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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다함께돌봄센터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
의정부시, 다함께돌봄센터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
[피디언] 의정부시는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락 다함께돌봄센터를 시작으로 가능 다함께돌봄센터, 녹양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지역 내 초등 돌봄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2019년부터 민락·가능·녹양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다함께돌봄사업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맞벌이 가구의 육아경감을 위해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상시·일시 돌봄, 프로그램 운영, 등·하원 지원, 급·간식 지원, 자녀돌봄상담 등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발굴하고 제공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취약가정 아동·청소년 생활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아동 998명 가운데 주중 집에서 홀로 지내는 아동은 415명으로 집계됐다.
이틀에 한 번 이상 부모 없이 집에 있는 아동도 21.9%를 차지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취약계층 아동의 돌봄 공백이 심각한 수준으로 드러났다.
아동 10명 중 4명이 부모가 일터에 나간 동안 집에 홀로 있는 실정이다.
부모가 식사를 챙기지 못해 영향 불균형도 크게 나타났다.
민락 다함께돌봄센터는 민락14단지 아파트 주민복지관 1층에 2019년 11월 22일 개소했다.
지역사회 아동의 돌봄·보호·교육·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아동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득기준에 상관없이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일하는 부모님의 자녀를 우선으로 선정하고 있다.
2020년 7월 한전KDN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후원하는 KDN IT17호점을 조성해 컴퓨터 8대와 노트북 2대 및 가구, 프린터 기기 등 1천8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받아 비대면 온라인 수업을 위한 정보화실을 마련했다.
의정부시는 가능동 e편한세상녹양역 아파트 입주민의 동의를 받아 아파트 커뮤니티센터에 2020년 12월 23일 가능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해 현재 15명의 아이들에게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돌봄이 필요한 모든 아동에게 보편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맞벌이 가구의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다양한 형태의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발굴하고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돌봄 시스템을 구축해 아동이 주체적이고 건강한 지역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의정부시는 오는 3월 녹양종합사회복지관내 녹양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해 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아동은 건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초등 돌봄 환경의 기초를 마련하기로 했다.
돌봄이 필요한 만 6세부터 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일정한 기간이 정해진 정기적 돌봄인 상시돌봄과 학교휴업, 이용자의 긴급사유 발생 등의 일시 돌봄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돌봄서비스는 사전조사를 통해 파악한 수요자 선호도 및 가용 자원을 기준으로 돌봄 프로그램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기본적인 돌봄에 관련된 프로그램과 숙제지도 및 보충지도와 신체활동 등 공통 프로그램, 특기 적성의 관심을 증대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등 학습활동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다함께돌봄센터가 방과 후 초등돌봄의 거점 기능 수행과 지역주민들의 이해를 제고해 아이 키우기 좋은 의정부시를 구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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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온마을 활력제작소 ‘집콕여행’수강생 모집
남양주시, 온마을 활력제작소 ‘집콕여행’수강생 모집
[피디언] 남양주시는 2일부터 온마을 활력제작소 ‘집콕여행’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콕여행’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오프라인 학습등대 운영이 불가능해지자 중단없는 학습등대 운영과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활력 회복을 위해 실시됐다.
3월에는 6개의 교육과정이 진행되며 15일부터 시민성 함양을 위한 생활실천형 환경교육인 ‘제로웨이스트 in 학습등대’와 환경부등록 민간자격증 취득을 위한 ‘업사이클링지도사 2급과정’이 진행된다.
또한 향후 디지털 사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리터러시 과정’과 다양한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공감 능력 향상을 위해 ‘밀레니얼 격세지감’ 과정, 자녀영어 교육의 교수법 및 효과적인 영어 스토리텔링을 위한 ‘엄마표 영어’와 ‘토요일에 함께하는 과학놀이’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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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기업체 대상 신속한 코로나19 선제 검사로 시민불안 해소
남양주시, 기업체 대상 신속한 코로나19 선제 검사로 시민불안 해소
[피디언] 남양주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17일부터 지역 내 3개 산업단지와 마석가구단지, 기업체의 기숙사 이용 근로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17일 플라스틱 공장 코로나19 집단 감염에 따른 n차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인근 금곡 산단, 광릉 산단, 마석가구단지의 근로자 2,620명을 신속하게 검사했으며 검사자 전원이 음성으로 판정됐다.
또한 시는 2월 19일부터 28일까지 남양주시에 등록된 전체 2,700여 개 공장의 기숙사를 이용하는 내·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실시했으며 무증상 4명의 확진자를 생활치료센터로 후송 조치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기업인들이 위기관리에 동참하고 신속한 전수 검사를 실시했다으로써 시민들이 정상적인 일상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도 위험 요소를 조기 차단해 코로나19 종식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 시장은 “곳곳에 감염 요소가 잠재돼 있을 수 있으니 긴장을 늦추지 말고 기업과 개인은 방역 수칙 이행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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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아동·청소년 성문제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세미나 개최
남양주시, 아동·청소년 성문제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세미나 개최
[피디언] 남양주시의 아동·청소년 위기 돌봄 네트워크 ‘남양주 아·이·돌’은 지난 25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네트워크 단체 및 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성문제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A to Z 네트워크 세미나’를 개최했다.
