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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제14회 세계인의 날’ 기념 유공자 5명 표창
하남시, ‘제14회 세계인의 날’ 기념 유공자 5명 표창
[피디언] 하남시는 지난 20일 열린 제14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 유공자 5명에게 표창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남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건강·다문화센터 제2관에서 현장과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
김남근 하남시 부시장은 이날 김옥련 건강·다문화센터 방문교육지도사 박지원 모자이크 지역아동센터 학부모 이진 건강·다문화센터 한국어보조강사 조기풍 글로벌다문화센터 자원봉사자 최병훈 하남외국인지원센터 자원봉사자 등 5명에게 시장 표창을 전수했다.
이들은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민자 등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사회 통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남근 부시장은 “포용의 마음가짐으로 서로가 함께 나아가야 할 동반자라는 시각을 갖고 글로벌 도시 하남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년 5월 20일인 ‘세계인의 날’은 우리 국민과 재한 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07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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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하남 평생학습마을’ 권역별 온라인 간담회 개최
‘빛나는 하남 평생학습마을’ 권역별 온라인 간담회 개최
[피디언] 하남시는 평생학습마을 27개소 운영위원회와 온라인 간담회를 갖고 평생학습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간담회는 7일부터 11일까지 미사1, 미사2, 감일위례, 원도심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열렸으며 평생학습마을 운영위원, 온꿈매니저 등 관계자 50여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평생학습마을 네트워크 활성화 대책을 비롯해 마을별 운영위원회 소개 평생학습마을 운영현황 및 효율적인 운영방안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신규사업 안내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이달부터 수강후기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등 마을 주민들의 평생학습마을 온라인 수업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평생학습마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주민들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열어 평생학습마을 간 유기적 네트워크가 형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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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감일종합사회복지관 ‘오는 31일 개관’
하남시, 감일종합사회복지관 ‘오는 31일 개관’
[피디언] 하남시는 오는 31일 감일종합사회복지관을 개관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복지관은 감일스윗시티 8단지 내 위치해 있으며 연면적 1056㎡, 지하1층~지상1층 규모로 사업비는 총 5억 6800만원이 투입됐다.
지하1층은 강당 음악기초교실 피아노교실 어린이 쉼터가, 지상 1층은 아동발달지원센터 키즈카페 멀티프로그램실 유튜브실 카페테리아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복지관 건립을 위해 지난해 5월 LH와 무상임대 계약을 체결, 수탁자 선정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지난해 10월 사회복지법인인 휴먼복지회와 위·수탁 협약을 했다.
특히 지난 해 11월부터는 감일지구 주민 등이 참여한 개관준비단을 구성, 개관준비단을 중심으로 지역주민 욕구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분석해 운영 프로그램 및 실별 배치 등을 결정했다.
이어 올해 1월 기능보강공사 설계용역을 실시한 후 3월 착공해 지난 3일 준공했다.
한편 시는 복지관 개관일인 오는 31일 김상호 시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 예정이다.
개관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줌을 이용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감일지구 입주민이 증가하는 가운데, 복지관이 개관하게 돼 주민들의 종합적 복지수요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모든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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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동 37번째 나눔릴레이 마이홈치과‘햇반 1,000개, 즉석식품 300개 기탁
오산시 중앙동 37번째 나눔릴레이 마이홈치과‘햇반 1,000개, 즉석식품 300개 기탁
[피디언] 오산시 중앙동은 지난 20일 마이홈치과에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햇반 1000개, 즉석식품 300개를 기부했다고 21일 전했다.
마이홈치과는 2019년 3월부터 오산시와 ‘착한날개’협약을 맺은 후 중앙동에 300만원을 기부하고 신장동에 2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마이홈치과 정의영 대표는 “힘든 시기인 만큼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손길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문화를 실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신선교 중앙동장은 “코로나 19의 어려운 시기에도 따스한 정성을 전달해주셔서 감사하다”며“기탁 해주신 식료품 등은 결식의 우려가 있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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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스스로 만드는 복지마을, 오산시 남촌동 마을복지계획 시행
주민 스스로 만드는 복지마을, 오산시 남촌동 마을복지계획 시행
[피디언] 오산시 남촌동은 주민주도의 지속가능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남촌동 마을복지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마을복지계획이란 지역 내 이웃돌봄 등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한 소규모 의제에 대해 주민 스스로가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직접 수립·실행함으로써 주민주도의 지속가능한 복지공동체를 조성하고자 하는 종합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2020년부터 남촌동 찾아가는보건복지팀 담당 직원들이 마을복지계획 관련 교육 및 컨설팅에 참여했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복지계획단을 모집,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축의 계획단을 구성했다.
