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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육의 첫걸음, 함께 뛰는 희망 울진
울진군장애인 어울림체육대회 개최 장애인어울림체육대회 포스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오는 11월 14일 울진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제1회 울진군장애인 어울림체육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울진군장애인체육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공식 체육행사로 울진군 장애인체육의 토대를 마련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이번 대회는 선수와 임원을 포함해 약 250여명이 참가하며 탁구, 배드민턴, 볼링 등 7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된다.참가선수들은 장애유형별 협회, 장애인복지시설, 종목단체 등을 통해 신청한 선수들로 구성됐으며, 참여와 교류를 중심으로 한 친선대회 형식으로 운영된다.경기는 참가자들의 이동 편의와 접근성을 고려해 울진국민체육센터 주변 체육시설에서 진행되며 파크골프 종목은 울진파크골프장에서 별도로 진행된다.특히 한궁과 슐런 종목은 2026년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할 울진군 대표 선수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지역 장애인 선수들의 실질적인 경기력 향상과 선수 발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진군은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어울림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모두가 함께 행복한 울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어울림체육대회는 울진군 장애인체육이 본격적으로 뿌리를 내리는 뜻깊은 시작점이다”며“체육은 경쟁이 아닌 소통과 화합의 장인 만큼,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혀 더 많은 분들이 체육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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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고위직 대상 4대폭력 예방교육 실시
울진군 고위직 대상 4대폭력 예방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지난 11월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손병복 군수를 포함한 5급 이상 고위직 45명을 대상으로 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을 통한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건강하고 평등한 근무환경 조성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울진군은 지난 4월 상반기 대면 교육에 이어 이번 하반기에도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면 교육을 진행했으며 6급 이하 전 직원은 온라인 교육을 통해 참여하고 있다.이날 교육은 손하은 한국양성평등진흥원 위촉 전문강사를 초빙해 △성인지 감수성 높은 리더의 역할 △성인지 관점에서의 가정폭력 △디지털 성매매 등 사회적 문제 △국가별 성매매 예방정책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4대폭력 예방은 모든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임을 다시금 확인했다”며“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가 조성되도록 고위직 공무원들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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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북면, 2025년 무후제 엄숙히 봉행
북면 2025년 무후제 엄숙히 봉행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 북면은 지난 11월 11일 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후제를 봉행했다.북면은 후손 없이 세상을 떠나며 자신의 귀중한 재산을 지역사회에 기부한 고인 12위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매년 무후제를 거행하고 있다.이번 제례는 지역사회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추모의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제사는 장경희 북면장이 초헌관, 장순규 노인회장이 아헌관, 김성기 이장협의회장이 종헌관으로 참여해 고인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으며 북면 새마을부녀회에서 제사음식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행사에 따뜻한 손길을 더했다.장경희 북면장은“고인들의 나눔정신은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된다”며“무후제를 통해 12분 고인의 넋을 기리고 그 뜻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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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면, 어르신 200명 초청‘행복데이(DAY)’ 개최
기성면 어르신 200명 초청 행복데이 DAY 개최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 기성면은 지난 11월 11일 기성면 행복나눔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200여명을 초청해‘행복데이’행사를 열고 따뜻한 한 끼 식사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누고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는 기성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기성면 여성자원봉사회가 정성스러운 음식 준비와 다과 봉사를 맡았다.또한 울진군자원봉사센터도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더했다.‘행복데이’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자발적인 모금과 봉사로 운영되는 행사로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했다.지역의 여러 봉사단체들도 참여해 행사장 안내, 식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전신규 주민자치위원장은 “정성 어린 한 끼 식사가 지역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는 것을 느꼈다”며“앞으로도 나눔의 전통을 이어가 모두가 함께 행복한 기성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윤곤 기성면장은“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은 효의 근본이자 우리 사회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며“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모두가 정을 나누고 건강한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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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美 워싱턴대학교 CoMotion과 글로벌 SW 인재 양성 협력 MOU 체결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워싱턴대학교 CoMotion과 글로벌 SW 인재 양성 협력 MOU 체결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워싱턴대학교의 혁신·창업 허브 기관 CoMotion과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및 글로벌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1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CoMotion은 워싱턴대학교 산하의 공식 혁신 기관으로 연구 결과의 기술 이전, 창업 지원, 기업가 정신 교육, 산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캠퍼스 연구 혁신이 실질적인 경제적·사회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혁신 허브 기관이다.또한, 세계 유수의 대학·기업·스타트업과 협력해 첨단 기술의 상용화와 창업 생태계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프로젝트 기반·동료 학습 중심의 혁신 교육 프로그램인 ‘42경산’을 운영하며 차세대 SW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는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와 워싱턴대학교의 연구 성과를 산업과 사회로 연결하는 혁신 플랫폼 CoMotion이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이를 통해 한·미 양국 간 SW 교육 및 창업 생태계의 교류 확대가 기대된다.