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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4년 하반기 세무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상주시, 2024년 하반기 세무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8월 23일 평생학습관 강당에서 본청과 읍면동에서 세무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 세무업무 담당자의 잦은 인사이동과 업무 미숙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정과 세목별 업무 담당자가 지방세 기본 이론과 유형별 민원 처리 요령, 전산 처리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직접 진행해 읍면동 담당자의 세무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에 앞서 재산세 과세자료 정비와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 응대 방안 등을 교육해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장동욱 세정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읍면동 세무업무 담당자들의 지방세 업무 능력 향상의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신속 · 정확한 업무처리로 신뢰받는 세정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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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금요회, 한마음 한뜻으로 ‘상주가 딱이軍’
상주시 금요회, 한마음 한뜻으로 ‘상주가 딱이軍’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금요회는 23일 상주시립도서관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군부대 이전사업’을 주제로 긴급현안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금요회장인 강영석 상주시장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그간의 군부대 이전사업 추진 경과 △국방부가 요구한 무열 과학화 종합훈련장 현황과 후보지 위치 △향후 평가 진행 절차와 기대효과 등을 설명했다.
이후 훈련장 구축 제원과 세부 현황, 이전 시기, 지역 발전 대책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참석한 금요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대구 군부대 이전유치를 희망하는 결의 퍼포먼스로 마무리했다.
금요회원으로 참석한 김홍배 상주문화원장은 최근 언론에 보도된 무열 과학화 종합훈련장에 대해 “전자기기를 활용하는 현대화된 훈련시설은 소음 등 민원발생에 있어 비교적 자유롭다고 판단되며 군의 입장에서 훈련여건 보장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으로 대승적 차원에서 지역사회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이날 직접 설명에 나선 강영석 상주시장은 “대구군부대 이전유치는 미래상주 발전의 초석이 될 천재일우의 기회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앞으로의 진행상황을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민관군 모두가 윈윈할 수 있도록 끝까지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대구 군사시설 통합이전 유치를 위해 대구시를 통해 국방부에 연원동과 외서면 일원을 대상지로 한 유치제안서를 제출한 바 있다.
한편 ‘상주금요회’는 상주시 관내 68개 기관·단체장이 참여하는 단체로 격월제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역 현안에 대한 격의 없는 대화와 의견 개진을 통해 발전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시정 추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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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전국 지자체 상주에서 워크숍 개최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전국 지자체 상주에서 워크숍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8월 23일 오후 2시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예정지로 선정된 16개 지자체 및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간재구조화 계획 수립 및 컨설팅’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를 대상으로 선도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 방안과 컨설팅을 통한 사업 지원 방안,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상주시는 지난 7월 1일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지에 선정된 후 집중 지원 지자체에도 포함되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에서 지원하는 집중 컨설팅은 지역특성과 시장여건에 맞는 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민간영역 전문가를 적극 활용해 도시계획 사항뿐만이 아니라 부동산, 금융, 건축, 설계, 시공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상주시가 추진 중인 도심기능 회복을 통한 콤팩트시티 조성과 상주시청, 상주문화회관, 상희학교 등 공공시설 이전 후적지의 국·공유지 개발계획은 지방소멸시대 모범적 대안으로 국토교통부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사업 지원계획을 마련 중이다.
이와 관련해, 상주시는 선제적 도시계획 수립을 통해 공공시설 이전에 따른 도심기능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상권 및 정주여건 개선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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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공설추모공원 부지 재공모 결정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가 상주공설추모공원 부지를 재공모하기로 결정했다.
