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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공기업 NCS직업기초능력평가 실시간 온라인 강의 실시
의왕시, 공기업 NCS직업기초능력평가 실시간 온라인 강의 실시
[피디언] 의왕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기업 NCS직업기초능력평가를 위한‘NCS집중캠프’프로그램을 오는 6월에 온라인 실시간 강의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기업 등에서 신규채용 시 NCS직업기초능력평가 시험을 통해 직무역량정도를 평가해 선발하는 방식이 트렌드가 되다보니,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NCS직업기초능력평가 준비는 이제 필수가 됐다.
시에서 준비한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교육 전문기관의 온라인 실시간 강의로 진행되기에 수강생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PC나 노트북, 테블릿PC 등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강의는 6월 8일부터 1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총 4회가 진행되며 4개의 주요영역인 자원관리,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의사소통능력을 영역별 전문강사가 실시간으로 강의해 수업중 궁금한 사항은 실시간으로 질의하고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온라인 강의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또한, 수험생들을 위한 실전대비 모의고사를 1회 실시해, 시험경험 뿐만 아니라 교육수강 후 실력향상 정도도 파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3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6월 4일까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 게시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홍석일 일자리과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필기시험에 대한 부분을 확실하게 준비해 참가자 모두 희망하는 기업에 취업하기를 바란다”며“시에서는 앞으로도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더 많이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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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코로나19 만75세 이상 예방접종 조기 완료
의왕시, 코로나19 만75세 이상 예방접종 조기 완료
[피디언] 의왕시는 만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24일까지 코로나19 1차, 2차 예방접종을 조기에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접종대상자는 9,567명이며 접종동의자 7,930명 중 7,461명이 접종해 94%라는 높은 접종률을 기록했다.
시는 어르신의 접종 편의와 안전한 귀가를 위해 셔틀버스 10대를 운행했으며 자원봉사자, 행복마을지킴이 등 인솔자가 차량에 동승해 거동불편 어르신을 돕고 발열체크 등을 지원했다.
또한, 공무원들과 통장, 희망근로자 등은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위해 3일간 유선 및 방문을 통해 대상자 관리를 실시해, 사후관리까지 철저하게 이뤄졌다.
아울러 인근 군포시 368명과 과천시 노인시설 144명에 대한 위탁 접종을 함께 실시해 지자체간 협업을 통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기여했다는 우수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시는 미접종자 1,900여명에 대해 우편발송 등 지속적인 신청 안내와 독려로 지난 24일 385명이 추가 접종했으며 다음달에 2차 접종을 실시해 모든 시민이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3분기에도 모든 시민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며“시민의 집단면역력이 확보되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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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스마트도시 안전망 운영 협약식 및 시연회 개최
의왕시청
[피디언] 의왕시는 통합안전센터에서‘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완료에 따른 스마트도시 안전망 운영서비스 제공을 위해 26일 의왕시, 의왕경찰서 의왕소방서 등 3개 공공기관이 함께 협약식 및 시연회를 가졌다.
시는 지난해 2월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지난해 10월 사업에 착수해 2021년 3월 준공했다.
스마트도시 안전망 서비스를 통해 각 목적별 의왕시 전체 CCTV 2,246대를 통합해 112긴급영상, 112긴급출동, 119긴급출동, 재난상황 긴급대응, 사회적 약자지원 등 5개 분야의 지원서비스뿐만 아니라 의왕시 특화서비스인 부곡도깨비시장·바라산자연휴양림 스마트화재 감지시스템과 안심귀가 서비스를 구축하게 됐다.
이날 시연회는 의왕경찰서 112신고시스템에 접수된 사건을 통합안전센터에 긴급영상 지원요청 해 실시간으로 경찰서 112센터에 영상을 제공함으로써 현장출동 경찰차량에 실시간 영상을 지원해 신속하게 사건을 해결하는 상황과, 의왕소방서의 부곡도깨비시장 화재감지 센서를 동작시켜 의왕소방서 119상황실에 긴급영상 지원을 하는 상황을 시연했다.
의왕시는 이날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사건해결을 위한 골든타임 확보 및 안전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안전망 서비스 강화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돈 시장은“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누구나 살기 좋은 의왕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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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백신접종에 안양시가 있다. 접종률 전국 최고수준.
