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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배수개선사업 국비 50억 추가 확보
경기도, 배수개선사업 국비 50억 추가 확보
[피디언] 경기도가 농경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시행중인 배수개선 사업비로 국비 50억원을 추가 확보해 기존예산 147억원을 포함한 총 197억원을 7개 시 10개 지구에 연내 투입한다고 25일 밝혔다.
배수개선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국비지원사업으로 홍수시 침수피해가 되풀이되는 농경지역에 배수펌프장, 배수로 등의 배수시설과 배수로 준설 및 부유물질을 제거하는 제진기 등을 설치해 농작물 침수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지난 여름 장마와 태풍으로 수해피해가 컸던 만큼 농림축산식품부에 배수개선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해 국비지원을 확대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 197억원은 배수장 조기 준공 등을 위해 10개 지구에 사용할 예정으로 올해는 파주 휴암지구와 화성 독정지구를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2023년까지 여주 원부지구, 평택 한산지구, 파주 장정지구를 완료하고 2025년까지 평택 삼정지구 등 5개 지구를 완료해 농경지 침수를 예방하고 풍수해에 대비할 방침이다.
김기종 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추가 확보된 예산으로 배수개선사업을 조기 준공해 농민들이 마음 놓고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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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극복 위해 관광업체 300여곳 대상 최대 300만원 임차료 지원
경기도, 코로나19 극복 위해 관광업체 300여곳 대상 최대 300만원 임차료 지원
[피디언] 경기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를 겪는 관광업계를 위해 업체당 최대 30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하는 내용의 ‘코로나19 극복 관광업계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5월 31일부터 6월 11일까지 지원 사업 대상 관광사업체를 경기관광공사 개설 네이버폼으로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사업장을 임차해 운영하는 도내 관광사업체 300여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장 임차료를 최대 30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2019년 12월 1일 이전 관광사업체 등록을 마친 경기도 소재 업체다.
공고일 기준 휴·폐업 상태가 아니고 2019년 대비 2020년 월평균 매출액이 감소한 업체여야 한다.
국내·국외 겸업 여행사의 경우 1개 사업체로만 신청할 수 있고 지난해 ‘경기도 코로나 관광업계 지원사업’ 대상자였던 업체도 신청할 수 있으나 지원받은 기간 및 제출자료로는 중복 신청할 수 없다.
2019년 1월 1일 이후 관광진흥법에 의한 사업정지 10일 이상의 처분이나 그에 준하는 과징금 부과 처분을 받은 업체도 지원할 수 없다.
지원 업체는 별도의 정성평가 없이 예산 소진 때까지 접수순으로 선정한다.
제출서류 미비로 인한 보완 시 순서가 조정될 수 있다.
접수 기간 종료 후 신청서류를 확인해 선정된 업체는 6월 21일 이후 개별 통보하고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해 도내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사업장 임차료 지원, 착한여행 캠페인, 방역물품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 바 있다.
김종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지난해 지원 사업 중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사업장 임차료 지원을 재추진하기로 했다”며 “관광업계가 다시 활기를 찾을 때까지 경기도는 아낌없는 지원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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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품종 경기미’ 밥맛 보고 후기 남겨주세요
‘우리품종 경기미’ 밥맛 보고 후기 남겨주세요
[피디언]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신품종 쌀 ‘참드림, 가와지1호’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우리품종 경기미’ 체험단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며 품종별 75명씩 총 15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만개의레시피’ 앱 또는 웹사이트 이벤트 코너에서 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다음 달 14일 최종 체험단 선정자 명단을 발표한다.
체험단 활동은 다음 달 14일부터 30일까지로 신청 주소지로 배송된 참드림 또는 가와지1호 품종의 쌀로 밥맛을 체험하면서 자신이 운영 중인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후기 작성을 해야 한다.
이번 체험단 행사는 농협 경기지역본부가 함께하며 ‘맑은고을 양평 참드림쌀’과 ‘고양 가와지쌀’이 제공된다.
체험단 최우수 리뷰 작성자 1명에게는 상품권 10만원이 제공되며 우수 리뷰 작성자 10명에게는 상품권 1만원이, 체험단 전원에게는 편의점 상품권이 제공된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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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7월 23일까지 일반인 대상 책 출간 프로젝트 ‘경기 히든작가’ 공모
경기도, 7월 23일까지 일반인 대상 책 출간 프로젝트 ‘경기 히든작가’ 공모
[피디언] 경기도가 오는 7월 23일까지 책 출간경력이 없는 도민을 대상으로 출간 작업과 마케팅을 지원하는 ‘제5회 경기히든작가 공모전’을 진행한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코로나 블루를 극복할 수 있는 이야기의 힘’으로 에세이 10편과 장르소설 10편 등 총 20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에세이는 나만의 코로나 블루 극복 방법, 내가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방식,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나의 삶 이야기 등을 주제로 한 수필 형식이면 가능하다.
