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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수, 6.25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 격려 방문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 장병격려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재욱 칠곡군수와 칠곡군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은 지난 11월 10일 10시 30분, 6.25 전사자 유해발굴 작업이 진행 중인 가산면 용수리 572고지 일원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유해발굴 상황을 확인했다.이번 방문은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유해발굴에 구슬땀을 흘리는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유해발굴 작업은 10월 20일부터 11월 28일까지 가산면 용수리 572고지 일대에서 제5837부대 2대대 장병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용수리 572고지는 6.25전쟁 당시 국군 제1사단과 6사단이 북한군 제1사단과 13사단의 진격을 저지한 치열한 격전지였으며 낙동강 전선을 사수한 역사적 의미가 큰 곳이다.2021년부터 시작된 이 지역 발굴에서 이미 유해 33구와 유품 약 3,000점이 발굴되는 성과를 거뒀다.칠곡군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재욱 칠곡군수는 현장에서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하고 장병들을 격려 했다.김재욱 군수는 장병 격려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의 번영을 있게 해준 낙동강 전투는 호국평화의 고장 칠곡군의 정체성이 되는 전투”임을 강조하며 “호국영령의 유해를 찾아 유가족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도록 발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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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1회용품 사용규제 대상 사업장 지도·점검
사용규제대상 업소 집중지도 점검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28일까지 식품접객업 등 관내 사업장 200개소를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준수 여부에 대해 집중 지도·점검한다고 밝혔다.1회용품은 사용함에 편리함은 있으나 처리 시 분해시간이 오래 걸려 자원의 낭비 및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환경오염 물질이다.경산시의 1회용품 규제 대상 사업장은 식품접객업, 집단급식소, 숙박업, 목욕장업, 체육시설, 도·소매업 등으로 7,809개소가 있다.이번 지도·점검은 1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억제하기 위해 실시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음식점, 카페 등 식품접객업 매장 내 △ 1회용 컵·접시·용기 등의 사용 여부 △ 생분해성 친환경 비닐식탁보 사용 홍보 및 독려 △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홍보물 배부 등이다.시는 지속적인 1회용품 사용 실태 지도·점검으로 준수사항을 적극 홍보해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해 1회용품 사용을 억제할 방침이다.또한, 지도·점검과 병행해 1회용품 사용규제 홍보물 1만 장을 제작·배부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경산시 관계자는 “미래세대와 환경을 위해 1회용품 사용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며 “당장은 불편하더라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지난 7월 관내 카페 4개소와 텀블러 사용 할인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일상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친환경 생활 문화 정착을 위해 꾸준히 홍보·계도하고 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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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는 기쁨, 더 밝은 내일을 위한 빛나눔 전달식 개최
함께 보는 기쁨 더 밝은 내일을 위한 빛나눔 전달식 개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12일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시기능보조기기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함께 보는 기쁨, 더 밝은 내일을 위한 빛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산시가 대구가톨릭대학교 등과 협력해 추진 중인 시기능 보조기기 지원 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이러한 취지에 따라 수혜기업의 첨단 보조기기 기증을 통해 시민의 눈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기업에는 제품 개선을 위한 현장 검증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기획됐다.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대구가톨릭대학교 성한기 총장, 참여기업인 ㈜에덴룩스, ㈜하가, ㈜픽셀로 대표와 관내 복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세 기업은 총 7대의 시기능 보조기기를 경산시 노인·어르신·장애인 종합복지관 등 관내 복지기관에 전달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오늘의 이‘빛나눔’이 우리 사회 곳곳에 따뜻한 희망의 빛으로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전하며“이번 전달식은 단순한 기증을 넘어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선순환 사회공헌 모델의 좋은 본보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앞으로도 경산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양한 국비 사업의 성과가 시민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 경산’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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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장기요양기관 14곳 재지정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12월 지정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1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정갱신심사에서 모든 기관이 갱신 기준을 충족해 재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도는 6년마다 장기요양서비스 제공기관의 운영 실태와 서비스 품질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요양서비스 제공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이다.이번 심사는 시설급여형, 재가급여형 등 기관 유형별로 시설 운영의 적정성, 종사자 자격 기준 충족 여부, 서비스 품질 수준, 행정처분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군은 앞으로도 서비스 품질 향상과 운영 관리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인 사후 점검과 관리 체계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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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산불방지 발대식 개최, 산불 총력 대응 태세 돌입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11일 군청 강당에서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드론감시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산불방지 발대식 및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산불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이날 발대식은 산불방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등 참석자 전원이 산불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초동 진화에 임하고 산불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했다.또한, 발대식에 이어 산불방지 국민행동요령, 산림재난안전통신기 사용법 등 직무교육을 진행해 산불예방 및 감시 활동, 상황별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김재욱 군수는 ‘산불은 단 한 순간의 방심이 수십년간 가꿔온 숲을 잿더미로 만들 수 있는 대형 재난’이라며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군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 보전을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산불예방과 감시 활동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칠곡군은 10월 20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불취약지역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하는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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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농업협동조합 사랑의 쌀 기탁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2025년 11월 12일 쌍림농업협동조합은 쌍림면사무소를 방문해 10월 31일 개최된 쌍림농협 농산물가공센터 준공식에서 화환대신 기증받은 축하 쌀 147포를 쌍림면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준공식을 축하하기 위해 보내진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된 것으로 쌍림면은 기탁받은 쌀을 관내 마을회관과 저소득 가구 등에 배부해 쌍림농협의 따뜻한 온정을 전할 예정이다.