초고속 백신접종에 안양시가 있다. 접종률 전국 최고수준.
[피디언] 한·미 정상회담으로 코로나19 예방백신 자체생산에 청신호가 켜진 가운데 안양시가 전국 최고수준의 백신접종률을 이어오고 있다.
아직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질 않은 상황이지만 속도감 있는 접종으로 집단면역을 향해 앞서가는 코로나19 대응 모범도시로 평가된다.
안양시는 5월 24일 기준 전국 접종률 현황에 의하면, 1차 79.4%가 접종을 마쳐 전체 인구대비 7.8%의 접종률을 보였다.
경기도 61.5%와 전국 60.3%를 웃도는 수치다.
2차 접종률도 46.5%로 전체 인구대비 접종률 4.5%를 보였다.
이 역시 29.6%인 경기도와 28.9%인 전국 접종률보다 월등히 높았다.
시는 앞서 4월 22일 만 75세 이상 접종 누적인원 14,335명으로 경기도내에서 가장 많은 수치를 보인 적이 있다.
5월 25일 기준 안양의 1·2차 접종대상은 54,029명, 이중 1차 43,421명, 2차 25,489명이 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달 5월 6일부터 시작된 백신접종 사전예약률은 24일 기준으로 60.5%로 파악됐는데 이것도 전국 초고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시는 75세 이상을 포함해 요양시설, 병원급 의료기관, 장애인 돌봄, 학교돌봄, 보건의료인, 코로나치료병원 등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 접종을 진행 중이다.
이중에서도 코로나치료병원에 대해서는 1·2차 모두 100% 접종을 마쳤다.
접종과정에서 두통과 발열, 중증 또는 아나팔릭스 의심사례 등 276건의 이상반응 신고가 있었지만 직접적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지난 4월 1일 안양체육관에 이어 15일 안양아트센터 포함 두 곳을 지역예방접종센터로 개소했다.
센터 개소 및 운영이 있기까지 접종센터 준비상황 점검과 예방접종추진단 구성, 의사·약사회와 업무협약 및 의료인력 확보, 백신수송과 접종 모의훈련 등 철저한 준비태세가 있었다.
특히 최대호 시장은 의료진 등과 함께 금년 1월부터 이 두 곳을 접종센터 후보지로 정해 준비상황 점검에 분주해왔다.
접종진행 중에도 수시로 센터를 방문해 운영실태를 확인해 미비점을 개선하고 접종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있다.
코로나19 최전선에 있는 공무원과 의료진들 격려 또한 잊지 않았다.
시 공무원들도 선별진료소 뿐 아니라 접종센터에도 휴무일 인력지원으로 방역과 접종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경기도 지자체 중 처음으로 4곳에 코로나19 선별검사소를 설치한 바 있으며 현재 총 8곳에서 운영 중이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코로나19 백신접종 사전예약은 온라인 또는 콜센터 1339와 129로 할 수 있다.
시도 이달 5일 콜센터를 개소했다.
정부당국이 60세 이상 백신접종자와 비접종자를 대상으로 백신효과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접종 후 2주 후부터 86.6%이상의 높은 감염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아스트라제네타가 86%, 화이자가 89.7%의 백신효과를 보였다.
1회 접종으로 두 백신 모두 높은 예방효과를 보이는 만큼, 2차 접종까지 마치면 효과는 더욱 높아지게 된다.
특히 코로나19는 고령층에 매우 위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달 초까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사망한 전체인구 1,874명의 95.3%가 60세 이상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최대호 시장은 한 번의 접종만으로 86% 넘는 예방효과를 거둘 수 있고 설사 접종받은 상태에서 감염되더라도 중증악화를 억제할 수 있다며 사전예약에 서둘러 나서줄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 문재인 대통령과 바이든 미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으로 코로나19 백신 국내생산이 가능해지게 됐다며 집단면역 형성과 마스크를 벗게 되는 그날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천명했다.
이런 가운데 최 시장은 지난 5월 25일 동안보건소를 방문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받으며 최근 막연한 두려움에 접종을 기피하는 일부 사안을 불식시키는데 솔선했다.
