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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0회 칠곡군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제310회 칠곡군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의회는 6월 30일 제31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안건 2건을 의결하며 지난 6월 9일부터 시작한 22일간 정례회의 대단원을 장식했다.
제3차 본회의에서는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의결하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6. 23. 제2차 본회의 이후로 6. 25.까지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예비심사하고 그 결과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회부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6. 26. 안건으로 상정해 본심사를 진행했다.
그리고 6. 27.에는 다시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해 제3차 본회의로 제출함으로써 예정된 의사일정을 원활히 소화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행정사무감사는 의회사무국 및 칠곡군 각 부서별 업무실적과 제출자료 367건을 바탕으로 실시됐으며 군의회는 감사 결과 총 111건에 대한 조치를 요구했다.
이상승 의장은 “행정사무감사 결과, 제기된 지적사항들에 대한 임기응변식이 아닌 계획적·지속적인 대책 마련을 당부”하면서 “제9대 칠곡군의회가 임기 1년을 앞두고 새로운 분기점을 맞이한 데 대해, 모두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진심으로 고찰해볼 것”을 주문했다.
이로써 제9대 칠곡군의회는 2025년 7월 1일 하반기 시작과 함께, 출범 이후로 3년간의 의정사를 썼으며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에 대한 검사의견서와 검사위원은 “칠곡군의회 홈페이지 → 의정소식 →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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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가 존중받는 아동친화도시 럭키칠곡” 캠페인
“모든 아이가 존중받는 아동친화도시 럭키칠곡” 캠페인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지난 6월 28일 왜관읍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아동관련단체와 함께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목표로 하는 칠곡군의 정책 방향을 군민에게 널리 알리고 아동친화적인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칠곡군 관계자는 “모든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군민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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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자치경찰 승진 임용식 개최
대구광역시 자치경찰 승진 임용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1일 오전 11시 동인청사에서 자치경찰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용식에서는 총 21명의 자치경찰이 승진의 영예를 안았으며 경감 15명, 경위 6명 등으로 각각 승진 임용됐다.
승진 대상자들은 그간 범죄예방과 교통안전, 여성·아동·청소년 보호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선발됐으며 보다 높은 책임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치안 서비스 구현에 앞장설 예정이다.
특히 자지경찰 제도 취지에 맞게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이 임용장 수여와 계급장 부착을 직접 실시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승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 큰 사명감을 가지고 대구 시민의 안전과 일상 행복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치경찰의 복지와 근무 여건 개선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5월에 출범해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경찰관의 역량개발과 공정한 인사 체계를 통해 지역 특성과 시민 여론에 바탕을 둔 대구형 치안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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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로봇 플래그쉽 사업’ 공모 선정
대구광역시, 2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로봇 플래그쉽 사업’ 공모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가 2025년 7월 1일 산업통상자원부 ‘로봇 플래그쉽 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전국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지역 특화 제조 공정에 접목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
로봇 플래그쉽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능형 로봇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중앙과 지자체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별 특화 로봇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확산을 견인할 수 있는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대구시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적용해 부품의 이동·적재 및 검사·분류 공정 등에 로봇의 사용성 평가·분석 체계를 마련하는 AI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활용 ‘제조 특화 거점센터’ 구축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또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SI기업을 적극 육성하고 데이터플랫폼 구축 및 이족보행 제어기술을 확보하는 한편 기업·대학·연구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을 지역 제조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총 24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과 지역 주력 제조 산업의 융합을 통해 생산 인구 감소에 따른 노동력 부족 해소, 고위험 작업 환경의 안전성 향상, 고급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의 경제적·사회적 파급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며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첨단기술 산업도시로의 위상을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성장은 제조현장의 인력문제를 해결하고 첨단제조산업으로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는 미래 핵심 산업이다”며 “이번 사업 선정으로 대구시는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성장기반을 확보하고 첨단제조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이번 로봇 플래그쉽 사업 외에도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사업,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 실외이동로봇 성능 및 안전성평가 기반구축 사업, 스마트 이송물류 자율주행로봇 플랫폼 구축 사업, 스마트 로봇 혁신지구 조성사업 등 다양한 로봇 산업 육성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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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대구치맥페스티벌 막 오른다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대구치맥페스티벌 막 오른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치맥 센세이션’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제13회 대구치맥페스티벌’ 이 7월 2일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여름의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구성된 공간과 더욱 다채로워진 이색 콘텐츠를 선보이며 치맥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7월 2일 오후 7시 30분, 두류공원 2.28 자유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중앙 무대에 마련된 치맥을 상징하는 ‘대형 치맥 응원봉’과 관람객의 응원봉이 일제히 점등되면서 축제의 서막을 밝힌다.
