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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고양시 손 맞잡고 K-바이오 랩허브 유치전 돌입
경기도-고양시 손 맞잡고 K-바이오 랩허브 유치전 돌입
[피디언] 고양시는 경기도가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 후보지로 고양시의 일산테크노밸리 부지 30,000㎡를 중소기업벤처부에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K-바이오 랩허브’는 국가 대표 바이오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신약개발 창업기업이 실험부터 연구·임상실험까지 할 수 있도록 종합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국 보스턴의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 기관인 ‘랩센트럴’을 벤치마킹했다.
총 3,3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3년 착공·2024년 준공될 예정이다.
K-바이오 랩허브에는 신약개발 바이오 창업기업 입주공간 조성 실험·연구 및 임상·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공동시설과 장비 구축 산·학·연을 비롯해 병원까지 함께하는 협력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고양시는 국립암센터와 6개의 대형병원이 위치해 있어 의료인프라가 뛰어나다.
또한 올해 하반기 착공할 85만㎡ 규모의 일산테크노밸리 내에 ‘평화의료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 등, 바이오·의료사업이 성장할 배경을 모두 갖추고 있다.
경기도는 이러한 바탕을 토대로 고양시 내 일산테크노밸리 부지 30,000㎡가 ‘K-바이오 랩허브’유치 후보지로 최적이라고 판단했다.
또한 경기 남·북부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경기북부 지역 발전을 위해서라도 고양시에 ‘K-바이오 랩허브’가 유치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추후 경기 남·북부의 바이오산업과의 연계는 물론, 인근 서울·인천 등 대형제약사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고양시 또한 올 하반기 일산테크노밸리 착공과 더불어 의료·바이오 기업 유치에 힘을 쏟는 등 일산지역을 바이오·의료 산업단지의 핵심으로 만들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일산테크노밸리 인근에 GTX-A노선이 신설되고 인천2호선이 연장되는 등 교통 인프라가 대폭 확장될 것”이라며 “이 외에도 킨텍스 제3전시장·방송영상밸리·IP융복합 클러스터 등 다양한 산업단지 조성으로 K-바이오 랩허브와 시너지 효과도 기대”한다고 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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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청소년방송, 청소년이 결정하고 제작한다
경기도교육청 청소년방송, 청소년이 결정하고 제작한다
[피디언] 경기도교육청은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청소년방송 종합편성물’ 2편을 선보였다.
경기도교육청은 학생기자가 뉴스, 칼럼, 취재를 진행하던 청소년방송 운영 방식을 바꿔, 지난 4월부터 청소년이 편성국, 제작국, 보도국에 참여해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편성·제작·심의까지 직접 결정토록 한다.
또, 매월 생활정보 뉴스 책 소개 인터뷰 청소년 이야기를 내용으로 종합편성물을 구성해 한 차례씩 공개하고 있다.
생활정보 프로그램 ‘경기도 어디까지 가봤니?’는 청소년 리포터가 수원 화성행궁 광장 일대를 돌며 무예24 관람, 한복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소개한다.
뉴스 프로그램 ‘유스 앤 뉴스’는 청소년 MC들의 진행으로 청소년 리포터가 취재한 가평목동초·가평북중 통합수업과 파주 한빛고 국제협력 동아리 활동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책 소개 프로그램 ‘청소년 책을 말하다’는 청소년 칼럼니스트가 헤르만 헤세의 자전소설 ‘수레바퀴 아래서’를 소개한다.
인터뷰 프로그램 ‘유스 앤 토크’는 다문화 청소년이 바라본 k-문화를 알아본다.
청소년 이야기 프로그램 ‘전지적 청소년시점’은 ‘스무살이 된다면’이라는 주제로 청소년의 희망사항을 말한다.
