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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군포시장, 일선학교 소통 방문 시작
한대희 군포시장, 일선학교 소통 방문 시작
[피디언] 한대희 군포시장이 일선학교와의 협력사업 추진과 소통을 위해 관내 47개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대한 방문에 나섰다.
한대희 시장은 지난 5월 21일 산본초등학교를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수업 애로사항 등 고충을 듣고 체육관 건립 등 협력사업을 논의했다.
한 시장은 “코로나19에 따른 학사일정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수학능력 향상에 전념하고 있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안정적인 수업 진행을 위해 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 시장은 또한 “체육관 건립을 위한 행정·재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대희 시장은 5월 27일에는 관모초등학교를 방문하는 등, 올 연말까지 관내 47개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대한 소통과 협력을 위한 순방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학사 운영의 어려움을 듣고 학교 협력사업을 논의하는 등, 교육 현장과의 소통과 공감을 모색한다는데 이번 방문의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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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수원시 환경작품 공모전’ 수상작 선정
‘2021 수원시 환경작품 공모전’ 수상작 선정
[피디언] ‘2021년 수원시 환경작품 공모전’에서 ‘숨 쉬고 싶어요’ 등 5작품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제26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관내 초·중·고등학생, 같은 연령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개최했다.
올해는 특수학교 학생 응모자에게 수여하는 ‘특별상’도 마련했다.
‘그림’ 부문에서 ‘숨 쉬고 싶어요’를 비롯해 ‘북극곰이 사라진다는 건 우리의 삶도 사라질 수 있다’·‘약속 지켜야 할 환경’이 최우수로 자혜학교 학생이 응모한 ‘물을 살리자’가 특별상으로 선정됐다.
‘글짓기’ 부문에서는 ‘2080년 바다의 일기’, ‘나를 낫게 하는 의약품, 올바른 폐기로 지구를 치료해요’가 최우수로 선정됐다.
응모작은 그림 93점, 글 50편 등 총 143작품이었고 전문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최우수 5작품, 우수 11작품, 장려 18작품을 선정됐다.
우수작은 6월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수원시청 로비, 수원시기후변화체험관 등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또 우수작품 모음집 ‘푸른 숲 파란 마음’을 전자책으로 만들어 6월 중 수원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관내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환경작품 공모전이 청소년들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친환경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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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주택 관리비·임차료 체납가구 전수 조사해 ‘주거위기 대상자’ 발굴
수원시청
[피디언] 수원시가 공동주택관리비, 공공임대주택 임차료를 체납한 가구를 전수 조사해 ‘주거 위기 대상자’를 발굴한다.
수원시는 24일부터 7월 2일까지 공동주택 관리비를 4개월 이상 체납한 897가구와 공공임대주택 임차료를 체납한 479가구 등 1376가구를 전수 조사해 실태를 확인한 후 위기 가구에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전화·우편 등 비대면 조사를 우선으로 해 조사자와 대상자 간 접촉을 최소화한다.
연락되지 않는 가구는 가족·이웃 등에게 연락을 부탁하고 필요하면 경찰·소방서 등 관계기관에 협조를 요청해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는 경제·주거·돌봄 등 대상자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관리비·임차료 체납 사유를 확인한다.
복지혜택을 원하는 가구원도 파악한다.
수원시는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코로나19 한시생계지원사업’을 안내하는 등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우진 수원시도시정책실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관리비·임차료를 체납하는 위기 가구가 늘고 있다”며 “주거 위기를 겪는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안정적으로 생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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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경기도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 고양시 장항동서 길고양이 집중 중성화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의 올해 첫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 행사가 지난 23일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서 도민, 수의사, 동물보호활동가 등의 자원봉사를 통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은 민선7기 동물정책 공약사항인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경기’ 실현의 일환으로 인간 사회와 공동체를 이루며 살고 있는 길고양이의 개체 수를 조절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계속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기도가 직접 ‘집중 중성화’가 필요한 지역을 선정해 길고양이를 포획한 뒤 지역단위 중성화수술을 진행하는 것으로 올해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150마리를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1차 행사에서는 고양시 장항동 일원 길고양이 51마리를 중성화 했다.