이날 협약식에는 CoMotion의 라이언 버크마스터 혁신 투자 디렉터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며 한·미 양 기관의 협력 강화에 뜻을 함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스타트업 지원 및 기술 사업화 협력 △글로벌 인재 교류 및 혁신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해커톤·캡스톤 등 공동 혁신 프로그램 운영 △공동 커리큘럼 및 디지털 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이헌수 학장은 “미국을 대표하는 혁신 기관인 CoMotion과의 협력은 42경산 교육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발판이 될 것”이라며 “SW 인재의 해외 진출과 지역 혁신 생태계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아마존·MS·구글·보잉 등 글로벌 기업들이 모여있는 미국의 대표 AI 혁신 도시 시애틀의 AI 생태계와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워싱턴주 정부 산하 기관인 WAC과 WTIA 등과의 산학 협력을 강화해 경산시를 중심으로 한 AI·SW 글로벌 인재 양성과 창업 지원의 확고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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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개인택시군위군향우회,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에서 활동하는 재구개인택시군위군향우회 임원단이 지난 11일 군위군청을 찾아 고향사랑기탁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군위군의 발전과 홍보를 위한 든든한 지원을 약속했다.재구개인택시군위군향우회는 2010년 26대로 창립해 현재 230대의 개인택시가 대구 시내 곳곳에 군위군의 각종 소식과 매력을 알리는 ‘달리는 홍보대사'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향우회원들은 군위군의 주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고향과 호흡하고 최근에는 삼국유사 걷기대회에도 동참하는 등 군위군의 행사에 발을 맞추며 진정한 의미의 동행을 실천하고 있다.임명재 향우회장은 "고향을 떠나 살지만 마음만은 늘 군위와 함께 하고 싶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군위군 홍보와 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향우회원들이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을 항상 기억하며 군위 발전과 주민들의 복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재구개인택시군위군향우회의 지속적인 헌신과 활동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지역 사회에 어떻게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지 보여주는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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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2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및 농업정책 설명회 개최
영덕군 제2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및 농업정책 설명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제2회 영덕군 농업인의 날 기념식 및 농업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영덕군농업회의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영덕군의회 김성호 의장, 영덕군농업회의소 김광명 부회장, 각 관계기관장과 농업인 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에는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회원을 시상했으며 이어 열린 농업정책 설명회에는 서준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장이 강사로 나서 정부의 주요 농정 방향과 농산물 품질관리 정책 등을 설명해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영덕군농업회의소 김광명 부회장은 “이상기후와 필수 농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지역농업의 가치가 굳건히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농업인의 자긍심을 되새기고 농업인들이 더욱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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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열정의 장, 제18회 남정면민 체육대회 성료
화합과 열정의 장 제18회 남정면민 체육대회 성료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 남정면체육회가 주관한 ‘제18회 남정면민 체육대회’가 지난 8일 남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22개 리의 마을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여해 족구, 윷놀이, 신발 던지기, 투호, 한궁 등의 경기가 치러져 구계리팀이 종합우승을 거머쥐었으며 봉전·쟁암·도천·사암리팀이 준우승을, 중화·남정리팀이 장려상을 차지했다.이밖에 각 마을의 응원전, 노래자랑, 선물 낚시, 경품 추첨 등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이벤트가 벌어져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는 장으로서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남정면체육회 김상웅 회장은 “가을철 수확기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함께해 주신 면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남정면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건강한 신체와 마음을 가꿀 수 있도록 이바지하겠다”고 뜻을 전했다.이형의 남정면장은 “여름에는 폭염이, 가을에는 많은 강수량이 기록되는 어려움이 많았지만, 오늘 행사를 함께 즐기며 땀과 노력이 결실로 이어지길 기원한다”며 “이번처럼 면민들께서 서로 화합하고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실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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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 실시
영덕군보건소 생물테러 대비 대응 소규모 모의훈련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보건소는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1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2025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진행했다.생물테러는 바이러스, 세균, 독소 등을 이용해 대규모 인명피해를 유발하거나 사회재난을 일으켜 교란하는 행위로 초기에 이를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하느냐가 피해와 확산을 막는 데 결정적이다.이를 위해 영덕군보건소는 격년으로 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영덕군보건소, 영덕소방서 영덕경찰서 등 관계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올해 훈련은 관계기관 포함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생물테러 대비 및 대응 체계 교육 △다중 탐지 키트 사용법 실습 △레벨A, 레벨C 착탈의 시연 등의 실습 위주로 이뤄졌다.영덕군보건소 강 종 호 소장은 “관계기관과의 확고한 협력체제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정기적·주기적 훈련과 교육을 시행해 어떤 생물테러가 발생하더라도 즉각적으로 대응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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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수산업 분야 고용주·외국인 근로자 입국 교육 시행
영덕군 수산업 분야 고용주 외국인 근로자 입국 교육 시행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수산 가공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11일 영덕로하스수산식품센터 강당에서 입국 교육을 시행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어업 특성상 계절적으로 나타나는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최대 8개월간 합법적으로 고용하는 제도로 지역 고용시장의 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인한 일손 부족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이에 영덕군은 다문화가족센터의 협조로 결혼이주민의 4촌 이내 가족 80명을 외국인 계절근로자로 초청해 마약 검사, 산재보험 등의 절차를 거쳐 외국인 등록을 마쳤으며 참여 근로자들은 앞으로 오징어와 가자미 등을 가공하는 관내 수산업체 26곳에 배치된다.이번 교육에는 업체 고용주,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다문화 가족 등 약 100명이 참여했으며 적정한 주거 환경 제공, 최저임금, 근로 시간, 외국인 불법체류 발생 방지를 위한 관리 및 인권 보호 등 고용주와 근로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을 숙지시켰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교육은 근로자의 권리와 인권을 보호하고 고용주와 근로자들이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상생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며,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지역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외국인과 가족들에겐 성취와 안정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