마을복지계획단은 2020년 12월 초부터 2021년 1월 말까지 6차례 마을복지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으며 자원조사, 욕구조사, 사업계획 등의 계획 수립을 위한 단계별 행동을 실시했고 여러 차례의 보완을 통해 남촌동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했다.
남촌동 마을복지계획은 복지, 환경, 여가 3개 분야로 구성했으며 복지 분야에는 현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동에서 추진중인 사업이 포함됐고 산업단지와 근접해 원룸단지가 많은 남촌동의 특성상 환경 분야에는 쓰레기 분리배출 및 반려동물 배변처리에 관한 홍보사업, 여가 분야에는 관내 청소년 여가프로그램 지원에 관한 내용 등 신규 사업이 함께 담겼다.
남촌동 마을복지계획은 신규 사업에 대한 예산 신청을 5월 내로 마치고 6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할 예정이며 올해 처음 시행하는 마을복지계획을 기초로 남촌동의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 보완할 예정이다.
최원배 남촌동장은 “남촌동이 마을복지계획을 통해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복지마을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들 스스로 복지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만큼 주민 만족도가 높을 것이며 주민들이 다양한 복지욕구를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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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도서관 ‘2021년 도서관 상주작가’참여문인 모집
오산시 중앙도서관 ‘2021년 도서관 상주작가’참여문인 모집
[피디언] 오산시는 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2021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도서관에서 상주하며 작품활동을 진행할 상주작가를 오는 25일부터 6월 2일까지 공개모집한다.
‘2021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은 공공도서관에 지역 문인이 상주해 지역 주민 또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문인의 일자리와 안정적인 창작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문학의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전국 공공도서관 중 약 50여개의 도서관이 올해 해당 사업에 선정됐으며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이를 통해 상주작가 인건비, 문학프로그램 운영비 등 약 2,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해 사업을 진행한다.
상주작가 지원 자격은 현재 창작활동을 하는 문인으로 개인 작품집 1권 이상의 발간 실적이 있고 각종 문학프로그램 기회, 운영 경험자 또는 운영이 가능한 자로서 오산시 중앙도서관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상주작가로 선정된 작가에게는 올해 12월까지 도서관 내 창작 및 프로그램 공간을 제공, 1일 최소 4시간의 창작활동을 보장하며 주 40시간 근무로 약 월 200만원의 임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오산시 도서관 한현 관장은 “오산의 지역작가와 협력해 작가의 문학정신을 고취시키고 시민들이 지역 문학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사업에 지원했다”며“문학 활동을 지원받고자 하는 지역 작가분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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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문화도시센터 ‘문화행복 마인드 워크숍’ 개최
오산 문화도시센터 ‘문화행복 마인드 워크숍’ 개최
[피디언] 오산시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20일 문화재단내 회의실에서 문화도시센터 직원 12명의 역량강화를 위해 ‘문화 행복 마인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권순석 컨설턴트는 2019년부터 오산시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 및 2020년 예비사업 추진등 오산시와 지속적인 인연을 맺고 꾸준히 조성계획은 물론 예비사업관련 전반에 걸쳐 맞춤형 자문을 진행해 왔다.
특히 이번 직원‘문화행복 마인드 워크숍’은 오산시가 문화로 행복해지고 1인 1문화 활동을 통해 ‘모든 시민이 문화 허브와 그루터기’가 된다는 일명 ‘모시문화 허그’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센터 직원들이 먼저 행복하고 문화활동의 참맛을 느껴야한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이날 주제 강연에서 권순석 컨설턴트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문화도시 사업의 표면적인 목적은 문화로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일자리 창출과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인재를 육성하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휴먼웨어의 전반적인 해결의 기능을 최적화하는 것이지만, 결국은 문화로 시민 행복을 추구한다는 것이다”며 오산시의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에 대해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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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전국최초 ‘지역정체성 지명조례’ 시행
오산시청
[피디언] 오산시는 양산동에 위치한 S아파트가 인접해 있는 화성시 ‘병점역’이 포함된 아파트 명칭을 사용하기 위해 오산시를 상대로 제기한 ‘건축물 표시변경신청 거부처분 취소청구’ 행정심판이 기각 결정됐다고 21일 밝혔다.
S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화성시 병점역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는 이유로 아파트 명칭을 ‘병점역 S아파트’로 변경하고자 지난 10월, 오산시에 ‘건축물 표시변경’을 신청했다.