이어지는 레이저 라이팅과 분수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퍼포먼스는 개막식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첫날에는 청하와 박명수가 무대에 올라 신나는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폐막일인 6일에는 YB가 피날레 무대를 장식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 외에도 권은비, K2 김성면, 플로우식, B.I가 축제기간 동안 무대에 오른다.
특히 올해 치맥페스티벌은 3개 구역, 4개 테마존으로 이뤄져 젊은 층부터 가족 단위까지 전 세대가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먼저 메인 행사장인 2.28 자유광장은 여름 공연의 트렌드를 반영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면서 전자음악을 즐길 수 있는 ‘워터 콘서트’ 가 개최된다.
두류공원 2주차장에서 펼쳐지는 ‘치맥 더 클럽’은 DJ와 관람객 모두 호러 분장을 하고 치맥과 클럽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행사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코오롱 야외음악당에는 달걀 모양의 대형 투명 ‘에그돔’을 설치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시원한 실내에서 잔잔한 음악과 함께 편안하게 치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구시는 올해 치맥페스티벌의 글로벌 축제 도약을 위해 클룩, KKDAY 등 아시아권 대표 여행플랫폼을 통해 치맥 테마 여행상품을 출시해 해외단체 관광객 모집에 나섰다.
아울러 축제에 대한 세계적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6월 21일에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24회에 걸쳐 대구치맥페스티벌 홍보 영상을 송출하는 등 해외 홍보도 강화했다.
주최단체인 한국치맥산업협회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축제 개최 전 모든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식음 중심 축제의 특성을 고려해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교육과 소방 안전 교육도 병행했다.
또한 행사 기간 경찰, 소방, 민간 보안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관람객 동선을 고려한 안전 통제 및 비상 상황 대응 체계를 구축했으며 무더위 속 건강 관리를 위한 냉방쉼터 등 편의시설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올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은 개막식부터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퍼포먼스를 강화해 현장 몰입도를 높이고 본격적인 축제에 앞서 팝업스토어를 통해 도심에서도 축제의 분위기를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콘텐츠와 몰입도를 강화한 만큼 관람객이 즐겁고 신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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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민선 8기 취임 3주년
울진군 민선 8기 취임 3주년
[문경상주전국뉴스] 손병복 군수는 7월 1일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보훈단체회원 60여명과 충혼탑을 참배하고 군민과 직원들이 함께 하는 취임 3주년 기념 정례조회를 진행했다.
울진군은 2022년 7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화합으로 새로운 희망 울진”을 군정 슬로건으로 내걸고 군민과 함께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지난 3년간 ‘실용적인 경제’, ‘차별화된 관광’, ‘감동주는 복지’, ‘섬기는 군정’ 이라는 4대 군정목표 아래, 에너지와 산업이 살아 숨 쉬고 군민이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을 실현해왔다.