장르소설은 갑작스러운 재난에 대응하는 이야기로 무협, 판타지, 추리 등 장르 고유의 양식이 있으면 된다.
응모 자격은 국제표준도서번호 기준 출간경력이 없는 도민으로 5월 26일부터 7월 23일까지 네이버폼으로 온라인 접수해야 한다.
응모작들의 분량은 A4용지 10~15매 내외로 작품성 위주 평가를 위해 분량에 큰 제약을 두지 않을 방침이다.
1명 혹은 1개팀이 에세이와 장르소설 부문을 모두 지원할 수도 있다.
도는 선정작들을 오는 11월 출간할 예정이다.
출간된 책들이 더 많은 도민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예비작가 대상 원고 컨설팅, 교정 작업 지원뿐 아니라 북 콘서트, 출간 기념 이벤트 등 마케팅 지원도 돕는다.
장우일 경기도 콘텐츠정책과장은 “책 생태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경기 히든작가 공모전은 매년 많은 도민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특히 올해는 독자들이 코로나를 극복하고 힐링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모아볼 예정”이라며 “단순히 책을 읽던 소비자들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를 통해 독서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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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쇼 2021’ 참여기업 공모…맞춤형 실증자금 7억5천만원 지원
‘퓨처쇼 2021’ 참여기업 공모…맞춤형 실증자금 7억5천만원 지원
[피디언] 경기도는 도내 지역상권과 연계한 미래기술 체험·전시행사인 ‘퓨처쇼 2021’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퓨처쇼 2021은 디지털전환 시대를 맞아 지역상권의 디지털화와 상권 활성화 촉진을 목표로 도민에게 일상에서의 미래기술 체험을 제공한다.
올해 참여기업 모집은 기존 미래기술 관련 콘텐츠/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퓨처쇼 2021 맞춤형 추가개발이 가능한 기업을 대상으로 총 15건의 맞춤형 아이템을 선발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사업에 총 7억5천만원을 투입, 상권연계 체험·전시 자유주제 데이터솔루션 등의 분야에 디지털사이니지, 인공지능, 가상/증강현실, 사물인터넷, 로보틱스, 블록체인, 디지털트윈, 핀테크 등의 기술을 활용한 아이템을 선정해 각 5천만원 기준의 개발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발된 콘텐츠/서비스는 상권연계 분야와 체험·전시분야로 분류돼 퓨처쇼 2021 행사에 참여될 예정이며 제시된 기술분야 외에도 미래기술 관련 자유주제의 행사 연계 아이템을 선발하므로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서비스로 지원 신청 가능하다.
또한, 퓨처쇼 2021에서는 행사기간동안 고객 경험 데이터를 수집, 가공, 분석, 도출해 참여기업과 지역상권에게 제공할 수 있는 데이터솔루션 기업도 함께 선발한다.
해당 결과데이터는 지역상권 활성화와 콘텐츠/서비스 상용화를 목표로 활용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사업공고를 참고해 다음달 9일까지 사업계획서와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경기콘텐츠진흥원 미래콘텐츠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퓨처쇼 2021은 일상에서의 미래기술 체험 소상공인과 리테일 테크의 만남 온/오프라인 비즈니스 기회 제공을 기본방향으로 하고 있다”며 “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경기도민 모두가 미래사회에 대한 저변을 넓힐 기회를 갖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혔다.
한편 퓨처쇼는 지난해 의정부에서 처음 개최됐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도보 이동형 방식 도입과 철저한 방역 활동으로 감염사례 없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
올해는 경기경제자유구역인 시흥 배곧지구에서 개최하며 다양한 미래기술 관련 볼거리와 체험·전시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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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다문화가족과 저소득 아동 등 630명에 독서문화프로그램 제공
경기도, 다문화가족과 저소득 아동 등 630명에 독서문화프로그램 제공
[피디언] 경기도가 다문화가족, 저소득 아동 등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도내 정보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11월까지 운영한다.
도는 2012년부터 경제적·신체적 제약으로 책을 접하기 어려운 도민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도서관에 정보취약계층을 초청해 독서 수업 등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5월부터 11월까지 수탁업체인 한국독서지도연구회협동조합을 통해 진행된다.
