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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시대를 환히 빛낸 수원지역 독립운동을 따라서
어두운 시대를 환히 빛낸 수원지역 독립운동을 따라서
[피디언] ‘대한독립의 길을 걷다’라는 제목의 수원시 인문기행 두 번째 코스는 일제 강점기의 수원과 수원사람들의 이야기가 중심이다.
나라를 빼앗겼던 암울한 시대를 기억하는 근대 건축물과 일제에 저항해 독립의 의지를 드높였던 사람들의 흔적을 더듬어 볼 수 있다.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이번 코스는 여행길을 더욱 다채롭게 한다.
총 6㎞를 둘러보는데 3시간가량이 소요된다.
인문기행의 시작은 ‘연무대’다.
220년 전 정조대왕의 친위대인 장용영 군사들이 무예를 연마하던 훈련장으로 넓은 잔디밭이 펼쳐져 보는 사람의 마음을 탁 트이게 해준다.
지금은 연날리기, 활쏘기는 물론 하늘 높이 올라 수원화성을 내려다보는 헬륨 기구 ‘플라잉수원’ 등의 체험이 이뤄지는 평화로운 곳이다.
그러나 102년 전 연무대에서는 나라의 독립을 염원하는 민초들의 함성이 울려 퍼졌다.
수원 장날이었던 1919년 3월 16일 서장대와 연무대에 수백 명의 수원사람들이 모여 ‘만세’를 외치며 팔달문과 종로 방향으로 만세 시위를 이어갔다.
일본의 침탈로 내몰린 상인들이 중심이었다고 한다.
연무대에서 10분가량 걸어 내려오면 용두암이라는 바위 위에 세워진 아름다운 정자 ‘방화수류정’이 있다.
누구나 한눈에 반할 만한 풍광의 방화수류정은 수원지역 만세운동의 발화지다.
수원에서 나고 자라 서울로 유학한 지식 청년들을 주축으로 연무대보다 보름 앞선 3월 1일 만세운동이 시작됐다.
독립의 결의로 가득 찼던 방화수류정 일대는 100여 년이 지나 정자를 둘러싼 용연과 화홍문의 절경을 배경으로 피크닉을 즐기는 명소가 됐다.
정조의 애민 정신의 씨앗이 수원지역을 살아가던 평범하고 의로운 사람들의 희생과 저항을 거름 삼아 오늘날 연무대와 방화수류정에서 많은 사람이 누리는 평화로운 일상으로 피어난 셈이다.
방화수류정에서 화홍문으로 방향을 잡아 수원천을 따라가는 길에는 일제 강점기 수원지역의 종교와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한 역사가 그대로 남아 있다.
제일 먼저 ‘수원동신교회’는 독특한 외벽 색과 건물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복을 입고 짚신을 신는 등 한국식으로 생활하며 선교활동을 벌이던 노리마츠 마사야스가 1900년 8월 수원에 설립한 ‘성서강론소’가 110년 동안 이어진 역사가 오래된 교회다.
조금 더 내려오면 ‘매향중학교와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가 있다.
1902년 수원 최초의 여성 근대교육기관으로 설립돼 독립 영웅들을 배출해 낸 삼일여학교가 전신이다.
교문 앞 매향교는 비가 오면 수원천이 범람해 등교에 어려움을 겪던 학생들을 위해 당시 민족대표 48인 중 한 명이자 삼일여학교 학감이던 김세환이 다리를 놓은 자리에 세워졌다.
또 삼일여학교가 현재 위치에 자리를 잡고 발전하는 데 30여 년간 헌신했던 밀러 교장을 기리는 기념비가 교정을 지킨다.
기념비 전면에는 그녀의 한국이름을 따라 ‘미라교장기념비’가 한자로 적혀 있다.
삼일중학교 교정에 위치한 ‘아담스기념관’은 삼일학교의 상징이다.
개화기 서양 문물과 함께 유입된 기독교가 설립한 교육기관으로 초가집에서 서당 형태로 시작됐다.
이후 수원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던 독립운동가 임면수 선생이 사재인 과수원 부지를 기부해 1909년 삼일학교 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미국 노스 아담스 교회의 도움으로 임면수 선생이 공사 감독을 맡기도 했다.
매향교를 건너면 북수동성당을 만난다.
1897년 팔부자집 중 한 채를 구입해 예비자들을 받으며 시작된 성당은 1931년 뽈리신부가 부임해 수원시 최초의 고딕성당을 세울 정도로 발전했다.