백신주사를 맞은 최 시장은 코로나19 종식의 유일한 대안은 백신이며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백신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만이 해결책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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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자료 제출 거부. 26일 종합감사 사전조사 중단 결정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도 종합감사를 조직적으로 방해하며 자료 제출을 거부한 남양주시를 대상으로 ‘종합감사 사전조사 중단’을 결정했다.
도는 종합감사 일정을 연기하는 한편 사전 조사 기간 중 채증한 증거를 토대로 감사를 방해한 관련자에 대해 형사책임 및 행정상 징계 등 엄중한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경기도는 지난 5월 20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된 사전조사 절차와 5월 27일부터 6월 11일까지 실시 예정이던 남양주시 종합감사를 시의 감사 거부로 중단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이달 20일부터 경기도 감사담당관실 직원 23명이 남양주시를 방문해 사전조사를 진행 중이었다.
그러나 지난 24일까지 남양주시는 경기도의 사전조사 자료 제출 요구를 여섯 차례 모두 거부했다.
먼저 도는 지난 4월 1일 종합감사 실시계획을 남양주시에 통보하면서 행정감사규정 제7조 제2항에 따라 사전 조사에 필요한 자료를 제출토록 세 번에 걸쳐 요청했지만 남양주시는 법령위반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자치 사무 관련 전체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
이어 도는 20일부터 사전 조사를 위해 다시 한번 법령위반이 의심되는 사항 266개의 자치사무에 대한 자료 제출을 현장에서 세 차례 더 요구했지만 이 역시 거부당했다.
사전조사 절차는 본격적인 감사 실시 전에 자료를 제출받아 위법사항이나 법령위반으로 의심할 만한 합리적인 사유가 존재하는지 등을 사전에 확인하고 감사 대상을 구체적으로 확정·통보하는 단계다.
도는 남양주시의 사전자료 자료 제출 거부는 감사 대상을 확정하지 못하게 하는 전면적인 종합감사 거부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도는 특히 남양주시의 자료 제출 거부는 계획적인 공모에 의한 행동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조직적인 감사 거부 방해 행위라고 지적했다.
도는 남양주시가 시장의 지시 아래 지난 3월 종합감사 대응팀을 구성한 후 시 공무원들이 조직적으로 자치사무 등에 대해 자료제출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중단 결정의 원인을 제공한 남양주시에 유감을 표명하면서 남양주시 행위는 자치사무에서는 어떠한 비위를 저질러도 감사를 받지 않겠다는 폭거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3가지 남양주시의 위법행위를 지적했다.
먼저, 남양주시의 종합감사 거부는 행정안전부의 구체적인 유권해석과 지침 내용을 정면으로 무시하고 위반한 위법행위다.
남양주시는 2021년 3월 8일 종합감사와 관계된 사전 조사 시 경기도가 포괄적인 자료를 요구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시군은 자료 제출 의무가 있는지를 행안부에 질의했다.
이에 대해 행안부는 2021년 4월 2일 법령에 위반되거나 위반되는 것으로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특정한 사무로 제한해 사전 조사 자료를 요구할 필요가 없다고 답변했다.
경기도 종합감사 전에 행안부로부터 이런 답변을 받았는데도 남양주시는 자치사무를 핑계로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고 도는 주장했다.
둘째, 국가와 경기도가 남양주시에 지원한 민간보조금 등에 대한 감사 자료 제출도 거부하고 있다는 점도 문제가 있다.
남양주시는 시 주장대로 자치사무에 대한 자료 제출을 거부하는 것뿐 아니라 자치사무가 아닌 국도비 민간보조금 사업에 대한 자료제출도 거부하고 있다.
현재 남양주시에는 국·도비 민간보조금 지원 세부현황의 경우 국비보조금이 총 439건에 약 2,014억원, 도비보조금이 832건에 약 2,230억원에 이르고 있다.
현행 제도는 ‘공공재정 부정청구 금지 및 부정이익 환수 등에 관한 법률’ 에 따라 필요한 경우 자료제출 요구와 직접 조사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도 남양주시는 법령은 물론 경기도 지방보조금 관리조례에 따른 규정도 무시하며 자료제출을 거부하고 있다.