쌍림농업협동조합 박상홍 조합장은 “조합의 발전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그 마음을 지역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의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쌍림면장 김성필은 “쌍림농협의 기탁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쌍림농협의 따뜻한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기탁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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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 ‘농업인의 날’ 맞아 기산면 영농현장 방문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지난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지역 농업인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김재욱 칠곡군수가 기산면 주요농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김재욱 군수는 기산면 일대의 농가를 찾아 최영희 사과농가, 장병욱·권오봉 참외농가, 박윤호 한라봉농가를 차례로 방문했다.김재욱 군수는 사과 수확이 한창인 시기에 농가를 찾아 일손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직접 사과 수확 과정을 살피며 농업인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참외 접목 현장을 방문해 접목 작업 과정을 살펴보고 재배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또한 한라봉 재배 농가를 찾아 재배 기술과 시설 현황을 점검하며 지속 가능한 과수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재욱 군수는 “최근 이상기후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농업인의 헌신과 땀방울이 칠곡군 농업의 경쟁력을 만들어 왔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칠곡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작목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기후변화와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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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에 총력!!
경북교육청 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에 총력 대설 한파 대비 겨울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 운영 25 11 15 26 3 15 전경사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다가오는 겨울철을 앞두고 대설·한파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겨울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을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학교 단위 예방 활동 강화 △학교시설 안전관리 철저 △비상 상황 신속 대응체계 구축 등 3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먼저, 학교 단위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재난 예방 교육 및 체험형 훈련을 확대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등·하교 시간을 조정하거나 학사 운영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또, 학교시설 안전관리를 위해 재해 취약 시설을 지정·관리하고 정기 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안전을 사전에 확보할 방침이다.특히 11월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능시험장 학교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을 시행, 난방시설과 전력 설비·출입로 등 안전관리 상태를 자세히 확인하고 한파나 폭설로 인한 돌발 상황에 대비한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또한,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교육청–교육지원청–학교 간 비상 연락망을 즉시 가동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재난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겨울철 재난은 예측이 어렵고 피해 규모가 큰 만큼, 선제적 대비와 철저한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학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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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울릉군에서 ‘(가칭)독도교육원 건립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2일 울릉군에 있는 울릉군민회관에서 ‘경상북도교육청 독도교육원 건립 공사’와 관련해 지역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독도교육원 건립 공사의 설계 진행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인프라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이날 주민설명회에는 경북도의회 남진복의원을 비롯해 울릉군 지역 주민과 설계 관계자, 경북교육청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경북교육청이 추진 중인 독도교육원은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 238번지 외 11필지에 조성되며 부지면적 7,651㎡에 연면적 4,342㎡, 지상 3층 규모의 교육·연구시설로 조성된다.울릉도의 지역성과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살리고 ‘대한민국 독도 교육의 상징적 거점’으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체험과 숙박, 연구, 교육을 함께할 수 있는 복합형 시설로 계획되어 있다.사업은 2023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4년 재정투자심사 및 공유재산 관리계획 심의를 거쳐 2025년 3월부터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4월 착공을 시작으로 2028년 1월 준공, 같은 해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독도교육원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대한민국 영토교육의 중심이자 독도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역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울릉군과 상생하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교육시설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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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804명 본국으로 출국 완료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지난 4월, 6월, 8월 MOU체결을 통해 입국한 베트남 및 라오스 출신 계절근로자 804명이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큰 역할을 한 뒤, 11월 2일부터 11일까지 8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출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들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짧게는 3개월, 길게는 8개월 동안 해당 농가에 체류하며 상추, 고추, 수박, 사과 등 다양한 농작업에 투입되어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특히 올해는 새로 건립한 영양군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시범 운영했다.라오스 근로자 30명을 지난 8월 8일 긴급 도입해 11월 9일 출국까지, 504농가에 총 2,125명을 지원해 긴급히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농가와 근로자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영양군은 이번에 출국하는 근로자 가운데 농가에서 희망하는 근로자들이, 내년도 계절근로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베트남 다낭시 및 라오스 노동부와 적극 협의할 계획이다.오도창 군수는“올해 MOU 및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을 포함해 총1,007명의 역대 최고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인건비 상승 억제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낯선 타국에서 성실히 일해준 근로자들에게 감사드리며 다시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에서는 2026년 계절근로자 희망농가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다음 연도 계절근로자의 안정적 도입을 위한 사전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