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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외국인 확진자 비율 지난해 2배 수준…도, “중소규모 사업장 유행 확산 차단해야”
도내 외국인 확진자 비율 지난해 2배 수준…도, “중소규모 사업장 유행 확산 차단해야”
[피디언]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은 9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외국인 확진자 비율이 지난해 2배 수준에 이른다”며 “중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유행 확산을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9일 12시 기준 올해 경기도에서 발생한 확진자 1만428명 중 1,466명이 외국인으로 전년 대비 2배가량 증가했다.
월별 통계를 보면 증가 흐름이 확연하다.
1월 한 달 동안 경기도 확진자 5,153명 중 외국인은 420명으로 비율은 8.2%였고 2월 한 달은 3,815명 중 701명으로 18.4%였다.
3월 1일부터 9일 12시 기준 1,356명의 총 확진자 중 345명이 외국인으로서 25.4%다.
3월 동안 외국인 비율 통계는 1월 대비 3.1배가 높고 2월과 대비해서도 38.0% 상승했다.
임 단장은 “외국인 노동자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현상을 달리 설명하면 중소규모 제조업 사업장 중심의 유행이 경기도 및 수도권에서 확산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2월 1일 이후 10인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한 사업장 집단감염 클러스터가 도내에서만 20개에 달하며 안산시, 이천시, 남양주시 등 총 13개 시군에서 유행이 보고됐다.
그 중 19개 클러스터에서 외국인 노동자 감염자가 있었다.
외국인 노동자가 다수 확진된 사업장은 대체로 기숙사 등 공동 숙소를 운영하고 있는 곳이었고 작은 규모의 사업장이 많았다.
최근에는 안성시 소재 축산물 공판장에서 지난 6일 4명이 최초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8일까지 62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9일 0시 기준 총 확진자수가 내국인 42명, 외국인 22명 등 66명으로 확인됐다.
이곳 역시 업체에서 기숙사를 운영했으며 외국인 확진자의 일부가 기숙사생활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도는 4차 유행 확산을 막아내기 위해 지난 8일 외국인 근로자와 사업주가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렸으며 기존 외국인 노동자 밀집지역 임시선별검사소 14개소에 31개 시군 65개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 확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2월 25일부터 3월 8일까지 외국인 검사현황은 누적 1만3,699명을 검사해, 23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지금까지의 검사 양성률은 약 1.7%다.
임 단장은 “진단검사 이후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를 찾아내는 일 적절한 거처에서 안전하게 격리하는 일 생활치료센터나 의료기관의 병상을 배정하는 일 등 과제가 남아있다”며 “세밀한 전략 속에서 인권침해 같은 부작용은 최대한 제어하면서 최선을 다해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9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88명 증가한 총 2만5,076명으로 도내 25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9일 0시 기준, 경기도 예방접종자 수는 총 8만5,119명으로 접종동의자 15만1,855명 대비 56.1%다.
세부적으로 요양병원 3만7,498명, 노인요양시설 및 재활시설 1만3,150명, 코로나 1차 대응요원 1,526명, 코로나 전담병원 344명, 정신의료기관과 고위험의료기관 3만2,601명이다.
8일 20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총 1,630개이며 현재 병상 가동률은 48.6%로 792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중증환자 치료 병상은 총 198병상을 확보했으며 이중 74개를 사용해 현재 가동률은 37.3%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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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균 의원, 용인시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윤원균 의원, 용인시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피디언] 용인시의회 윤원균 의원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른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지역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읍·면·동 체육협의회를 설치·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자 개정하게 됐다.
개정된 주요 내용은 노인체육 진흥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및 시설지원 등에 보조금 지급 지역풀뿌리체육 및 지역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읍·면·동 체육협의회 설치 등이다.
윤원균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지역풀뿌리체육을 활성화하고 소외된 지역단위 체육회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해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체력 증진에 이바지하는 체육단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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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세교동,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전개
평택시 세교동,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전개
[피디언] 평택시 세교동행정복지센터는 9일 세교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경기행복마을관리소 등 유관단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제동 마을안길과 도일천변 일원에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각종 시설물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지제동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대청소에서는 깨끗한 지역 환경을 지켜나가기 위해 지역민과 인근 근로자들에게 무단투기 금지 및 쓰레기 배출요령을 홍보하는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차정우 세교동장은 “먼저 국토대청소에 참석해 주신 주민들과 유관단체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깊은 한숨을 겨우내 묵은 쓰레기와 함께 말끔히 씻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세교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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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치매안심센터 치매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비대면 치유프로그램 진행
송탄치매안심센터 치매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비대면 치유프로그램 진행
[피디언] 평택시 송탄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1년 이내 치매를 진단받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한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치유프로그램’을 9일부터 3주간 진행한다.