민선 8기 3년은 울진의 대전환기였다.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예타 면제 확정, 수소도시 조성사업 선정, 교육발전특구 지정, 전 군민 무상버스 시행, 동해선 개통, 오션리조트 민자 유치 추진, 울진형 복지체계 마련 등 굵직한 정책 성과를 통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울진군은 향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생산-일자리-교육’ 수소 생태계 구축 △체류형 관광 인프라 강화 △울진형 복지 모델 확산 △교통·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해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을 위해 목숨도 바칠 각오로 시작한 민선 8기는 대형 산불, 인구감소, 재정 위기 등 복합 위기 속에서도 군민과 함께 희망의 여정을 만들어왔다”며“지난 3년은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군민과 함께 미래 100년을 향한 구체적인 결실을 거두는 시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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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분기 ‘보건의료협의체’간담회 개최
경산시, 2분기 ‘보건의료협의체’간담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30일 관내 음식점에서 윤희란 부시장 주재로 시정업무 추진사항 안내 및 지역보건의료단체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제2분기 보건의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산시보건소,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의약단체장과 경산중앙병원, 세명종합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산·청도지사장 등 의료계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한편 경산시 보건의료협의체는 분기별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시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에 필요한 주요 의료 현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2분기 주요 논의사항으로 △경상북도 제3기 병상수급 및 관리계획,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와 공공심야약국 활성화 방안,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 사업, △여름철 풍수해 대비 의료기관 협조사항과 폭염 대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응급의료정보관리 지원 사업 등 보건의료사업 추진에 관한 제반사항과 △저출생극복 성금모금 캠페인 등 주요시정 등을 안내했다.
경산시는 이러한 논의를 통해 지역 의료체계의 효율성 제고 응급 및 야간 의료 접근성 강화, 안전한 의약품 관리, 여름철 재해 대비, 저출생 대응 등 경산시 보건의료정책의 주요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윤희란 경산시 부시장은 “지난 3월 의성 산불로 피해를 본 이주민들을 위해 각 단체에서 성금과 후원물품을 기부해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경산시에서 추진 중인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공공심야약국, 응급의료정보관리 지원 등 다양한 보건의료사업 추진에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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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역사문화관 '문화가 있는 날'에 체험프로그램 운영
삼성현역사문화관 '문화가 있는 날'에 체험프로그램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는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마다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제10기 학교 밖 역사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 프로그램에서는 일연선사가 지은 삼국유사 중 김현감호 설화를 토대로 기획한 호랑이 오토마타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김현이 호랑이의 덕으로 벼슬길에 올랐던 설화를 구연동화로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과학체험 교구인 오토마타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12월까지 매달 삼성현의 역사를 과학 및 예술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한 체험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원효의 오어사 설화와 물고기 풍경 만들기’, ‘원효의 금강삼매경론과 냅킨아트’, ‘김유신의 말, 음악과 달리다 말 오르골 만들기’ 등 삼국유사 곳곳에 등장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매달 60명의 어린이 및 청소년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경산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수업일 12일 전에 접수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현역사문화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에 지정했으며 삼성현역사문화관은 12월까지 매월 운영할 예정이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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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으로 쏘아 올린‘새 희망’, ‘성과’로 이뤄가는 ‘구미시대’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41만 구미시민들의 기대를 안고 힘차게 출발한 민선 8기 구미시정이 어느덧 3주년을 맞았다.
민선8기 취임과 동시에 김장호 시장은 수도권 집중, 인구감소, 5년간 GRDP 10조 하락이라는 지역의 침체된 ‘분위기 반전’을 위해 구두를 벗어 던지고 운동화로 갈아신었다.
그렇게 지난 3년 국회, 중앙부처, 경북도청 등 대형 국책사업 유치와 국도비 확보를 위한 출장만 지구 6바퀴거리다.
발품행정의 효과는 시의 예산에서부터 드러났다.
민선8기 이전 12년간 3,500억원 증가한 예산이 민선8기 이후 단 3년만에 6,400억이 증가하면서 예산 2조원 시대를 열었다.
구미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도 바뀌고 있다.
‘구미라면축제’로 대표되는 지역 특화 축제들의 연이은 성공은 회색도시 구미를 꿀잼도시로 바꾸었고 기초지자체 최초로 개최한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은 도시의 위상을 바꾸어 놓았다.