고양시 장항동은 중소규모 공장과 창고가 밀집돼 있고 공공택지개발구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길고양이를 돌보는 활동가가 많지 않아 개체수가 계속 늘어나 민원이 많이 발생되고 있다는 점에서 대상지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고양시, 도민, 수의사, 동물보호활동가 등 민관이 힘을 합쳐 각자의 역할을 분담해 사업 효과성을 제고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시설준비, 사전교육, 홍보, 예산 등 행정적 지원을, 고양시와 도민·동물보호활동가들은 길고양이의 포획과 중성화 후 보호관리 및 방사 작업들을 담당했다.
자원봉사 수의사들은 중성화수술, 예방접종, 구충 등을 실시했고 수의과대학 자원봉사 학생들은 수술보조 및 기록에 동참했다.
이은경 경기도 동물보호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도민의 자원봉사와 재능기부로 실시하는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을 통해 길고양이 중성화의 필요성을 널리 홍보하고 민원 해소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며 “길고양이 보호를 위해자원봉사에 참여해준 동물보호활동가, 수의사,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길고양이와의 공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길고양이와의 공존환경 조성을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 행사 외에도 인도적이고 효과적인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위해 2만5,990마리를 목표로 티엔알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밖에도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지원’, ‘길고양이 서식실태 및 관리기준 수립 연구용역’, ‘고양이입양센터 건립’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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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업용 가상/증강현실 확산 앞장
경기도, 산업용 가상/증강현실 확산 앞장
[피디언]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제조·건축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도입하기 위해 ‘VR/AR 기술융합 실증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상/증강현실 기술 보유 기업과 가상/증강현실의 기술을 원하는 제조·건축 등 기존 산업군의 기업을 상호 연결해 산업분야 전반에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앞서 도는 경기도내 VR/AR 분야 우수 역량을 가진 공급기업을 모집해 원격협업, 작업자 능력향상 등의 기술을 가진 우수기업 15곳을 선발했다.
수요기업은 이들 공급기업 중 원하는 기업을 지정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공급기업과의 연결 및 협의체 구성을 지원받는다.
최종 구성된 협의체를 대상으로 심사해 10개 내외 협의체를 선발, 각 7,500만원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발된 수요기업은 경기도 지원금과 공급처 사업비를 합한 최대 1억원의 가상/증강현실 기술/서비스를 지원받는다.
도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제조·의료 등 핵심 산업에서 비대면, 원격협업 시스템의 수요가 증가됨에 따라, 이번 사업을 통해 각 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가상/증강현실 시장 활성화와 산업 간 동반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디지털 전환의 핵심기술인 가상/증강현실이 산업분야에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은 많지만, 아직 산업계에서는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지는 못한 상황”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분야에서의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확대하고 관련 시장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요기업 지원 대상은 경기도내 제조·건축 등 다양한 산업에 본사·공장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이며 리테일·게임·문화예술 산업 분야는 제외된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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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단독주택에 태양광발전기 설치하는 대상가구에 46만원 지원
경기도, 단독주택에 태양광발전기 설치하는 대상가구에 46만원 지원
[피디언] 경기도가 주택 지붕이나 옥상에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하기로 한 단독주택 3,900여 가구에 설치비 46만원을 지원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의 지원금과 시·군별 보조금을 모두 합치면 해당 주민은 전체 설치비 460만원 중 평균 92만원을 부담하면 된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그린뉴딜 전략의 일환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주택태양광 보급사업인 전력자립 10만 가구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공단의 신재생에너지보급 지원사업에 선정된 단독주택에 태양광설비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도는 신재생에너지 설치 수요 증가 추세를 반영해 작년 예산 대비 3배가량 증가한 20억원을 확보해 올해는 3,90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각 주택에 설치된 3㎾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통해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사용량이 한달에 500㎾h일 경우 전기요금이 10만4,140원에서 1만6,100원으로 8만8,040원을 절감하게 된다.
