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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평생학습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선정
여주시, 평생학습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선정
[피디언] 여주시 평생교육과에서는 21년 평생학습마을공동체 신규마을 공모사업에 보광 맑은누리 학습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평생학습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3일부터 28일까지 지역의 아파트, 작은도서관, 마을회관 등을 활용해 평생학습마을공동체 조성을 희망하는 시, 군을 대상으로 공모 신청한 지자체 중 평생교육 · 마을공동체 분야 전문가와 실무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평생학습마을공동체에는 신규마을 컨실팅을 비롯해 향후 5년간 총 93백만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지역내 “학습-일-문화”가 선순환 되는 학습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동체 확산 교육프로그램과 마을환경 가꾸기 등의 사업이 운영될 예정이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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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2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 공모
여주시, 2022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 공모
[피디언] 여주시에서는 2022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제안사업 공모 접수를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제도란 시민이 지방정부의 예산운용 전체 과정에 직접 참여할 권리를 갖도록 보장하는 대표적인 참여민주주의 제도이다.
여주시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제안사업을 연중 상시 접수 할 예정이다.
집중접수기간인 7월 31일까지 접수된 사업은 2022년에, 8월 이후 접수된 사업은 2023년 예산에 반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여주시민이거나 여주에 소재하고 있는 기관·단체·기업·학교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해 생활 주변의 불편사항 해소나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주민참여예산 공모 사업의 총 규모는 20억원으로 일반사업 건당 최대 3억원, 행사/프로그램 건당 최대 5천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제안된 사업은 담당 부서의 사업성 검토를 거쳐 온라인투표를 통한 우선순위 30%와 여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우선순위 결정 70%를 합산해 10월 중에 최종 확정 될 예정이다.
사업제안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제안서를 작성해 여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시청 행복민원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청 기획예산담당관실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메일과 우편으로도 신청 가능하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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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코로나19 방역시스템 ‘신속PCR’, 전국 확산 시발점 되나.
여주시 코로나19 방역시스템 ‘신속PCR’, 전국 확산 시발점 되나.
[피디언] 전국최초 신속PCR검사 시행으로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한 여주시의 코로나19 방역시스템이 예방에 큰 효과를 보이면서 모범적인 방역모델로서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5일 정동 1928아트센터 컨퍼런스룸에서 이광재, 김영배 국회의원과 226개 기초지자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년, 경제의 봄을 맞이하자’ 주제로 신속PCR검사를 통한 방역과 경제활동 두 마리 토끼잡기 관련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날 이항진 여주시장은 ‘여주시 신속PCR검사, 코로나보다 빨랐다’를 주제로 여주시의 코로나19 극복사례를 발표하고 신속PCR검사의 전국적인 확산을 제안하며 방역과 경제활동 두 마리 토끼잡기에 앞장선다.
신속PCR검사는 진단 정확도가 높은 PCR 검사방식과 결과가 빨리 나오는 항원검사의 장점을 합친 방식으로 검체를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현장에서 채취해 1~2시간 이내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여주시는 신속PCR검사를 통해 여주시민의 약 40%에 해당하는 4만4천여명이 검사했고 지역 내 숨어있는 19명의 무증상 감염자를 찾아냈다.
특히 물류센터, 대형쇼핑몰, 종교시설, 대중교통, 대학병원 관련 무증상 확진자를 찾아내어 신속PCR검사가 대규모 집단감염 차단에 매우 효과적인 수단임을 증명했다.
전남 영암군에서는 지난 22일부터 신속PCR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서울시 송파구, 강원도 원주시, 광주시 광산구청 등 다수 지자체에서 벤치마킹과 문의를 통해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서울대학교도 신속PCR검사 기반의 안심존을 캠퍼스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황희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이를 활용해 K-팝 공연을 재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신속PCR은 무증상자 조기발견뿐 아니라 집단감염 신속차단, 자유로운 일상생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큰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며 ”전국적 확대를 위해서는 자치분권 관점에서 자치단체에서 자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지침 개선이 요구 된다"고 밝혔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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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사회복지사 등 종사자 처우개선 위원회 위촉식 개최
양평군, 사회복지사 등 종사자 처우개선 위원회 위촉식 개최
[피디언] 양평군에서는 지난 22일 양평군 사회복지사 등 종사자 처우개선 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양평군 사회복지사 등 종사자 처우개선 위원회’는 양평군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제 10조에 의해 설치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민관이 함께 논의하는 공식적인 협의기구다.
