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주시, ‘2025 영주댐 전국 건강걷기대회’ 15일 개최
지난해 영주댐 전국 건강걷기대회 개최 모습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오는 11월 15일 오전 9시 30분, 영주댐 일원에서 ‘2025 영주댐 전국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영주댐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행사는 영주시체육회 주최·주관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동호이주단지 삼거리를 출발해 용미교–용두교–용마루 2공원을 지나 평은역사를 반환점으로 하는 코스를 걷게 된다.대회 당일 오전 8시부터는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각 읍·면·동 지정장소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되며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기념품과 경품이 제공되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며 셔틀버스 탑승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영주댐 건강걷기대회는 시민 모두가 건강과 행복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청정한 영주의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 활기찬 에너지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석사와 소수서원, 전통문화마을 무섬마을, K-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선비세상 등 풍부한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대회와 함께 관광의 매력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10
-
휴천3동 도움단체, 협력과 소통 위한 선진지 견학 나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휴천3동 8개 도움단체는 지난 8일 회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도 동해·강릉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도움단체 간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한 지역활성화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견학에는 주민자치위원회, 통우회, 체육회,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적십자봉사회 등 총 8개 단체가 함께했다.참가자들은 먼저 동해시 묵호 도째비골스카이밸리를 방문해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지역 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둘러보며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후 강릉 정동진 일원으로 이동해 자유 관람을 진행하며 단체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하원태 위원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단체 간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10
-
봉사단체 ‘영주사람들’, 어르신 보행보조기 10대 기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지역 봉사단체 ‘영주사람들’은 지난 10일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보행보조기 10대를 안정면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촌 지역의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서경진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생활에 활력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종길 안정면장은 “보행보조기는 어르신들에게 매우 실용적인 선물”이라며“기탁된 보행보조기는 관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영주사람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봉사단체로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5-11-10
-
손끝에서 피어나는 감성의 시간, ‘손뜨개 카드지갑 만들기’ 원데이클래스 열려
나만의 손뜨개 카드지갑 만들기 원데이클래스 진행모습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는 지난 11월 8일 평생학습센터 101호에서 제10회 원데이클래스 ‘손뜨개로 만드는 나만의 카드지갑’강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이번 강좌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손뜨개 기법을 중심으로 실을 직접 엮어 자신만의 카드지갑을 완성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세세한 지도 아래 기본 코 잡기, 짧은뜨기, 빼뜨기 등 손뜨개의 기초를 익히며 각자의 개성을 살린 감성 소품을 완성했다.또한 다양한 색상의 실과 끈 등을 활용해 개성 있는 작품을 만들어내는 과정 속에서 손뜨개의 따뜻한 매력을 느끼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한 참여자는 “손뜨개를 처음 해봤는데 차근차근 따라 하니 재미있었다”며 “직접 만든 카드지갑이라 더 애착이 간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강좌는 총 12회차로 구성된 원데이클래스의 10번째 프로그램으로 수강료는 무료였으며 재료비 2만원 중 1만원은 참가자가 부담했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손뜨개의 즐거움을 느끼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경험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배움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원데이클래스 강의 일정 및 신청 관련 문의는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로 하면 된다.
2025-11-10
-
지역봉사단체 ‘영주사람들’, 봉현면에 실버카 10대 기증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봉현면은 지역 봉사단체인 영주사람들이 지난 10일 봉현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르신 보행보조기 실버카 10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영주사람들’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회원 상호간 정보 교류를 위한 친목 봉사단체로 매년 관내 행정복지센터에 실버카를 기증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연탄 나눔 봉사도 함께 펼치고 있다.서경진 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지원해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하게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황운호 봉현면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실버카를 통해 동네 이웃들도 만나고 마실도 다니시면서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실버카를 기증해주신 영주사람들 서경진 회장님과 회원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5-11-10
-
영주시 순흥면, 건조한 가을철 맞아 산불방지 총력 대응
순흥면 건조한 가을철 맞아 산불방지 총력 대응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순흥면은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강력한 예방 및 대응 활동에 나섰다.산불 예방에 대한 전 면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11월부터 이장협의회·새마을부녀회 등 유관단체와 관내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하는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해 주민들에게 △ 산림 내 흡연 및 취사 금지 △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 했다.또한 산불 발생 시 실질적인 초동 진화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주 2회에 걸쳐, 면 직원과 산불감시원이 합동으로 산불진화장비 점검의 날을 운영해 등짐펌프 등 주요 장비의 작동 상태 등을 확인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완벽한 진화 태세를 대비했다.그리고 산불의 주요 원인인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감시원을 활용한 기동 단속을 강화하고 특히 일몰시간 전 집중 단속을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강력히 차단할 방침이다.정선윤 순흥면장은 “가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완벽한 진화 태세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는 중대한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명심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1-10
