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양주시 회천1동, 복지 통장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ZERO화 박차
양주시 회천1동, 복지 통장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ZERO화 박차
[피디언] 양주시 회천1동은 소외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인적 그물망을 구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 통장제’를 추진한다.
‘복지 통장제’는 지역 실정에 밝은 마을 이·통장을 활용,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위기상황에 처한 이웃의 요구를 수시로 파악해 상황에 적합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마을 단위 복지안전망 체계이다.
회천1동은 지난 17일 관내 복지 통장을 대상으로 긴급복지, 무한돌봄 사업 등 사회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위기가구 발견 시 복지도우미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에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ZERO화 추진을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덕정역에 연 2회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을 비롯해 매월 3회 ‘찾아가는 방문 복지의 날’, 매월 첫째·셋째 주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주간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광수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복지 통장의 임무와 역할을 다시 한번 상기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따뜻한 동네를 만드는데, 복지 통장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주형 동장은 “복지통장 사업은 지역실정에 밝은 통장에게 주민들이 쉽게 찾아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며 “주민의 가장 가까이에서 주민을 살피고 사각지대 없는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8
-
이천시, 이천발전기획위원회 신규위원 15명 위촉
이천시, 이천발전기획위원회 신규위원 15명 위촉
[피디언] 이천시는 지난 17일 민선7기 2기 이천발전기획위원회 위촉식을 시청 소통큰마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위촉식은 엄태준 시장과 민간위원, 시 소속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발전기획위는 운영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6개 분과 중 미래비전분과를 시민소통분과로 변경하고 공정·상생분과를 신설해 총 7개의 분과로 개편했다.
또한, 청년공동체, 다문화공동체, 노무사, 비정규직센터 등 다양한 계층의 신규위원 15명을 위촉했다.
민선7기 2기 발전기획위의 부위원장에 심현익 위원이 위촉됐고 시민소통분과위원장에 김기준 위원, 기획·예산·행정분과위원장에 최유니위원, 산업·경제·환경분과위원장에 이상범 위원, 지역개발·교통분과위원장에 박종철 위원, 교육·문화분과위원장에 최철용 위원, 복지분과위원장에 정신화 위원, 공정·상생분위원장은 이성경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엄 시장은 “공정·상생 분과의 신설을 환영하며 특정계층에 대한 불공정과 희생을 대변하고 동반상생의 지혜를 함께 모아주길 기대한다”며 “발전기획위에서 실효성 높은 정책과제가 제안되고 시가 실행력을 높여 시민이 행복한 이천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
이천시, 이천엘리야병원과 업무협약 체결로 치매업무 적극 추진
이천시, 이천엘리야병원과 업무협약 체결로 치매업무 적극 추진
[피디언] 이천시는 지난 17일 남부권 치매조기검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장호원 소재 이천엘리야병원과 업무 협약식을 맺고 협력의사를 위촉했다.
협약을 통해 이천시보건소는 남부권 치매조기검진사업의 일환인 치매감별검사 및 자료관리, 치매진단, 치매확진 등을 이천엘리야병원에 위탁해 본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그간 장호원지역 일원의 치매환자 및 그 가족들이 치매진단과 감별검사 및 확진을 받기 위해 이천 시내의 병원 등 먼 거리로 방문해야 했는데 이천엘리야병원이 지난 ‘20년 11월부터 신경과 전문의 진료가 시작되어 업무협약을 맺게 됨에 따라 주민들의 불편함이 다소 해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만 60세 이상의 지역주민이 치매조기검진을 받으려면 우선, 이천시치매안심센터 또는 남부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선별검사후 판정결과가 정상이면 2년마다 선별검사를 받도록 하고 인지저하인 경우 이차적으로 협약병원에서 전문의 진료와 신경심리검사 및 감별검사를 받고 치료 등 치매관리서비스를 받게 된다.
보건소 담당자는 치매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되고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완치 또는 증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고 증상을 개선할 수 있고 치매에 동반되는 가족의 고통과 부담은 가름하기 힘들다며 치매관련 상담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치매안심센터를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18
-
이천시, 맹견 보험 가입 의무화 실시
이천시청
[피디언] 이천시는 2021년 2월 12일 동물보호법 개정에 따라 맹견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가 실시된다고 안내했다.
맹견은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로드와일러 5종 및 그 종의 잡종을 포함하며 맹견 보험 가입 의무를 위반하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동안 반려견이 다른 사람을 공격해 상해를 입혔을 때를 대비한 피해보상 보험을 판매하고 있었지만, 대부분 보장액이 500만원 선이었고 맹견의 경우 보험 가입이 어려운 때도 있어서 피해보상에 한계가 있었다.