이밖에도 개발제한구역 내 행위허가에 따른 보전부담금 부과 징수 현황도 명확한 법령 위임사무인데도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있다.
셋째, 경기도가 자치사무 전반에 대한 방대하고 포괄적인 자료를 요구해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는 남양주시 주장도 거짓이라고 도는 반박했다.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9년도 사무총조사 목록을 보면 국가·시도·시군구 공동사무와 시군 직접처리 사무 등 자치사무 개수가 13,800여개에 이른다.
경기도는 그 중 언론보도, 제보, 자체 정보수집, 타 시군 종합감사 시 빈번하게 지적되고 있는 481개 항목에 대한 사전조사를 위해 자료제출을 요구했다.
그러나 시는 이 가운데 266개 자료가 자치사무라며 자료제출을 거부했다.
행정안전부 유권해석에 따르면 도는 자치사무 전반에 대해 자료제출을 요구할 수 있고 제출한 자료를 사전조사해 법령위반 사항에 대해서만 감사를 실시하면 된다.
더욱이 도는 남양주시의 수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치사무 중 일부 사무만을 특정해 자료 제출을 요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3월 실시한 화성시와 양주시 종합감사에서 도는 남양주시 요구자료보다 많은 643개와 501개 항목을 각각 요구했었고 사전 조사 절차를 거쳐 감사대상으로 159개, 98개 항목을 각각 통보해 감사를 실시한 바 있다.
김희수 경기도 감사관은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종합감사를 거부하는 사례는 유사 이래 처음 있는 일로 명백한 국기문란 행위”며 “위법한 자치사무 행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거부하는 것은 지방자치권 보장과 무관한 일이고 위법 행정을 법의 사각지대에 방치하는 결과를 초래해 결국 지역 주민들의 피해로 돌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작년 연말부터 감사원 등과 협의해 올해 감사 주기가 돌아온 9개 시·군 중 감사원에서 직접 감사를 시행하겠다고 밝힌 구리시, 포천시, 연천군을 제외한 경기도 연간 감사계획을 지난 1월 11일 남양주시를 포함한 6개 시군에 통보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화성시와 양주시가 감사를 마쳤으며 5월에는 남양주시와 안산시, 11월에는 수원시와 이천시에 대한 감사가 예정돼 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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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외국인 SNS기자단,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소통 창구 역할 ‘톡톡’
경기외국인 SNS기자단,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소통 창구 역할 ‘톡톡’
[피디언] 경기도가 운영하는 ‘경기외국인 SNS기자단’이 도내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사연의 주인공은 현재 안양시에 거주중인 러시아에서 온 결혼이민자 율리아 씨.율리아 씨는 요즘 한국생활이 즐겁다.
지난해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한국어학당을 다니던 중 우연히 알게 된 ‘제1기 경기외국인 SNS기자단’에 참여하고 나서부터 기자단 활동이 이제는 그녀 일상의 일부분이 됐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SNS에 게시할 짧은 기사 작성도 어려웠지만 이제는 실력이 부쩍 늘어 유튜브 영상까지 직접 만들어 게시하고 있다.
기사 콘텐츠도 코로나19 예방수칙부터 안양시의 가볼만한 명소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무엇보다 율리아 씨는 자신이 만든 콘텐츠가 다른 외국인 주민들의 일상에 작지만 꼭 필요한 도움을 주고 있다는 데 보람을 느끼고 있다.
율리아 씨는 “기자단 활동을 하며 나와 같은 외국인주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의 정보를 많이 찾아보고 공부하다 보니, 오히려 내가 한국과 경기도에 대해 더 잘 알게 된 것 같다.
앞으로도 활발한 기자단 활동으로 경기도와 외국인주민들에게 많음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외국인 SNS기자단’은 경기도가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를 통해 도내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도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외국인주민들에게 필요한 도정과 생활정보 등을 다양한 언어로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3개 언어 24명의 1기 기자단 운영에 이어 올해는 캄보디아어를 추가해서 4개 언어 30명의 2기 기자단을 운영 중이다.
