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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농업기술센터, 화훼농가를 위한 친환경 방제기술 개발 보급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화훼농가를 위한 친환경 방제기술 개발 보급
[피디언]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장미 및 접목선인장에 큰 피해를 주는 해충인 ‘총채벌레’를 천적을 이용, 환경 친화적으로 방제하는 기술을 관내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채벌레는 크기가 1.4∼1.7mm로 매우 작으며 장미 및 접목선인장에 직접적 피해를 줄 뿐 아니라 바이러스병 등을 옮기는 해충이다.
농가에서는 총채벌레 방제를 위해 주로 화학약제를 사용해 왔지만 저항성이 생겨 농약 등을 처리해도 죽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년 전부터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천적 이용 및 증식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최근 토양 속 총채벌레 번데기를 포식하는 천적인 뿌리이리응애를 대량 증식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알-어린벌레-번데기-어른벌레’로 이어지는 총채벌레의 생태를 고려해, 토양 윗부분에 있는 어린벌레와 어른벌레는 농가에서 사용하는 약제로 방제하고 토양 속 번데기는 이번에 연구개발한 포식성 천적 ‘뿌리이리응애’를 이용해 동시 방제하는 기술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점도 알아냈다.
그리고 실제로 지난해 총채벌레가 발생한 농가에 해당 기술을 적용해 본 결과, 방제효과는 약제만을 이용해 방제할 때보다 2배가량 높아 약제 사용량이 50%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천적을 이용해 ‘총채벌레’를 환경 친화적이며 효율적으로 방제하는 기술을 화훼농가 대상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고태용 화훼연구팀장은 “우리 시에서 개발한 천적을 확대 보급해 총채벌레를 효과적으로 방제한다면 약제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품질이 우수한 장미 및 접목선인장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화훼농가의 수입 증대에 기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술 연구와 보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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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페로몬 생합성기작구명 국제공동연구’ 영상회의 개최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농업기술원이 16일 농기원 연구책임자, 미국 농업 연구청 연구책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연구과제 ‘페로몬 생합성 기작구명 및 활용기술 개발’을 위한 영상 회의를 열었다.
‘페로몬 생합성기작구명’은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화학농약 사용량을 줄이고 ‘친환경 해충방제기술’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 농기원과 미국 농업 연구청은 지난 2019년 협약을 통해 ‘페로몬 생합성 기작구명 및 활용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다.
‘페로몬’은 곤충의 화학적 통신 물질로 극소량으로 같은 종의 다른 개체를 유인하거나 기피하게 하는 특징이 있다.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화학 살충제와 달리 종별 특이성이 강해 목표 해충만 선택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친환경 해충방제기술 개발을 위한 필수 물질이다.
‘생합성 기작구명’은 페로몬이 곤충 몸에서 합성되는 과정과 그에 관여하는 요소들을 밝히는 것이다.
페로몬의 생합성은 곤충의 생리현상 과정을 거쳐 나타나며 이러한 곤충의 생리현상 이해는 해충 방제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농기원과 미국농업연구청은 본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꽃노랑총채벌레의 페로몬 생합성에 관여하는 신경물질로 추정되는 2종의 유전자 서열과 아미노산 구조를 밝혔으며 이들의 특성과 기능을 구명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 추진 결과 올해 연구 계획과 추진방향 연구결과 활용 및 현장적용 방안 등에 대한 발표, 논의가 진행됐다.
이영순 경기도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장은 “이번 회의가 양 기관 공동연구의 원활한 추진과 환경 친화적 해충 방제기술 개발·활용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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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1 플레이엑스포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사전모집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는 ‘2021 플레이엑스포 수출상담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12회를 맞이하는 ‘2021 플레이엑스포 수출상담회’는 오는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취소된 지난해와 달리 올해 플레이엑스포 수출상담회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경기도는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 화상상담부스를 마련해 온라인 상담 환경이 부족한 기업들도 안전하고 편안한 상담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1 플레이엑스포 수출상담회는 23개국, 190여명의 구매자 참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개발사와 게임 배급/유통사와의 심층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미주/유럽 등 해외 게임 배급/유통 담당자의 업무시간을 고려해 비즈매칭 센터를 24시간 운영할 예정이다.