금회 실시되는 맹견 책임보험 가입비용은 마리당 연 1만 5,000원 수준으로 맹견 소유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피해보상액을 증가 시켰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이천시 관계자는 맹견소유주들이 개물림 사고 방지를 위해 맹견과 함께 외출 시에 목줄과 입마개를 반드시 착용하도록 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맹견이 아닌 개의 소유주들도 외출시 목줄착용, 배변물 수거 등 반려동물 펫티켓 문화를 지켜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이천시 조성에 협조해줄 것을 적극 홍보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18
-
경기도 내 법위반 기업, 지원사업 제한 받는다
경기도 내 법위반 기업, 지원사업 제한 받는다
[피디언] 앞으로 법 위반으로 적발된 기업들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기업 지원 사업 대상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원웅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법위반기업에 대한 기업지원 제한 조례안’이 2월 18일 경제노동위원회에서 의결됐다.
본 안건은 경기도 내 기업이 각종 법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적발된 경우 기업지원 사업 대상에서 제외하는 조치를 통해 기업지원 사업의 공정성 및 기업의 법적·윤리적 책임 등을 제고하려는 목적의 제정조례안이다.
본 조례안의 상임위원회 심의과정에서 위원들은 공공에서 추진하는 기업지원 사업은 단순히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건전한 기업문화와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담보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향성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했다.
이원웅 의원은 경제노동위원회 안건 심의 과정에서 “경기도가 추진하는 기업지원 사업은 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지만 지방자치단체 정책은 공익을 제고하려는 노력이 담겨야 한다”고 주장하며 본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조례에 따른 정책 수행을 위해서는 사전 연구 등을 포함한 준비과정이 전제되어야 하기에, 이에 대한 지원과 감독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조례 의결 소감을 밝혔다.
2021-02-18
-
양주시, 청년 도시농부 START-UP 교육생 모집
양주시, 청년 도시농부 START-UP 교육생 모집
[피디언] 양주시는 도시민의 생산적인 여가활동 지원과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청년 도시농부 START-UP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실내 원예교육을 통해 아파트단지 내 자투리 공간에 상자텃밭과 틀 텃밭을 조성해 작물을 직접 재배하는 등 농업농촌의 다원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관내 아파트단지 1개소로 신청 시 20세부터 50세까지 거주민 중 20명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주 1회 토요일 총 12회에 걸쳐 전문 강사와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 양성한 도시 농업매니저를 보조강사로 활용, 일대일 맞춤식 개인별 실습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교육생이 교육수료를 하지 못할 경우에는 향후 6개월간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교육 수강이 제한된다.
신청은 오는 2월 22일부터 3월 13일까지며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삭막한 도시환경에서 생활하는 청년들에게 생산적인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아파트단지 내 주민들 간 커뮤니티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어려운 상황 속 농업활동이 작은 자연공간을 즐기는 치유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2-18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산하 실·국 2021년 업무보고 실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산하 실·국 2021년 업무보고 실시
[피디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지난 17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열린 제350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경기도 경제실, 노동국 등 소관 실·국 4곳에 대해 2021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신규사업 및 전년 부진사업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업무보고는 2021년 첫 의사일정으로 경기도 경제 및 노동 정책에 대한 주요 현안 및 향후 운영방향 등에 대해 도의회-집행부간 심도 깊은 논의와 정책공유의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실 업무보고 및 사업 점검에서 경제위 의원들은 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사업 시설 지원 및 사업방향 확대, 노후상가거리사업 지정 요건 완화, 민간 기업·산업 활용한 소상공인 데이터기반 사업 활성화, 골목상권 매니저 지원 사업 수요·공급 매칭, 공공배달플랫폼 홍보 및 주문·정산 시스템 등 개선, 경제실 공공기관 이전 협의, 경기도라이센스페어 사업 구체화 등을 요구했다.
이어진 노동국 업무보고 및 사업 점검에서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통과 후 후속조치 마련, 산업재해 예방활동 강화, 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 확대 및 예산 지원 강화, 이동노동자 간이 쉼터 확대, 시·군 노사민정협의회 확대 및 활성화, 경비노동자 갑질 피해 방지, 배달노동자 안전교육 강화 등에 대한 지적과 당부가 이어졌다.
소통협치국 업무보고 및 사업 점검에서는 자율성·창의성을 높인 주민자치 강화, 민간영역을 활용한 거버넌스 구축 등을 주문했다.
이은주 위원장은 “집행부는 오늘 업무보고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제안해 주신 의견은 사업 추진과 예산 반영에 적극 반영해달라”며 발언을 마무리했으며 실·국 업무보고를 마친 경제노동위원회는 18~19일에 걸쳐 10개 공공기관의 업무보고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8
-
양주시, 2021년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 학습자 모집
양주시, 2021년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 학습자 모집
[피디언] 양주시는 배움의 시기를 놓친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2021년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 프로그램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자해독 능력과 사회·문화적 기초학습 역량 향상을 통해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초등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중 초등학력 미취득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초등 3단계 반으로 구성된 성인문해교실은 오는 3월 15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매주 월, 수, 금 오후 2시~4시 총 240시간 수업으로 운영한다.