강영석 시장은 26일 오전 10시 30분 상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상주공설추모공원 부지 재공모 결정을 시민에게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강 시장이 시민에게 알리는 담화문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추모공원 부지 재공모 결정을 하게 된 이유와 향후 계획 등을 시민에게 알리고 시민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강 시장은 “시정의 책임자로서 추모공원 조성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과 사업 지연으로 시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 며“이번 부지 재공모 결정은 지역간 갈등으로 인한 추모공원 조성이 더 이상 지연되거나 표류하는 것을 막고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또한 “추모공원 조성은 상주시민 모두의 염원인 중요한 사업이며 단순히 장사시설을 건립하는 것을 넘어, 우리 사회의 공공복지 증진과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사업추진 상황에 대해서는“지난 2022년에 함창읍 나한리 일원을 추모공원 부지로 선정했으나 인근 지역간 갈등으로 사전행정절차인 지방재정투자심사가 2차에 걸쳐 승인되지 않았고 금년 4월에는 경상북도에 공동장사시설협의회 구성을 요청해 갈등을 해결하려 했으나, 이마저도 무산되어 사업추진이 더 이상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부지 재공모 결정 과정에 대해서는 “지난 23일 상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 제10차 회의에서 함창 나한리 추모공원 부지를 재검토하고 새로운 부지 선정을 위한 재공모가 심의·의결되었으므로 이에 건립추진위원회 의결사항을 존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인근 지역간 갈등에 대해서는 “상주와 인근 지자체 시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동형 공설추모공원을 조성하려 했으나, 지역간 갈등을 해결하지 못한 점은 시정의 책임자로서 그 책임을 통감한다”며 “상주-문경은 생활권을 같이 하고 교류가 활발한 지역이므로 이번 일로 인해 더 이상의 갈등이 깊어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앞으로 부지 재공모 계획에 대해서는 “더욱 철저하고 신중한 계획과 투명한 절차에 따라 부지 재공모를 진행할 것이며 부지를 유치한 지역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대폭적인 인센티브와 종합발전계획을 마련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모공원 조성 방향에 대해서는“추모공원 조성은 우리 모두가 함께 이루어내야 할 현세대와 미래세대를 위한 중요한 과제”며 “추모공원은 단순한 복지시설을 넘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하며 향후 이곳을 찾는 시민들이 상주시의 품격과 따뜻한 정서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2022년부터 사업비 257억원으로 상주시 함창읍 나한리 산12-7번지 일원 90,182㎡를 추모공원 부지로 선정해 자연장지와 봉안당 등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인근 지역과의 갈등으로 사업이 지연되어 왔다.
이에 상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는 23일 오전 10시 30분 상주시청 회의실에서 제10차 회의를 개최해 새로운 부지 선정을 위한 재공모를 추진하기로 심의·의결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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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상주 농산물’ 한가위 선물로 최고
우수한 ‘상주 농산물’ 한가위 선물로 최고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22일 통합마케팅조직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 및 품목농협 대표, 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와 함께 서울 양재 하나로마트에서 상주 대표농산물인 포도, 복숭아, 배 등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구매 확대를 위해 소비 판촉 행사를 실시했다.
농협 농산구매국의 ‵23년 상주 농산물 연간 출하액은 90억원으로 이 중 양재점이 35%를 차지하며 매년 점포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상주 배의 경우 ‵22년 1억7천만원에 불과했으나 ‵23년에는 12억으로 10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는 상주시에서 유통 분야에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산물 유통 구조개선사업의 추진 성과라고 할 수 있으며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통합조직을 중심으로 각 농협에서는 농산물 출하 관리, 공동선별, 순회 수집을 통해 관리하고 상주시에서는 품질관리단을 운영해 색택, 당도 등 출하 전 철저한 관리를 통해 공동브랜드인 ‘명실상주’로 출하되는 등 기관별 협업을 통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예측할 수 없는 기후변화, 농자재값 상승, 인력난으로 농업인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농협유통 등 대형소비처에서는 판매 확대 등 상주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산지에서는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의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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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773억 규모 제2회 추경 예산안 편성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2024년도 제2회 추경 예산으로 본예산 대비 773억원이 증액된 총 1조 3,148억원을 편성해 8월 23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기정예산 1조 2,375억원 보다 6.25% 늘어난 것으로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기정 1조 1,557억원 대비 740억원 증가한 1조 2,297억원, 기타특별회계는 기정 124억원에서 15억원 증가한 139억원이며 공기업특별회계는 기정 694억원 대비 18억원 증가한 712억원이다.
상주시의 이번 추경 편성방향은, 한국형 화이트존 정책인 ‘공간혁신구역선도사업’ 선정에 따른 용역예산 반영과 저출생 극복 지원을 위한 도비 포괄 매칭사업, 교육발전특구 선정에 따른 특별교부금 사업을 편성하는 등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교육·정주여건 개선과 도심 재창조를 통한 활력 넘치는 상주 건설에 방점을 두었다.
또한, 상주시는 지난 7월초 호우피해에 따른 응급복구를 위해 예비비 33억원을 투입한 데 이어 이번 추경에도 수해복구 공사예산을 30억원 이상 편성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 확보와 불편 해소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추경의 주요사업으로는 △통합 신청사 건립사업 타당성조사 약정수수료 1억5천만원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 용역 3억5천만원 △기업 지방이전 촉진 공공임대주택 건립 70억원 △모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38억원 △병성천 천변습지 복원사업 20억원 △지역산업기반 인재양성사업 16억원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 부지 매입 15억원 △낙동강역사이야기관 키즈놀이터 리뉴얼 14억원 △모서 득수제1교 교량 설치공사 12억원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사업 지원 11억원 △공검2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11억원 △외서 관현리 세천정비공사 10억원 △청리일반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2단계 설치 9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출연금 8억원 △혁신농업타운조성 지원 8억원 △헌신 일반산업단지주변 환경개선사업 7억5천만원 △함창 윤직리 용배수로 정비공사 7억원 △내서 신촌리 북천 정비공사 7억원 등이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국세 세수 감소 등 어려워지는 재정여건 속에서도 살고 싶은 도시, 활력이 넘치는 상주를 위해 이번 추경에 과감히 예산을 투자했다”며 “상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추경예산인 만큼 의회 의결 즉시,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회 추경 예산안은 오는 8월 30일부터 개회하는 제228회 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해 9월 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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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문동, 상주시민체전 선수단 발대식 개최
북문동, 상주시민체전 선수단 발대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북문동에서는 북문동 번영회주최로 2024년 8월 20일 북천야외음악당에서 선수단 발대식을 갖고 제72회 상주시민체육대회 우승 결의를 다지고 연내 최종후보지 선정을 앞둔 대구 군부대 유치 관련 주민설명회 및 퍼포먼스를 병행했다.
