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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19회 경주농업대학 졸업식 개최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12일 농업인회관에서 ‘제19회 경주농업대학 졸업식’을 열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100명의 전문농업인을 새롭게 배출했다.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 가족, 지도교수, 농업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3월 입학한 교육생들이 ‘귀농귀촌과정’, ‘스마트농업과정’, ‘치유농업과정’등 3개 과정을 이수하고 농업 현장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거듭났다.졸업생 중에서는 △시장 표창 6명 △농촌진흥청장 표창 2명 △성적우수자 표창 11명 △개근상 28명 등 총 47명이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편 경주농업대학은 2007년 개교 이래 총 65개 과정을 운영하며 2,59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시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편·운영하며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전문농업인 양성에 힘쓰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모든 학사 일정을 성실히 마친 졸업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농업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경주 농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주역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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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아동학대 예방의 날 맞아 시민참여 캠페인 전개
경주시는 8일 황성공원 타임캡슐공원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앞두고 지난 8일 황성공원 타임캡슐공원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모든 아동이 존중받는 세상, 우리 모두의 관심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홍보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행사 현장에서는 △아동학대 예방 홍보 리플릿 배부 △시민 참여형 홍보 보드 운영 △아동학대 예방 그림 전시 △포토존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이어졌다.시민들은 캠페인 부스를 방문해 아동학대의 심각성과 신고의 중요성을 배우고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 다짐에도 적극 동참했다.최연선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학대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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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서 배우는 첫걸음,
고령군 유아숲체험원 행복한 숲속 배움터로 인기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대가야수목원 내 운영중인 유아숲체험원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유아숲체험원은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배우는 체험 중심의 산림교육 공간으로 고령군 유아숲체험원은 트리하우스, 동굴모래놀이터, 생태텃밭, 밧줄오르기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 유아숲지도사가 상주해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고령군은 자연이 교실이 되는 산림교육을 목표로 매년 프로그램을 확대·개편해 참여기관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올해도 관내·외 여러 유치원, 어린이집이 참여해 “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하며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활발해지는 것 같다”, “자연재료를 활용한 놀이를 통해 창의력·협동심·감수성을 기를 수 있어 좋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고령군은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 환경을 조성해 생태감수성을 높이는 교육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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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溫)누리 열효율 개선사업’ 으로 온기 가득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 덕곡면 용흥리 경로당이‘온누리 열효율 개선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어 지난 11월 7일 창호공사를 완료했다.‘온누리 열효율 개선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의 노후된 보일러, 바닥 단열, 창호 등을 교체·보수해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이다.지난 4월 신청을 시작으로 5월 서류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7월 최종 선정이 확정됐으며, 11월 7일 공사가 완료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용흥리경로당은 노후된 창호를 교체해 단열 성능을 향상 시켰으며 겨울철 난방비 절감 효과와 더불어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덕곡면은 “최근 기온이 떨어져 추웠는데, 이번 열효율 개선사업으로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경로당 등 복지시설에 관심을 가지며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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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불법 광고물 근절 캠페인 추진
사진 영양군 불법 광고물 근절 캠페인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11월 11일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캠페인에는 군청 옥외광고물 담당 공무원과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영양군지부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영양군청에서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 결의를 시작으로 옥외광고물이 집중적으로 부착된 법원사거리까지 가두행진을 하며 불법 광고물의 문제점을 알렸다.영양군은 불법 유동 광고물의 난립을 막기 위해 현수막 게시대를 추가로 설치해 합법적 게시를 유도하고 광고물 설치 업소를 대상으로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정비 참여를 독려하며 지속적인 계도 및 단속 활동을 통해 불법 옥외광고물을 근절할 예정이다.김종삼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영양군지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법 광고물의 부정적인 영향을 홍보하고 자율적인 정비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형직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무분별한 광고물 설치를 예방하고 깨끗하고 질서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건전한 옥외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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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일월산맥전 ‘내 마음의 窓 영양’개최
사진 제33회 일월산맥전 내 마음의 영양 개최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제33회 일월산맥전을 영양미술인협회 주관으로 11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영양문화원 전시실에서 개최한다.올해 33번째로 개최하는 일월산맥전은 영양 출신 미술인들의 작품으로 매년 미술전시회를 열고 있으며 지역의 예술문화를 대표하고 문화예술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지역활동 화가 및 출향 화가의 회화, 서예, 도예 등 60점 내외가 전시되며 전시문화가 부족한 영양군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손경수 영양미술인협회장은 “이번 전시회가 미술을 사랑하는 많은 군민들에게 정서적으로 보다 풍요로움을 안겨 줄 것이며 영양문화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일월산맥전이 변화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노력하고 계신 영양미술인협회 손경수 회장님과 회원님들, 출향 미술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예술이 주는 위로와 영감을 함께 나누고 우리 지역의 수려한 경관과 자연의 또다른 매력을 감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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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 통신골목 삼거리광장 재탄생… “도심 속 쉼표”