위원회는 총 13명으로 당연직 위원으로 문화복지국장, 복지정책과장, 지역돌봄과장, 주민복지과장 등 4명이고 이를 제외한 9명은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의 추천과 공모를 통해 최종 선발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2년 간의 임기 동안 사회복지사등의 처우개선 사업에 관한 사항,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사업계획 등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수립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모두가 함께 누리는 행복 복지도시 양평을 위해서 사회복지 분야 관계자 및 종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최일선에서 지역복지를 위해 일하고 계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올바른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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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업무 협약 체결
양평군청
[피디언] 양평군에서는 지난 23일 양평군의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와 지역사회 내 보건의료 협력을 위한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은 급속한 고령화 및 고혈압·당뇨병 증가로 사회·경제적 부담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동네의원을 중심으로 민과 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이고도 포괄적인 만성질환을 관리하는 사업이다.
동네의원은 사업에 참여하는 고혈압, 당뇨병 환자들의 연간 관리계획에 따라 질병관리 및 생활습관 개선 교육 제공과 지속적인 모니터링 상담 등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군보건소에서는 이번 협약에 따라 만성질환자 교육을 위한 시설·인력을 지원해 참여의원과 연계 협력기반을 마련 지원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에서는 보건소와 지역 내 참여의료기관과 연계·협력 및 만성질환 관리 모니터링 및 지표산출 등의 지원을 제공하고 참여자를 독려하고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총 6개 의원이 사업에 참여하며 의원 1개소당 500명 이하의 환자를 원스톱 포괄서비스로 관리하게 되고. 환자들은 검사 비용의 본인부담률 10%만 납부하면 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인구 고령화와 생활 습관 변화로 인해 만성질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동네의료기관 중심으로 주기적인 모니터링, 질환 교육·상담을 통해 단순 진료와 약물치료만으로 부족했던 질환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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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환경사업소, 선제적 행정으로 거추장스런 규제 벗긴다.
양평군 환경사업소, 선제적 행정으로 거추장스런 규제 벗긴다.
[피디언] 양평군 환경사업소에서는 건축인허가 시 발생하는 불합리한 과정을 선제적으로 개선해 건축주는 물론 지역 건축사협회와 환경 관련 업체가 크게 반기고 있다.
환경사업소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인허가 단계부터 정화조 규격과 설치 업체명을 표기하는 것으로 의제처리 중이지만 인허가 이후 업체가 변경되는 일이 자주 발생해 인허가 처리 지연의 요인이 되고 있다.
이 같은 현장의 의견을 청취한 환경사업소는 의제처리 과정에서 설치 업체명을 표기하는 것을 제외하고 정화조 설치 이전 실제 공사에 참여하는 업체로부터 관련 서류를 받는 것으로 업무를 개선하기로 했다.
실제로 환경사업소가 밝힌 대로 업무 처리과정이 개선될 경우 인허가 당시에 신고한 업체가 공사 과정에서 변경 될 경우 발생하는 인허가 처리 지연과 이중으로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모두 사라지게 된다.
더불어 당초에 신고한 정화조 설치업체의 경우 공사는 하지 못한 채 서류만 제공해야 했던 불필요한 업무가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셈이다.
특히 환경사업소 역시 담당 인력 2명으로 밀려 드는 인허가를 처리하기에 역부족인 상황에서 변경 서류를 이중으로 처리하는 불편을 줄이게 돼 건축주와 관련 업계, 공직자 모두가 윈윈하는 모범 사례로 남게 된다.
지역건축사회 관계자는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를 군이 사전에 발굴해 긁어줘 거추장 스런 겉옷을 하나 벗어낸 느낌"이라며 "이 같은 선제적인 위민 행정을 실행으로 옮겨준 군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환경사업소 관계자는 "해당 업무는 오는 3월 2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라며 "이번 협의 처리 방식 변경으로 인한 절차 간소화로 민원처리의 효율성 면에서 모두가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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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편의점·마트를 활용한 복지위기가구 발굴 집중 홍보
양평군, 편의점·마트를 활용한 복지위기가구 발굴 집중 홍보
[피디언] 양평군에서은 지난 22일부터 4월 중순까지 약 2개월 간 지역 내 249개소 편의점·마트를 통해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집중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집중 홍보장소는 지역주민의 이용빈도가 높은 편의점 및 동네 마트 등으로 대군민 홍보를 통해 사회적 노출을 꺼려하는 중장년층 1인 가구뿐만 아니라 주변의 어려운 이웃 발굴을 강화하기 위해 계획됐다.