특히 ‘지산샛강’의 변화는 민선 8기 ‘김장호표 혁신행정’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축소판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발상의 전환으로 설치한 고니벅스 무인카페는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맨발길 및 야간경관 조성으로 음침했던 공간이 시민들의 힐링공간으로 젊은이들이 찾는 핫플레이스로 탈바꿈한 것이다.
민선8기의 이러한 혁신 드라이브는 경제·문화·인구·도시 전반에 걸쳐 진행되어 구미시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취임 직후부터 ‘경제회복과 민생안정’을 강조한 김장호 시장은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비상경제대책TF’를 가동, 291건의 현안을 해결해 가고 있다.
우선,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 ‘방산혁신 클러스터’, ‘기회발전특구’ 등 굵직한 국책사업 유치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입어 742개사 9조 10억원, 고용창출 효과 6,275명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문화산단’ 선정은 반도체, 방위산업, 이차전지·로봇·AI 등 첨단전략산업 육성 기반 마련과 함께 “대한민국 1호 공업단지 구미1산단이, 대한민국 1호 문화산단으로 재탄생” 하는 구미산단 미래 50년 새로운 도약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생경제 활성화의 핵심으로 소상공인과 근로자지원을 대폭 확대 했다.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규모를 5배 가량 대폭 확대하고 ‘관내업체 관급계약 우선 제도 정착’, 공공배달앱 ‘먹깨비’활성화 뿐 아니라, 근로복지공단 구미의원 개소로 근로자들의 의료 복지 인프라도 강화했다.
도심 속으로 파고든‘구미라면축제’, ‘구미푸드페스티벌’, ‘낭만야시장’은 80만명이상이 방문하며 도시를 낭만으로 물들이고 지역경기에 활력을 가져왔다.
권역별 ’맨발길조성‘, ’다온숲 수국정원‘, ’낙동강 비산나룻길‘, ‘교촌 1991로 문화거리’등 도심속 힐링공간을 확대했고‘구미문화재단’출범으로 지역 예술계의 발전을 위한 단초도 마련했다.
3만 5천여명의 관객과 6년 만의 종합우승으로 도민체전의 새역사로 기억되는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와 누적관객 8만명이 운집했던‘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도시의 위상을 높이며 시민들이 하나되는 계기가 됐고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큰 몫을 했다.
경북 최다 규모 파크골프장 전면 개장, 낙동강 체육공원 강변 야구장 재단장, 들성생활체육센터 및 강동·도봉 국민체육센터 개소, 구평 국민체육센터 등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는 스포츠 저변확대로 이어져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돈 되는 농업’, ‘잘사는 농촌’ 이라는 김장호 시장의 농촌행정 철학은 농업예산 증액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밀산업밸리화 시범단지’조성과 도내최초 ‘제분시설’ 구축, 우리밀 독자 브랜드 ‘구미밀가리’ 출시 등 농업의 규모화 첨단화를 통해 구미시 농업의 대전환을 추진 중이다.
지역농산물 유통의 일대 혁신은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개장 2년 만에 누적 고객 53만,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며 신뢰 높은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선택권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지역 농식품 G-푸드 수출액 역시 ‘24년 9,386만달러로 ’ 23년 대비 47% 증가하며 구미시 최초로 ‘경북농식품수출정책’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농촌협약’을 통한 맞춤형 농촌개발사업, ‘선산읍 뉴:빌리지 사업’, ‘산장지구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디지털 혁신농업타운 조성 등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인구정책은 민선8기 최우선 과제다.
저출생 극복을 위해 도내최초로 ’저출생대책TF’을 구성하고 출산·보육·교육 부서를 통합한 미래교육돌봄국 신설로 인구반등을 위한 희망의 불씨를 살리고 있다.