안산시 브니엘영광지역아동센터 등 50개 기관에서 노인, 다문화가족, 저소득 아동, 청소년, 장애인 등 63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기관 성격에 따른 ‘맞춤형 독서 수업’, ‘찾아가는 작가초청 독서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다문화 기관의 경우 ‘다문화 이해 및 유대감, 문해력 증진’에 초점을 두고 기획됐다.
조창범 경기도 도서관정책과장은 “정보취약계층 독서문화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인해 벌어진 지식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도민들이 책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챙기고 사회 참여 및 자기 계발의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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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플랫폼 배달노동 환경 조성 나선 경기도, 강사양성 등 안전교육 사업 추진
경기도
[피디언] 민선7기 경기도가 디지털플랫폼 노동 확산 등 급격한 노동환경 변화에 따른 배달노동자 안전 대책을 위한 선제적 정책 지원으로 ‘2021년 배달노동자 안전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배달 업종 플랫폼 노동자의 업무 강도, 위험도가 높아짐에도 이륜차 면허취득 시 기본교육 외 안전교육 미비 등으로 이들을 위한 제도적 보호 장치가 취약함에 따라 마련된 경기도의 새로운 노동대책이다.
도는 올해 교육 콘텐츠 개발, 강사양성과정, 교육운영 등 도내 배달라이더 및 퀵서비스 노동자 4,00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강사양성과정은 배달 노동자 및 사업주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전문 강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5월 25일 1차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순차적으로 50명 이내의 강사를 양성할 방침이다.
대상은 경력 및 노하우가 많은 배달노동자 및 관련 사업주, 산업안전보건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안전관리자 및 안전보건교육 강사 등 현장전문가다.
배달노동자 및 관련 업종 종사자를 강사로 양성하기 때문에 실제 근무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별 대처방법, 이륜차 정비 및 애로사항 해결 등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특화 교육을 통해 배달라이더에게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지식 전수의 장이 될 것이라 판단된다.
이 과정에서는 사고예방 및 대처방안 등 안전교육과정, 배달종사자 관련 법령 등 맞춤형 교육과정, 강의방법 및 스킬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전문 역량을 키우게 된다.
강의에 사용될 교육 콘텐츠는 경기도의회 정책연구용역 ‘배달서비스 증가에 따른 안전교육 강화 연구’ 결과 및 경기도 사회적 대화, 실무협의회 등의 의견을 참고해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사고발생 시 대처방법, 안전한 이륜차 운행방법, 배달근로자의 인권보장, 도로교통법, 이륜차 정비, 근로기준법 및 소비자 응대방법 등의 내용이 담겼다.
도는 양성된 강사를 활용, 6월부터 도내 배달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노동인권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교육 활동 외에도 배달노동자에게는 이륜차 준법 운행을 강조하고 도민에게는 안전 배달 인식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안전배달 생태계 조성 캠페인’을 6월과 9월 연 2회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진행한다.
도는 이 사업으로 배달노동자에게 체계적 교육기회 제공 및 안전배달 인식개선을 유도해 안전의식을 갖춘 양질의 라이더 유입과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규식 경기도 노동국장은 “이 사업은 안전의 사각지대에 있는 배달노동자들에게 사회안전망을 제공해 공정한 노동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뒀다”며 “앞으로도 취약노동자들의 노동안전 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는 공정한 노동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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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세대융합’으로 성공창업 이룰 청년창업가-신중년 서포터즈 30개 팀 매칭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올해 ‘세대융합형 신중년 창업 서포터즈’ 사업에 참여할 30개 팀에 대한 매칭을 완료, 성공적인 청년 창업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는 ‘세대융합형 신중년 창업서포터즈’ 사업은 5060세대 신중년의 노하우와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매칭, 창업기업의 육성을 통한 고용창출과 신중년 일자리를 동시에 마련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예비 또는 3년 이내 초기 청년창업자가 고경력의 퇴직자로 구성된 창업 서포터즈 명단 중 컨설팅 희망분야 서포터를 선택하고 창업 서포터가 본인의 전문경력 분야에 맞는 청년창업자를 선택하는 식으로 연결하게 된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청년 창업자 56개 팀, 신중년 81명이 참여를 희망해 각각 1.87:1, 1.35:1 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도는 이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청년 창업자 30개 팀, 신중년 창업 서포터즈 60명을 선발한 후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매칭을 통해 청년 창업자 1팀과 컨설턴트 2명씩 짝을 이루게 했다.
청년 창업자 30개 팀 중 예비창업자가 8개 팀, 초기창업자가 22개 팀으로 지난해 예비창업자가 6개 팀이었던 것에 비해 예비창업자가 증가했다.