사전신청을 통해 참가한 업체에게는 1:1 통역지원은 물론 투자사와 게임 배급/유통사를 대상으로 기획·개발단계의 프로젝트를 공개, 설명하는 피칭영상 제작, 해외매체 홍보지원 등 다양한 지원혜택이 주어진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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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마을공동체 공유부엌 설치·운영 지원 사업’ 참여 기관 모집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먹거리 취약계층에 대한 지역 돌봄 확산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마을공동체 공유부엌 설치·운영 지원 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마을공동체 공유부엌 설치·운영 지원 사업’은 시·군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설치하는 공유부엌 리모델링과 싱크대 등 조리시설 설치·구매, 인건비, 지역 농산물 구매 비용 등을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공유부엌 공간을 직접 보유하고 있거나 1년 이상 임대하고 있으면서 취약계층에게 먹거리 지원이 가능한 법인·단체다.
총 7곳을 선정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경기도먹거리위원회 홈페이지 소통창고-일반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2월 26일까지 해당 시·군 농정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시·군 심의 후 도에 사업 신청서가 접수되면 평가를 거쳐 3월 중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영호 도 농업정책과장은 “지역 내 먹거리 취약계층을 돕고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사업에 많은 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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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1년 장애인 맞춤형일자리 사업’ 참여 기관 모집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2021년 장애인 맞춤형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행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장애인 맞춤형일자리 사업’은 도내 장애인들에게 장애 유형별, 지역 사회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제공함으로써 자립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간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지원 관련 사업 수행이 가능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도내 비영리법인과 단체,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시설, 사회복지관 등이다.
모집 분야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사업’과 ‘중증 장애인 일자리 창출사업’ 2개 분야로 분야별 각 5개 기관을 모집한다.
‘장애인 일자리 창출사업’에서는 직업훈련 : 교육 및 자격증 취득, 일자리 연계 장애인 적합 직종 발굴 및 운영 장애인 민간취업 알선 등에 대해 사업별로 최대 5천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중증 장애인 일자리 창출사업’은 올해 처음 실시하는 분야로 장애인 권익옹호활동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장애인 인식개선활동 등에 대해 사업별로 최대 5천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3월 2일 오후 6시까지며 신청 서류를 도 장애인자립지원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도는 1차 서류심사, 2차 서면 또는 대면 심의, 3차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수행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민간 영역에서 자신의 적성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사업인 만큼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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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불법노점상 10년만에 사라졌다…경기도 근절 노력 결실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남한산성 도립공원 내 불법노점상 근절에 나선 결과 지난 10년 간 31곳에 달하던 불법노점상이 모두 사라지는 성과를 얻었다.
17일 도에 따르면 남한산성 도립공원은 연간 300만명이 넘는 탐방객이 찾는 곳으로 도는 도립공원을 점거한 불법노점상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2010년부터 불법노점상 계도와 단속을 추진했다.
그 결과 2010년 31개소에 달하던 불법노점상은 2014년 6곳, 2017년 5곳, 2019년 4곳 등 지속적으로 감소해왔다.
경기도 남한산성 세계유산센터는 불법 노점상을 근절하라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특별 지시로 지난해 11월 마지막 남은 불법노점상 2개소 주위에 펜스를 고정 설치해 노점 개시 자체를 원천적으로 봉쇄했다.
또 원상복구명령 및 계고·단속과 수차례에 걸친 형사고발, 과태료 부과로 지난해 12월에 마침내 불법노점상 2개소가 철거됐다.
자연공원법 위반 및 공무집행 방해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습 불법노점상 A씨는 지난 15일 구치소에 수감됐다.