종합편성물은 ‘경기도교육청 청소년방송’과‘경기도교육청TV’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지난 4월 19일 공개한 종합편성물 1편은 수원 화성의 역사적 배경 소개 온라인토론회, 고잔고 메이커캠프, 민주시민교육원 개원식, 웹드라마 촬영 현장 취재 학교폭력을 주제로 한 만화 소설 ‘연의 편지’소개 코로나로 달라진 학교생활 이야기 청소년방송 MC와 리포터들의 포부와 꿈을 소개했다.
또, 경기도교육청은 ‘청소년방송’이 개국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프로그램 기획안 공모전, 캠페인노래 공모전 등을 개최해 청소년들의 창작 역량과 참여도를 높여 왔으며 여러 차례 토론 마당을 마련해 학생 주도로 ‘좋은 미디어 실천 선언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도교육청 김주영 대변인은 “지금까지는 어른들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청소년들의 출연과 참여에 초점을 맞춰왔다면, 이제부터는 청소년들이 기획, 제작, 편성, 심의까지 모든 방송과정에서 결정 권한을 가지게 된다”며 “이번 과감한 운영체제의 변화가 청소년 주도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 함양은 물론, 청소년들의 참여와 소통이 크게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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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5년까지 건축물 온실가스 23% 감축 추진
경기도, 2025년까지 건축물 온실가스 23% 감축 추진
[피디언] 경기도가 2025년까지 건축물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배출전망치 대비 23.1% 감축하기 위해 ‘제로에너지 건축물’을 확대하고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을 활성화하는 등 건축물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4대 전략 8대 과제를 추진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경기도 녹색건축물 조성계획’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녹색건축물 조성계획이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라 도지사가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제2차 조성계획 비전으로 ‘도민과 함께하는 녹색건축 활성화를 통한 쾌적한 거주환경 구현’을 제시했다.
아울러 경기도 제로에너지 건축물 확대 경기도가 선도하고 도민이 참여하는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도민의 녹색건축 접근성 강화 경기도형 녹색건축 협력체계 구축 등을 4대 전략으로 강조했다.
전략별 과제를 보면 단열성능 강화와 신재생에너지 설비로 건물에서 에너지소요량을 최소화하는 ‘제로에너지 건축물’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나선다.
정부가 2025년까지 1,000㎡ 이상 모든 건축물에 제로에너지 건축물 의무화를 목표로 하는 만큼 ‘경기도 녹색건축 설계기준’을 차츰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어 뉴딜사업과 연계해 노후화된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고단열 벽체, 고성능 창호, 환기시스템 보강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강화하고 민간 분야 기술 지원을 검토하는 등 경기도가 선도하고 경기도민이 참여하는 방향을 지향한다.
또한 녹색제품 확산을 유도하고 친환경 건축 축재 내 홍보부스를 확대하는 등 도민의 녹색건축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관련 업무의 전문적 수행을 위한 녹색건축센터를 설립해 경기도 에너지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및 LH 그린리모델링창조센터와 연계하는 등 경기도형 녹색건축 협력체계도 구축한다.
도는 도내 건물부문 온실가스에 대해 2018년 배출량 3,789만8,000톤CO₂eq를 기준으로 2025년 배출전망치를 4,994만6,000톤CO₂eq로 추산하고 제2차 경기도 녹색건축물 조성계획 이행 시 감축 목표량으로 1,153만8,000톤CO₂eq를 제시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제2차 조성계획을 통해 경기도 녹색건축 정책을 고도화할 것”이라며 “시·군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조성계획을 원활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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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6월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경기도, 6월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피디언] 경기도가 6월 한 달을 ‘2021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오는 3일부터 체납액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기준 도내 체납세액은 1조390억원에 이른다.
이에 도는 상반기·하반기 일제정리를 통해 올해 체납액의 36%인 3,700억원을 징수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도내 31개 시·군에서도 자진납부 및 집중 징수 활동 기간을 운영한다.
자진납부 기간에는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 및 모든 체납자에 안내문 발송을 비롯한 자진 납부 유도 활동을 한다.