또한 여성 참여자의 비율이 크게 증가, 청년 창업자 30개 팀 중 여성이 대표이거나 여성팀원을 포함한 참여자는 16개 팀으로 여성참여자의 비율이 크게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여성 창업 서포터즈도 지난해에 비해 1명 증가한 3명으로 앞으로도 여성 고경력 퇴직인력의 참여가 점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 간 청년 창업자들은 서포터즈의 아낌없는 노하우 전수와 더불어 1:1 피칭 교육, IR 데모데이를 통한 투자유치 기회, 지식재산권 출원과 고용인력에 대한 인건비에 대한 지원금을 받는다.
창업 서포터즈들은 컨설팅 역량과 창업에 관한 교육 및 컨설팅 수당을 지원받게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창업자들은 탄탄한 스타트업 기업으로 신중년 창업 서포터즈들은 창업 관련 전문 컨설턴트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세대간의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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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 5818명 몰리며 접수 마감
경기도
[피디언] 작년에 이어 ‘2021년도 경기도 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이 높은 관심 속에 총 5,818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지난 21일 모집을 마감,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추첨에 들어간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은 도내 비정규직·특수형태근로종사자를 대상으로 문화향유의 기회와 여가활동을 지원하고자 민선7기 경기도가 지난해부터 도입·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앞서 도는 지난 5월 10일부터 21일까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본 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모집했고 총 1,700명 선정에 5,818명이 신청해 경쟁률 약 3.4:1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추첨은 신청자 중 서류검토 절차를 통과한 적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종 1,700명 및 예비로 추가 30%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첨프로그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추첨결과는 5월 28일 오후 2시에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노동자는 개별 문자로 안내하고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가 15만원을 자부담하면 경기도가 25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며 이렇게 형성된 적립금 40만원 범위 내에서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전용 온라인 몰에서 숙박권, 입장권 등 국내 여행과 관련된 각종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숙박권, 입장권 등 국내여행 관련 상품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휴가활동’에 필요한 캠핑·등산·스포츠 용품 등의 취미활동 상품과, 캘리그라피, 프랑스 자수, 통기타 같은 온라인 취미 클래스 등 ‘집콕 여가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지역 관광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도내 박물관, 미술관, 공연, 전시, 지역행사, 맛집 등 경기도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중심으로 개발한 ‘경기도형 문화여가상품’도 판매한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경기도 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동과 휴식이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여건이 보장되도록 경기도 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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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 근로감독권한 공유 협력모델 개발 첫걸음 뗐다
경기도청
[피디언] 민선7기 경기도의 ‘지방정부의 근로감독권한 공유 협력모델 도입 및 효과성 연구’가 지난 24일 오후 경기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경기도, 연구팀, 외부전문가 등 관계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수행계획을 보고받고 연구 추진 방법의 적절성과 보완 및 필요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연구는 지방정부의 근로감독권한 부재로 노동현장의 문제 개선에 한계가 있는 만큼, 중앙정부 중심의 근로감독제도의 보완점을 분석해 이를 토대로 중앙-지방정부 근로감독권한 공유 협력모델을 도출하는데 목적을 뒀다.
연구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근로감독권한 공유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 마련을 목표로 아주대 이승길 교수, 공공노무법인 이건우 노무사 등이 참여하는 연구팀이 수행한다.
구체적으로 근로감독업무 현황, 근로감독권 행사방법, 근로감독권한 공유 필요성 및 성공적 방향, 자치경찰제 등 유사제도·사례 비교 등에 대한 조사·분석을 추진한다.
이를 토대로 중앙정부-지방정부간 근로감독권한 공유 협력모델 구상과 함께 지방정부 근로감독권한 공유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접근 방안 등을 도출하는 연구를 실시하게 된다.
특히 전국적으로 자치경찰제가 시행되는 만큼, 이를 면밀히 분석해 근로감독 업무 중 지방정부가 잘할 수 있는 업무분야를 발굴해 ‘근로감독권 지방정부 공유’ 추진의 모범적 모델을 도출하는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연구용역 시작단계부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등과 진행상황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더욱 강화하는 등 실효성 있는 협력모델을 도출하고 결과물이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자치경찰제 전국시행으로 노동 감독에 대한 노동분권 강화의 필요성도 급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 용역이 성공적으로 수행된다면, 중앙-지방정부 간 근로감독권한 공유의 근본적인 제도 개선방안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선7기 경기도는 근로감독관의 업무가 광범위하고 수가 부족해 모든 사업장을 세심히 살피기 어려운 현실인 만큼, 노동자의 권익과 노동현장의 안전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 등에 근로기준법 개정 건의를 지속 추진 등 지방정부의 근로감독권한 공유를 추진해 왔다.
2021-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