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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6월 24일 지역특화사업으로 ‘무더운 여름을 더 COOL 하게’를 실시해 관내 취약계층 10가구를 선정하고 여름이불을 방문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구 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여름이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이경호 민간위원장은 “다가오고 있는 폭염을 대비해 어려움을 겪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석찬 내서면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어 도움을 받기 어려운 분들을 발굴하고 그들을 지원하기 위해 힘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가 필요한 곳에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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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동면, 성균관 일꾼들 농촌봉사활동 펼쳐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화동면에서는 성균관대학교 학생 30명이 6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선교리 일원에서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농촌봉사활동에 나섰다.이번 농촌봉사활동은 영농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부족한 일손을 해소하고 대학생들에게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농촌의 실정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학생들은 적극적으로 포도 순따기 작업에 임했고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썼다.선교리에서 포도 농사를 짓는 이씨는 “일손이 많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성실한 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한시름 놓았다”며 “학생들의 정성과 노력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김상식 화동면장은 “농번기마다 반복되는 인력 부족 문제에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촌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성균관대학교 학생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농촌의 어려움을 해소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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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상주시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상주시지부는 24일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발달장애인의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한 ‘제18회 상주시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대회 참가자 14팀을 비롯해 지적 발달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식과 감사패 및 후원금 전달식에 이어 자기권리주장대회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김세경 상주시의원에게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은자골탁배기양조장, 상주시장애인후원회, 성결교회 등에서 후원금을 기탁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자신의 꿈과 자립생활, 권리 등에 대한 생각을 발표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임주원 지부장은 “제18회 상주시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이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주장하고 지역사회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권익옹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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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첫 물놀이, 상주 낙동강에서 시작하세요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상북도와 상주시는 한국해양소년단연맹 주관으로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상주보오토캠핑장 일원 및 상주보낙단보 수상레저센터 등에서 ‘2026 상주 낙동강 수상레저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낙동강 수변자원을 활용해 상주시를 수상레저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본격적인 여름 축제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수상워터파크, SUP, 카약, 수상자전거 등 무동력 수상레저 체험과 모터보트, 바나나보트, 허리케인, 와플 등 동력 수상레저 체험이 무료로 운영된다.또한 선셋 SUP 카약킹, 어린이 물놀이터, 액션 크래프트 체험, 푸드트럭존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된다.6월 27일 저녁에는 지역 공연팀 버스킹과 황가람, 류기행, 신가령 등이 출연하는 낙동강 별밤 콘서트가 열리며 공연 후에는 낙동강의 여름밤을 수놓는 불꽃놀이가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국내외 선수들이 참여하는 제4회 코리아 플라이보드 챔피언십 in 상주와 SUP 카약을 활용한 제2회 낙동강 Clean Up 패들링 투어, 생존수영 및 수상안전체험 등도 운영돼 수상레저와 문화공연, 친환경안전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 낙동강 수상레저페스타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낙동강에서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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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주문화원 임시총회 및 제19대 원장 취임식 개최
2026년 상주문화원 임시총회 및 제19대 원장 취임식 개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문화원이 개최한 2026년 임시총회 및 제19대 상주문화원 김홍배 원장 취임식이 6월 23일 오후 2시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윤문하 상주시 노인회장, 상주향교 김명희 전교 등 상주의 유림단체와 각 기관 단체장 등 많은 문화원 가족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식전 공연에서는 상주문화원 상주시 민요합창단과 사물놀이패 신명이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김홍배 문화원장은 “제18대를 잘 마무리하고 새롭게 제19대를 맞아 공정과 상식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도약하는 계기로 삼아 시민 화합과 단결을 강조하며 다양한 문화 수요에 발맞춰 나가겠으며. 역사와 문화의 도시 상주를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김홍배 원장의 제19대 상주문화원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상주문화원이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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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면, 에너지 취약계층에 에어컨 설치 지원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이안면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에너지 취약계층 3가구를 대상으로 벽걸이 에어컨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냉방기기 보유가 어려운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안면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실태를 확인하고 냉방 지원이 시급한 3가구를 선정해 벽걸이 에어컨 설치를 완료했다.