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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안산지회로부터 300만원 기탁 받아
안산시청
[피디언] 안산시는 20일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안산지회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푸른콩깍지 나눔 행사 수익금’ 312만8천650원을 기탁 받았다.
보건복지부 우수 민간가정어린이집으로 선정된 기관이 국공립어린이집 수준의 안정적인 운영과 관리를 하고 있는 공공형어린이집은 국가가 지원하고 부모로부터 신뢰받는 시설로 매년 푸른콩깍지 나눔 행사를 통한 수익금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기탁 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윤미영 안산지회장은 “어린아이들이 나눔 활동에 참여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 것이 기특하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기쁨을 아는 마음 따뜻한 어린이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고사리 손길로 모금한 소중한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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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수도권 단체장, “GTX-D 김포~부천~강동~하남 연결” 촉구
김포시청
[피디언] 정하영 김포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이정훈 강동구청장, 김상호 하남시장이 정부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의 동서 연결 확정을 촉구했다.
이들 지방정부는 그동안 경기도를 통해 또는 개별적으로 정부에 수도권 균형발전을 위한 GTX의 완성을 요청해 왔다.
4개 지역 단체장과 각 시민단체들은 20일 오전 부천종합운동장역 1번 출구에서 공동 입장문을 발표하고 ‘김포~부천~강동~하남 연결을 위한 GTX-D 원안 노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공동 입장문에서 “수도권 서부권의 김포, 부천과 수도권 동부권의 강동과 하남 주민들은 교통문제로 인한 고통을 고스란히 감내하고 있다”며 GTX 연결을 통한 근본적인 해결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추진한 신도시의 경우 입주시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 철도 등 대중교통시설 중심으로 교통계획을 수립했으나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도시의 기틀을 갖췄음에도 광역교통시설의 절대부족으로 정부의 정책에 역행되는 결과가 나타나고 있고 앞으로도 더욱 더 악화될 것이 자명하다”며 비판했다.
이들은 “광역급행철도 계획은 이미 포화상태의 절대 부족한 교통 인프라를 해결하는 동시에 주민들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교통복지 증진을 위한 미래철도의 완성형”이라 밝혔다.
또한 “공청회 당시 사업 타당성, 수도권과 지방 간 투자 균형, 기존노선 영향을 이유로 GTX-D 노선을 대폭 축소 발표했다”며 “공청회 발표내용에 대해 공정성과 합리성이 결여된 국토부의 잣대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축소 발표된 노선은 GTX 사업 취지인 광역교통여건 개선에 따른 수도권 균형개발과 지역 간 경계 허물기, 서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가치를 무색케 하는 계획”이라며 강하게 성토했다.
또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인 GTX는 여러 지방정부에 걸쳐 있기에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정부의 주도적인 역할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 동서축을 연결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 확충과 이동편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김포~부천~강동~하남을 잇는 GTX-D 노선 원안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GTX 동서연결은 수도권 균형발전의 완성”이며 “수도권을 X자로 연결하고 또 남북으로도 연결하면서 경제성도 충분히 검토된 동서 노선은 명확한 이유도 없이 지선으로 환승만 하라는 건 명백한 역차별이다 그런 논리면 GTX-A, B, C 모두 관통이 아니라 서울 인근에서 기존 노선과 연결하고 말 일”이라고 지적했다.
정 시장은 또 “특히 김포는 서울에 연접 해 있지만 서울연결 중전철이 하나도 없는 유일한 도시다 정부는 물론 그동안 철도 노선 하나 제대로 놓지 못한 모든 정치권이 반성해야 하고 저 또한 송구한 일”이며 “부천시, 하남시, 강동구와 함께 수도권 동서지역을 연결하고 GTX 계획을 완성해 시민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반드시 돌려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천기 범대위위원장은 “김포한강신도시를 조성하고 교통이 아닌 불편을 계속해서 감내하라고 한다 국토부는 GTX-D원안을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형배 김검시대 위원장은 “ 국토부의 반의반쪽짜리 노선은 광역급행철도가 아니다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GTx-D 원안 반영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최재형 금빛누리연합 부회장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GTX-D 원안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 다시 한번 재검토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민들은 4월 22일 한국교통연구원의 공청회 발표 이후 국회와 김포시청, 국토부, 대광위 등 주요 정책결정 부처 및 관련 기관에 1인 피켓 시위, 촛불 문화제, 풍선 캠페인 등 자발적 시민운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김포시는 지난 6일부터 범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이 몰려 19일 현재 11만 5천여명이 서명에 동참하고 있다.