센터는 올해도 불법행위 단속 전문 용역원을 현장에 배치해 불법행위가 발붙이지 못 하도록 단속과 사전예방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경원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장은 “남한산성 길목에 차량이나 천막으로 노점을 설치해 많은 민원을 야기했던 불법노점상이 10년 만에 자취를 감췄다”며 “앞으로도 남한산성 내 불법 행위 방지를 위해 단속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불법 행위 없는 남한산성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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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온라인 해외마케팅 지원으로 중소기업 수출에 활력 불어넣는다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우수한 제품과 브랜드를 보유한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의 새로운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 ‘2021 온라인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304개사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글로벌 B2B / B2C 전자상거래 지원 글로벌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마케팅 지원 맞춤형 해외바이어 정보제공 동남아 판로개척 패키지 수출 맞춤형 1인 창작자 육성 총 5개다.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있는 중소기업 중 전년도 수출실적 2천만 달러 미만인 업체가 지원대상이다.
먼저, B2B/B2C 전자상거래 지원 사업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알리바바닷컴, 아마존, 쇼피 등에 도내 90개 중소기업 제품을 입점시키고 판매대행이 원활할 수 있도록 홍보비, 물류비, 계정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사회관계망서비스 플랫폼에서 활동중인 유명인물을 활용한 마케팅 지원과 중국 최대 사회관계망서비스 플랫폼인 위챗에 제품을 홍보·판매하며 경기도 해외통상사무소인 경기비즈니스센터에서 실시간 소통 판매 방송을 진행하는 등 중국 서부지역에도 참여기업 제품을 입점시킬 예정이다.
온라인 수출경험이 부족한 초보기업 44개사를 대상으로는 맞춤형 해외바이어 정보제공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업이 원하는 국가별, 품목별 양질의 해외바이어 정보를 제공하며 단순한 데이터베이스 제공에서 벗어나 구매자 관리방안도 교육함으로써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최근 아세안 지역으로의 수출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베트남, 말레이시아로 지출을 희망하는 기업 30개사에 대해 라자다, 센도 등 현지 유명 온라인 몰에 입점 등을 통해 동남아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한다.
올 하반기에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유망 구매자를 발굴해 수출상담회 개최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무역기반이 강화됨에 따라 수출기업의 디지털 콘텐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중소기업 40개사를 대상으로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 지원하는 수출 맞춤형 1인 창작자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은 기업의 유튜브 채널 운영과 홍보 동영상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 의견 수렴을 거쳐 올해 신규로 추진한다.
류광열 도 경제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없는 국제 전자상거래 시장이 더욱 급성장함에 따라 기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온라인 해외 마케팅 사업을 적극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은 이지비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분야별 차이가 있어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 B2B/B2C 전자상거래 지원 글로벌 SNS 홍보 마케팅 지원 맞춤형 해외바이어 정보제공 동남아 판로개척 패키지 수출 맞춤형 1인 창작자 육성 등 각 기관·단체로 문의하면 된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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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품질 부적합 제품 제조·유통 등 ‘가짜 석유’ 범죄 연중 수사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가짜 석유로 인한 도민 피해 예방을 위해 불법 석유제품 유통 행위에 대한 연중 집중 수사를 실시한다.
가짜 석유는 석유제품에 다른 석유제품 등을 혼합해 차량 또는 기계의 연료로 사용하거나 사용하게 할 목적으로 제조된 것이다.
차량에 장기간 주유하면 엔진 고장 또는 정지될 가능성이 있어 인명 피해 등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해가스 배출로 인체에 치명적인 위험을 미치게 된다.
중점 수사대상은 가짜 석유제품 제조·수입·저장·운송·보관 또는 품질 부적합 제품 판매 미신고 석유 판매 정량미달 석유 판매 품질검사 불응 또는 방해, 기피 무자료 석유 판매 등이다.
이 밖에도 수사 과정에서 적발되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 상 위법행위에 대해서도 전방위적으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 특사경은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위법 행위자를 검거하는 한편 취득한 범죄수익은 최대한 환수하고 적발된 가짜 석유는 전량 압수, 폐기 처분한다는 방침이다.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에 따르면 가짜 석유를 제조, 보관 및 판매한 자는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게 된다.