‘남양주 아·이·돌’은 ‘남양주 아이돌봄네트워크’의 약자로 남양주시 동부권역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실무자 네트워크이다.
돌봄체계 구축을 통해 심리적, 정서적 위기 상황에 놓여있는 관내 아동 청소년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형성됐다.
이번 세미나는 아동·청소년들에게 발생하는 성문제 및 피해상황 대처방안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해 남양주시만의 대응체계 가동리스트를 구축하고 더 나아가 성로드맵을 제작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눈물도 빛을 내면 반짝인다’의 저자 김영서 작가의 강의로 진행됐다.
세미나에 참석한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요즘 세대는 온라인을 통해 많은 정보를 접하고 그중 원하는 정보를 스스로 선택하면서 가치관을 형성해간다.
이 과정에서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어른들이 올바른 대응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그 방법을 찾기를 바라고 함께 지역사회의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기관 관계자는 “사례를 중심으로 한 현실적인 조언이 많이 도움이 됐다”며 “문제에 대한 접근도 필요하지만 요즘 세대에 대한 공감과 이해가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최정선 동부희망케어센터 센터장은 “남양주의 민관 기관 및 단체 실무자들과 함께 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남양주 아·이·돌’과 함께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 아·이·돌’네트워크는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평내동 주민센터, 화도·수동·호평·평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게슈탈트하일렌 상담소,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굿네이버스, 남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남양주경찰서 남양주시인재육성지원센터,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송라중학교, 심석중학교, 천마중학교, 천마초등학교, 청소년 학교폭력예방 상담사 두리하나, 학부모회, EBC헌병봉사대,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동부희망케어센터 총 24개 기관이 함께하고 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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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시장,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신임 임원진 간담회
윤화섭 시장,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신임 임원진 간담회
[피디언] 윤화섭 안산시장은 2일 시장 집무실에서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김종기 신임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2월 총회에서 제4기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종기 운영위원장은 희생자 가족들과 함께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하는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윤화섭 시장은 “세월호참사 7주기가 다가오지만 아직까지 진상규명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유가족 곁에서 함께하며 세월호 관련 사업에 대해서도 꼼꼼히 점검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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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11개 읍·면·동에 ‘바로처리 생활민원신고센터’운영
용인시 처인구, 11개 읍·면·동에 ‘바로처리 생활민원신고센터’운영
[피디언] 용인시 처인구는 2일부터 11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바로처리 생활민원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주민들이 느끼는 불편이나 민원을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접수창구를 일원화하려는 것이다.
도로·교통시설로 인한 불편부터 폐기물 처리 등 생활 불편 전반에 대해 주민들이 직접 신고센터에 구두로 신고할 수 있다.
직접 신고하기 어려운 경우는 이·통장협의회 등 지역 민간단체를 통해서도 불편을 센터에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불편사항이나 민원은 신고센터 담당자가 분야별로 분류해 처리부서를 즉시 지정하고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해 해결이 완료될 때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즉시 처리가 어려운 민원은 검토내용과 처리계획을 민원인에게 사전에 안내한 후 구청 자치행정과에서 시·구청 관련부서의 협조를 통해 민원이 처리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각 읍·면·동은 바로처리 생활민원신고센터의 조기정착을 위해 지역 민간단체 정기회의를 통해 불편사항과 안전저해 요소를 선제적으로 조사하는 한편 새로운 민원신고제도를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는 부분을 신속하게 처리·관리하기 위해 이 같은 민원관리방식을 도입했다”며 “앞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는 부분은 즉시 개선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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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구강보건센터, ‘나 혼자 한다 튼튼이 치아건강교실’운영
양주시 구강보건센터, ‘나 혼자 한다 튼튼이 치아건강교실’운영
[피디언] 양주시 구강보건센터는 코로나19 상황종료 시까지 ‘나 혼자 한다 튼튼이 치아건강교실’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7세 어린이집·유치원생 1,700명을 대상으로 미취학 아동들에게 구강건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구강관리의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센터는 어린이집·유치원 담당 교사에게 아동용품과 교육 매뉴얼을 제공해 자체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가정에 온 가족이 체험해볼 수 있도록 교육 영상을 제공하고 불소용액양치액 등을 지원한다.