23일까지 시민들의 서명과 함께 의견을 취합해 경기도지사 및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최종 전달할 예정이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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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기초지자체 최초 ‘KSM 등록추천 기관’ 지정
성남산업진흥원, 기초지자체 최초 ‘KSM 등록추천 기관’ 지정
[피디언] 성남산업진흥원이 한국거래소에서 운영하는 스타트업 전용 시장인 KSM 등록추천 기관에 기초지자체 최초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KSM은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스타트업 성장지원 플랫폼으로서 ‘KSM→코넥스→코스닥’으로 이어지는 성장사다리 체계로 2016. 11월 14일에 개설됐으며 KSM등록기업에 대한 성장지원 프로그램으로는 자금조달 지원, 홍보 지원, 멘토링 서비스, 맞춤형 교육·컨설팅, 스타트업 주식거래 지원, 코넥스 상장특례가 있다.
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서【공간, 기술개발, 자금지원, 사업화, 네트워크】 6가지 분야에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KSM등록 추천기관은 정책금융기관, 중기특화증권사 등 19개사였으며 이번에 진흥원은 기초지자체 최초로 KSM등록 추천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관내 우수 중소·벤처기업이 자본시장과 연계해 투자자금 회수 및 다양한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올해 진흥원은 예비 상장 기업을 발굴해 코스닥 등 증시상장을 지원하는‘기업공개 유망기업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있으며 KSM 등록추천을 통해 지속적인 단계별 성장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성남산업진흥원 류해필 원장은 “우수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자금 회수 및 상장지원 프로그램이 있는 KSM에 진흥원이 등록 추천기관으로 지정되어서 매우 기쁘다”며 “성남의 우수한 기업들이 증권시장 상장의 토대를 마련해 아시아실리콘밸리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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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뉴노멀 시대 경제발전 주역될 ‘스타기업’ 44개사 선정
경기도북부청
[피디언] 코로나19를 넘어 경제발전 주역으로 성장할 중소기업 44개사가 ‘2021 경기도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3월 2일부터 4월 5일까지 3.6대1의 높은 경쟁률 속에서 참여기업을 모집, 이후 서류평가와 비대면 발표평가를 통해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술혁신 및 수출주도 중소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을 선정해 제품혁신 및 시장개척 등 사업화 전 분야에 걸쳐 성장단계별 기업 수요 맞춤형 집중지원을 펼치는 것이 골자다.
올해 선정기업에는 제품혁신이나, 시장개척, 스마트혁신에 필요한 지원금을 기업 1곳 당 연간 최대 7,600만원 까지 전액 선금으로 지급한다.
특히 ‘디지털 뉴딜’에 맞춰 신설한 ‘스마트혁신’ 분야를 통해 스마트팩토리 구축 비대면 근무시스템 및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 온택트 홍보판로를 지원해 뉴노멀 시대에 걸맞은 기업을 키우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주목할 점은 선정업체 44개사 중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지정기업’이 16개사로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해 집중 지원하는 경기도형 지원 생태계 구축이 성공적으로 작동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도내 소재부품전문기업 지정 8개사도 지원대상에 포함돼, 민선7기 경기도가 추진하는 기술독립과 소부장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정도영 경제기획관은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경기도 대표 기업 지원사업”이라며 “도내 기업이 강소기업으로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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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장미농가 천적활용 해충방제 및 육성장미 평가회’ 개최
고양시, ‘장미농가 천적활용 해충방제 및 육성장미 평가회’ 개최
[피디언] 고양시는 지난 17일 ‘장미농가 천적활용 해충방제 및 육성장미 평가회’를 원당화훼단지 탁석오 장미재배 농가에서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에 이재준 고양시장, 농협중앙회 고양시지부장, 원당농협조합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장미재배농가 20명 등이 참석했다.
평가회에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보급한 ‘뿌리이리응애’를 활용한 총채벌레의 방제 효과와 시에서 육성한 장미품종에 대한 품평이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뿌리이리응애’를 생산해 지난 2월부터 관내 장미 농가에 공급해 왔다.
장미 재배에 문제가 되는 총채벌레의 경우 퇴치제로 화학 약제를 주로 썼지만, 이에 대한 저항성이 생겨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서다.
이번 평가회는 그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실제로 해당 천적을 사용한 농가 대부분이 “농약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봄철 골치 덩어리인 총채벌레를 방제할 수 있을 만큼 효과가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새롭게 대량 증식에 성공한 총채벌레 알, 약충의 천적인 ‘오이이리응애’에 대해 소개했고 재배 중인 장미에 천적을 매달아보는 시연도 진행했다.
