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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18일부터 야외 물놀이장 본격 운영
안동시, 18일부터 야외 물놀이장 본격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월 18일부터 정하동 성희여고 앞 낙동강변 둔치와 태화동 천리천 일원에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하동 낙동강변 물놀이장은 지난해 입소문을 타고 전국에서 31,215명이 찾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올해는 더욱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춰 더욱 풍성한 여름 피서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운영되는 주요 시설로는 기존의 물놀이형 조합놀이대 5개소, 바닥분수, 땅콩수영장 외에도 △데크풀 △바운스풀 △유수풀 △북극곰 슬라이드 △회전 물썰매 △터널 분수 △온수풀 등 다양한 테마풀장이 새롭게 설치된다.
특히 수심 1m의 넓은 풀에는 데크로드가 설치돼 성인 보호자와 어린이가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쾌적한 수질 유지를 위해 입수 전에는 반드시 신발을 벗고 모자를 착용해야 한다.
보호자들을 위한 휴게 공간도 대폭 확대된다.
지난해 호응이 높았던 대형 텐트는 올해 가로 20m, 세로 60m 규모로 확대 설치되며 소나무숲과 공한지에도 휴게시설이 마련돼 어디서든 편안한 쉼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31일간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입장 가능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단,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안전요원 휴게시간 및 시설 점검 시간으로 입장이 제한된다.
또한 매주 월요일은 수질검사, 소독,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한편 천리천 어린이 물놀이장은 미취학 아동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7월 18일부터 8월 24일까지 38일간 운영된다.
이곳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단체를 대상으로 예약제로 운영되며 평일 오후 및 주말·공휴일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도 다양한 시설과 체계적인 운영으로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이 가족과 함께 물놀이장을 찾아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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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 2년 연속 수상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17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7월 3일 밝혔다.
지난해 수상한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보건복지부 표창을 수상한 것으로 안동시의 건강증진 정책이 전국에서 다시 한번 모범사례로 인정받은 성과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신체활동, 비만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영양, 금연, 구강보건 등 12개 단위사업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지역 주민들에게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책 사업이다.
안동시는 지역적 특성과 시민 건강 지표를 반영해 연령·질병·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생활실천사업을 적극 전개해 왔다.
특히 지역사회 단체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흡연예방 캠페인, 걷기실천운동, 심혈관질환 예방교육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 실천문화를 확산시켜왔다.
뿐만 아니라 관내 대학과의 MOU 체결을 통해 과학적이고 규칙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시민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써왔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해 ‘건강한 도시, 행복한 도시 안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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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역민과 함께하는 음악회 ‘동행’ 개최
예천군, 지역민과 함께하는 음악회 ‘동행’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술그룹 동행이 주최하고 예천군이 후원하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음악회 ‘동행’ 이 이달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예천읍 한천 도효자마당에서 개최된다.
동행 음악회는 매년 여름 예천군민을 대상으로 개최되어 지역민의 문화생활 향유 및 소통의 장을 제공해 왔으며 올해도 한여름밤을 음악으로 채우는 지역 대표 음악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에 개최되는 ‘동행’은 지역주민과 교류하고 화합하는 자리이며 매년 다양한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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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한우농가 맞춤형 아카데미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3일 오후 2시, 단샘 어울림센터에서 한우 생산기술 향상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2025년 한우농가 맞춤형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10월까지 총 14차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관내에서 한우를 사육하는 축산종사자 35명을 대상으로 하며 축산 분야의 저명한 강사들을 초빙해 고품질 한우 생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강의를 구성했다.
강의는 △혈통자료를 이용한 한우개량, △유전체를 이용한 육종개량 방법, △고급육 생산을 위한 단계별 사양관리, △한우 수정란 이식, △축산물 등급 개선 방향, △가축분뇨 및 퇴비 부숙도 관리, △조사료 생산 및 이용 등 농가 선호도가 높은 주제로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농장에 바로 접목할 수 있도록 현장 견학을 병행하며 한우 개량과 수정란 이식 등 고급 사양기술을 직접 배우는 기회를 제공해 예천한우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황원희 축산과장은 “지역 내 축산농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축산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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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구 치맥페스티벌과 연계해 지역관광 로드마케팅 본격화
영천시, 대구 치맥페스티벌과 연계해 지역관광 로드마케팅 본격화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7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두류공원 내 대구관광정보센터 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2회 관광 정보 박람회’에 참가해, 영천의 주요 관광자원과 제22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친다.
