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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다음달부터 고양페이 20만원 쓰면 5만원 소비지원금 지급
고양시, 다음달부터 고양페이 20만원 쓰면 5만원 소비지원금 지급
[피디언] 고양시가 다음달부터 고양페이 사용자에게 경기도 소비지원금 5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소비지원금은 다음달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고양페이로 20만원을 사용하면 받을 수 있다.
20만원을 충전하면 10% 인센티브 2만원을 즉시 지급받고 기간 내 20만원 사용 시 소비지원금 5만원까지 받아 총 7만원을 지원받는 셈이다.
소비지원금은 620억원의 예산규모로 경기지역화폐카드를 소지한 모든 도민을 대상으로 예산 소지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20만원 사용이 완료된 시점을 기준으로 소비지원금을 지급하므로 빠른 시일 내 사용할수록 소비지원금을 받을 확률이 높아진다.
소비지원금은 지원조건 충족 시점에 즉시 지급될 예정이며 지급받은 소비지원금 5만원은 1개월이 지나면 소멸되기 때문에 기간 내에 사용해야 한다.
경기도 산후조리비, 청년수당, 청소년교통비수당 등 정책발행금의 사용은 인정되지 않으며 반드시 일반발행으로 충전한 카드만 인정된다.
6월 1일 이전에 충전한 금액도 인정된다.
또한 반드시 경기지역화폐 어플리케이션이나 오프라인에서 등록한 카드만 사용액 집계가 되므로 유의해야한다.
김동원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 소비지원금을 많은 시민들께서 지급받으셨으면 좋겠다”며 “소비지원금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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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겨울철 복지사각 발굴·지원 평가 ‘우수’
고양시청
[피디언]고양시가 경기도 주관 ‘겨울철 복지사각 발굴·지원 및 위기도민 보호 분야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긴급복지 집행 실적, 주요 보호사례, 우수사례 전달력 등을 평가했다.
평가에서 고양시가 우수시군으로 선정됐고 고양시 공직자 4명, 고양시민 1명, 총 5명이 유공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대책 추진기간’으로 지정해 시민 건강관리에 힘쓰고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벌였다.
특히 경찰과 합동해 겨울철 난방 취약 가구를 집중 방문해 약 17,700가구에 3,453,939천 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유선준 찾아가는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위기가구 모니터링 및 어려운 이웃 찾기 시스템을 운영해 고양시민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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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무원, ‘국토정보업무 혁신세미나’ 최우수·우수상 수상
고양시 공무원, ‘국토정보업무 혁신세미나’ 최우수·우수상 수상
[피디언] 고양시 소속 공무원이 ‘2021년 경기도 국토정보업무 혁신세미나’에서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최우수상, 지적연구과제 우수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적제도·지적재조사 분야의 역량 강화 및 제도개선, 시·군 공무원 간 정보공유를 통한 지적업무 발전을 위해 매년 해당 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로 17회차를 맞는 이번 세미나는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화성시 YBM연수원에서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사전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지적 및 지적재조사 우수 연구과제 발표가 진행됐다.
고양시 토지정보과 안수민 팀장은 ‘스마트시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무형의 레이저 기준점 개발’에 대해 발표했다.
안 팀장은 각종 토지형질 변경 등에 취약한 기존 지적기준점을 레이저를 이용한 무형의 표지로 대체해 유지·관리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지적연구과제 우수상을 받았다.
일산서구청 시민봉사과 안상현 주무관은 ‘지적재조사 경계디자인을 통한 운영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안 주무관은 ‘공무원이 경계를 직접 디자인해 사업기간을 단축하고 품질도 향상된 실제 사례’ 등을 제시하며 지적재조사 연구과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례는 오는 11월 ‘국토교통부지적재조사 경진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될 예정이다.
안종봉 고양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들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적 제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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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페이, 6월부터 ‘삼성페이’로 결제 가능해져
고양페이, 6월부터 ‘삼성페이’로 결제 가능해져
[피디언] 고양시가 다음달 1일부터 삼성페이로 지역화폐를 결제하는 ‘경기지역화폐 모바일간편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삼성페이 앱에 고양페이를 한 번만 등록하면, 실물 카드 없이 휴대폰을 카드결제 단말기에 터치해 손쉽게 결제할 수 있다.