집중 징수 활동 기간에는 미납자 관허사업 제한이나 출국금지 요청 등 행정제재, 부동산 및 차량압류·공매, 예금·보험 및 급여 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다양한 징수 방법으로 체납액을 징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생계형 체납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결손처분도 적극적으로 실시한다.
지난해 광역지방정부 최초로 추진한 ‘경기도 지방세심의위원회 결손처분 심의’를 올 6월에도 실시해 생계형 체납자들의 압박감 해소와 생활 안정을 돕고 불필요한 행정력, 행정비용을 절감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해 4월 결손처분 심의를 통해 147명의 체납 세금 21억원을 결손 처리한 바 있다.
김민경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통해 고질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강제공매 등 강력한 처분을 내려 체납 세금을 징수하고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늘어나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허용된 제도 안에서 재기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며 “공정한 세상을 위한 조세정의 실현에 경기도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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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갈곡리 성당 등 경기도 등록문화재 12건 등록 예고
파주 갈곡리 성당 등 경기도 등록문화재 12건 등록 예고
[피디언] 경기도가 근대문화유산을 보조·활용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한 ‘경기도 등록문화재’로 파주 갈곡리 성당 등 12건을 등록 예고했다.
12건의 문화재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도 등록문화재의 첫 번째 후보들로 도는 도민 의견 수렴 및 전문가 검토 등 심의 과정을 거쳐 문화재들의 연번을 매길 예정이어서 이르면 10월쯤 ‘1호 경기도 등록문화재’가 선정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지난 20일 경기도문화재위원회 제1차 등록분과 회의에서 통과한 근대문화유산 12건을 경기도 등록문화재로 27일 등록 예고했다.
12건 중 건조물은 파주 갈곡리 성당 파주 말레이시아교 파주 라스트 찬스 수원 옛 신풍초등학교 강당 부천 한미재단 소사 4-H훈련농장 사일로 오산 유엔군초전기념비와 옛 동판·KSC안내판 등 6건이다.
기타 생활과 산업유물 등은 수원 방화수류정 자개상 수원 화성박물관 소장 일제강점기 근대건축도면 일괄 안산 기아 경3륜 트럭 T600 안산 동주염전 소금운반용 궤도차 안산 목제솜틀기 동두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소장 한국전쟁 피난민 태극기 등 6건이다.
도는 등록 예고된 12건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친 후 도민 설문조사, 문화재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10월 경기도 등록문화재로 최종 등록할 예정이다.
이때 1호 등록문화재 등 문화재 번호도 정해진다.
앞서 도는 지방정부 지정문화재로 관리하는 전통문화유산과 달리 근대문화유산의 경우 국가 등록문화재에서 탈락 시 마땅히 보호할 방법이 없자 지방정부도 등록문화재를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안을 건의한 바 있다.
2019년 정부가 도의 건의안을 수용하면서 도는 조례 개정 등을 거쳐 지난해 9월부터 경기도 등록문화재 선정작업을 시작했다.
12건의 등록 예고 문화재를 구체적으로 보면 ‘파주 갈곡리 성당’은 한국전쟁 이후 미군의 지원으로 건립된 많은 성당 건축물과 함께 당시 시대상을 반영한 양식을 보여준다.
성당 주변이 구한말 이후 형성된 신앙 마을 공동체의 모습을 지니고 있어 초기 교회사적으로 가치 있다는 의견이다.
‘파주 말레이지아교’는 1960년대 말레이시아 원조를 통해 설립된 다리로 국제적인 협력관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상징물이다.
개통식 사진에서 나타나듯이 지역민들 관심과 생활 밀접성 등 당시 시대상을 잘 보여주고 있다.
미군 클럽으로 쓰였던 ‘파주 라스트 찬스’는 건물 정면에 브이 모양 기둥, 입면의 수평 띠, 임진강변 조약돌을 이용한 아르누보 패턴의 모자이크 장식, 바닥의 인조석 물 갈기 등 한국전쟁 직후 건립된 이질적 외관을 보존해 미군 주둔에 따라 형성된 지역적 특징을 알 수 있는 건축물이다.
