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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오은영 박사 특강‘뜨거운 공감’속 성황리 종료
칠곡군, 오은영 박사 특강‘뜨거운 공감’속 성황리 종료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다양한 분야의 명사특강을 통해 군민의 문화 의식 함양을 위해 ‘칠곡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기획해, 3월에 아나운서 이금희 특강을 시작으로 지난 21일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소아청소년 정신의학전문의 오은영 박사의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현명한 부모, 자녀에게 어떻게 말해줘야할까?’라는 주제로 부모와 자녀간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공감 대화법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칠곡에서 처음 열린 오은영 박사 특강에 600여명의 주민이 참석,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 객석이 가득 차는 성황을 이루었다.
오 박사는 “부모와 아이가 건강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공감과 경청이 핵심”이라며 다양한 상황에서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설명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군민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이야기하자, 현실적인 조언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오은영 박사는 칠곡군민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듯 당초 예정된 90분을 훌쩍 넘긴 시간까지 강연을 했다.
한편 오은영 박사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오은영 리포트 결혼지옥’ 등에 출연해 정신의학과 전문의로서 의학적 소견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해소하고 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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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예방접종 적극 권고
경산시,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예방접종 적극 권고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코로나19 여름철 유행에 대비해 고위험군 대상 무료 예방접종을 6월 30일까지 연장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11일부터 시작된 2024-2025절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대상은 65세 이상 시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이다.
2024-2025절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했을 경우 접종 간격 을 충족하면 의료진 상담 후 6월 30일까지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단, 접종 전 의료기관 백신 보유 여부가 다를 수 있어 경산시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안병숙보건소장은 “65세 이상 어르신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은 중증 및 사망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며 “예방접종 기간을 연장한 만큼 백신 미접종자는 예방접종을 서둘러달라”고 말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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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삼성현 백일장 및 미술대회 개최
제10회 삼성현 백일장 및 미술대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은 6월 6일 현충일 연휴를 맞아 “제10회 삼성현 백일장 및 미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삼성현역사문화관 주최로 진행되며 백일장과 미술대회 2개 부문이 실시된다.
또한 6월 6일부터 6월 7일까지 이틀에 걸쳐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페이스페인팅, 대형 벽화그리기를 비롯한 7가지 다양한 체험 부스와 야외 마술 공연, 빅벌룬쇼 등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백일장은 운문부와 산문부로 나누며 경산시 소재 초중고 재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미술대회는 경산시 소재 유초중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그림, 서예 부문으로 참가 가능하다.
대회 참가비는 무료이며 대회 당일 현장에서 접수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백일장 성인부를 신설해, 방문하는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게끔 출전 범위를 넓혔다.
대회 후에는 심사를 거쳐 상위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삼성현역사문화관 강당에서 시행할 예정이며 입상작은 삼성현역사문화관 내에 전시된다.
이번 대회 개최에 대해 이경식 박물관장은 “삼성현 백일장 및 미술대회는 우리 시의 문학과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쳐보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매년 개최 중이며 올해는 백일장 성인부를 추가해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대회 뿐만이 아니라 이틀 동안 다양한 문화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많은 시민 가족 여러분들께서 참여하시어 삼성현역사문화관과 공원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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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현충일 맞이 담장 벽화 정비 사업 추진
울진군, 현충일 맞이 담장 벽화 정비 사업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군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담장 벽화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충혼탑 주변 노후 담장을 대상으로 하며 기존 노후의 색이 바래거나 벗겨진 구간을 새롭게 도색하고 나라사랑 및 평화·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시각적 효과는 물론 지역민의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벽화 작업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도 함께 참여해 밝고 따뜻한 손길로 벽화를 완성했다.
아이들은 태극기 색칠, 무궁화 그리기 등 단순한 도안에 직접 붓을 들고 참여하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벽화 정비를 통해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특히 어린들의 참여로 미래 세대에 보훈 문화를 자연스럽게 잇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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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년 해수욕장 운영 간담회 개최
울진군, 2025년 해수욕장 운영 간담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지난 5월 27일 해수욕장 운영위원회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해수욕장 운영방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 준비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2024년 해수욕장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해수욕장 운영과 질서 있는 관광지 조성을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수욕장 개장 일정, △야영장 및 비치 시설 운영 개선 △편의시설 보완 △안전관리 강화 등 폭넓은 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현실적인 문제들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며 관광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들을 모색했다.
울진군은 오는 6월 중 해수욕장 운영협의회를 열어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사항들을 최종 확정하고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체계적인 관리·운영계획을 수립해 안전사고 예방과 관광객 편의 증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힘써주시는 운영위원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울진의 해수욕장이 많은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여름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민간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차근차근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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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촘촘한 늘봄학교 안전망 구축
경북교육청, ‘학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촘촘한 늘봄학교 안전망 구축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늘봄학교’ 운영과 관련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다각적인 안전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늘봄학교’는 초등 방과후학교와 돌봄 프로그램을 하나로 통합한 종합 돌봄·교육 시스템이다.