특히 고양페이 외에 타 시군의 지역화폐를 보유한 이용자의 경우, 하나의 휴대폰으로 사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해졌다.
다만, 삼성페이 사용이 불가능한 휴대폰 소지자는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김동원 소상공인지원과장은 “기존에는 고양페이 카드를 꼭 소지해야만 결제가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모바일 결제를 통해 이용이 더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고양페이를 사용하는 시민들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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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으로 위촉
이재준 고양시장,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으로 위촉
[피디언] 이재준 고양시장이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에 위촉됐다.
고양시는 지난 2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대통령 소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 출범식에서 이재준 고양시장이 공정전환 분과위원으로 위촉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이재준 시장은 “공동위원장 김 총리께서 강조하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누구도 배제되거나 낙오되지 않는 ‘공정한 전환’을 이루도록 위기감을 갖고 실타래를 풀어갈 것”이라며 “인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갈등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실행력을 갖춘 기초지자체로서 역할을 고민하고 추진해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 29일 출범한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민간전문가 윤순진 서울대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당연직 정부위원 18명, 기업계·학계·시민단체 등에서 위촉된 민간위원 77명 까지 모두 9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기후변화 에너지혁신 경제산업 녹색생활 공정전환 과학기술 국제협력 국민참여 등 8개 분과위원회별로 정책과제를 논의하고 시행 방안을 마련한다.
기존 기후변화 대응 관련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는 녹색성장위원회, 국가기후환경회의, 미세먼지특별위원회 등 3개 위원회를 통합해 모든 영역의 탄소중립 정책을 마련하고 이행을 주도하게 된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2020년 고양시 기후변화대응 조례를 제정하며 92개 세부사업별 온실가스 감축 이행실태 점검을 규정하는 등 전국 기초지자체보다 2년 앞서 2050년 탄소중립사회 조성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지난해 10월에는 242개 단체 7,337명이 연대해 발족한 탄소중립시민실천연대와 손잡고 시민과 함께 실현하는 탄소중립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 의지를 국제사회에 표명하고 저탄소녹색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를 선언하고 유치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을 인정받아 지난 1월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4기 회장도시로 고양시가 선출돼 탈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이끌고 있다.
국가의 에너지기본계획 및 기후위기 대응과 관련해 자치단체장 간 교류하며 공동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설립된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는 2016년 12월 창립 이후 미세먼지, 기후변화 위기 대응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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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철회하라”…탄도항 인근 해상서 시위
안산시청
[피디언] “원전 오염수 방출은 인류에 대한 테러다”안산시는 ‘바다의 날’인 31일 대부도 탄도항 일원 해상에서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로 결정한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시위를 펼쳤다.
안산대부도어촌계협의회와 대부도선주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해상시위에는 옹진수산업협동조합, 대부동 단체장협의회, 안산요트협회 등 대부도 주민을 중심으로 어선 및 요트·보트 등 선박 30여척이 참여했다.
특히 수산업에 종사하지 않는 단체 및 요트·보트 등 수상레저 선박 소유자들은 재능기부 및 후원으로 함께했다.
이번 해상시위는 2023년부터 원전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바다에 방류하기로 한 일본 정부의 결정을 규탄하고 철회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시 소유 요트 ‘안산호’에 탑승해 대부도 주민과 한마음, 한뜻으로 해상시위를 펼쳤다.
안산호는 앞서 지난 29일 오전 4시 탄도항을 출발해 충남 태안군 격렬비열도를 거쳐 ‘서해 최남단’ 군산 어청도까지 항해하는 원정 해상시위를 다녀와 이날 합류했다.
윤 시장은 안산호가 원정 시위에서 내걸었던 ‘규탄 시위 원정대 깃발’을 이날 시위에 앞서 대부도 어업인 단체에 전수했다.