발굴된 대상자는 필요에 따라 긴급복지지원과 맞춤형급여등 공적지원과 민간관련 자원연계 지원 및 복합적인 욕구나 문제에 대해서는 통합사례관리 선정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받게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 및 사회적 고립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 발굴을 위해 관내 편의점·마트에서는 자발적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발굴 된 가구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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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청년 일 경험을 위한‘양평형 청년 일자리’참여자 모집
양평군, 청년 일 경험을 위한‘양평형 청년 일자리’참여자 모집
[피디언] 양평군에서는 저성장 경제와 이에 따른 고용 한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공공부문의 선제적인 실업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 7억 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양평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관내 청년 4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평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양평의 미취업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 경험을 제공해 직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직접일자리를 제공해 주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형, 사회복지형, 사회적경제형, 공익활동형, 청년활동형‘ 등의 5개 유형으로 분류, 사업장을 공개모집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둔 만 18세에서 만 39세 이하의 청년이며 접수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다.
청년활동형을 제외한 4개 유형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근무장소는 관내 42개 사업장으로 이 중 청년이 지원한 사업장 심사를 통해 참여자가 원하는 일자리로 배정할 예정이다.
청년일자리 참여자는 장래취업을 희망하는 분야에서 최대 8개월간 일하면서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군 생활임금을 적용해 월 최대 194만원이 지급되며 공무원에 준해 휴일이 보장되고 자격증 취득 시험, 취업면접 참여시간 등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해 참여자가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일자리로는 세미원 경영지원팀, 국립 양평치유의숲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보조, 아동관리 및 프로그램 관리, 어린이집 보육활동 도우미, 뚱딴지마을 체험진행 운영, 친환경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자원봉사센터 사랑의 짜장차 운영, 청소년 휴카페 운영 등이 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며 군민들이 체감하는 일자리의 어려움은 더 커지고 있다"며 "체험형 일자리 사업인 청년일자리 사업을 통해 경력형성을 제공하고 민간일자리 진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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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별이 된‘정인’이 떠올리며 또 다른 비극이 없길 다짐
양평군, 별이 된‘정인’이 떠올리며 또 다른 비극이 없길 다짐
[피디언] 양평군에서는 지난 23일 양평읍 물안개공원에서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열고 그 의미를 담음 ‘삼동의 마음’ 기림상 제막식을 진행했다.
‘삼동’은 ‘아이와 같이 움직이다’라는 뜻으로 순백의 마음을 지니고 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려 사회적 관심 속에 사랑을 전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자는 의지가 담겼다.
최근 정인이 사건 이후 아동학대 범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피해 아동을 추모하고 아동학대 문제를 해결하자는 캠페인이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양평군에서도 향후 지속적인 사회적 관심과 미래세대를 위한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대 피해 아동들을 추모하고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환기시켜, 대중과 지역의 참여를 독려하는 의미로 진행됐으며 개그맨 김종석의 사회로 정동균 양평군수를 비롯한 김선교 여주·양평국회의원, 전진선 군의회의장 등의 인사말과 제막식, 무용가 및 바리톤의 주제 공연순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이 열린 양평 물안개 공원에는 ‘하늘을 나는 파랑아이, 무지개를 기다리는 노랑아이, 파랑새를 만나는 하양 아이’를 형상화한 조형물과 동판이 설치됐으며 양평군의 아동학대에 경종을 울릴 기림비로서 양평군의 아동 친화 정책과 아동 보호 정책의 방향성을 나타낼 상징물로서 군을 대표하는 기림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아동학대와 폭력 사건은 대중과 지역의 참여가 가장 중요한 일인 것 같다”며 “오늘 캠페인을 계기로 아이들이 걱정 없이 아름다운 꿈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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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과태료 상향 홍보 나서
양주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과태료 상향 홍보 나서
[피디언] 양주시는 지난해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오는 5월 1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과태료가 최대 13만원으로 상향된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시 현재 일반도로 승용차 불법 주정차 위반 과태료 4만원의 2배에서 승용차 기준 과태료는 12만원, 승합차는 13만원 등 3배로 상향된다.
이와 함께 양주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지속 추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의 주범인 불법 주정차 행위 근절과 단속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민신고제는 시민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인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의 불법 주정차 차량을 신고하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이다.
현재 양주시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은 총 102개소이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주정차 금지 구역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무인단속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하고 이동식 단속차량 등을 통한 빈틈없는 불법 주정차 단속에도 나서는 등 어린이 교통사고 줄이기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3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처벌기준을 강화한 일명 ‘민식이법’ 시행과 함께 구역 내 교통안전 확보와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며 “개정된 법령사항을 제대로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문 배포, 현수막 부착 등 적극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