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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동면 신촌1리 장승제 개최
화동면 신촌1리 장승제 개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화동면 신촌1리는 2월 23일 마을주민 등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 해 동안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장승제를 열었다.이날 장승제에서는 2026년 새해 주민들의 건강과 안녕,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제를 올렸으며 장승제 후에는 마을에 불법으로 버려진 영농폐기물과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한상규 신촌1리 이장은 “장승제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이며 우리의 혼이다. 오늘의 장승제를 통해 기원한 소원들이 모두 이루어져 행복하고 평안한 화동면이 되기를 빈다”고 말했다.김상식 화동면장은 “오늘 열린 장승제는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마을주민들의 평안을 비는 뜻깊은 자리다. 앞으로 화동면 신촌1리 장승제가 더 발전하고 잊히지 않고 후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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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개별주택가격 검증 실시
상주시, 2026년 개별주택가격 검증 실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만9351호를 대상으로 개별주택가격을 검증한다고 밝혔다.이번 개별주택가격 검증은 지난 2월 13일까지 진행한 개별주택 산정를 기반으로 검증하게 된다.개별주택 산정가격의 주요 검증사항으로는 비교표준주택의 적정 선정, 주택 특성조사 및 주택 가격비준표의 적용 등이며 산정가격의 적정성을 판별하고 표준주택가격과 인근 개별주택 간의 균형과 주택가격 변동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적용해 적정한 가격인지 검증할 계획이다.상주시에서 산정한 가격은‘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친 후 3월 18일부터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의견청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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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서문교회, 북문동 취약계층에 따뜻한 연탄 나눔 실천
상주서문교회, 북문동 취약계층에 따뜻한 연탄 나눔 실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북문동은 2026년 2월 21일 상주서문교회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에는 봉사자 50여명이 참여해 북문동을 비롯해 신흥동, 남원동, 계림동 각 1가구에 400장씩 총 16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상주서문교회는 매 분기 연탄봉사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배혜광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한성섭 북문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상주서문교회와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탄 지원이 취약계층 가구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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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동면 선교2리, 출산 축하 지원금 전달식 개최
화동면 선교2리, 출산 축하 지원금 전달식 개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화동면은 2월 23일 선교 2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산 축하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전달식은 2024년부터 2026년 사이 선교2리에서 출생한 3가구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출산 가정에 대한 지역사회의 축하와 응원의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이날 전달식에는 2024년 4월 출생 여아 가정, 2025년 11월 출생 남아 가정, 2026년 1월 출생 남아 가정의 아버지에게 각각 40만원씩, 총 120만원의 출산 지원금이 전달됐다.해당 지원금은 선교2리 마을협의회가 출산 장려와 육아 지원을 위해 조성한 마을기금으로 마련됐다.이문영 선교2리 이장은 “요즘처럼 아이울음 소리가 듣기 어려운 시기에 자녀 출생 소식은 마을과 지역의 큰 기쁨이자 희망”이라며 “이웃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상식 화동면장은 “화동면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상주시 육아수당 더하기 출산 축하금지원 등을 통해 출산 친화 분위기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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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학년도'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신입생 모집
상주시, 2026학년도'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신입생 모집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경북도민행복대학은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시민의 역량을 강화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경북형 평생학습’모델이다.이번 2026학년도 상주캠퍼스 신입생 모집 인원은 총 50명이며 상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교육은 오늘 3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상·하반기 각 15주 동안 매주 1회 상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교육과정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공통 과목과 인문학, 사회·경제, 문화·예술 등 상주시의 특성을 반영한 7개 분야 특화 과목으로 구성된다.아울러 단순 이론 수업에 그치지 않고 학생자치활동, 지역사회 봉사, 현장 체험학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병행될 예정이다.교육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경상북도지사와 상주시장이 공동 수여하는 ‘명예도민학사’학위증이 전달되며 우수 학습자 표창, 동아리 활동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특히 올해부터 기존 수료생의 경우 졸업 후 2년이 지나면 재입학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해 학습 기회를 넓혔다.입학 희망자는 경북도민행복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상주시 평생학습원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강영석 상주시장은“배움에 뜻이 있는 시민들이 이번 도민대학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활력을 찾고 지역사회의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상주시 평생학습원으로 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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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일제강점기 사진엽서로 본 상주 공개
상주시, 일제강점기 사진엽서로 본 상주 공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오는 2월 23일 시청 누리집 상주 아카이브‘사진으로 보는 상주’를 통해 일제강점기 상주 관련 사진엽서 28장을 공개한다.이번 공개는 과거의 기억을 공동체의 문화자산으로 전환해 세대 간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개에는 상주읍성 4대문, 재판소·일본인 소학교·공립보통학교 등 일제강점기 건축물과 상주의 거리 풍경, 시장, 왕산에서 바라본 시가지, 상주 수비대 훈련 모습 등이 포함되어 있다.상주시는 문화예술과와 상주박물관의 협업으로 사진 속 건물명 과 위치정보를 보완했다.시민들은 상주아카이브를 통해 일제강점기 상주의 모습을 확인하며 지역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이번 자료 공개가 과거 상주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우리 공동체의 역사와 문화를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세대 간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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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주경배나무이 방제 적기는?
