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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여성회위원회, 에코플로깅 활동 실시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여성회위원회, 에코플로깅 활동 실시
[피디언]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여성회위원회는 26일 호만천 주변 산책로에서 에코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에코플로깅은 산책로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환경에 관심 있는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이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여성회위원회 회원 5명은 호만천 주변 산책로를 거닐며 쌓여 있는 쓰레기 80kg을 줍는 성과를 거뒀다.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여성회위원회 박현실 총무는 “호만천 주변은 평내·호평동의 아름다운 사진이 많이 걸려있고 잘 정비된 하천변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많은 분들이 찾는 공간”이라며 “이곳을 찾는 시민들이 기분 좋게 산책할 수 있도록 깨끗하게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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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도의원, 공공기관 이전 PT현장 방문 마지막까지 총력
김경호 도의원, 공공기관 이전 PT현장 방문 마지막까지 총력
[피디언] 김경호 도의원은 지난 25일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가평군 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 현장을 격려차 방문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26일까지 3차 공공기관 최종 이전 지역 선정을 위한 2차 PT 심사를 진행하고 이달 말 최종 후보지를 확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 의원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을 유치하기 위한 PT 장소인 경기도여성비전센터를 방문해 가평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PT 장소에는 가평군을 비롯해 김포, 남양주, 이천시의 심사가 진행됐다.
PT 설명을 맡은 가평군 박재근 과장은 가족여성재단이 유치되면 좋은 이유를 합리적으로 설명하는 등 총력을 다해 설명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가평군의 경우 경기도에서 제일 낙후된 지역임에도 1차,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선정되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기필코 유치하기 위해 응원차 이곳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특히 가족여성재단 PT 설명회 장소에 방문한 것은 여성가족재단 유치를 위해 이전부터 기관 방문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곳으로 앞으로 기관의 확장성과 기관의 성격이 가평군에 잘 맞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PT 설명회가 끝나고 심사위원들이 남아 채점을 하는 가운데서도 김 의원은 밖에서 회의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산회 과정에 회의장으로 들어가 심사위원들에게 그동안 입지선정을 위해 노력하신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심사는 각 기관별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7인 내외의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시·군에서 추천한 이전 부지 현지 실사를 진행하고 이날 PT를 통해 2배수로 추천하게 되면 도지사가 이중 1개소를 결정하게 된다.
김 의원은 “이번 공공기관 유치 과정에서 보여준 가평군민의 단합된 힘은 지역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가평군민의 저력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이번 PT를 통해 가평군이 2배수로 압축되면 지사님께 가평군의 현실을 충분히 알려 공공기관 이전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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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관광명소에서 펼치는‘파주평화 예술한마당’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는 ‘경기도 문화의 날’ 주간에 임진각, 마장호수, 운정호수공원 등에서 ‘2021년 파주평화 예술한마당’ 무료 예술 공연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파주평화 예술한마당’은 관내 대표 관광명소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0년부터 2년 연속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 지원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도비 4천만원을 추가로 확보함에 따라, 더욱 알차고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관객석 없이 거리두기 형태로 진행된다.
퓨전국악, 비보이, 전통액션연희극, 마술쇼 등 역동적이고 신명나는 공연이 5월부터 8월까지 총 22회 열린다.
이귀순 파주시 문화예술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안전하게 공연을 관람하며 지친 마음을 달래시길 바란다”며 “이번 공연이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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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1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 준비 이상무
파주시, 2021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 준비 이상무
[피디언] 파주시는 26일 최만식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채신덕 부위원장, 손희정 의원이 방문해 2021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회식 장소 등 현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파주시는 체육대회 추진현황을 설명했고 일반인 대회 개회식 장소인 파주스타디움과 육상, 테니스 등 종목별 경기장을 함께 점검했다.
또, 올해 경기도 최초로 진행 예정인 장애인체육대회 통합개회식 장소 임진각을 방문해 개회식 무대, 경기장 배치, 이동 동선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현장실사를 마친 최만식 위원장은 “이번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도의회에서 방역 예산 5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며 “체육대회를 완벽히 준비하고 선수단과 도민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오는 9월 10일 제32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시작으로 2021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제11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제67회 경기도체육대회 등 총 4개 대회가 파주시에서 열린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에 대비해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갖추고 선수단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하겠다”며 “파주시만의 특별한 방역과 무관중 대비 경기도 최초 온라인 생중계로 체육인들의 희망과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스포츠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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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주시장, 경기주택도시공사 유치 프레젠테이션 발표
최종환 파주시장, 경기주택도시공사 유치 프레젠테이션 발표
[피디언] 최종환 파주시장이 26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R&DB센터에서 열린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전 공모 최종심사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직접 발표하며 파주시의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앞서 지난 2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PT 발표에도 직접 나서는 등 경기도 공공기관 파주 유치를 위해 직접 나섰다.
