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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사를 위한 디지털 인프라 활용 콘텐츠 제작 배포
경북교육청, 교사를 위한 디지털 인프라 활용 콘텐츠 제작 배포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사들의 디지털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인프라 활용 콘텐츠’를 제작해, 7월부터 도내 학교에 배포하고 본격적인 수업 활용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교사들이 짧은 시간 안에 핵심 내용을 습득하고 수업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5분 내외의 마이크로러닝 형식으로 구성됐다.
실습 중심으로 설계되어 이론보다는 실제 수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과 노하우 제공에 중점을 뒀다.
콘텐츠는 △디지털기기 활용 기초 7편 △디지털 인프라 활용 수업 사례 7편 등 총 14편으로 구성됐으며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학생들에게 보다 최적화된 수업 환경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콘텐츠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탑재되어 교사 누구나 자유롭게 시청하고 수업 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향후 현장 피드백을 반영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문제 해결력과 창의력”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디지털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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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AI 비서 꾸러미 4탄’ 개발·보급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AI 비서 꾸러미 4탄’ 개발·보급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늘봄학교 운영과 방과후학교 행정업무를 인공지능으로 자동화하는 웹앱 패키지 ‘AI 비서 꾸러미 4탄’을 전국 최초로 개발해 보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4탄은 교원들의 실무 부담이 큰 방과후 운영 업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웹 기반 도구로 현장의 요청으로 개발이 시작됐으며 실사용자인 늘봄지원실장이 기획과 테스트에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개발을 담당한 본청 기획예산관과 늘봄 정책을 운영하고 있는 행복교육지원과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빠른 개발과 현장 보급이 이뤄졌다.
앞서 경북교육청은 △2025 새 학년 준비 △상담 주간 △프로젝트 학습 실행 등 시기별 현장 수요에 맞춰 AI 비서 꾸러미를 순차적으로 개발해 학교 현장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번 4탄은 전국 최초로 ‘늘봄학교 전담 AI 지원 체제’를 갖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배포된 주요 웹앱은 노무와 예산, 운영, 학생 안전 등 4대 분야의 반복적인 행정 문의를 AI가 자동 응답해 주는 챗봇인 ‘AI 늘봄 노무사’ 와 마트·온라인몰 장바구니 화면을 업로드하면, AI가 품목 데이터를 추출해 엑셀 품의서와 지출 양식으로 자동 변환해 주는 ‘장바구니 캡처→엑셀 자동 변환기’, 키워드만 입력하면 가정통신문과 알림 문자, 급식 안내문 등 다양한 형식의 안내문을 자동 생성해 주는 ‘AI 학교 문자 생성기’, 급식 식단표 이미지를 AI가 자동 분석해 알레르기 유발 식재료를 표시해 주는 ‘AI 학교 급식 알레르기 분석 시스템’ 등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AI 비서 꾸러미 4탄은 전국 최초로 늘봄학교와 방과후학교 운영을 AI로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늘봄학교 행정업무에 시달리던 현장 교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AI 기반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22년부터 ‘경상북도교육청 인공지능 연구소’를 운영하며 교직원이 직접 문제를 제안하고 해결하는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60여 종의 웹앱을 보급해, 현장의 반복 행정을 줄이고 교사의 수업 몰입을 돕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사 주도의 문제 해결력과 AI 기술을 결합한 현장형 AI 행정 지원 체제를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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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여름방학 대비 학생 마음건강 위기 대응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일 본청 행복지원동 302 회의실에서 ‘2025 여름휴가 대비 마음성장지원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하며 학기말과 여름휴가 기간을 학생들의 심리·정서 공백 시기가 아닌, 위기 예방과 회복의 기회로 삼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기말과 여름방학이라는 정서적 이완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학생 위기 상황에 실질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마음건강 안심온 시스템’ 실습 △심리 위기 대응 사례 분석 △Wee 프로젝트 운영 강화 방안 △현장체험학습 인력풀 운영 계획 △학업중단숙려제 및 대안교육 운영 방안 등 총 5개 분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지원청 차원의 역할을 점검하고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경북교육청은 학기말과 방학기를 정서적으로 민감한 시기로 인식하고 위기 대응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 관리 체계를 운영 중이다.