2026년 주경배나무이 방제 적기는?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2월 따뜻한 기온으로 배 주경배나무이 방제적기가 평년과 비슷하며 2025년보다 15일 이상 빨라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농업인에게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주경배나무이는 어린잎의 수액을 빨아먹고 감로를 내뱉어 배나무의 광합성을 방해하거나 그을음병을 유발할 수 있어 적기방제가 중요하다.배나무이 생태를 봤을 때 겨울 동안 배나무의 거친 껍질 속에서 월동한 성충은 낮 최고기온이 6℃이상 일 때 활동을 시작해, 나무 위로 올라가 산란한다.이때 알은 주로 가지 틈새에 자리해 방제가 어렵고 알에서 깨어난 약충 역시 잎이 빽빽한 엽총, 화총 등에 서식하기 때문에 밀도를 효과적으로 줄이려면 산란 전 지상으로 이동한 성충을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따라서 배나무이 방제적기는 월동 성충의 약 80%가 나무 위로 이동하는 시기로 2월 1일부터 최고온도가 6℃이상 되는 날의 수가 16~21일인 시기를 계산해 예측한다.기술보급과에서 지난 5년간 상주지역 기상자료를 바탕으로 주경배나무이 방제적기를 살펴본 결과 평균 2월 20일~25일경이었다.올해는 평년과 비슷하며 지난해 보다 15일 이상 빨라진 2월 22일~ 2월 27일로 예측하고 있다.‘5년간 상주지역 주경배나무이 방제적기’해당년도 방제 적기 2021년 2월 23일 ~ 2월 28일 2022년 3월 5일 ~ 3월 9일 2023년 2월 19일 ~ 2월 26일 2024년 2월 19일 ~ 2월 28일 2025년 3월 8일 ~ 3월 13일 해당년 2월 1일부터 낮 최고기온이 6℃이상 되는 날의 수가 16~21회 되는 기간 방제방법은 기계유유제를 사용하며 물 500리터당 기계유유제 12.5~17리터를 넣어 30~40배 희석한 후 배나무의 거친 껍질과 가지, 열매 가지 등에 뿌려준다.언피해가 자주 발생하는 과수원에서는 기계유유제 대신 적용약제를 권장농도에 맞게 희석 뒤 뿌려주고 해마다 꼬마배나무이 피해가 반복되는 농가에서는 ‘고압박피기’로 미리 거친 껍질을 벗긴 뒤 기계유유제를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동계방제는 과원 관리의 기본이며 생육기 방제 노동력, 경영비 절감에도 효과적”이다.며 특히 “꼬마배나무이는 방제 시기를 놓치면 꽃이 필 무렵부터 수확기까지 방제 노력이 많이 드는 만큼 더욱 철저한 동계방제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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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운영으로 치매예방 안전망 강화
상주시보건소,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운영으로 치매예방 안전망 강화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보건소는 20일 상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운영 활성화를 위한 운영자 간담회 및 맞춤교육을 실시하고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는 보건진료소를 거점으로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에게 치매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관내 13개 보건진료소에서 2월 말부터 7월까지 총 30회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인지저하가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중재 프로그램과 건강생활실천교육을 병행한다.특히 치매안심센터와 보건진료소 간 협력을 강화해 인지선별검사와 상담을 연계하고 치매 고위험군은 조기검진으로 이어지도록 관리체계를 정비했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사례관리로 치매관리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년도 운영 사례와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으며 13개 보건진료소에서 운영될 프로그램 내용을 점검하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운영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기반도 함께 마련했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예쁜치매쉼터는 치매안심센터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지역 밀착형 예방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보건소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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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창 윤직 공동주택 건설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함창 윤직 공동주택 건설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2월 20일 함창읍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함창 윤직 공동주택 건설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주민설명회는 2026년 3월 착공예정인‘함창 윤직 공동주택’건설사업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건설공사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사업개요 및 건축계획 △공사 추진 일정 △입주자 모집 관련 사항 △공사 중 소음/진동/비산먼지 등 환경관리 대책 △공사 차량 이동 동선 및 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도 함께 운영됐다.김웅정 건축과장은 “대형 공동주택 건설사업에 대해 사전에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공사 과정에서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뢰받는 건축행정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함창 윤직 공동주택 건설사업에 대한 그 밖에 궁금한 사항은 상주시청 건축과 주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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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면, 새해맞이 경로당 방문으로 소통행정 실천
모동면, 새해맞이 경로당 방문으로 소통행정 실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모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설 명절을 보내고 관내 경로당분회 및 주요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온정 넘치는 소통 행보를 펼쳤다.이번 방문은 2026년 병오년 새해와 설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면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명절 덕담을 건네고 경로당 운영 현황과 동네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경청했다.특히 고령의 어르신들이 동절기 막바지 추위에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시설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명절이 지나고 바쁜 일정 중에도 직접 찾아와 손을 맞잡고 이야기를 들어주니 큰 위안이 되고 고맙다”며 앞으로도 우리 모동면 발전을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전용인 모동면장은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뵙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2026년은 그 어느 때보다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행정을 펼쳐,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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