이어서 열린 장미 품평회에서는 주황색의 절화 품질이 우수한 장미‘홀란디아 ’등 10개 품종과 시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스프레이 장미’ 2계통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처음 선보인 ‘스프레이 계통의 장미’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추후 품종을 출원하면 시범재배·홍보를 통해 농가에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의 시화가 장미인 만큼, 고양 장미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신품종 개발 육성과 천적 등을 이용한 친환경 장미 생산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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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콘체르탄테로 즐기는 베르디 걸작 ‘리골레토’”
“오페라 콘체르탄테로 즐기는 베르디 걸작 ‘리골레토’”
[피디언] 고양문화재단은 2021 아람누리 오페라 콘서트 시리즈의 첫 무대로 베르디 걸작 ‘리골레토’를 5월 22일 오후 4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선보인다.
이 시리즈는 문화뱅크와 연중 총 4회 공동 기획으로 진행되며 전 회차 모두 오페라를 콘서트 형식으로 즐기는 ‘오페라 콘체르탄테’로 제작된다.
첫 공연인 베르디의 걸작 오페라‘리골레토’는 ‘일 트로바토레’, ‘라 트라비아타’와 함께 베르디의 중기 대표 3부작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오랜 시간 오페라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작이다.
만토바 공작의 궁정 광대 리골레토가 자신의 딸 질다를 공작이 겁탈하자 이에 분노해 복수하는 비극적인 스토리로 16세기 권력자의 부도덕성과 횡포를 고발한 빅토르 위고의 왕의 환락이 원작이다.
이번 ‘리골레토’는 오페라 전문 스토리텔러 이의주 연출로 리골레토 역에 바리톤 조병주, 질다 역에 소프라노 구은경, 만토바공작 역에 테너 김기선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가 출연한다.
한편 ‘오페라 콘체르탄테’로 피아노 반주로 진행되나, 무대 배경막과 주요 대·소도구를 사용하는 등 정통 무대의 느낌을 살려 관객들에게 오페라 본연의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첫 공연을 시작으로 7월에는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 11월에는 비제의 ‘카르멘’,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푸치니의 ‘라 보엠’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매 회 오페라 팬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 아리아로 구성되며 국내 유명 성악가와 제작진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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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구 국립축산과학원 동물사육연구시설’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활용한다
수원시, ‘구 국립축산과학원 동물사육연구시설’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활용한다
[피디언] 수원시가 건축공간연구원이 주최·주관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2021 건축자산 보전 및 활용을 위한 지자체 공모사업’에 응모해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건축자산 기초조사 및 정보시스템 구축 건축자산 진흥구역 기초조사 및 관리계획 수립 우수건축자산 등록·활용 등 3개 분야에서 진행됐는데, 수원시는 ‘우수건축자산 등록·활용 분야’에 선정됐다.
수원시는 권선구 오목천동 ‘구 국립축산과학원 동물사육연구시설 군집’을 우수건축자산으로 인정받고 구체적인 활용방안을 구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국립축산과학원 동물사육연구시설 군집은 ‘제2산란계사’, ‘제1육성사’, ‘수탉 계사’, ‘사일로’ 등을 말한다.
공모 선정에 따라 수원시와 건축공간연구원은 올해 말까지 해당 건축자산에 대해 기본조사를 하고 ‘우수건축자산 등록·활용계획에 대한 기본구상’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제강점기인 1915년 설립된 ‘이왕직 수원화산목장’을 모태로 하는 구 국립축산과학원은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정책에 따라 2015년 전라북도 완주로 이전하기까지 100년 동안 한국 축산기술의 근대화를 이끌었다.
국가 차원의 건축물로 역사적 가치가 높다.
‘국립축산과학원 동물사육연구시설 군집’은 1960~1980년대 지어진 건축물의 군집으로 건축의 시대적 흐름을 볼 수 있다.
도시에서는 보기 어려운 사일로 등 축산시설이 있어 농업도시였던 수원시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시민들의 추억을 되살리는 사회문화적 역할도 할 수 있어 보전 가치가 높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유구한 농업도시의 역사가 있는 수원만의 독특한 도시 정체성을 담은 건축물에 ‘도시건축자산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부여하겠다”며 “수원시의 정체성을 강화하면서 공공 건축자산의 문화적 재활용을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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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망포동 일원 악취 원인 규명한다
수원시, 망포동 일원 악취 원인 규명한다
[피디언] 수원시가 망포동 일원의 악취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한국환경공단·경기도·화성시와 협력해 망포동 일원의 악취 실태를 조사한다.