이번 발대식은 9. 25. 상주시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동민화합과 체전우승을 위한 다짐의 장으로 각 단체장, 번영회, 통장, 선수 등 70명이 참석해 이를 대상으로 북문동 신종원 동장이 직접 군부대 이전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 일정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찬욱 번영회장은 “시민체육대회에 각자 최선을 다해 북문동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선수를 격려했으며 동민 모두가 참여해 화합되고 단결해 군부대 유치에도 적극 동참하겠다”며 필승을 다짐했다.
신종원 북문동장은 “제72회 상주시민체육대회는 무엇보다도 동민 모두가 합심해 경기에서 좋은 결실을 맺고 동민 모두가 화합과 친목하는 한마당 잔치가 되기를 바라며 대구 군부대 유치 성공의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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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청상저수지’에서 힐링하자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청리면 청상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으로 저수지 주변 힐링 산책로 2.5km를 준공했다.
청상저수지는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1964년 축조된 농업용 저수지로 주변에 참나무가 우거져 신선하고 상쾌한 공기를 들이마시며 산림욕 하기에 적당한 곳이다.
이번 사업은 2022년 11월에 착수해 총 10억원을 투입했으며 저수지를 횡단하는 길이 30m의 수상목교 1개소를 설치하고 황토 콘크리트포장 620m와 350m 길이의 수변 데크로드를 조성해 청상저수지를 한 바퀴 돌 수 있는 2.5km의 둘레길을 완성했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힐링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저수지의 자연경관과 더불어 수변 가까이서 주변 녹지와 시원한 자연 바람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수상목교, 수변데크로드 등으로 구성된 2.5km의 청상저수지 둘레길 완성으로 상주시민은 물론 청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는 다양한 기업의 근로자에게 힐링장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곳이 상주시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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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문화예술회관 건립 기본 및 설계용역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상주 문화예술회관 건립 기본 및 설계용역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 문화예술회관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강영석 시장과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상주문화원장, 상주시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한국예총 상주시지회장 등 27명이 참석해 ‘상주 문화예술회관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하고 설계안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는 지난 2023년 4월 사업부지 변경에 대한 상주시의회의 의결을 받은 이후, 같은 해 5월 설계용역에 재착수해 올 연말까지 행정절차 이행과 용역 준공을 목표로 실시설계 중이다.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장애인의 편의, 기계장치와 관련한 공연장 소음문제, 전시·연습공간 확보, 사업비 관련 의견들을 검토·보완하는 한편 금년 10월 건설기술심의를 거쳐 2025년 1차 중앙투자심사 의뢰를 할 계획이다.
강영석 시장은 “현세대는 물론 미래세대까지 사용할 새로운 문화예술회관 건립과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 남은 시간 동안 시민들과 문화예술인들의 의견을 잘 수렴해 반영하고 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 문화예술회관은 도비 3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4억여 원을 투자해 28,552㎡ 부지에 건축연면적 6,972㎡, 650석 규모의 공연장과 전시실을 갖추고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소화할 수 있도록 첨단화된 무대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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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장애인 웹툰 교육 성과 전시회 ‘비뚤반짝 상상공작소 展’ 개최
상주시, 장애인 웹툰 교육 성과 전시회 ‘비뚤반짝 상상공작소 展’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의 성과를 알리고 장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오는 8월 22일부터 상주시립도서관에서 ‘비뚤 빤짝 상상공작소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특수교육원의 지원으로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의 수강생들이 디지털 드로잉과 디지털 아트를 통해 창작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전시 제목인 ‘비뚤 빤짝 상상공작소 전’은 장애인들이 가진 독특한 시각과 상상력을 담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액자, 엽서 굿즈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작품 14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강사로 참여한 하율 작가는 “컴퓨터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쉽지 않은데, 각자의 개성과 색깔로 점차 성장하는 학습자들을 보면서 놀랐다”고 말했다.
이호성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한 창작 교육의 성과를 지역 사회에 널리 알리고 장애인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8월 22일부터 30일까지 상주시립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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