최초의 사립초등학교인 소화강습소가 시작된 곳이기도 하다.
한글로 조선의 역사를 가르치던 학교가 떠난 뒤 뽈리화랑으로 활용되고 있는 건물은 등록문화재 제697호다.
수원지역 천도교당의 본거지이자 3·1운동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천도교 수원대교구’는 팔부자집을 구입해 사용하다 북수동성당에 내주고 현재는 창룡문 근처 남수동에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소실된 종각을 2008년 복원한 여민각 맞은편에는 ‘수원종로교회’가 있다.
붉은 벽돌에 푸른 지붕을 인 건물은 수원의 아픈 역사와 격변의 시간을 함께 보냈다.
삼일여학교와 삼일학교 등 최초의 근대교육을 시작했고 3·1운동과 애국계몽운동을 이끌었다.
김세환, 이선경 등 독립지사도 출석했다고 알려졌다.
길을 건너 ‘화성행궁’은 김향화를 비롯한 수원기생 30여명이 만세운동을 했던 특별한 곳이다.
화성행궁은 평상시엔 관아 건물로 임금이 행차했을 때는 임시 별궁으로 576칸의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정조대왕이 재위 24년 중 13차례나 머무른 의미가 큰 곳이다.
그러나 일제는 화성행궁을 헐어 병원으로 활용했다.
1919년 3월 29일 봉수당에 들어섰던 자혜의원으로 위생검사를 받으러 간 기생들은 화성행궁의 중심인 봉수당과 일제경찰서 앞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의로운 기상을 떨쳐 보였다.
팔달산 정상에서 수원화성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서장대’도 민족의 정기가 드높다.
두 번째 인문기행의 첫 시작점인 연무대와 함께 3월 16일 수원장날 만세운동이 일었던 곳이다.
성벽을 따라가면 ‘3·1독립운동기념탑’과 ‘대한민국독립기념비’가 나란히 서 있다.
대한민국독립기념비는 1949년 1월 16일에 만들어져 중포산에 있던 동공원에 세워졌는데, 1969년 10월 15일 3·1독립운동기념탑을 세울 때 이곳으로 함께 옮겨졌다.
대한민국독립기념비는 만세운동을 탄압하다 처단된 일본 순사 노구치의 순국비를 해방 후 수원시민들이 깨트려 버리고 그 위에 세웠다.
특히 당시 학생과 시민의 성금으로 세워진 기념비가 수원의 중심에서 수원시민들의 일상을 내려다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김세환 집터’는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된 수원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김세환이 살던 터다.
민족대표 48인 중 한 명인 김세환은 수원과 충청지역 만세운동을 이끌었고 삼일여학교와 수원상업학교 등 교육자로서 민족의식을 고취했다.
수원지역 근대사를 따라가는 ‘수원의 근대를 걷다’는 순회전시를 지속한다.
6월4일까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본관 3층 로비에 전시된 뒤 6월5일부터 6월25일까지 3주간 수원고등법원 1층 로비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수원시 관계자는 “두 번째 인문기행은 숭고한 희생으로 대한독립의 길을 열고자 노력한 수원지역 애국지사와 조력자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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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매화동위원회, 꽃길 가꾸기 및 환경정화활동 실시
바르게살기운동 매화동위원회, 꽃길 가꾸기 및 환경정화활동 실시
[피디언] 바르게살기운동 매화동위원회는 지난 22일 꽃길 가꾸기 및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매화동위원회는 매년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이날도 위원 23여명이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울해진 주민들의 마음을 달래고자 지역 주요장소 곳곳에 꽃잔디, 봉숭아, 코스모스, 채송화 등을 심었고 골목길 여기저기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정성껏 수거했다.
진병선 위원장은 “마을정화활동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누구나 공감하지만 실천에 옮기기는 쉽지 않은데, 위원들과 함께 오늘 꽃을 심게 돼 매우 뿌듯했다”고 말했다.
남택원 매화동장은 “바르게살기운동 매화동위원회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어 큰 감동을 안겼다.
코로나19로 봉사 활동도 크게 위축되다시피 한 이 시기에 마을공동체 의식의 모범을 보여줬다”며 “바쁜 일상에도 마을을 위해 틈틈이 시간을 내어 주시는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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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드림스타트 ‘드림건강지키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시흥시 드림스타트 ‘드림건강지키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피디언] 시흥시는 드림스타트 ‘드림건강지키미’사업 추진을 위해 5월 20일과 24일에 걸쳐 관내병원 3곳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 따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들은 관내병원 3곳의 병원비와 검진비, 예방접종비 본인부담금을 일부 감면 받게 됐다.
