역 평균 1.5cm, 산내면과 서면 및 양남면 산간 지역은 최대 3cm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시는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며 결빙 예방을 위한 제설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새벽 1시부터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공무원 등 38명을 투입해 도로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오전 4시부터는 적설 구간에 제설제를 살포했고 오전 6시부터는 기온 하강으로 인해 결빙이 우려되는 구간에 추가로 제설제를 살포했다.
현재 국도와 지방도를 포함한 주요 도로는 제설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면서 통행에 큰 불편은 없는 상태지만, 일부 지역은 제설 작업이 진행 중이다.
특히 △국도 14호선 △지방도 921호선 △지방도 945호선 등 적설량이 많았던 도로에서는 집중적인 제설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산업로 △태종로 △대경로 △강변로 등 시가지 주요 간선도로에서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제설작업과 순찰 활동이 지속되고 있다.
이번 제설작업에는 덤프 차량 16대와 굴삭기 1대 등 총 17대의 특장 장비가 투입됐다.
작업에는 공무원 20명을 포함해 38명이 동원됐으며 염화칼슘 20톤, 소금 35톤, 염수 2만 2,000리터가 살포됐다.
도로 상황에 따라 염화칼슘 등 제설제는 추가적으로 투입될 전망이다.
경주시는 추가 강설 가능성에 대비해 기상청 예보를 면밀히 관찰하며 순찰과 CCTV 점검을 지속해서 실시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자들은 감속 운행을 준수하고 경주시가 제공하는 제설작업 상황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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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농업대학, 2025년도 입학식 개최… 109명 수강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전문 농업인력을 양성하는 제19회 경주농업대학 입학식을 4일 농업인회관에서 가졌다.
입학식에는 주낙영 시장, 이동협 시의회 의장, 김정식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장, 김혁연 경주시농어업회의소 회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보고 축사, 학사소개 및 오리엔테이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농업대학은 △귀농귀촌 △스마트농업 △치유농업 등 3개 학과에 입학생 109명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10월까지 주 1회, 20회 이상 약 90시간에 걸쳐 이론·실습 교육, 현장학습, 사례발표 등 다양한 형태로 펼쳐진다.
특히 귀농귀촌반은 지역의 전반적인 농업에 대해 1년 동안 배우며 이를 토대로 현명한 작목 선정을 통해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귀농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주농업대학은 지난 2007년 개설된 이후 지난해까지 62개 과정, 총 249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주낙영 시장은 “배움의 길을 선택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경주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농업대학이 지역 농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역 농업인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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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여성장애인 행복도시 조성에‘온 힘’
경주시, 여성장애인 행복도시 조성에‘온 힘’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올해 ‘양육서포터즈 운영’ 신규 사업 등으로 여성장애인 복지지원을 더욱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1천여명의 여성장애인을 위한 공적 사업으로 △양육서포터즈 △가사도우미 파견 △자립지원사업 △출산비용 지원 등 4개 사업에 연간 1억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여성장애인 양육서포터즈는 양육 서포터즈 제공 인력을 선발·교육해 0~5세 자녀를 양육하는 장애인과 서포터즈를 1:1로 매칭하는 사업이다.
그간 여성장애인은 본인 장애와 임신·출산·양육의 이중적 고충을 심리적, 경제적으로 부담하게 돼 출산과 양육에 대한 많은 두려움을 갖고 있었으며 장애 특성에 따른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했다.
가사도우미 파견과 자립지원사업은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여성장애인 가사도우미 파견 사업은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여성장애인의 가사 활동 지원을 통해 가사 부담을 경감 해주고 일과 양육을 병행하는 여성에게는 사회참여를 돕는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예산을 40% 이상 증액해 서비스 제공 인력을 추가 선발하고 이용대상자도 늘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립지원사업은 여가 문화형, 경제 활동형 등의 역량강화교육을 위한 사업으로 운동 교실, 문화체험 교실, 자격증 취득 과정 등은 물론 고충 청취, 장애인복지 정보 제공 등의 상담사업도 진행한다.
여성장애인이 아이를 출산할 경우 태아 1인당 120만원의 비용도 지원한다.
지난해는 지역에서 여성장애인이 7명의 아이를 출산해 이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켰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사회 여성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통해 여성장애인의 임신·출산·양육이 지역 내 축복이 되고 그 속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보호와 사랑을 받으며 자랄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장애인에 특화 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장애 친화적 도시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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