시 구강보건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자체 제작한 동영상을 통해 유치원에서도 비대면으로 구강보건교육을 받을 수 있게 추진했다”며“아동기의 치아 건강관리는 평생을 좌우하기 때문에 이번 프로그램이 평생구강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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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군서미래국제학교 개교식 및 입학식 개최
시흥시 군서미래국제학교 개교식 및 입학식 개최
[피디언] 시흥시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를 열어갈 군서미래국제학교가 2일 개교식 및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교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조동주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종헌 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정책과 장학관을 비롯해 학생과 교사들이 함께했다.
군서미래국제학교는 ‘경기미래학교’의 5개 모델 중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다문화 가정 학생과 한국 학생이 함께 어울려 언어특성화 교육을 중심으로 함께 성장하며 세계에 공헌하는 글로컬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무학년과 무학급제를 기반으로 한다.
기존의 고정적인 학년별 교육과정이 아닌 언어 특성화 교육을 중심으로 각 나라의 문화, 역사, 철학 등 다양한 학습을 진행해 나가는 것이다.
이번 중학교 교육과정 개교를 시작으로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순차적으로 개교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축사를 통해 “학생들의 군서미래국제학교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시흥시는 글로벌 시대의 흐름에 맞춰 우수한 인재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도전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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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현장 지원 강화’ 용인교육지원청, 2021월 3일 1.자 조직개편 이루어져”
“‘학교현장 지원 강화’ 용인교육지원청, 2021월 3일 1.자 조직개편 이루어져”
[피디언] 용인교육지원청이 2021년 3월 1일 자로 기존 2국 7과 체제에서 3국 10과 1담당관 체제로 개편됐다.
주요 개편사항으로는 도교육청 고등학교·특수학교 사무 이관, 미래국 및 감사담당관 신설, 기존 국·과 명칭 일부 변경 등이 있다.
이번 조직개편은 경기도교육감 행정권한 위임에 관한 조례 개정과 경기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조례 시행규칙의 개정에 따른 것으로 그동안 경기도교육청 본청 소관 업무였던 고등학교·특수학교 사무 등 일부 집행 기능이 교육지원청으로 위임되어 교육장 권한이 대폭 확대됐다.
이에 따라 새롭게 신설된 미래국은 교원 호봉획정, 교육공무직 급여 등과 같은 각급 학교의 공통 행정업무를 담당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지역교육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교육현장을 한층 더 밀접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용인교육지원청은 기존 직원 202명에서 230명으로 28명이 증원되어 100만 인구를 훌쩍 뛰어넘는 규모로 커진 용인시민의 교육·학예에 대한 사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윤식 교육장은 “새로운 미래를 향해 새롭게 출발하는 용인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우리 지역 특색에 맞는 학교 지원 기능을 강화할 것이며 모든 학교현장에서 배움이 즐거운 용인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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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소 제조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및 정책적 지원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 중소 제조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및 정책적 지원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피디언] 경기도의회 연구단체 ‘경기도 노동정책 연구회’은 지난 2월 26일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중소 제조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및 정책적 지원방안 연구’에 대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회장인 김장일 의원, 김미숙 의원, 김영해 의원, 김인순 의원, 김지나 의원, 이필근 의원, 허원 의원 등 회원들과 책임연구원인 이상국 교수, 노동권익과 이승준 산업재해예방팀장, 박현준 경기도비정규직센터 소장 등이 참석했다.
책임연구원인 이상국 교수는 최종보고를 통해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발생률이 전체 산업재해의 80%에 이르는데도 안전보건관리실태의 정확한 파악이 안 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번 연구로 관리 실태에 따른 산업재해 예방사업의 과제를 도출하고 산업재해 예방정책의 수립 및 안전보건조례의 개선안을 마련하려면 사업주의식을 바꾸는 것이 가장 시급하고 현장지도의 필요성 및 법에 적합한 매뉴얼을 개발해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발표했다.
김영해 의원은 매뉴얼이 있어도 어려움을 느끼는 사업장이 많은 만큼, 매뉴얼을 실제 사용할 수 있도록 복잡하지 않고 간단명료하게 해 사업주나 관리자가 교육에 효율적으로 이용가능 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김지나 의원은 노동지킴이 사업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데, 노동안전 매뉴얼이 작성된다면 산업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박현준 소장은 경기도에 중소기업이 많고 일괄적으로 집행하기가 어려운 만큼, 매월 집중·선별해 집중안전진단 기간을 설정하는 방법을 강구해 봄이 좋을 것이고 노동안전지킴이가 안전매뉴얼을 활용해 단속보다는 안전 점검 및 지도를 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승준 팀장은 현재 31개 시군에 노동안전지킴이 인원 104명이 선발되어 있고 안전 소홀에 대해 단속할 권한은 없지만, 노동지청 등과 협업을 통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장일 의원은 끝으로 산업재해의 발생이 대부분 제조업에서 발생하고 안전에 취약한 경우가 많기에 특히 제조업 관련 사업주의 산업재해 예방,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안전에 대한 의식 확립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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