Wee 클래스와 Wee센터를 중심으로 정기 상담을 강화하고 위기 징후가 보이는 학생은 ‘관심군’ 으로 분류해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방학 중에는 담임교사와 상담교사가 협력해 생활 점검과 상담을 지속하며 ‘다들어줄개’ 앱, 1388 청소년 전화, 109 상담센터, LIME 앱 등 24시간 상담 채널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또, 중대한 위기 발생 시에는 교육지원청 위기 대응팀이 현장에 즉시 개입할 수 있도록 유선과 공문 병행 보고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경찰·병원·정신건강복지센터 등 10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다품 협의체’를 정례 운영해 방학 중 위기 발생 시에도 신속하게 연계 대응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2회 학부모 대상 마음건강 인식 개선 교육을 운영하고 생명사랑센터와 정신과 자문기관을 통해 맞춤형 상담과 코칭도 지원해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학교 밖까지 확대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상반기 동안 학생 마음건강 보호를 위한 정책 정비와 시스템 구축에 집중해 왔다.
위기 조기 발견과 선제 개입을 위해 ‘마음건강 안심온 시스템’을 개발해 위기 자동 분류 기능과 단계별 대응 가이드를 마련했다.
‘경북형 사회정서학습’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정서 인식과 감정 조절, 공감 능력 등을 다루는 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서행동특성검사 관심군 학생에게는 검사비를 지원하고 전문 상담과 진료 연계를 확대했다.
또한, 정서 회복을 위한 ‘마음쉼;마음휴’ 명상 시간, ‘5월 마음건강 특별살핌의 달’, ‘소나기 가족캠프’ 등도 운영했다.
Wee 프로젝트 기능 개편 시범교육청으로 선정되면서 Wee센터·Wee 클래스의 전문 상담과 위기 개입 기능도 강화했다.
특히 고위험군 학생이 있는 학교에는 ‘현장 밀착형 마음건강 컨설팅’을 실시해 사례 중심 지원과 맞춤형 개입을 병행해 왔다.
하반기에는 이러한 기반을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안심온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정서 회복을 위한 ‘2분 쉼’ 숏폼 영상 7종을 전 학교에 보급해 정서 회복 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학업 중단 고위험군 학생은 숙려제와 대안교육을 연계해 진단부터 복귀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지원을 확대하며 고위기 학교 대상 컨설팅도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기말과 방학은 학생들의 정서적 긴장이 풀어지는 시기로 작지만 중요한 변화나 어려움이 드러날 수 있는 시기”며 “이 시간을 단순한 공백이 아니라 아이들의 감정을 세심히 살피고 회복을 돕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교육청은 어려움이 생기기 전 먼저 손을 내밀고 끝까지 함께하는 든든한 마음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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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평생교육이용권 일반 군민으로 확대 지급
칠곡군, 평생교육이용권 일반 군민으로 확대 지급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7월 1일부터 7월 18일까지 ‘평생교육이용권’ 2차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학습 격차를 줄이고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수강료 및 교재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 5월 1차 모집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 장애인을 중심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지원 대상을 일반 군민까지 확대하고 노인과 디지털 역량강화 대상을 위한 신규 유형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일반 이용권, 디지털 이용권, 노인 이용권, 장애인 등 4가지 유형으로 총 144명을 선발하며 1인당 연간 최대 35만원을 지원한다.
1차에서 이미 선정된 대상자는 신청할 수 없으며 동일인이 여러 유형에 중복 신청하거나 지원받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자격 충족 여부를 우선 심사한 후, 신청 인원이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발하고 잔여 인원은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발된 군민에게는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형식의 이용권이 지급되며 칠곡군 및 타 시·도 평생교육기관에서 자격증, 취미 등 다양한 강좌의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일반, 디지털, 노인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홈페이지에서 장애인 이용권은 정부24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방문접수는 칠곡군교육문화회관 평생교육팀에서 받는다.