특히 이 건물은 가왕 조용필이 무명 시절 노래한 곳으로 알려졌다.
‘수원 옛 신풍초등학교 강당’은 120여년의 역사를 지녀 수원 최초 근대교육기관인 옛 신풍초등학교의 부지 내 현재 유일하게 남아 있는 건물이다.
신풍초등학교의 역사성을 보여주는 근대 건축물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부천 한미재단 소사 4-H훈련농장 사일로’는 젖소, 돼지, 닭의 사료인 사일리지를 저장한 시설로 벽면에 한미재단의 표식이 있어 농장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1953년 8월 발족해 전쟁 후 한국의 재건과 농업기술 근대화에 이바지한 한미재단이 부천 소사리에 4-H 훈련농장을 설립했다.
한미재단이 1964년부터 1979년 해체 때까지 지속적으로 활동했던 증거물이다.
‘오산 유엔군초전기념비와 옛 동판·KSC안내판’ 은 한국전쟁 초기 기습남침으로 후퇴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에서 북한군을 맞아 유엔군이 최초로 전투를 벌이며 수많은 전사자가 생겼던 죽미령 전투 장소에 건립된 기념비다.
기념비 이외에도 최초 사용된 동판과 KSC 안내판 등 3점이 전쟁의 상흔을 기억하게 한다.
일제강점기 제작된 ‘수원 방화수류정 자개상’은 희귀하게 수원 화성의 용연, 방화수류정, 화홍문을 소재로 정교한 조각과 회화적인 화면이 돋보이는 수작이다.
특히 상판의 회화적 문양이 정교하고 자개상의 네 측면과 다리에도 드물게 섬세한 문양을 넣었다.
이러한 점에서 일제강점기 자개 공예문화 일부를 살펴볼 수 있는 사료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수원 화성박물관 소장 일제강점기 근대건축도면 일괄’은 1915년부터 1932년 사이 만들어진 문화재 보수 관련 근대건축 도면 94점이다.
광화문, 불국사, 경복궁, 흥인지문, 수원화성, 경주 석빙고 등 대한민국의 중요 문화재를 수리하거나 실측하면서 작성한 도면이다.
일제강점기 이루어진 문화재 수리의 내용과 방법 등을 알 수 있어 등록 가치를 인정받았다.
‘안산 기아 경3륜 트럭 T600’은 1960~70년대 국내 경제 발전과 함께 운송 수단으로 주목받았던 모델로 한국 자동차 산업 및 경제발전의 역사를 보여주는 중요자료다.
초창기 자동차 산업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대중교통사와 더불어 일상 생활사를 엿볼 수 있으며 현재 보존 상태도 우수하다.
‘안산 동주염전 소금운반용 궤도차’는 1960~1980년대 경기도 일대 제염산업을 보여주는 실물자료다.
서해안 일대 염전에서 육지나 바닷가로 소금 운반을 위해 직접 사용된 궤도차다.
경기도 해안가의 전통제염산업의 특징을 보여주는 희소성 있는 산업유산이다.
‘안산 목제솜틀기’는 현재까지 대부분 전해지고 있는 자동식 솜틀기가 아닌 수동식이다.
상표와 명문 등으로 제작처를 알 수 있으며 한국의 의생활사에서 솜틀 문화를 잘 보여주는 일상 생활사 관련 유물이다.
‘동두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소장 한국전쟁 피난민 태극기’는 한국전쟁 당시인 1951년 9월 북녘으로부터 탈출하던 피난민이 간직하고 있던 태극기를 미군에 전달했고 이후 미군의 후손이 동두천시에 기증했다.
당시 긴박했던 역사적 비극을 이해하는데 상징성과 역사적 의미가 크다.