초등학교 5~6학년 수준의 국어와 수학을 비롯해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을 내용으로 덕계학습관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해당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경기도 교육감 명의의 학력인정서를 수여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 상황추이, 기관 여건에 따라 프로그램 분반수업과 비대면 온라인 수업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인원은 총 12명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2일부터 3월 12일까지 양주시 평생교육진흥원 평생학습팀으로 선착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비문해 성인의 기초능력 강화를 통한 삶의 질을 높이고 배움의 기쁨과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문해교육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학습효과를 높이는 등 평생학습사회 구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
군포시미디어센터, 미디어동호회 참여자 모집
군포시미디어센터, 미디어동호회 참여자 모집
[피디언] 군포시미디어센터가 군포시민들의 다양한 시선과 이야기를 미디어 콘텐츠로 표현하고 공유하는 ‘미디어 동호회 활성화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군포시와 군포시미디어센터에 따르면, ‘미디어 동호회 활성화 사업’은 3인 이상의 지역주민들이 함께 모여, 팟캐스트, 또는 영상콘텐츠 기획 및 제작 등 미디어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사업은 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하는 신규 사업으로 군포시민들의 미디어 접근성 및 활용 능력 제고와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지역 내 미디어 활동가를 발굴·양성하고 군포시민들의 미디어 활동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분야는 교육형과 활동형으로 구분되는데, 교육형은 미디어제작 활동을 하고 싶지만 경험이 없어 교육이 필요한 모임을, 활동형은 미디어활동의 지식과 역량을 갖추고 있으나 공간 또는 장비의 지원이 필요한 모임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자격은 3인 이상 주민들의 모임 또는 단체로 활동형의 경우 공고일 기준으로 결성 및 활동 기간이 3개월 이상 지속되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2월 19일부터 2월 26일까지 이메일로 하거나 군포시 미디어센터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미디어 동호회 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모집 분야에 따라 이론·실습교육을 받고 콘텐츠 제작을 위한 미디어센터 시설과 장비 이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론교육은 비대면으로 하고 시설과 장비 등이 필요한 대면 실습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강사를 포함해 4인 이내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원환섭 군포시미디어센터장은 “미디어 동호회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미디어 관련 동호회가 조성되고 운영되길 바란다”며 “향후 참여 동호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미디어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군포지역의 미디어 향유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민들의 미디어문화 향유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군포시미디어센터는, 다양한 미디어 체험과 교육 및 활동을 지원하는 생활문화시설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2021-02-18
-
군포시, 봄철 불청객 매미나방과의 전쟁 개시
군포시청
[피디언] 군포시가 봄철 불청객인 매미나방과의 대대적인 전쟁을 시작했다.
이는 겨울철 이상고온 현상에 따른 매미나방의 급증으로 군포의 명산인 수리산이 심각한 타격을 입고 시민들 피해 또한 적지 않은 데 대한 예방 차원이다.
군포시에 따르면 지난해만 143ha 면적의 수리산 일원에 매미나방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으며 수리산의 고통에 대한 시민들의 안타까움과 함께 생활상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민원이 잇따랐다.
이에 따라 매미나방 개체수를 줄이기 위한 매미나방 알집 제거작업에 나선 것이다.
군포시는 2월 18일 한대희 시장과 시 공무원, 성복임 군포시의회의장과 시의원, 병해충 예찰방제단 단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리산 산림욕장 일원에서 매미나방 알집제거 행사를 가졌다.
매미나방이 대량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끌개와 장대, 산불 진화차량의 고압살수포 등을 활용한 친환경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한대희 군포시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매미나방 같은 돌발해충 발생이 점점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시민단체, 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서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또한 아름다운 수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돌발해충 방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매미나방 제거를 위한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성복임 군포시의회의장도 “산림 병해충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해서 군포시의 자랑인 수리산을 보존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발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3월 말까지를 매미나방 알집 집중제거 기간으로 정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단체,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는 방식으로 알집 제거작업을 계속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용진사 입구 등 9곳에 ‘수리산, 시민이 함께 지켜요’ 등의 안내문과 끌개, 장대, 장갑 등을 비치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알집제거 후에는 산림청에서 제작한 매뉴얼을 토대로 유충기 등 매미나방의 생활사별로 집중 방제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해서 알집 제거 등 신속하고 집중적인 산림병해충 방제를 통해 쾌적한 산림조성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매미나방은 연 1회 발생해 나무줄기에서 알 상태로 겨울을 나며 유충은 3~4월부터 부화해 6월까지 잎을 갉아 먹고 통상 6월 초부터 7월 초에 번데기를 거쳐 8월까지 성충이 된 후 1주일 정도 살다가 200~500여개의 알을 낳고 죽는다.
식엽성 해충인 매미나방은 나무를 고사시키지 않지만, 유충이 잎을 갉아먹어 수목에 큰 피해를 입히며 유충의 털이나 가루는 사람에게 두드러기나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다.
2021-02-1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