협약식에 참석한 병원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유재홍 시흥시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협약이 양육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흥시와 협약기관은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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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테마 걷기챌린지 1탄
2021 테마 걷기챌린지 1탄
[피디언] 시흥시는 오는 30일까지 중부권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따오기 길 따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따오기 길 따라 걷기 챌린지’는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목감동 따오기 길 따라 만보 걷기를 2회 실천하고 이를 인증할 수 있는 사진 2장과 산현공원과 목감어울림센터 앞에 조성되어있는 따오기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 1장을 365걷기홀릭 카페에 올리거나 카카오채널에 보내면 참여할 수 있다.
걷기 챌린지는 오는 5월 30일까지 진행되며 5월 31일 추첨을 통해 챌린지 달성 주민 50명에게 건강생활 실천 기념과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위해 건강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걷기 환경조성을 위해 우리동네 쓰레기 주우며 걷기, 한 여름밤 저녁 걷기 등 월별 테마를 지정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할 예정”이라며 “걷기에 흥미를 느끼고 신나게 걸으며 건강도 찾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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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물왕예술제 개최
제28회 물왕예술제 개최
[피디언] 시흥시가 “제28회 물왕예술제를 개최한다.
시흥시 주최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시흥지회주관으로 열리는 제28회 물왕예술제는 공연예술분야 전시예술분야시민예술제 등 세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공연예술분야는 1부 클래식과 지역영재와의 콜라보, 2부는 국악과 무용, 연예의 콜라보로 꾸며진다.
무관객 영상촬영 후, 보다 많은 시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1부는 6월 11일부터 17일까지, 2부는 6월18일부터 24일까지 오전12시와 오후12시 티브로드 한빛방송과 예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전시예술분야는 시민들이 산책하듯 관람할 수 있는 ‘발자국 전시회로’ 운영된다.
건축, 문인, 미술, 사진 4개 회원단체가 힘을 합했다.
출품된 작품은 훼손을 막기 위해 실사 출력해 시민들이 산책로로 많이 이용하는 곳에 전시했다.
물왕저수지 수변데크, 비둘기공원 농구장, 호조벌 보통천변, 한울공원 관광휴게동 게비온 벽면 등에서 5월 28일부터 6월3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제28회 물왕예술제는 시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노력이 엿보인다.
비대면 공모 방식으로 열리는 시민백일장, 사생·휘호대회, 끼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위한 ‘한걸음 앞으로 버스킹’ 등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며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놓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예술제가 1년 넘게 코로나19라는 사회적 재난을 겪어내며 감염병에 대한 불안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우울감 속에서도 시흥시 전체를 위해 내 가족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일상을 양보해온 시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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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은 지금 비대면 창작 중
시흥은 지금 비대면 창작 중
[피디언] 시흥시가 호조벌 300주년을 기념해 추진 중인 시민 300인 공동창작 프로젝트 ‘삼백 개의 시선, 삼백 년의 호조벌’이 참여자 모집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개별창작에 들어갔다.
시흥시민 300명이 참여하는 비대면 공동창작 프로젝트 ‘삼백 개의 시선, 삼백 년의 호조벌’은 호조벌 3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위축된 시민들의 심리적 긴장을 해소하는 동시에 공동체성 회복과 평범했던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데 그 목적을 뒀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선착순으로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는 모집인원을 뛰어넘는 322명이 지원했다.
특히 아이부터 청소년, 노년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모여 비대면 시대에 문화예술 향유에 대한 의지와 공동창작을 통한 호조벌 300주년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모집된 300명의 시민들은 지난 24일부터 ‘호조벌’ 도안과 창작 도구, 온라인 창작 가이드 영상 등을 제공받아 각자의 공간에서 개별 작품을 창작 중이다.
시민들이 완성한 개별 작품은 취합한 후, ‘호조벌 전경’을 나타내는 하나의 대형 공동창작 작품으로 최종 완성된다.