도는 태양광 보급사업의 사후관리 미흡으로 발전량이 하락하고 안전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에너지협동조합을 활용해 권역별 맞춤형 사후관리도 추진할 방침이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공단의 2021년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 1차 공모 접수에는 경기도 2,640가구가 신청했지만 선착순에 따라 1,776가구가 선정됐다.
오는 31일부터 시행하는 2차 공모에 대기 순번 864가구와 추가 신청가구가 선정되면 도는 예산 소진 시까지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차 공모는 한국에너지공단의 총 예산 70% 범위 내에서 지자체 검토 후 공단에서 선정했으며 2차 공모는 공단에서 검토와 선정을 모두 담당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사업은 각 가정의 전기요금 절감을 넘어 모든 건물이 발전소 및 절전소 역할을 함으로써 온실가스 저감과 에너지복지를 실현하는 경기도형 그린뉴딜 전략 사업”이라며 도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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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능기부 청년 봉사동아리 5개팀에 최대 100만원 지원
경기도, 재능기부 청년 봉사동아리 5개팀에 최대 100만원 지원
[피디언] 경기도가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칠 청년 동아리 5개팀을 발굴, 연간 최대 100만원의 활동 재료비를 지원한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5월 25일부터 6월 14일 오후 6시까지 ‘2021년 2030 청년 재능기부 봉사동아리’를 모집한다.
대상은 도내 거주 또는 도내 소재 대학교 학생, 직장인 등 20~30대 청년이며 4인 이상으로 구성된 봉사동아리 5개팀을 모집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여성비전센터 소속 재능기부 봉사단 활동 및 경기여성 정책 발굴, 제안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단체별 활동량과 코로나19 확산 상황 등에 따라 연간 최대 100만원의 활동 재료비와 우수봉사자 도지사 표창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체육실, 요리실, 커뮤니티실 등 심화 학습 공간도 제공된다.
신청자는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지난해 재능기부 자원봉사단은 제과제빵, 통기타 등 7개팀이 보육원, 노인복지관, 장애인 시설 등에서 총 42회 활동한 바 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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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축산환경 개선 조례’ 시행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는 도내 축사악취의 근본적 원인을 분석, 종합지원을 통해 이를 저감·해소하도록 하는 내용의 ‘경기도 축산환경개선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5월 20일자로 본격 시행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례 시행으로 민선7기 경기도가 추구하는 ‘사람·가축·환경이 조화되는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현재 경기지역은 가속화되는 도시개발과 귀농귀촌인구 증가로 축산에 대한 주민 불편 민원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로 실제 악취 민원은 2018년 말 1,496건에서 2019년 말 2,291건으로 급격히 늘었다.
그간 도내 축산농가에서 악취 저감을 위해 저감시설 설치, 환경개선제 사용 등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문제 해소에는 접근하지 못하고 있어 이에 대한 종합적·세부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고 지속 제기됐다.
조례는 경기도로 해금 축사악취 저감 등 축산환경 개선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책무를 부여하도록 규정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도는 축산환경 개선 목표와 이에 맞는 추진방향을 구체적으로 담은 종합계획인 ‘경기도 축산환경 개선 및 지원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가축분뇨 처리 및 악취저감 시설·장비 지원,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 지원, 노후축사 현대화, 가축분뇨 퇴·액비 활성화, 축산환경 교육 등 악취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해소하는데 중점을 둔 다양한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시행하게 된다.
특히 사업의 효율적이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 차원에서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관련 자료를 수집하거나, 현장 방문 조사 등도 가능해졌다.