‘24시 마을돌봄터’, ‘365 돌봄 어린이집’등 돌봄시설 확충,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 운영’, ‘아픈아이 돌봄센터’, ‘구미+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개소 등 필수의료 인프라 확보를 통한 구미형 완전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진학진로지원센터’ 개소, ‘교육발전특구’유치, ‘RISE 사업’ 선정 등 지역인재 육성에도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
청년과 청년여성 정책의 불모지였던 구미시는 ‘청년월세지원’, ‘관외 통학 대학생 철도 교통비 지원’, 경력단절 여성 지원을 위한 ‘일자리편의점운영’, ‘2030 여성포럼 발족’등 청년들의 취업·주거·정주 패키지 지원정책 개발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전방위적 인구정책 추진으로 ’ 22년 한 해 4,471명 감소했던 인구가 ‘24년에는 686명 감소하면서 인구 감소율이 85%로 크게 완화됐다.
‘대경선’ 개통 으로 대구경북 공동생활권을 맞이한 구미시는신공항 광역철도‘동구미역’ 추진,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추진 등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있으며또한, 도심 내 상습 정체구역 해소를 위한 교차로 개선과 함께 시민들의 주차불편해소를 위해 10년간 묵혀있던 구미역후광장 지하주차장 개방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공영주차장을 확충 하는 등 도시공간 혁신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구미국가산단 5단지 신규 진입도로 개통’은 물류비 절감·출퇴근 시간 단축으로 산업단지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전망이다.
뿐만아니라, 시내버스 노선 개편과 함께 버스를 대폭 증차 해 배차 간격을 줄이고 초단위로 버스정보를 업데이트하는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을 도입하는 한편‘교통약자바우처택시’, ‘임산부전용 K맘 택시’ 운영, 70세 이상 버스 무료 등 대중교통 일대 혁신도 감행하고 있다.
아울러 첨단 글로벌 도시에 걸맞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구미IC 진입관문에 미디어 조형물 설치, 금오천 야간경관, 복개천 은하수등 설치, 인동 로데오거리 경관개선, 인동정류장 일원 야간경관개선을 비롯한 도시경관 개선으로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
앞으로 구미시는 도시의 경쟁력은 기본에 충실한 것이라는 믿음으로민선 8기 남은 1년 동안 교통, 의료, 환경 등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추진 중인 사업들이 구체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민선8기 아이·청년·여성 친화도시 조성 및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위한 청소행정 혁신 등 한 단계 더 높은 ‘일상혁신으로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갈 예정이다.
먼저, 도시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라 할 수 있는 청소행정, 도로행정의 혁신을 통해 쓰레기 수거시스템과 도로 보수시스템을 정비해 365일 어디서나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들의 희망을 지원하고 구미의 미래 인재를 양성한다.
구미역에 조성중인 청년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구미영스퀘어’조성, ‘지역정착 인턴십’, ‘창업특구조성’, ‘청년 행복원룸’, ‘결혼장려금 지원’ 등 청년과 여성을 위한 맞춤형 종합지원정책으로 일자리, 주거, 결혼과 육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며 명문고 육성을 지속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마련 등 구미시 미래를 책임질 인재 육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구미형 완전돌봄시스템도 더욱 고도화한다.
올 하반기 고아읍·인동동·구포동에 마을돌봄터 개소를 비롯해 내년 상반기에는 ‘강동아픈아이돌봄센터’도 개소가 예정되 있으며‘공공어린이재활센터 설립’을 위한 공모도 준비중에 있다.
지역 특화축제를 더욱 성숙시키고 권역별 낭만인프라를 더욱 촘촘히 마련해 ‘세계적 낭만도시로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우선 선산읍 노상리 일원 ‘선산 산림휴양타운’ 이 본격 착공에 돌입해 ‘27년까지 지방정원, 치유의숲, 야영장, 신림레포츠 등 다양한 체험과 힐링이 가능한 선산권역 관광명소가 탄생할 전망이다.
아울러 ‘금오지 경관불빛분수’, ‘오토캠핑장’ 등 금오산 관광인프라도 한 층 업그레이드 하고 천생산 일대‘키즈챌린지 파크 조성’ 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어드벤쳐 체험 놀이시설도 구축한다.
낙동강 친수지구 확대에 따른 ‘낙동강 뉴웨이브 사업’을 본격 추진해 수변자원을 시민들의 여가와 관광을 위한 자원으로 전환한다.