완성작은 10월에 있을 호조벌 300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야외 전시하고 전시 후에 방석, 생활용품 등으로 후 가공돼 소외계층, 유기동물 보호소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조선시대 백성들의 구휼을 위해 간척된 호조벌의 역사적 의미와 나눔의 실천적 행동을 미래세대까지 이어가는 또 다른 혁신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시흥시는 지난 해 ‘참가자 모집 → 창작키트 배부 → 개별창작 → 작품 취합 → 공동작품 전시’로 이루어지는 ‘비대면 시민 원스톱 창작시스템’을 지자체 최초로 도입해 시민 100명씩 각각 참여하는 ‘백 개의 시선, 하나의 시흥 Ⅰ, 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큰 주목을 받았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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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갯골생태공원 주차장 9월부터 유료화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가 주차난을 앓고 있는 갯골생태공원 주차장을 9월부터 유료로 전환한다.
갯골생태공원 주차장은 시민 편의를 위해 그간 무료로 운영돼왔다.
그러나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갯골생태공원을 찾는 방문차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이에 따른 도로정체와 장기주차로 인해 방문객이나 지역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갯골생태공원 주차장 유료화를 위해 4억원을 투입한다.
주차 차단기, 무인요금정산기, 주차장 CCTV를 설치하고 마유로 및 진입도로에도 전광판 3개소를 설치해 공원 진입 전 주차장 상황을 방문객들에게 안내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5월~6월 중 공사를 진행하고 7월~8월 시범운영을 거쳐 9월부터 유료주차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차요금은 행정예고를 통해 의견수렴 후 시흥시청 홈페이지에 고시할 예정이다.
김선욱 공원과장은 “낮은 회전율과 장기주차 개선을 위해 주차장 유료화와 함께 부족한 주차장 추가 확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갯골생태공원 이용시민과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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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인재양성재단, 2021년 정규장학생 선발
시흥시인재양성재단, 2021년 정규장학생 선발
[피디언]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지난 24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1년 제3회 임시이사회와 신임이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이사회에서는 지난 이사회를 통해 선임된 신영식 이사, 최이락 이사의 위촉식 통해 새롭게 인재양성재단과 함께하는 신임이사를 환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신영식 이사와 최이락 이사는 “인재양성재단의 장학사업과 인재양성사업에 힘을 보태 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 2월 ‘다함 특별 장학생’ 선발에 이어 ‘2021년 정규장학생’ 선발을 의결했다.
올해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모두 무상 교육이 실시됨에 따라, 기존의 장학전형을 새롭게 편성하고 다양한 분야의 장학전형을 통해 많은 학생들의 배움을 응원하고자 했다.
이번‘2021년 정규장학생’ 선발은 시흥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며 219명에게 총 3억 4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6월 초 시흥시인재양성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민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배움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이들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견고한 교육사다리 역할을 재단에서 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더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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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진로체험을 위한 지역 협력 협의
경기도교육청
[피디언] 경기도교육청이 25일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2021년 상반기 진로체험지원센터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진로교육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와 협력 방안을 주제로 진로체험지원센터 센터장과 함께 1, 2부로 나눠 진행한다.
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역 학생 진로교육 지원을 위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사회 교육활동 공간으로 도내 31개 시·군에서 운영한다.
1부에서는 경기대학교 인재개발처장 이수정 교수가 ‘비대면 사회에서 아동과 청소년은 어디로’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2부에서는 진로교육법 관련 이해 등 주제 강의와 진로교육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방안과 사례를 참석자와 함께 토의한다.
특히 토의에서는 최경자, 박옥분 경기도 의원이 참석해 센터 역량과 진로교육 기본 방향 등을 함께 협의한다.
도교육청 황윤규 미래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진로체험지원센터가 진로교육 기본에 충실해 학생을 위한 진로체험 활동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돕는 것”이라며 “도교육청은 센터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자체와 계속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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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존중·배려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
경기도교육청, 존중·배려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
[피디언]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26일과 27일 두 차례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갑질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81개 추진과제로 구성된 ‘청렴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청렴한 사회, 존중·배려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적극 나섰다.
특히 경기도교육청 전 기관은 지난해까지 청렴교육과 병행하던 갑질 예방교육을 올해부터 별도 실시한다.
이는 올해 5월 20일 공포·시행된 ‘경기도교육청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제정에 따라 조직문화 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갑질 예방을 위해 전 직원이 인식을 개선해 나간다는 취지를 반영했다.
본청 외 기관은 기관 특성과 상황을 고려해 별도 계획을 수립하고 갑질 예방교육을 추진한다.
도교육청 박상열 반부패청렴담당 서기관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본청 내 괴롭힘을 사전에 예방하고 상호 배려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공직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