2기 기자단은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해 지난 4월 7일 비대면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인해 현장취재 등에 한계가 있고 또 본격적인 활동기간이 불과 한 달 남짓이지만 코로나19 예방수칙, 경기도 외국인 재난 기본소득, 경기먹거리 그냥드림 냉장고 수원시 출산지원제도, 출입국관리법 준수사항 등 60여건의 콘텐츠를 제공했다.
아울러 2021 기본소득 박람회, 아동 학대 방지 홍보 등 각종 현안과 사회 문제에도 폭 넒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으며 생활정보를 넘어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가자단의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동기 외국인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대내외 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 SNS기자단 역할의 중요성이 커져가고 있다”며 “앞으로 외국인주민들에게 필요한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리 잡고 SNS기자단이 많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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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새마을금고 지역상생 물품 전달
광남새마을금고 지역상생 물품 전달
[피디언] 광남새마을금고는 지난 25일 광남새마을금고 중앙지점에서 어려운 이웃 및 시장 상인들에게 지역상생 물품을 지원했다.
이 날 행사에는 유흥곤 광남새마을금고 부이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및 각동 동장, 새마을시장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광명4동, 광명5동, 광명6동, 소하1동, 소하2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250가정에 덴탈 마스크 각 2박스씩 총 500박스와 광명새마을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한 덴탈 마스크 400박스, 앞치마 1,200장을 지역상생 지원 물품으로 전달했다.
유흥곤 광남새마을금고 부이사장은 “요즘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상생의 날을 맞이해 함께 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공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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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성화사업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집콕 힐링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성화사업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집콕 힐링
[피디언] 광명시 광명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인 가구 지원 사업으로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집콕 힐링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정서적 우울감을 호소하는 60세 이상 홀몸 가구 15명을 대상으로 주1회씩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반려식물을 전달하고 재배하는 방법과 과정을 공유한다.
박세용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외로움을 느끼시는 어르신들이 반려식물과 교감하면서 정서적 안정과 생활의 활력을 되찾았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홀몸가구가 많은 광명2동의 특성을 살려 1인 가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윤영덕 광명2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노고와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홀몸 어르신의 마음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건강하고 따뜻한 마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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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청년·로컬 스타트업 판로 지원.광명동굴 홍보부스 운영
광명시, 청년·로컬 스타트업 판로 지원.광명동굴 홍보부스 운영
[피디언] 광명시가 광명동굴 내에 제품 홍보 부스를 마련해 스타트업 판로 지원에 나선다.
이번 홍보 부스는 광명도시공사와 창업지원센터가 함께 준비한 프로젝트로 광명시 창업지원센터 소속 기업 6개 팀이 참가한다.
기존 와인 홍보 부스를 활용해 홍보 부스를 마련했으며 ‘빛’ 과 ‘향’을 담은 와인잔 형상의 무드램프, 원예DIY키트, 토종 농작물로 만든 가공품, 치매예방 학습지, 면역력에 좋은 헴프시드 오일 비건 가죽을 통한 친환경 가방제작등 6개 스타트업 제품을 전시 판매한다.
운영 시간은 토,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5월에서 6월말까지 약 5주간 시범 운영 후 2차 모집을 통해 다양한 스타트업 제품을 추가 전시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자금, 공간, 멘토 지원 등 청년, 시민의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창업기업 홍보부스가 스타트업의 판로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부스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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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도로파손 신속 복구.경기도 도로 모니터링단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광명시, 도로파손 신속 복구.경기도 도로 모니터링단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피디언] 광명시가 ‘경기도 도로 모니터링단’이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도로안전분야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0년 경기도 도로 모니터링단이 신고한 도로파손 처리실적을 기준으로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광명시는 지난해 긴 장마와 겨울철 폭설에 따른 제설작업으로 발생한 도로파손을 신속하게 보수해 시민의 통행불편 해소와 차량사고 예방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광명시는 앞서 ‘2020년 경기도 도로정비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4천만원의 포상금을 받았으며 포상금으로 도로시설물 신속 복구를 위한 장비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명시 관계자는 “인력 및 장비를 확충해 앞으로도 도로파손으로 인한 시민의 통행불편이 없도록 도로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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