시위에 참여한 어업인들과 요트협회 회원들은 저마다 ‘일본 오염수 방출은 인류에 대한 테러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철회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깃발을 선박에 내걸었다.
이들은 해상시위에 앞서 탄도항에서 성명서를 통해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규탄한다”며 “전 세계인이 반대하는 오염수 방류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윤화섭 시장은 “바다의 날을 맞은 오늘, 우리의 바다를 다 함께 지키기 위한 이 자리에 모인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방류되면 수개월이면 서해 끝자락에 있는 안산 탄도항까지 흘러들어와 생태계 파괴는 물론, 암과 백혁별, DNA 손상 등 여러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전 세계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일본 정부의 이번 결정이 반드시 철회돼야 한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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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랜선으로 나누는 가족사랑…‘ON라인 온온가족축제’ 개최
과천시, 랜선으로 나누는 가족사랑…‘ON라인 온온가족축제’ 개최
[피디언] 과천시는 지난 29일 비대면 방식으로 시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9회 ‘ON라인 온온가족축제’를 진행했다.
본 축제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진행은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비대면 방식으로 유튜브 및 화상앱을 활용했으며 가족 간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에는 사전 프로그램인 가정의 달 ‘편지쓰기 이벤트’에 선정된 15가정이 화상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해 편지를 낭독하고 생생한 소감을 전했으며 사전 꽃길걷기 이벤트 참여가정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온라인으로 축제에 참여중인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레크리에이션, 샌드아트 공연 등을 진행해 더욱더 풍성한 행사로 마무리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가운데 가족들과 함께 온라인으로 축제에 참여할 수 있어서 신선하고 좋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종천 시장은 “가족들이 모여 함께 즐기는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의 친목과 사랑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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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또봉이통닭와 손잡고 첫 프랜차이즈 특급 할인 이벤트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또봉이통닭와 손잡고 첫 프랜차이즈 특급 할인 이벤트
[피디언]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착한통닭 프랜차이즈 ‘또봉이통닭’과 손을 잡고 대형 소비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6월 한 달간 배달특급을 통한 또봉이통닭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4,000원 할인쿠폰 지급 이벤트’와 ‘지역 특산물 100원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첫 직영점을 시작으로 전국 500개 이상 매장을 보유한 또봉이통닭은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현재 배달특급에 입점한 또봉이통닭 가맹점은 총 113개다.
이번 제휴 이벤트를 통해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배달특급으로 또봉이통닭 제품을 주문한 선착순 2,500명의 고객에게 또봉이통닭 4,000원 할인쿠폰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기간 내 주문한 고객에게는 6월 30일 오후 5시에 진행하는 안성시 소고기 버섯전골 100원딜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쿠폰도 함께 증정한다.
이번 배달특급과 또봉이통닭 제휴 이벤트는 배달특급 서비스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할인 프로모션이다.
그간 배달특급은 프랜차이즈 브랜드 뿐만 아니라 모든 가맹점이 혜택을 볼 수 있는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이번 프랜차이즈 브랜드 제휴 이벤트는 기존 혜택에 더욱 다양한 형태의 프로모션을 더함으로써 소비자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처음으로 진행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와의 제휴 이벤트를 통해 배달특급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가맹점과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혜택을 꾸준히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종성 또봉이통닭 대표는 “착한 주문앱인 배달특급을 통해 절감한 수수료를 또봉이통닭 가맹점을 비롯한 많은 소상공인 업체들이 고객에게 혜택으로 돌려드림으로써 중개플랫폼, 자영업자, 소비자 모두 win-win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잡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을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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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 기본소득연구단, ‘기본소득 국제세미나’ 바이럴 공동 개최
경기연 기본소득연구단, ‘기본소득 국제세미나’ 바이럴 공동 개최
[피디언]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이 기본소득 국제세미나를 열어 경기도 청년기본소득과 재난기본소득 등의 사례를 소개하고 기본소득 정책의 확대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은 지난 28일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독일프라이부르크 기본소득연구소와 함께 첫 번째 기본소득 국제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세 기관은 ‘바이럴’이라는 기관을 공동 조직했다.