선정 결과는 7월 말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배움의 기회를 원하는 군민 모두가 경제적 부담 없이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이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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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드림스타트 2분기 외부 슈퍼비전 회의 실시
울진군, 드림스타트 2분기 외부 슈퍼비전 회의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드림스타트는 지난 6월 26일 아동통합사례관리사 역량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자원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2분기 외부 슈퍼비전’을 Zoom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1분기 고난도 사례에 대한 슈퍼비전을 토대로 사례관리 진행 상황에 대해 발표하고 피드백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경일대학교 엄태영, 배영자 교수가 외부 슈퍼바이저로 참여해 울진군의 자원관리 및 지역자원 개발에 대한 방향성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앞으로 3·4분기에도 외부 슈퍼비전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사례관리 질을 높이고 실무자의 전문성 강화와 위기 아동과 가족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외부 슈퍼비전은 사례관리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실제적인 개입 전략을 보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슈퍼비전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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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주방용 오물분쇄기 올바르게 사용하세요”
울진군“주방용 오물분쇄기 올바르게 사용하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올바른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방법, 불법 제품 근절 등 올바른 하수 배출 안내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하수도법에 따라 한국물기술인증원에서 인증을 받은 제품만 사용할 수 있으며 분쇄한 음식물의 80%이상을 회수해야 한다.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를 사용할 경우, 음식물 찌꺼기와 기름때가 하수관에 쌓여 아파트 단지 내 악취와 오수 역류 등 생활 불편을 초래할 수 있으며 저층 세대에 피해가 집중되며 나아가 공공하수처리장 운영에도 심각한 지장을 초래해 하천 수질오염 등 막대한 환경적 피해를 유발한다.
최근에는 인증받지 않은 불법 제품을 판매하거나 인증 제품을 불법 개조해 사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인증표시가 없는 제품 △일체형이 아닌 제품 △분쇄된 음식물 찌꺼기를 20% 이상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제품은 모두 판매나 사용이 금지돼 있다.
특히 인증받은 제품일지라도 영업소가 아닌 일반 가정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제품을 개·변조 해서는 안된다.
이러한 불법 행위와 관련해, 불법 제품을 판매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사용자에게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권재목 맑은물사업소장은“관내 공동주택 및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자 등을 대상으로 홍보 포스터를 배포하고 군 홈페이지 및 읍·면 사무소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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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어르신 교통비 부담 경감 및 이동권 증진 기대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관내 70세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무료 승차 제도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경상북도 차원에서 추진된 정책이다.
이번 무임승차 제도 시행으로 울릉군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은 울릉군 관내 농어촌버스 노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병원 방문, 여가 활동 등 일상생활에서의 이동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무임승차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울릉군에 주소를 둔 만 70세 이상 어르신이며 읍면사무소에서 발급하는 '어르신 무임교통카드'를 지참해 승차 시 제시하면 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시내버스 무임승차 제도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사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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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윙클 성주 성밖숲 나이트 워킹’ 행사 성료
‘트윙클 성주 성밖숲 나이트 워킹’ 행사 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야간관광 특화도시인 성주군은 6월 28일 성밖숲 및 용산이천길 일원에서 열린 ‘트윙클 성주 성밖숲 나이트 워킹’행사를 가족 중심의 많은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성밖숲을 중심으로 전국 유일의 참외 하우스를 보며 걸을 수 있는 야간 걷기 프로그램 및 △공연 △체험 △푸드트럭, 플리마켓 △다수의 포토존 등으로 내실있게 구성해 참여자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지역 대표 관광지이자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으로 선정된 성밖숲의 인지도를 제고했으며 과거 성주군민 5060 세대의 소풍놀이 명소인 미미냇가를 따라 거닐며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또한, 지역민과 연계한 플리마켓,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등 지역 주민 참여도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을 고려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강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인 성주군이 선보인 ‘트윙클 성주 성밖숲 나이트 워킹’의 큰 호응에 감사드리며 7월 12일과 19일 2회에 걸쳐 열릴 예정인 ‘힐링텔링 나이트 in 성산동고분군’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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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생활개선회 농작업 안전 및 온열질환 예방 교육 실시
경산시, 생활개선회 농작업 안전 및 온열질환 예방 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27일 경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경산시연합회 회원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및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여름철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생활개선회원들이 현장에서 안전리더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부채와 쿨키트, 이온음료를 제공하고 초기 화재 대응을 위한 소화기도 함께 배부하며 온열질환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밀착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교육과 연계해 실시된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에서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수칙을 공유하고 폭염 속 안전한 농작업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희수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해마다 반복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에 대한 주의가 더욱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생활개선회가 앞장서서 안전문화 확산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농촌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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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3주년, 군민의 행복을 향한 여정을 완주한다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은 성주군은 군민과 맺은 약속을 하나하나 현실로 만들어 오며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군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진심 어린 실천은 군정 곳곳에서 눈에 띄는 결실을 맺고 있으며 이제 ‘완성형 성주’를 향한 힘 있는 도약이 본격화되고 있다.