이번 박람회는 대구 치맥페스티벌과 연계한 관광 홍보행사로 ‘치맥만 먹을 텐가? 관광정보도 챙기자’라는 주제 아래 여름 휴가철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기 위한 찾아가는 영천관광 홍보 로드마케팅을 펼친다.
특히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망원경을 활용한 별 보기 체험,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정명자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박람회 참여를 시작으로 영천관광 활성화는 물론, 오는 10월 17일부터 3일간 열리는 영천보현산별빛축제 홍보에도 적극 나서겠다”며 “앞으로 5회에 걸쳐 전국의 핫플레이스를 대상으로 홍보를 펼치는 만큼, 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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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후에시 새마을지도자, 경주시 방문…선진 농업현장 체험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베트남 후에시 흥롱마을 새마을지도자들이 지난 6월 30일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경주를 방문해, 새마을 세계화사업 사후관리 협력과 선진 농업 현장 견학을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9월, 주낙영 경주시장이 이끄는 대표단의 후에시 방문 당시 경주시의 농업정책과 새마을운동에 큰 관심을 보인 현지 지도자들의 요청에 따라 성사됐다.
연수단은 첫 일정으로 구미 새마을세계화재단에서 교육을 받고 새마을테마공원과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새마을운동의 철학과 성과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 2일에는 경주시청과 시의회를 방문해, 지난 5년간의 새마을 세계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부터 진행 중인 3개년 사후관리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3일부터는 강동면 로컬푸드 직매장과 우수 농가, 농산물유통센터 및 급식지원센터, 신농업혁신타운, 경주시 새마을회 등을 방문해 경주시의 첨단 농업 시스템과 농촌 지원 정책을 현장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 2021년 8월 베트남 후에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새마을재단과 함께 5개년 세계화사업을 추진해왔다.
흥롱마을을 중심으로 △마을회관 신축 △새마을 농장 조성 △마을 안길 확·포장 △가로등 및 태양광 설치 △농기계 및 그린하우스 지원 등 다양한 기반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올해부터는 사후관리사업을 통해 △농장 운영 안정화 △스마트 운영시스템 구축 △자체 브랜드 및 채소 포장재 개발 △유통망 확대 등 지속가능한 자립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해 후에시에서 만난 새마을지도자들을 경주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다”며 “이번 연수가 후에시의 농업 발전과 지역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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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복지·안전행정 강화”… 경주시, 7월 읍면동장 회의 개최
“현장 중심 복지·안전행정 강화”… 경주시, 7월 읍면동장 회의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2일 오전, 주낙영 시장 주재로 청사 대회의실에서 7월 읍면동장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여름철 재난 예방, 주민 복지 증진, APEC 정상회의 준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본청 부서와 읍면동이 함께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행정을 추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폭염경보 발효에 따른 비상 1단계 대응체계 가동, 무더위쉼터 운영 강화, 농축수산 분야 폭염피해 예방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중점을 뒀다.
특히 고령자, 야외근로자,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보호 조치 강화가 강조됐다.
또한 마을 방송과 방문 활동을 통해 주민 안전 확보에도 나서기로 했다.
우선 복지정책과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한 위기가구 선제 발굴과 민간 자원 연계 방안을 보고했다.
현재 3차 집중 발굴기간을 진행 중이다.
또한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검진 독려, 지역사회건강조사 참여 확산 등 보건의료 과제도 함께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읍면동별 특화사업도 공유됐다.
감포읍은 헬스장 정비와 APEC 클린데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이고 안강읍은 물놀이 안전점검과 옥산서원 진입로 정원 조성을 추진 중이다.