또한,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건립’ 추진 과 문화산단 사업을 구체화해노후산단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및 공원 조성으로 뉴욕의 센트럴파크에 비견되는 도심속 랜드마크를 본격 조성한다.
지역 특화축제들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 축제로 키워갈 수 있도록 더욱 성숙 시키고 권역별 복합스포츠센터 및 생활 스포츠 인프라를 추가 조성해 스포츠 저변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대형 국책사업유치와 투자유치로 초석을 다진 구미경제의 확실한 도약을 위해‘ 과감한 투자로 경제회복’을 꾀한다.
문화산단을 마중물로 구미 산단전체를 미래형 산단으로 전환하는 메가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산단재생 사업을 통해 순천향병원 일원 1산단 제조산업 고도화를 위한 ‘직주락 제조창업플랫폼’을 조성한다.
평생학습원 일원에는 ‘근로자기숙사’ 와 ‘브랜드호텔’ 등 고밀도 개발을 추진하고 대규모 투자로 미래 첨단 전략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낸다.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을 통한 공급망 내재화 및 국산화의 핵심거점 구축으로 지역 기업의 반도체 R&D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산단공 경북본부 내 ‘AI 기반 사용후 배터리 평가 및 재사용 지원 기반 구축’을 통한 폐배터리 산업 선점, ‘HAI센터 조성’ 으로 지역 기업들의 디자인 및 상품개발 전주기를 지원하는 등 구미산단의 새로운 미래 50년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뿐만아니라, 푸드테크 산업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국가 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등 농업의 첨단화 지원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구미국가 ‘1~3단지 연결교량 건설’을 통한 노후교량 교체로 공단 통행 차량들의 안전성 확보하고 산단내 원활한 물류 흐름을 지원할 예정이며 2030년 개항 예정인 신공항시대에 대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장천면 일원 30만평‘일반산업단지 조성’ 으로 물류와 산업의 거점 확보와 배후도시 기능 강화를 통한 대구경북권 산업 재도약을 견인할 사전 포석도 구상중이다.
아울러 ‘지방도 927호선 국도 승격’ ‘구미~신공항 철도 추진’ 및 ‘KTX-이음 구미역 정차’ 등 공항경제권 중심도시로 기능하는 데 핵심적인 관련 SOC사업 들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소관부처 대응 등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는 역사적으로 위기 극복 DNA가 있는 도시다.
늘 그래왔던 것처럼 민선8기 남은 임기동안 도전과 혁신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구미를 다시 반석위에 올려놓는 ‘구미재창조’라는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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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힘있는 고령 완성을 위해 고령군 취임3주년 기념행사 가져
젊고 힘있는 고령 완성을 위해 고령군 취임3주년 기념행사 가져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7월 1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민선8기 취임3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3년간의 성과와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6월 30일 다산건강가족센터 조성사업 등 6개 주요 현안사업장 점검으로 시작한 취임 기념행사는 7월 1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동행의 3년, 희망의1년, 우리 모두가 함께 꿈꿔온 ‘젊고 힘있는 고령’을 주제로 한 비전보고와 더불어 군민의 희망과 관심을 군정방향의 나침반으로 삼아 “젊고 힘있는 고령”의 완성을 다짐하는 퍼포먼스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와 더불어 새마을보금자리 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노후화된 주택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동행의 마음을 전달했다.
고령군은 “어려운 지방여건과 불안한 국내외 정세 등으로 인한 경기 악화와 갈등의 심화 속에서 믿음과 화합의 군정 추진으로 한층 나아지는 군민의 삶, 보다 확실한 고령의 발전에 집중해 젊고 힘있는 고령을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제35회 자랑스러운 군민상 정태수 전 영생병원 이사장의 시상과 더불어 고령군 지산동 고분군의 대한민국 16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대한민국 다섯 번째 고도 지정에 공헌한 계명대학교 노중국 명예교수, 대구한의대학교 김세기 명예교수, 신경주대학교 강봉원 특임교수에 대한 명예군민 위촉식을 진행해 기념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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