이날 발표대에 선 최종환 파주시장은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성장을 뒷받침할 파주의 개발여건 및 산업기반과 함께 경기주택도시공사의 평화산업 확장 가능성을 근거로 파주로의 이전 타당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 전역으로 연결되는 우수한 접근성과 업무협력기반, 직원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정주여건까지 최상의 입지조건을 고루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력히 피력했다.
또, 최종환 파주시장은 “48만 파주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유치 응원에 동참해주신 덕분에 이재명도지사의 균형발전의지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자매도시까지 파주유치응원에 동참하고 있다”고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강조하며 발표를 마무리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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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연천읍 상리 도시가스 공급사업 협약식 및 착공식 개최
연천군, 연천읍 상리 도시가스 공급사업 협약식 및 착공식 개최
[피디언] 연천군은 5월 26일 연천읍 상리 마을회관에서 김광철 연천군수 및 대륜E&S 대표이사, 도의원, 군의원, 상리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가스 공급사업 협약식 및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상리 지역이 그동안 경제성 미달로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워 지역 주민 대부분이 LPG, 등유, 연탄보일러 등으로 취사와 난방을 해결하고 있어 주민들의 오랜 지역 숙원사업이었다.
이번 공사는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47억원을 투입해 상1리, 상2리 지역의 450가구를 대상으로 도시가스 배관 11.9km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천읍 상리 도시가스 공급은 지역 주민들이 그동안 값비싼 연료를 사용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사업으로 경제적이고 안전한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통해 연료비 절감과 주거 환경이 개선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대륜이엔에스와 협력해 도로굴착에 따른 주민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 올해 연말까지 안전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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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애로 해소실적 행안부 평가 결과 신규 사례 선정
연천군,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애로 해소실적 행안부 평가 결과 신규 사례 선정
[피디언]연천군은 행정안전부의 ‘2021년 1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애로 해소 사례’ 신규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법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적극행정이란 헌법과 법률에 따라 공무원이 주어진 권한과 책임을 다해 공익을 증진하고 국민에게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행정을 의미한다.
이번에 선정된 연천군의 신규사례는 ‘불합리한 입지규제 개선으로 지역활성화 공간을 창출’한 연천군청 도시과의 사례이다.
내용을 살펴보면 미활용 중인 학교 부지 내에 주민이 주민소득증대시설 등을 설치해 지역 경제활성화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했으나 학교는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되어 있어 관련 규정상 허용 행위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대해 연천군은 관련 규정을 검토하는 한편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주민과 의회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다각도로 검토한 후 도시계획시설 폐지를 해 지역 여건이 개선되고 공공복리가 증진되도록 계기를 마련했다.
적극행정을 추진한 연천군청 도시과 박인일 주무관은 “관련 규정 개선에 오랜 기간이 소요되며 절차 추진이 난해함을 공감하고 기다려준 주민들 덕분에 적극행정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코로나19 등 위기상황 속에서도 군민들을 위한 공직자의 마음가짐과 역할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적극적인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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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공모 1, 2차 심사에 앞장선 김광철 연천군수 연천군 유치 의사 강조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공모 1, 2차 심사에 앞장선 김광철 연천군수 연천군 유치 의사 강조
[피디언] 경기도는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도 공공기관의 주사무소 이전 입지를 선정하기 위해 공모를 추진해왔으며 경기동북부 17개 시·군이 참여해 평균 경쟁률 6.42대 1을 기록했다.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3차 이전 공모 1차 심사 결과 연천은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 모두 통과했다.
지난 24, 25일 2차 심사에서는 1차 현장실사와 마찬가지로 모두 김광철 연천군수가 직접 발표자로 앞장서서 연천군 유치 의사를 강력하게 표명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경기도 산하기관 이전의 목표가 균형발전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70년간 각종 규제에 특별한 희생해 온 연천군이 특별한 보상의 적격지이기에 공공기관이 반드시 유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신보와 경과원 유치지로는 연천 은통산업단지를 제시했다.