-
제6회 가흥1동 한마음 서천 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가흥1동 한마음 서천 걷기대회 단체기념사진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가흥1동체육회는 지난 8일 서천 일원에서 주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6회 가흥1동 한마음 서천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걷고 즐기고 하나되는 우리동네를 만들자는 취지로 주민 400여명이 가을 정취 속에서 가족·이웃과 함께 건강한 시간을 보냈다.걷기코스는 서천둔치 육각정 아래에서 출발해, 제1가흥교를 지나 닥터헬기장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약 4km 코스로 진행됐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쓰담걷기 캠페인’이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이 걷기와 동시에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했다.또한 행사 참가비 전액을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건강과 환경, 나눔이 어우러진 뜻깊은 자리가 됐다.최종근 체육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환경 보호와 나눔까지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안순기 가흥1동장도 “이번 대회가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며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모두가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다독(多讀)다독(多篤) 프로젝트’ 일환 어르신 건강검진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1월 10일 ‘다독다독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르신 건강검진을 실시했다.이번 검진은 다독다독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총 6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11월 10일 4명의 대상자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중순까지 총 12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건강검진은 영주적십자병원에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일반 신체계측을 비롯해 신장기능 검사, 통풍 검사, 관절염 검사 등 다양한 항목의 정밀 검진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세심하게 살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영희 회장은 “지난 9~10월 영주시 총 4개 지역의 다독다독 프로젝트 개회식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고 행복하고 활기찬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이번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제빵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2025-11-10
-
영주시, 선비정신의 뿌리를 되새기다
지난해 영주선비정신 확립 학술대회 진행모습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영주상공회의소 3층 강당에서 부용계 주관으로 ‘제4회 영주선비정신 확립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선비정신의 본뜻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영주의 역사와 문화가 지닌 인문학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주는 예로부터 ‘선비의 고장’으로 불리며 성리학의 시조 안향 선생을 비롯해 최온·박승임·황준량·김민 등 학문과 덕행으로 이름을 떨친 인물들을 배출한 도시로 이번 학술대회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하고 있다.이날 학술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세 개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먼저 △허태용 충북대학교 교수가 ‘화포 홍익한의 생애와 척화론’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어서 △송치욱 인제대학교 연구교수가 ‘녹야당 장진의 시대와 삶’을 주제로 발표한다.마지막으로 △김종구 경북대학교 전임연구원이 ‘오수 김강의 춘추대의와 가문 의식’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발표가 모두 끝난 뒤에는 발표자들과 청중이 함께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이번 학술대회는 영주의 선비정신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영주의 선비정신을 다시금 되새기고 그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선비정신의 의미에 공감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부용계는 약 400년 전 영주 지역 선비 중 사마시에 합격한 진사 27인과 생원 28인 등 총 55명의 선비들이 결성한 유서 깊은 모임으로후손들이 그 뜻을 이어받아 영주의 선비정신을 계승·확립하기 위한 학술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2025-11-10
-
서울광장에 울려 퍼진 ‘영주사과의 향기’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전국 사과의 중심지로서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영주사과’를 알리기 위해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2025년 경북사과 홍보행사’에 참가한다“꼭지 달린 경북사과, 꼭지 그대로! 신선함 그대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회째를 맞은 행사로 경북 사과 주산지 14개 시·군이 참여해 명품 사과 전시, 시·군별 판매 부스, 시식 이벤트 등 다채로운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영주시는 경북을 대표하는 14개 시·군 중 하나로 참가해, 우수한 품질의 영주사과를 서울 시민들이 직접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또한 영주시 대표 특산품인 풍기인삼과 수삼 등 지역 농특산물도 함께 전시·홍보해, 소비자들에게 영주 농산물의 우수성과 청정 이미지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영주시는 소백산 청정지역의 북위 36.5도에 위치해 일교차가 크고 토양이 비옥해 사과 재배에 최적의 기후를 갖추고 있다.이러한 자연환경 덕분에 조직이 치밀하고 당도가 높아 맛과 품질이 뛰어난 영주사과는 소비자들로부터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기후 위기 속에서도 농민들이 정성을 다해 키운 사과의 가치를 도심 한복판에서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대도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과수산업 발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사 개막에 앞서 10일 오전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는 ‘경북 사과주산지 시장·군수 협의회’가 열렸다.이 자리에서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경북의 주요 사과 주산지 단체장들이 참석해, 사과산업의 발전 방향과 지자체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이번 홍보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