2022년 7월, 군민의 기대와 응원 속에‘더 낮고 더 가까운 군정’을 약속하며 출발한 민선 8기는 3년간의 치열한 현장 행정을 통해 신뢰와 변화를 이끌어 왔다.
성주호가 군 최초의 관광지로 지정되고 국립공원 지정 이후 52년 만에 가야산 법전리 탐방로가 개방되며 생태관광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창의문화센터, 건강문화캠퍼스, 성주 어울림복합타운, 별의별 문화마당 등 도시재생 1·2단계 사업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군민의 일상 속 문화·체육 인프라가 더욱 풍요로워졌다.
뿐만 아니라 성주과일 어린이 과학체험관, 보훈회관, 반다비 체육센터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 기반시설들이 대거 조성되어 정주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됐고 성주읍 시가지 내 회전교차로 설치, 대구-경북 대중교통 광역환승제 시행, 별고을 택시 확대 등은 군민 삶의 동선을 바꾸어 놓았다.
무엇보다도 3년 연속 본예산 6천억원을 돌파하며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성주참외는 2년 연속 조수입 6천억원을 넘어서며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
또한, 비상품 농산물 자원화센터가 본격 운영되며 유통이 어려운 저급과 참외를 자원으로 활용하는 순환 체계도 구축했다.
특히 지난 5월 개최된 2025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는 군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진정한 ‘주민 참여형 축제’로 언론과 관광객으로부터 ‘역대 최고의 축제’라는 찬사를 받았다.
공모사업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주한미군 공여구역 지원사업 4,475억원, 재해예방사업 2,608억원, 농촌협약사업 355억원, 공공임대주택 건립 319억원 등 굵직한 국·도비를 확보하며 성주는 미래 성장 동력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병환 군수는 민선 7기부터 ‘청렴’을 군정의 최우선으로 삼고 ‘말’ 이 아닌‘실천’ 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성주군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문화를 착실히 정착시켜가고 있다.
이는 단지 수치상의 성과를 넘어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신뢰 행정의 상징적인 결과이다.
민선 8기 4년차를 맞은 성주군은 군정 전 분야에서 ‘성과’를 넘어 ‘완성’을 향한 중대한 도약의 길목에 서 있다.
성주군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위에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 실현에 박차를 가하며 그간의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더 담대한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비롯해, 국도30호선 6차로 확장 조기 추진, 남부내륙고속철도‘성주역’을 중심으로 한 연계 발전 전략 등도 구체화할 예정이다.
성주는 이러한 기반 위에 명실상부한 사통팔달 교통 허브로 거듭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광역 교통망을 중심으로 지역 성장축을 지속적으로 확장해‘더 가까운 성주, 더 편리한 성주’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3일반산업단지 조성과 혁신지원센터 운영,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으로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고 성주참외산업의 3대 대전환을 중심으로 스마트원예단지 조성,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를 통해 농업 현장의 체질 개선을 본격화할 것이다.
특히 올해 17년 만에 베트남 수출을 성사시키며 총 10개국으로 수출시장을 확장한 성주참외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출시장 다변화에도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며 케어팜빌리지 조성사업으로농업과 복지가 어우러진 융합모델도 착실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한, 성주호 수변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지 조성과 가야산권을 연계한 관광벨트 구축으로 지역 관광의 성장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표축제인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와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는 성주 고유의 농촌문화와 브랜드를 접목한 특색 있는 콘텐츠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며 앞으로 지역의 문화 자산을 넘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을 비롯해 성주힐링승마체험장, 심산문화테마파크 조성 2단계 사업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 인프라를 더욱 다채롭게 만들 예정이다.
그리고 24시 통합돌봄센터 운영과 초등학생 사교육비 지원, 어린이집 원어민 영어 특성화 교육, 보건소 소아청소년과 진료 등 아동과 가족을 위한 돌봄·교육·의료 서비스를 촘촘히 확대해 나가며‘낳을수록 더 행복한 성주’를 향한 실질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과 70세 이상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승차 추진 등으로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세대가 함께 행복한 맞춤형 지원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12개소에 걸친 재해예방사업 추진과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증설, 상하수도 보급 확대 등은 군민의 삶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환 군수는“민선 8기의 마지막 1년은 성주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며 “그동안의 성과를 디딤돌 삼아, 성주는 더 뜨겁게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군민 한 분, 한 분이 ‘성주에 살기를 참 잘했다’고 느낄 수 있도록 더욱 낮은 자세로 군정에 임하며 끝까지 책임 있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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