이정식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이번에 등록 예고하는 문화재는 경기도 등록문화재 도입 이후 최초로 선정되는 근대 문화유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도내 근대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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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 홍보물 성인지 모니터링단’ 모집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 홍보물 성인지 모니터링단’ 모집
[피디언]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경기도정 홍보물의 성인지성을 점검하는 ‘2021 경기도 홍보물 성인지 모니터링단’을 6월 6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 홍보물 성인지 모니터링단은 경기도와 도 산하기관에서 제작한 다양한 홍보물에 대해 성인지 관점을 반영해 관찰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모니터링단은 성역할 고정관념 및 편견, 성차별적 표현, 외모지상주의, 폭력에 대한 왜곡된 시각, 가족에 대한 고정관념 및 편견, 성별 대표성 불균형 등을 살핀다.
올 하반기에는 개선의견을 통보한 홍보물에 대해 이행 여부도 점검한다.
희망자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35명 내외다.
선발된 인원은 도정 홍보물에 대한 성인지 모니터링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한 뒤 6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 및 공공기관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 및 게시 홍보물에 대한 성인지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정정옥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성평등 의식이 점차 향상되면서 홍보물 성인지성에 대해 도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도정 홍보물의 성인지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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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7일부터 안산시 종합감사 실시
경기도, 27일부터 안산시 종합감사 실시
[피디언] 경기도가 27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12일간 안산시에 대한 종합감사를 한다.
이번 감사는 2017년 도 종합감사와 2018년 감사원 감사 이후 3년 만에 실시되는 기관 운영 종합감사로 분야별 24명의 감사관과 20명의 시민감사관이 투입된다.
도는 감사를 실시하기 전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위임사무와 시에서 제출한 216개의 자치사무를 대상으로 감사대상 선정의 적정성 등 사전조사를 실시했다.
도는 사전조사를 통해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도정 주요사업, 공공재정 부당청구, 세원 누락 및 예산낭비 반복적, 상습적 관행 불법행위 및 특혜시비, 인허가 위반사항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시에서 보조기관 등에 지급한 2020년 보조금, 보상금, 출연금 등 1,388건 6,017억원을 집중 확인하고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공공재정 부정청구 금지 및 부정이익 환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허위청구, 과다청구, 목적외 사용, 오지급한 내역을 찾아내 부정이익금의 경우 환수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는 사회복지, 도시계획, 환경, 안전 등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도민 고충분야와 각종 민원과 인허가 처리과정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을 진행하고 불합리한 규제가 발견될 경우 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보건소 등 관련부서에는 대응 및 현장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감사를 진행하고 감사장 출입 시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감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도는 감사기간 중 ‘공개감사제도’를 운영해 도민에게 불편 또는 부담을 주는 행위나 공무원 비리, 위법 및 부당행위 등에 대한 제보도 받는다.
제보는 시청 내 감사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과 사적인 권리관계 또는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및 다른 기관에서 감사했거나 감사 중인 사항은 제외된다.
김종구 도 감사총괄담당관은 “적극적인 업무추진과 과도한 업무량으로 인한 실수는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이용해 감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위법·부당한 행정행위와 예산낭비 업무처리 등에 대해서는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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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들고 다니지 않으셔도 된다” 경기지역화폐도 모바일 페이로 결제 시작
경기도
[피디언] 앞으로는 경기지역화폐를 삼성페이로도 결제할 수 있게 돼 이용이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기존에는 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해 반드시 실물 지역화폐 카드를 갖고 다녀야 했다.
경기도는 오는 6월 1일부터 실물카드 없이 핸드폰만으로 삼성페이를 통해 지역화폐 결제가 가능한 ‘경기지역화폐 모바일간편결제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앞서 도는 지난 달 22일 삼성전자㈜와 ‘경기지역화폐 간편결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협약 이후 도는 한 달여간 경기지역화폐-삼성페이 연계결제 기술 개발과 운영 테스트 등을 진행했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휴대폰으로 경기지역화페 이용이 가능한 지역은 모바일형 지역화폐를 사용하고 있는 성남, 시흥, 김포 3개 시군을 제외한 카드형 지역화폐 사용 28개 시군이다.