환경부는 지속해서 악취 민원이 발생하는 지역을 선정해 1년간 조사를 하는데, 2021년 조사지역으로 망포동, 화성시 화산·진안동 일원을 선정했다.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악취 실태 조사는 지난 1월 시작됐다.
악취 영향 지역인 망포동, 화성시 화산·진안동과 악취 발생원으로 추정되는 시설 등에서 올해 12월까지 진행된다.
한국환경공단과 수원시, 화성시, 경기도는 지난 18일 영통구 망포글빛도서관에서 ‘2021년 수원·화성 악취 실태조사 유관기관 회의’를 열고 실태조사 방향을 논의했다.
한국환경공단은 수원시 공공하수처리시설과 화성시 인근 20여 개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영향도 조사를 할 예정이다.
최신 측정 장비와 격자법을 활용해 악취실태를 조사한다.
조사는 대기질 악취 조사 현장 후각 악취 측정 주요 악취배출원 조사 악취 확산 모델링 배출원 악취 배출량·영향도 평가 실태 조사 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된다.
망포동 일원에는 지난 수년 동안 원인을 알 수 없는 악취가 발생해 주민들이 고통받고 있다.
수원시는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0년 경기환경지원센터와 합동조사반을 운영하며 망포동 일원에서 악취 물질·실태를 조사하고 악취이동측정차량을 이용해 ‘24시간 조사’를 하는 등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지금까지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악취 실태조사로 망포동 일원의 악취 원인을 규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관계 기관 지원을 받아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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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수산진흥원, ‘성공귀촌설계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성공귀촌설계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피디언]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가 ‘2021 성공귀촌설계 아카데미’ 참여 교육생을 모집한다.
‘성공귀촌설계 아카데미’는 중장년 은퇴자 등 귀촌희망자의 농촌이해 및 미래설계를 돕고 초보귀농인의 역량강화를 통해 농촌 정착의 만족도를 높이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총 27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8개 지역 11개 교육기관에서 맡게 된다.
모집 기간은 5~8월로 교육기관별 차이가 있다.
교육은 이론과 토론, 체험과 실습 등으로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다.
각 교육프로그램을 신청 후 선정된 인원에는 교육비의 80% 이상을 지원한다.
교육 수료자는 농업교육포털 귀농귀촌교육 이수 시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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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러시아 혁신과제 고도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 ‘러시아 혁신과제 고도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피디언] 경기도가 ‘2021년 러시아 혁신과제 고도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기업을 다음달 17일까지 모집한다.
러시아 혁신과제 고도화 지원사업은 러시아와 기술협력을 하고 있거나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보증기금의 컨설턴트를 매칭해 러시아 기술이전 및 사업화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도는 지난 달 15일 기술평가 전문기관인 기술보증기금과 ‘러시아 혁신과제 고도화 지원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공모는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도내 기업의 러시아 원천기술 도입, 기술가치 평가, 기술 사업화를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전주기적 기업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러시아 혁신과제 고도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러시아 기술이전, 기술가치 평가, 기술사업화 분야에서 기술보증기금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고 러시아 기술이전에 성공한 도내 기업은 기술보증기금의 지식재산 인수보증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게 된다.
지식재산 인수보증이란 지식재산을 매매, 실시권 허락 등의 방법으로 인수·사업화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보증을 말한다.
모집기업은 3개사로 기업 당 10회 이내로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컨설팅은 선정 이후 약 3개월간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러시아와 경기도 기업 간 기술협력을 통한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9년 10월 지자체 최초로 러시아와의 기술협력 전담기관인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를 열고 기술 매칭 플랫폼 역할을 추진 중이다.
러시아는 비대면의 핵심인 정보기술, 소프트웨어, 소재·부품·장비 관련 첨단기술 기업을 보유하고 있고 경기도는 삼성, LG, 현대기아자동차 등에 소재·부품을 납품하는 우수한 상용화 기술을 갖춘 다수의 중소기업을 보유하고 있어 양 지역 간 협업은 상당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러시아 혁신과제 고도화 지원사업’에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달 17일까지 경기테크노파크 성과관리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와 기술보증기금의 협력 속에 시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도의 중소기업들이 러시아 기술이전·가치평가·기술사업화를 해나가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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