위반 사업장은 관할 구청으로부터 사업정지 또는 영업장 폐쇄 등의 행정처분도 받을 수 있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수사해 공정 석유 유통 질서 확립과 도민이 안심하고 주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나치게 가격이 저렴하거나 품질이 의심스러운 주유소는 도 특사경에 신고·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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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생태·평화자원을 융합한 지역 관광 콘텐츠를 찾습니다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도내 숨겨진 역사·문화·생태·평화관광 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시·군을 대상으로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각 시·군의 역사·문화·생태 자원과 관광, 최신기술 등을 융합한 이야기 형태의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러한 융합 콘텐츠를 활용한 테마 체험프로그램, 스토리텔링 투어, 뉴미디어형 콘텐츠개발, 관광이벤트, 야간관광 등 운영 방식과 형태, 분야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내용으로 공모 참여가 가능하다.
도는 2019년부터 ‘역사·문화·생태 관광코스 및 스토리텔링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특유의 융합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야기를 입혀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도록 해 왔다.
2019년에는 정조와 혜경궁 홍씨의 효심을 담은 ‘미디어아트 진찬연’ 공연과 겨울관광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산정호수 윈터페스타’를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비대면 관광이 가능한 수원화성 증강현실미션투어 ‘수원화성의 비밀, 사라진 의궤’와 김대건 신부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청년김대건길’을 선정해 지원했다.
이번 공모는 시·군과 시·군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야 하며 사업목적 부합도, 종합계획서 사업관리능력, 기대효과 등을 평가해 총 3개의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지역에는 경기도에서 1억원을 지원하고 선정 시·군에서 1억원을 투입해 대상지별로 총 2억원이 지원된다.
또한 선정된 시·군과 해당 공공기관은 관광 융합 콘텐츠를 개발하면서 경기관광공사에서 기획·홍보마케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박물관·미술관·테마파크 등 실내 관광지보다 한산하게 즐길 수 있는 성곽·둘레길 등 야외 관광지가 주목받았다”며 “지역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에 이야기를 더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도민 모두가 안심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지를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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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6개 시·군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에 14억 3,500만원 지원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2021년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 선정 심사를 통해 26개 시·군28개 사업을 선정하고 총 14억 3,500만원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역특화사업’은 지역 특성이 반영된 사회적경제기업 모델 발굴·육성, 인지도 제고 판로개척 등을 위해 시·군이 직접 수행하는 사업이다.
시·군이 신청한 희망 사업에 대해 도 심사위원회가 사업계획과 신청금액의 적정성 등을 반영해 최종 선정했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부천시는 사회적기업과 지역사회가 협력한 지역통합 돌봄 서비스를 통해 초등 돌봄 관련 사회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우리동네 돌봄 사회적기업 육성사업’, 민·관·산·학 및 지역주민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서 리빙랩 방식으로 지역의제를 발굴하고 주민스스로 해결해 가는 ‘상생플랫폼 co-LAB@부천시 프로젝트’를 선보이게 된다.
용인시는 사회적경제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이 주체가 돼 사회적경제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공유하면서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주민 참여형 사업인 ‘사회적경제 온라인 홍보기자단’을 운영한다.
남양주시는 ‘사회성과보상사업 연계모델 발굴’ 사업을 운영한다.
사회성과보상사업이란, 민간 기업이 공공사업에 사업비를 투자해 사업목표를 달성하면 정부가 사업비와 성과금을 지급해 ‘구매’하는 사업으로 선진국에서는 다양한 사회문제 및 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용되는 민간투자사업이다.
이 밖에 광주시는 ‘소셜히어로의 도시, 너른도시 광주’, 양주시는 ‘사회적경제기업 협업화 모델개발’ 등을 시·군별 특화사업으로 각각 진행하게 된다.
곽선미 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지역특화사업은 지역 경제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한다 올해도 시·군별 특성이 반영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편차를 줄이고 지역에 특화된 사회적경제 기업 모델을 발굴·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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