바이럴은 기본소득 관련 학술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했다.
과 동시에 기본소득 도입을 주창하는 정치인 및 활동가를 중심으로 기본소득의 정신을 알리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
이에 따라 개최된 이번 기본소득 국제세미나에서는 경기도와 브라질 마리카 시의 기본소득 사례를 공유하고 기본소득 실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세미나는 이한주 경기연구원 원장과 버나드 노이마커 독일프라이부르크 기본소득연구소 대표, 사라트 다발라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의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경기도 기본소득 사례 발표 세션에서는 유영성 기본소득연구단장의 연구단 소개에 이어 최광은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 초빙연구위원이 청년기본소득 사례를, 유익진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 연구원이 재난기본소득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최광은 초빙연구위원은 “지난 2019년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수급자를 기초로 한 양적 연구는 기존의 경험 연구가 밝혔던 다양한 측면의 긍정적 효과와 더불어 미래에 대한 인식 등 꿈-자본과 같은 새로운 영역에서도 청년기본소득의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줬다”며 “수급자 인터뷰를 통한 질적 연구는 청년기본소득의 의의와 한계를 동시에 보여줌으로써 기본소득 정책의 발전을 모색하는 일에 매우 중요한 기초자료로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유익진 연구원은 “BC카드 매출액을 통해 1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재난기본소득 지급 후 지역화폐 비가맹점에 비해 가맹점의 카드 매출 상승률이 30.3%p 더 컸다”며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통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다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브라질 마리카 시에서는 파비오 왈튼버그 브라질 플루미넨시연방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발표자로 나섰다.
그는 “2019년 기본소득 수혜대상 확대 이후로 4만2천 명이 넘는 시민이 기본소득 프로그램에 등록됐으며 매월 130헤알을 마리카의 지역 디지털 화폐인 뭄부카로 지급한다”며 “코로나 위기에 대한 대응으로 지급액이 일시적으로 인당 약 300헤알로 늘어났으며 이는 월 빈곤선이 178헤알인 국가에서 많은 사람들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발표에 이어진 토론에서 버나드 노이마커 독일 프라이부르크 기본소득연구소 대표는 “기본소득 재원을 마련하는 데 있어 지방정부에서 중앙정부로의 전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라트 다발라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의장은 “지방 혹은 중앙정부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는 기본소득 정책과 관련해 대중과 정치계의 반응에 대한 논의가 진행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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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광혁, 김동철 의원 동두천시 장애인복지시설 환경개선 논의
경기도의회 유광혁, 김동철 의원 동두천시 장애인복지시설 환경개선 논의
[피디언] 경기도의회 유광혁 의원, 김동철 의원은 동두천시의회 최금숙 의원, 지체장애인협회 백경애 회장 외 관계자 2명과 함께 장애인복지시설 환경개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 편의시설센터는 장애인 또는 일시적 장애로 인해 공공시설물이나 교통시설 등 이용과 접근 및 이용에 제약을 받는 사람들의 편의증진을 위해 설립됐다.
동두천시는 동두천시 어수로 소재에 장애인 편의시설센터가 위치해 있다.
이날 정담회를 통해 지체장애인협회 백경애 회장은 “동두천시에 위치해있는 장애인 편의시설센터의 환경개선 필요함과 특조금을 지원받아 경기북부센터에 시범이 필요하다”며 지원을 요청했다.
덧붙여 “경기도의회 상담소도 입구가 장애인출입의 불편함을 호소하며 출입손잡이 및 문턱을 없애면 좋을 것 같다”고 건의했다.
또한, 동두천시의회 최금숙 시의원은 “장애인 편의시설센타가 제 기능을 못하는 것 같아 적합성 확인이 필요할 듯하다”고 지적했다.
유광혁 도의원은 “장애인시설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지체장애인을 위한 자문위원회와 모니터링으로 장애인을 도움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수원시는 예산으로 장애인을 위한 이동편의 시설이 강화됐다”며 “경기도의회 상담소도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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