그러나, 오산시에서는 관련 법령인 ‘건축물 대장의 기재 및 관리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건축물 및 대지의 실제 현황과 합치 여부를 대조·확인한 결과, 해당 아파트가 화성시가 아니라 오산시에 위치해 있고 오히려 화성시 병점역보다 오산시 세마역이 더 근거리에 있음을 확인했다.
또, 병점역과 직선거리 1km 이상 떨어져 있어 역을 중심으로 반경 500m, 도보 10분 거리인 역세권에도 해당되지 않는 등 사회통념상‘병점역’명칭을 사용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하지 않아 실제 현황과 차이가 있다고 판단해 불수리 처분했다.
또한, 지역 정체성을 찾고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자원이 되는 지명 사용 확산을 위해 전국 최초로 기초지자체 자치법규로 제정한 ‘오산시 정체성 함양을 위한 지명 사용에 관한 조례’에 따라 아파트 명칭 변경이 지역정체성과 행정구역의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거부처분 이유로 들었다.
이에 S아파트는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에 ‘건축물표시변경 거부처분 취소’ 행정심판을 청구했으나 지난 3일 청구인 기각 재결을 했다.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는 변경하려는 명칭에 부합하는 아파트 실체의 변경이 나타나 있지 않고 아파트가 속한 행정구역을 벗어나 인근 시 역 이름을 부여해달라는 것은 행정상 광범위한 혼동을 가져올 수 있으며 아파트와 세마역 및 병점역과의 거리를 각각 비교해보더라도 큰 차이가 없다고 기각 결정을 설명했다.
최근 신도시 및 역세권 개발로 인해 아파트 인지도와 미래가치 향상을 위해 기존 아파트들이 명칭을 변경하고 있으나, 변경내용이 지나치게 부당하거나 실제 현황과 맞지 않아 혼란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어 명칭 변경 권한이 있는 해당 지자체와 행정소송을 벌이는 등 갈등을 빚고 있다.
특히 지명에 따라 해당 지역의 가치 차이가 발생하는 등 지명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지역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지자체의 공익적 노력과 지역 주민의 이해관계 간 충돌 속에서 이번 사례는 지역공동체와의 상생의 길을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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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 중 자기주도학습‘나Do프로젝트’운영
오산시 초 중 자기주도학습‘나Do프로젝트’운영
[피디언] 오산교육재단은 관내 9개 중학교 2학년 학생과 25개 초등학교 5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학습검사 및 워크숍 ‘나Do 프로젝트’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나Do 프로젝트’는 오산교육재단 오산시진로진학상담센터 드림웨이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중학교 진학 이후 학습방향을 잡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원하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중요 과목이 심화 단계로 진행되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에게 학습검사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보고 학습 흥미를 높임으로써 진로를 찾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관내 9개 중학교 2학년 2,200여명, 관내 25개 초등학교 5학년 2,300여명의 학습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검사 결과 해석 및 활용방안에 대해 알려주는 워크숍도 병행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산교육재단 조기봉 상임이사는 “학습에 대한 흥미 저하로 인해 교과과정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학생에게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을 소개함으로써 학습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나아가 원하는 진로의 영역을 넓혀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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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올해도 ‘코로나19 착한 임대인’재산세 감면
오산시청
[피디언] 오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매출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임대료 인하에 동참하는 착한 임대인의 재산세 감면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추진 감면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상공인을 위해 임대료 인하운동에 참여하는 임대인이며 감면 세목은 해당 사업장의 건축물분과 토지분 재산세이다.
올해 재산세 감면율은 임대료 인하기간이 3개월 미만인 경우 기본 연 인하율의 2배, 3개월 이상 7개월 미만은 기본 연 인하율의 3배 7개월 이상은 기본 연 인하율의 4배를 추가 가산하므로 인하기간이 길어질수록 감면율은 더욱 커진다.
특히 올해는 감면율 50% 한도를 뒀던 작년과 달리 감면율 한도를 없애 인하금액과 기간에 따라 재산세 최대 100%감면이 가능하다.
단, 고급오락장용 건축물 및 토지, 도박, 사행행위업 등 이와 유사한 업종에 해당하는 경우는 감면대상에서 제외된다.
재산세 감면을 위해서는 지방세 감면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사본 임대료 인하 확인서류 임대료 지급 확인서류 임차인 소상공인 확인서 또는 행정정보공동이용사전동의서 등이 필요하며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청 세정과 재산세팀로 문의하면 된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재산세 감면지원이 위기 극복과 상생하는 사회분위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착한임대인 운동에 참여하는 시민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