산내면은 고령인구 특성을 반영해 위기가구 발굴을 진행 중이며 성건동은 독거노인을 위한 생일상, 반찬 나눔, 태양열 센서등 설치 등 ‘행복발전소’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용강동은 산업로 일대 꽃길 조성, 도로 제초작업에 이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와 국수 나눔 행사를, 동천동은 안심귀가 거리 조성사업을, 보덕동은 해바라기 소공원 조성 등 주민 참여형 경관 개선에 나서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폭염과 태풍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대응에 나서야 한다”며 “복지 또한 현장에서 직접 발굴하고 맞춤형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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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바꾸는 도시, 구미…청년정책위원회 본격 가동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7월 2일 시청에서 ‘제4기 구미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열고 청년의 역량이 지역 혁신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제4기 청년정책위원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5년 청년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한 뒤,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구미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의 삶과 직결되는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제조업, 농업, 문화,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대표와 대학생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게 된다.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될 위원들은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고 청년정책의 비전과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들이 구미에서 일자리, 주거, 문화활동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덜고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위원회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창구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2025년 시정 및 청년정책 추진 방향을 보고하고 지역 청년 동아리 및 단체를 지원하는 ‘구미영에너지프로젝트’ 선정 심사도 함께 진행됐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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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일선정품 영호진미', 전국 107개 브랜드 중 경북 1위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지역 대표 쌀 브랜드 ‘일선정품 영호진미’로 전국 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구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생산한 ‘일선정품 영호진미’는 ‘2025년 팔도농협쌀 대표 브랜드 평가회’에서 경상북도 최상위 브랜드로 선정됐으며 전국 107개 농협쌀 가운데 공동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농협경제지주 주관으로 전국 농협쌀 브랜드를 대상으로 해마다 열리는 대표적 품질 평가회로 2004년부터 시작돼 브랜드 경쟁력 향상을 도모해왔다.
구미시는 지역 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펼쳐왔다.
2019년에 개별 운영되던 농협 쌀 브랜드를 ‘일선정품’ 으로 통합하고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고품질쌀유통활성화사업’을 통해 통합 미곡처리장과 건조저장시설을 준공해 생산 기반의 현대화를 추진했다.
특히 구미시농업기술센터는 2021년부터 ‘고품질 프리미엄 영호진미 생산 시범사업’을 5년간 진행해 생산 단계부터 품질 고급화 체계를 도입했다.
이는 단순한 생산 확대가 아닌,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품질 중심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일선정품 영호진미’를 생산하는 구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관내 7개 농협이 공동으로 출자해 설립한 법인으로 계약재배를 통해 벼의 생산부터 수확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현대화된 가공시설에서 도정된 쌀은 고품질 원료만을 선별해 공급함으로써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수상은 ‘일선정품’ 브랜드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구미쌀이 전국에서 더욱 사랑받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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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형 인구유입 지원사업, 마을에 활력을 더하다
주민참여형 인구유입 지원사업, 마을에 활력을 더하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의 지역 공동체 ‘청량원’ 이 지난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초록봉화 느리게 걷는 식물의 길’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주민참여형 인구유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주민참여형 인구유입 지원사업은 봉화군이 올해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인구증가 시책사업으로 △마을의 유휴 공간을 활용한 거점 공간 조성 △ 지역 고유의 문화와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 지원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행사는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마을기업 ‘청량원’ 이 주관한 가운데 첫 회차인 이번 프로그램에는 참가자 25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야기가 있는 자생식물 투어, 병아리 돌보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자생식물 탐방 등 청량원의 자연과 농장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은 6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차에 걸쳐 운영될 계획이며 전 회차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참가자 중 일부는 “봉화로의 귀촌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됐다”며 지역 정착에 대한 긍정적 의사를 밝히는 등, 실질적인 인구유입 효과에 대한 가능성도 보여줬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사업은 마을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공간을 재해석해 외부 방문객을 맞이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인구유입 모델이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이 적극 뒷받침하고 더 많은 마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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