경북교육청은 늘봄학교 운영을 통해 학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고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배움터를 제공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특히 ‘안전’을 늘봄학교 운영에 있어 최우선 과제로 삼아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먼저, 스마트출결시스템을 도입해 학생의 등·하교 정보를 실시간으로 학부모에게 안내하며 교사와 보호자가 함께 정보를 공유하도록 했다.
또한, 학교 주요 공간에 CCTV를 설치해 상시 모니터링이 가능하게 하고 경북소방본부와 연동된 119 비상벨을 설치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지난 5월 초에는 각 학교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학생안전보호시스템 마련을 위해 안전 시스템 구축비를 지원했다.
도내 모든 초등학교는 늘봄학교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운영 인력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화재와 지진, 외부인 침입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비상 대응 훈련도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생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귀가 지원 인력’도 500여명 위촉해 운영 중이며 이들은 하교 시 학생을 학부모에게 직접 인계하며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활발하다.
도내 22개 교육지원청마다 늘봄지원센터와 늘봄협의체를 운영해, 안전 사각지대를 지속해서 점검하며 열린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 문화를 조성해 가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늘봄학교는 아이들이 신뢰와 보호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과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학부모들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경북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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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영광스러운 마무리
경북교육청,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영광스러운 마무리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6개와 은메달 33개, 동메달 49개로 총 11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지난해 전라남도에서 열린 제53회 대회보다 한층 향상된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36개 종목에 191교에서 1,231명이 참가했다.
대회신기록 1개가 수립됐고 종목별 최우수 선수상에는 7명이 선정됐다.
다관왕에는 사전경기로 펼쳐진 육상 여자 15세 이하부에서 손예린이 4관왕을 달성했다.
또, 수영 남자 15세 이하부 박성하는 스프링보드1m와 스프링보드3m, 플랫폼다이빙에서 3관왕에 올랐으며 역도 여자 15세 이하부 여한나는 인상 81kg급과 용상 81kg급, 합계81kg급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2관왕에는 육상 여자 15세 이하부 권하람, 카누 여자 15세 이하부 김민정, 철인3종 남자 15세 이하부 전태일 소프트테니스 남자 15세 이하부 박태영·윤시후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소프트테니스 여자 15세 이하부 경북선발은 대회 8연패, 하키 여자 15세 이하부 성주여자중학교는 대회 6연패를 달성하며 우승의 전통을 이어갔다.
축구 남자 12세 이하부에서는 포항제철초등학교가 2연패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 경북교육청이 지역교육지원청과 경북체육회 등과 협업해 우수선수 조기 발굴·육성을 위해 추진한 여러 정책의 결실이다.
학교스포츠클럽과 연계한 학교자율체육활동, 미래열매, 경북학생체육대회, 구간 마라톤 대회, 저학년 종목별 평가전 등을 통해 엘리트체육과 학교스포츠클럽의 저변을 넓혔고 체육 기반 시설 확충과 노후 장비 교체, 학교 운동부 등급제와 특성화 종목 지역 연계를 추진한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학생 선수와 학부모, 지역교육지원청, 학교 관계자, 경북체육회, 경기종목단체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체육 기반을 강화하고 스포츠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
또한, 스포츠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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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맞춤형 학교급식 종합대책’ 발표
경북교육청 ‘맞춤형 학교급식 종합대책’ 발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조리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맞춤형 학교급식 종합대책’을 수립·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전국 최고 수준의 학교급식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자 추진됐으며 조리종사자 처우 향상, 급식실 환경 개선, 소규모학교 급식비 지원, 직능별 맞춤형 연수,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등 5대 주요 과제를 담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조리종사자의 처우 향상을 위해 2026학년도부터 2·3식 학교의 조리종사자를 방학 중 비근무자에서 상시근무자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조리종사자 1인당 평균 근무 일수가 34일 증가하고 연간 약 310만원의 임금 인상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내년 3월부터 조리원 최소 배치 기준을 기존 급식 인원 41명에서 31명으로 완화해 소규모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중·대규모 학교의 경우 301명부터 150명 단위 증원에서 130명 단위로 증원으로 개선해 실질적인 근로환경 개선을 도모한다.
이러한 인력 기준 개선으로 총 227명의 조리원이 추가 배치될 예정이며 이는 조리원 정원 대비 약 7%의 증원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급식 인원 500명 이상 학교에는 평균 1명, 1,000명 이상 대형 학교에는 평균 1.5명 수준의 조리원이 추가 배치되어 경북교육청의 조리종사자 1인당 급식 인원은 기존 83.3명에서 4.5명이 감소한 78.8명으로 개선된다.
아울러 조리종사자의 폐암 건강검진비를 1인당 12만원 지원하는 제도를 지속 실시하며 저선량 흉부 CT를 통한 조기 질병 예방과 건강권 확보에 앞장선다.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7,751명이 이 검진을 받았다.
경북교육청은 급식실 현대화와 조리 환경 개선에도 적극 나선다.