연천 BIX는 연천군청, 연천역, 공영버스터미널, 연천경찰서 등 주요 시설에 인접해 있는 지리적 이점을 내세웠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모에 참여한 시·군들의 의지가 강해 최종 후보지 결정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계획으로는 이번주 2차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 후 이달 말 안에 최종 후보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 청소년 육성재단 청소년 문화의집 댄스팀 ‘베러댄’의 BTS ‘다이너마이트’ 커버 댄스 영상이 연천군 유튜브 채널에서 47만뷰의 독보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공공기관의 연천군 유치 홍보를 앞장서고 있다.
댄스팀 ‘베러댄’은 KBS2에서 절찬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대박부동산’ 촬영지, 그리팅맨 등 연천군의 주요 명소에서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학생들의 염원을 담아 커버 댄스를 촬영했다.
이에 지난 25일 김광철 연천군수는 댄스팀 ‘베러댄’과 간담회를 가지며 청소년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감사를 전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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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항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평택시, 평택항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피디언] 평택시는 26일 평택 포승근로자복지회관에서 평택항 발전방향과 현안사항에 대한 대응전략 수립을 위해 산·관·학이 함께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토론회는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대국제물류해양연구소가 주관하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정장선 평택시장, 홍선의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항만관련 기관·단체 및 업체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해 현안문제에 대한 폭넓고 다양한 의견으로 진행됐다.
KMI 김근섭 박사는 ‘평택·당진항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방안’의 주제발표를 통해 경계분쟁 여파의 평택-당진 간 갈등 분위기를 해소하고 평택항 활성화 전략을 반영하기 위한 공동의 가치를 모색하는 계획을 수립할 것을 제안했다.
그리고 평택대학교 정현재 교수는 2023년 국제여객터미널 이전을 대비한 ‘新터미널 운영 개선 및 現터미널 활용 방안’에 대해, 新터미널 운영 시 예상되는 문제점의 개선방향과 現터미널 활용에 대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
다음으로 평택대학교 이동현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성결대학교 한종길 교수, 경기연구원 조응래 박사, 평택시 변백운 항만정책관, 한중카페리협회 최용석 국장, 평택당진항포럼 최성일 부회장이 참여해, 新터미널과 現터미널은 실 이용자가 중심이 돼야하므로 불편함 없는 新터미널 시설보완과 이용자가 원하는 친수공간이 조성돼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
또한 항만경쟁력을 약화시키는 평택과 당진사이의 갈등은 끝내고 양 자치단체가 힘을 모아 중앙정부의 관심과 투자를 요구해야 한다는 의견에 한목소리를 높였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평택항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며 “이를 적극 반영해 평택항이 동북아 다기능 종합거점 항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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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도서관 절기 전시뎐, 조각보 전시전 개최
비전도서관 절기 전시뎐, 조각보 전시전 개최
[피디언] 평택시 비전도서관은 리모델링으로 특별히 마련된 1층 갤러리에서 ‘2021년 절기 전시뎐’을 연중 선보이고 있다.
5월 소만 절기를 맞이하며 한송이, 원정란, 권예원 작가 3인의 조각보가 오는 6월 6일까지 전시된다.
3명의 작가는 모두 평택전통문화연구회 회원이며 원정란 작가는 대한황실공예대전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다.
또 한송이 작가는 현재 늘byHAN 전통 바느질 공방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3명의 작가는 “콩죽 같은 땀색과 토끼 똥색과 보름달 품은 구름색과 청개구리색과 동쪽 하늘색과 거머리색이 사방에 둘러 싸 조각보라는 하나의 세계를 이루는 것이 신기했다.
그 세계 속에 씨앗을 싸 두고 비녀와 가락지를 싸 두고 흑백사진을 싸 두는 것이. 도무지 어울리지 못할 것 같은 색들을 한데 불러 모으고 모은 색들이 다투지 않고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 내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느질이라고. 바늘과 실과 바느질하는 손에, 코딱지만 한 천 쪼가리 하나라도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는 마음이 더해진 바느질이라고” 라는 김숨의 ‘바느질 하는 여자’소설의 문구를 인용하며 전시회 소감을 전했다.
조각보 전시와 연계해 오는 5월 31일과 6월 2일 총 2회로 모시조각보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와 체험을 통해 조그맣고 서로 다른 조각보들이 모여 하나가 되는 아름다움을 만끽하길 바란다.
2021-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