삼거리광장 조감도 전면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기성세대에게는 ‘동아양봉원 삼거리’로 잘 알려진 동성로 통신골목 삼거리광장이 시민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머무르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해 ‘도심 속 쉼표’로 자리잡는다.대구광역시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삼거리광장 재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기존의 차량 중심 공간을 보행자가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젊음의 거리로 재정비하고 통신골목 일대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광장 중앙에는 햇빛과 비를 조절하는 캐노피 구조물이 설치돼 도심 속 그늘 쉼터 역할을 하고 계단형 데크벤치는 버스킹 등 시민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한다.식물과 자연석이 어우러진 친환경적 공간 구성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처를 제공하고 도시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광장 접근성도 크게 개선된다.횡단보도 2개를 신설하고 기존 교통섬의 단차를 제거해 교통약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기존의 피노키오 조형물은 수창청춘맨숀으로 이설돼 12월에 시민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삼거리광장 재조성 사업은 오는 12월 착공해 내년 6월에 마무리될 계획이다.이 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지역특성 살리기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핫 라이프스타일 핫 스팟 동성로’사업 중 하나로 △옛 중앙파출소 신축 및 전면광장 재조성 △야시골목 재조성 △골목길 활성화 프로그램 중 가장 먼저 시행을 앞두고 있다.나머지 사업들도 내년 말까지 모두 완료될 예정이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만남과 소통이 이뤄질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추억의 장소인 동아양봉원 삼거리가 세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고 도심 한가운데 시민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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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안보연합회, 안보결의로 하나 되다
울진군은 안보연합회 단체장 및 회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연합회 한마음대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 안보연합회는 지난 11월 11일 울진그랜드호텔에서 안보연합회 단체장 및 회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연합회 한마음대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안보의식을 강화해 회원 간의 화합을 다지고 군민이 하나 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날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보훈·안보단체장들의 인사, 내빈소개, 단체별 활동 영상물 시청,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주동근 울진군 안보연합회장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 안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오늘의 자유화 평화는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군민 모두가 안보의식을 갖고 지역발전과 나라사랑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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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모두가 산불감시자”
울진군, 산불예방 진화대 발대식
울진군은 25년 가을철부터 26년 봄철까지 이어지는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예방 및 방지를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지난 11월 11일 25년 가을철부터 26년 봄철까지 이어지는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왕피천공원문화관에서 산불예방 및 방지를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에서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임명과 산불예방을 위한 다짐결의문 낭독을 통해 산불방지와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산불예방 및 진화활동의 책임과 임무를 부여했으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산업재해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안전사고 예방 결의 선서를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도록 강조했다.울진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3개 팀 52명으로 구성되어 산불발생 즉시 현장에 투입해 산불종료 시까지 진화활동을 수행한다.산불감시원 153명은 해당 읍·면에서 산불취약지 순찰 및 불법소각행위 단속 등 산불예방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또한 산불감시원은 화목보일러 사용가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방문관리, 계도활동, 노인가구 재처리 대행도 병행해 생활 속 산불위험요소 제거에도 나선다.울진군은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자, 산림인접지 영농부산물 및 폐기물 소각을 강력히 단속하고 적발 시‘산림보호법’에 따라 무관용 과태료는 물론, 산불 가해자 신고·포상금 제도를 활용해 산불예방활동에 대한 경각심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손병복 울진군수는“우리군은 이미 한차례 큰 산불을 겪어 국민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 현재까지도 피해복구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산불이 발생해서는 안된다”며“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군민 모두가 산불감시의 주체라는 생각으로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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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자체 합동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전국 최다 8억 2,400만원 특교세 확보!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체 시·도 중 가장 많은 8억 2,4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지자체 합동평가는 매년 행정안전부와 관계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유일한 지자체 종합평가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추진 성과를 중심으로 △정량평가 △정성평가 △국민평가로 나눠 진행된다.대구시는 지난해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추진상황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실·국장 책임하에 시-구·군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부진 지표를 집중 관리하는 등 실적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5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합동평가 결과에서 대구시는 정성평가 17개 지표 중 가장 많은 9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돼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정량평가에서는 특·광역시 3위를 달성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대구시는 확보한 특별교부세 중 일부는 실적 달성 기여도에 따라 구·군에 배분하고 나머지는 시 일반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대구시는 내년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도 최상위 성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새 정부 국정과제를 착실히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시와 9개 구·군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며, “올해도 구·군과 긴밀히 협력해 우수한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