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일수가 증가하면서 냉방기기 지원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중요한 복지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에어컨이 설치된 가구 주민들은 “무더운 여름을 걱정했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호웅 이안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 주민이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에어컨 설치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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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면, 낙운중학교 학생 대상 특강 실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낙동면에서는 6월 23일 낙운중학교 1학년 1반 교실에서 낙운중학교 1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우리마을 이야기 쓰기’특강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낙동면의 역사와 현재 모습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마을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특강은 ‘낙동면의 어제와 오늘’을 세부 주제로 낙동면의 역사, 문화, 산업, 경제 등 지역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이목희 낙동면장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낙동면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지역 자원, 농업과 산업의 변화 등을 설명하며 우리 마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목희 낙동면장은 “학생들이 우리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알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특강이 낙동면을 더 깊이 이해하고 우리 마을 이야기를 스스로 써 내려가는 좋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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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뽕잎, 한 줌의 쌀가루 상주 농산물의 놀라운 변신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23일 교육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을 담은 지역 농산물‘뽕잎 쌀가루’ 개발 교육’ 개강식을 농업기술센터 전통식문화체험교육관에서 가졌다.이번 교육은 ‘뽕잎과 쌀’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개발하고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활성화와 가공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다.교육은 6월 23일부터 7월 7일까지 주 2회,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뽕잎 두부 스테이크·라이스 샌드위치·뽕잎 김강정 등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메뉴부터, 건강과 맛을 고려한 다양한 응용 실습 교육으로 구성해 상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뽕잎과 쌀은 상주를 대표하는 우수 농산물로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소비 확대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역량강화와 소득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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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교통봉사대 경북지역대, 상주에서 선진교통문화 실천 다짐
새마을교통봉사대 경북지역대, 상주에서 선진교통문화 실천 다짐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새마을교통봉사대 경상북도지역대는 23일 상주시실내체육관 구관에서 ‘2026 선진교통문화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하고 교통안전문화 확산과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유천수 새마을교통봉사대 중앙대장, 정동원 경상북도지역대장, 경북 시·군 새마을교통봉사대 대원 등 120여명이 참석해 선진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행사에 앞서 참가자들은 상주 서문사거리 일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며 시민들에게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본행사에서는 교통안전문화 확산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환영사, 대회사, 격려사 및 축사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결의문 채택을 통해 배려와 양보가 살아있는 선진교통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특히 상주시지대 박이자 대원이 경상북도새마을회장 표창을, 김복현 대원이 중앙대장 표창을, 김현숙 대원이 경상북도지역대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일환 새마을교통봉사대 상주시지대장은 “안전한 교통문화는 우리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오늘의 다짐이 경북의 안전한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교통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교통봉사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교통봉사대는 교통안전 캠페인, 교통질서 계도활동,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교통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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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 단오절 맞이 전통민속놀이 체험 및 전통혼례 행사 성료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설위 상주향교는 지난 6월 19일 상주향교에서 유림, 학생, 유치원생, 상주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오절 전통민속놀이 체험학교 및 전통혼례’행사를 가졌다.이날 국가유산청의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제1부 행사에서는 유치원생과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통 민속놀이 체험학교’ 가 열렸다.전통민속놀이 체험학교 프로그램은 그네뛰기, 창포물에 머리감기, 궁기꽂기, 수리취떡메치기, 널뛰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윷놀이, 종경도놀이, 활쏘기, 딱지치기, 짚신신기, 포트존 등 총 13개 종목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특히 상주향교 장의와 성균관여성유도회원들로 구성된 강사들의 철저한 사전 준비를 바탕으로 참석한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금번에 개최한 체험학교는 우리 민족 고유의 단오 세시풍속을 재현하고 체험함으로써, 잊혀가는 전통 민속놀이를 후계세대에 전승하는 뜻깊은 자리였다.이어 진행된 제2부 행사에서는 기념식에 이어 성균관상주여성유도회의 주관으로 혼인 34주년을 기념하는 전통혼례가 거행됐다.전 상주향교 부설 사회교육원 조재석 원장의 집례로 진행된 이번 혼례의 주인공은 신랑 김태영·신부 우정미 부부로 이들은 결혼 35주년을 기념하는 ‘산호혼’을 1년 앞두고 결혼 34주년을 맞아 특별한 전통혼례를 올렸다.부부는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지난 세월 동안 서로를 아끼고 존중해 온 부부의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한편 김명희 전교는, “일년 중 양의 기운이 가장 강하다는 단오를 맞아, 시민들이 세시풍속과 전통문화를 직접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우리의 것은 언제나 훌륭한 것으로 후계세대에 오롯이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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