이용 희망자는 삼성페이 앱에 경기지역화폐를 한 번만 등록하면 휴대폰을 카드결제 단말기에 터치해 손쉽게 결제 할 수 있다.
특히 2개 이상 여러 시군의 지역화폐를 보유한 이용자의 경우 경기지역화폐 카드를 하나의 휴대폰에 등록,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더욱더 편리한 이용환경이 마련됐다.
다만, 삼성페이 이용이 불가능한 휴대폰 소지자나 QR코드 결제기반의 모바일 지역화폐를 발행하는 성남, 시흥, 김포시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으로도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도민 제안에 따라 대중적 선호도가 높은 삼성페이를 모바일간편결제 방식으로 채택했다”며 “대기업의 기술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위해 쓰이는 상생 노력의 일환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명 지사는 지난 삼성전자㈜와의 업무협약 당시 “삼성페이를 활용해 지역화폐가 더 유용·편리하게 쓰이도록 협조해준 것에 감사하다”며 “이러한 과정들 통해 오히려 시장이 더 합리화 되고 더 확대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같은 대기업과 소상공인들 간의 협력 상생이 결국 모두에게 도움 되는 길로 가게 되리라 믿는다”고 말한 바 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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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입문반 교육생 90명 모집. 취업까지 연계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입문반 교육생 90명 모집. 취업까지 연계
[피디언]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오는 6월 10일까지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입문반 1·2기 교육생 총 90명을 모집한다.
1인 크리에이터는 자신이 창작한 사진, 영상 등 인터넷을 통해 대중에게 제공하는 개인 창작자를 말한다.
유튜브, 아프리카TV 등에서 활약하는 1인 방송이 대표적인 예다.
이번 아카데미는 코로나19로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한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수업은 영상 시청과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병행해 집중도 높은 양방향 교육으로 구성했다.
교육과정은 콘텐츠 기획, 촬영, 편집 및 저작권 등 1인 크리에이터 활동의 전반적인 기초를 익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
입문반 1·2기는 기수별 각 45명을 모집하며 약 1개월간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만 14세 이상 경기도민 중 채널 보유자라면 누구나 아카데미 입문반에 지원할 수 있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보증금 10만원은 교육 70% 이상 수료 시 전액 환급한다.
교육생은 교육기간 내 교육운영사 스튜디오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우수 수강생에게는 신입 크리에이터를 위한 교육운영사의 지원프로그램 제공, 크리에이터 소속 계약 등 취업연계까지 지원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뉴미디어를 활용한 1인 크리에이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체계적으로 도내 1인 크리에이터들의 전문 역량을 키워 영상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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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경유사용 농기계, 보조금 받고 폐차하세요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는 농업분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 경유 농기계 조기 폐차지원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노후 농기계 폐차 지원사업’은 노후된 경유사용 농기계의 조기 폐차 시 연도별·규격별로 차등 보조금을 지급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시범적으로 시행되는 국비 보조사업이다.
지원대상은 2012년 12월 31일까지 생산된 트랙터·콤바인으로 농협 면세유 시스템에 등록돼 있고 정상적으로 가동돼야 한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농업법인으로 해당 농기계 최종 소유기간이 보조금 신청일 전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올해 사업비는 총 32억원으로 노후 농기계를 폐차 시 제조연도와 규격 등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는 방식이며 트랙터는 100만~2,249만원까지, 콤바인은 100만~1,310만원까지 지원된다.
농업인·농업법인별 보유 수량에 상관없이 1대만 지원한다.
사업신청은 해당 시군 농정업무 부서로 하면 되며 폐차업소에서 농기계 가동상태 여부를 확인 후 폐차확인서를 발급 받으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김기종 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농기계 조기폐차 지원을 통해 농업분야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일 수 있도록 농업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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