아울러 지원계획의 수립·변경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거나, 사업계획의 적정성을 검토·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할 ‘경기도 축산환경개선 위원회’를 설치·운영하는 내용도 이번 조례에 포함됐다.
김영수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축산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펼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며 “이번 조례를 토대로 가축사육환경 개선하고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생활불편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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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년퇴직 공무직원의 제2의 인생 설계 돕는 재취업지원서비스 시행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정년퇴직을 앞둔 공무직원의 제2의 인생 설계를 돕기 위해 올해 4회에 걸쳐 ‘공무직원 정년퇴직자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도의 ‘재취업지원서비스’는 정년퇴직 예정 공무직원들이 성공적인 취업 및 창업을 이뤄낼 수 있도록 ‘퇴직 후 나의 진로 설계 및 취업 및 창업 역량 키우기’를 주제로 다양한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대상은 정년퇴직을 앞둔 경기도 소속 공무직원 등 75명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먼저 직업 선호도 검사를 실시한 후, 그 결과를 토대로 미래 계획 수립, 진로 설계서 작성, 직업 관련 정보 탐색 및 활용 기술 습득 등을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도의 공무직원 재취업지원서비스 시행 대행 기관인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재취업 교육 후에도 민간 전문상담사와의 1:1 컨설팅, 직업상담사와의 맞춤형 취업 알선 등 사후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공무직원에 대한 재취업지원서비스 제공으로 인생 2막을 맞이하는 공무직원들의 인생 설계와 코로나19에 따른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취업 및 창업 교육과 더불어 전문 상담사와의 사후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재취업과 창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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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 도움 받은 도내 벤처업체, 유망 성장 기업으로 ‘우뚝’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내 벤처기업들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의 도움으로 제품개발과 매출증대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고양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에 입주 중인 ㈜아키브소프트. 이 업체는 공공기관 기록물 및 빅데이터 관리시스템을 개발 보급하는 기록관리 전문기업으로 센터의 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사업을 확장하는데 성공했다.
기록물 생산시스템에서 생산·접수된 기록물을 일정 기간 후 기록관으로 이관, 전자화 등을 통해 관리하는 시스템을 시장에 선보이며 2020년부터 의왕시 등 16개 시·군 및 연구소 등에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 결과, 2017년 벤처센터 입주 당시 매출 12억원, 고용 12명에서 2020년 매출 21억, 고용 27명으로 2배가량 증가해 유망 성장 기업으로 우뚝 섰다.
이처럼 ㈜아키소프트의 성공을 도운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는 경기도가 지원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 중인 ‘기술기반 창업 지원 시설’로 창업 3년 이상 7년 미만의 성장기 유망 기술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 북부 8곳, 남부 7곳 총 15곳이 운영 중이다.
입주기업은 저렴한 비용으로 전용 사무공간과 공용 시설을 제공받고 창업교육, 제품홍보 및 판로지원, 시제품/디자인 개발 등 사업화 지원,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 지원 등을 필요에 따라 받을 수 있다.
㈜아키소프트 외에도 벤처창업지원센터의 많은 입주기업들이 성공신화를 쓰고 있다.
실제 경기도가 지난 12월 센터 입주기업 186개사를 대상으로 경영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총 915억원의 매출과 833명의 일자리 창출, 지식재산권 209건 획득 등 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양주 센터에 입주한 VR드론제작 업체 ㈜비씨디이엔씨는 사업화, 마케팅 등을 지원받아 총 11건의 특허출원과 함께 VR드론, 방제드론, VR카메라짐벌, 수중VR 드론 등에 대한 매출이 2016년 6억원에서 지난해 16억원으로 증가했다.
또한 2019년에는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비씨디이엔씨 이희윤 대표는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의 안정적인 입주공간지원과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이 있었기에 코로나19의 상황에서도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덕 경기도 창업지원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업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창업 기업이 위기를 기회로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향후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의 운영 규모와 지원을 확대해 센터가 벤처기업 성장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