노후된 10년 이상 학교급식 시설에 대해 매년 60교 이상을 대상으로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사업은 애초 2029학년도까지 완료 계획을 2년 앞당겨 2027학년도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기존 계획대로 올해 말까지 280교를 완료하고 향후 2년간 전폭적인 예산 투자로 415교를 추진해 학교 급식실 근무 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산업재해 예방과 근골격계 질환 감소를 위해 조리 로봇과 급식 자동화기기 보급 사업을 확대한다.
조리 로봇은 기존 포항고 등 7개교에 9대를 보급하고 있다.
조리 로봇은 조리 시 발생하는 초미세 입자와 유해 물질 발생을 줄이며 학교급식 자동화기기는 자동 국솥, 자동 컵 세척기, 야채절단기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조리종사자들의 업무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것이다.
현재 100명 이하 소규모학교의 식품비 지원 비율은 500명 기준 학교의 120%였으나 이를 130%로 상향 조정하는 개선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양질의 국산 및 친환경 농산물 구매가 어려운 현실을 반영한 조치다.
또한 경상북도청과 및 경북광역급식센터와 협업을 통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식재료를 공급해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도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참기름, 들기름 등 가공품도 품목에 추가했으며 품목군별 보조금 비율도 일률적으로 50%로 변경해 학교에서 업무하기에 편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직무별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영양교사 및 영양사 대상 연수에서는 최신 학교급식 트렌드, 식품 알레르기 대응, 영양교육 등을 중점 교육하며 조리종사자를 위한 ‘학교급식 조리전문가 양성 과정’을 새롭게 도입한다.
신규 조리종사자에게는 이론 교육과 더불어 현장 실습, 시뮬레이션 조리 실습, 위생 모의훈련 등을 포함한 실무 중심 교육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리종사자 마음 치유 연수를 확대해,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 완화와 직무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지속 가능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급식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저감 대책도 수립됐다.
최근 4년간 경북 내 학생 1인당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량과 비용이 각각 4.78%, 7.61% 증가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5개년 계획으로 연간 1.5% 이상 감량 목표를 설정하고 음식물처리기 설치, 급식 조리량 정확화, 과잉 조리 방지, 공동 실천 캠페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맞춤형 학교급식 종합대책을 통해 조리종사자의 건강과 복지를 높이고 학생들에게 더 위생적이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속 가능한 학교급식 모델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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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아시안 푸드 페스타 27일 개막, 첫날 매출 4,930만원 기록
2025 아시안 푸드 페스타 27일 개막, 첫날 매출 4,930만원 기록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5월 27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 주차장에서 ‘2025 아시안 푸드 페스타’의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음식과 문화를 결합한 글로벌 미식 축제로 개막 첫날부터 수많은 관람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번 페스타에는 일본, 태국, 베트남, 터키 등 4개국 아시아 국가의 음식을 선보이는 5개의 음식점들이 참여했으며 특히 베트남과 터키 부스는 현지인이 직접 운영하는 식당으로 진정성 있는 현지의 맛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뿐만아니라 로컬맛집존 20개, 구미 식품기업이 참여한 G-푸드마켓 및 푸드트럭까지 총 37개 업소가 운영되며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구미 대표 수제맥주 ‘구미당김라거’는 준비해온 생맥주 500ml 8백여 잔이 전량 완판되며 큰 인기를 끌었고 로컬맛집존 4번 부스에 참여한 ‘옛날통닭송정점’은 대형 가마솥으로 통닭을 연달아 튀기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하루 동안 200마리를 판매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현장에서는 ‘오징어게임’ 콘셉트로 구성된 서바이벌 체험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외국인 관람객들이 제기차기, 딱지치기, 달고나뽑기 등 한국 전통놀이에 직접 참여하며 환호하고 즐기는 모습이 이어졌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등 축제의 국제적인 매력을 더했다.
이처럼 참여업소들의 활약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호응이 어우러지며 개막일 하루 동안의 총 매출은 약 4,930만원에 달했으며 축제는 오는 5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8시까지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아시아의 맛과 문화를 함께 나누는 이번 행사가 구미의 국제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남은 기간에도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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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여성단체협의, 이재민 대피소 밑반찬 지원 봉사활동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7일 석보면 이재민 대피소를 방문해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밑반찬을 지원하며 이재민들의 일상회복 여정을 함께 했다.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지난 4월부터 주기적으로 이재민 대피소를 방문해 밑반찬과 건강식, 과일 등을 지원하며 이재민들의 불편함을 살피고 안부와 위로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밑반찬 지원 봉사활동에 나선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대피소에서 직접 해 드시기 어려운 김치와 밑반찬 등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이재민 대피소의 한 어르신은 “여성단체협의회에서 매번 만들어 오시는 김치와 밑반찬은 긴 대피소 생활 가운데 잠시 집으로 돌아온 듯한 안락함을 느끼게 해준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이옥화 협의회장 또한 “이재민 여러분들이 다시 한 번 희망을 품고 일어설 수 있도록 온기를 나누고자 작은 도움이지만 준비했다”며 이재민들을 격려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힘든 시기에 놓인 이재민들을 위해 봉사해 주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며 “영양군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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