‘비대면 치유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시설이용 및 프로그램 제한으로 인한 치매어르신과 가족의 불편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한 활동이다.
프로그램 진행은 대면 지원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치매안심센터 내에서 활동 내용을 직접 동영상으로 제작해 가족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활동내용으로는 치매어르신과 가족이 함께 만드는 수경재배식물 치매어르신을 위한 기억향상 학습지 및 색칠공부 스트레칭밴드를 활용한 실내 운동 가족과 함께하는 티타임 시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송탄 치매안심센터는 각 활동에 맞는 준비물품을 치매어르신 가정에 전달하고 주 1회 피드백 관리를 통해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이 코로나19로 겪는 불편감 및 우울감을 지혜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소통이 중요해지는 만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비대면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치매어르신의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치매 대상자 가족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데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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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이웃돕기’ 박창욱, 박진주 수제화 80켤레 취약계층에 지원
‘사랑의 이웃돕기’ 박창욱, 박진주 수제화 80켤레 취약계층에 지원
[피디언] 박창욱, 박진주는 지난 8일 평택시 취약계층을 위해 수제화 80켤레를 기탁했다.
박창욱은 “어려운 이웃들이 좋은 신발을 신고 행복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일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창욱, 박진주씨는 형제로 서울 강남지역에 수제화 가게를 운영하던 중 코로나19로 폐업하게 되면서 고가의 수제화를 그냥 싼 가격에 판매하는 것보다 고향인 평택의 저소득 가구에게 의미있게 전달하고자 나눔에 동참했다고 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 출신 젊은 청년으로 고향을 잊지 않고 지역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취약계층의 행복한 발걸음에 도움이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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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의원, 용인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김상수 의원
[피디언] 용인시의회 김상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보훈관계법령에서 규정한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대상 중 일부 누락된 감면 대상자를 추가하고 사용료 반환 규정을 정비해 체육시설 이용의 활성화 및 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개정하게 됐다.
개정된 주요 내용은 2명 이상의 체육시설 이용자의 경합 시 학생선수의 행사 및 훈련이 우선 순위 독립유공자, 참전유공자, 병역전문가 등 감면대상자 추가 등이다.
김상수 의원은 “조례의 개정으로 체육시설 사용 허가의 우선순위에 관한 규정과 사용료 감면 및 반환에 관한 규정을 정비했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함으로써 공공의 목적과 취지에 맞게 체육시설이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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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 묻고 전봇대 사라진다’이천시 지중화사업 4개소 추진
‘전선 묻고 전봇대 사라진다’이천시 지중화사업 4개소 추진
[피디언] 이천시와 한국전력공사 이천지사는 9일 엄태준 이천시장과 정춘택 한국전력공사 이천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시 시가지의 도시미관 정비를 위한 배전선로 지중화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배선전로 지중화사업은 이천시와 한국전력공사의 50대 50의 부담률로 가공선로를 지하로 매설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의 사업비는 72억4백만원이며 202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년 지중화사업으로 신청한 구간은 영창로 0.36km, 어재연로 0.5km, 이섭대천로 0.6km, 설봉로 0.6km로 총 4개소를 신청했으며 신청구간 모두 선정되어 2018년 선정 신둔면 소재지 시도 1호선 1.5km구간과 2020년 선정 서희로 영창로 각 5km구간에 이어 세 번째로 시행하게 됐다.
이에 엄태준 이천시장은 지난해 선정된 중앙사거리 주변 2개소에 이어 올해에 시가지 4곳이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는 뜻을 밝히며 향후 지속적으로 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해 시내 보도환경을 개선해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향후 이천시는 시민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한국전력공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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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호로고루 삼족오 석상 제작
연천군 호로고루 삼족오 석상 제작
[피디언] 연천군 장남면 주민자치위원회는 3월 9일 호로고루에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고구려를 상징하는 삼족오 석상을 제작, 설치했다.
삼족오란 태양 속에서 산다는 상상속의 동물로 세발 달린 까마귀를 말한다.
이는 고구려 시대의 대표적인 상징물 중 하나로 고구려는 삼족오를 국조로 삼아 깃발에 쓰는 등 장식물로 사용했으며 고구려 고분 벽화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유택종 주민자치위원장은 “호로고루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좀 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단순히 왔다 가는 것이 아니라 고구려의 역사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호로고루는 연천을 대표하는 고구려 3대 성 중 하나로 연천에는 호로고루성 외에도 당포성, 은대리성이 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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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도의원, 경기도 축산분뇨 처리장비 지원사업 추진
김경호 도의원, 경기도 축산분뇨 처리장비 지원사업 추진
[피디언] 김경호 도의원은 다용도 축산분뇨 처리방지 지원 사업에 가평군이 경기도로부터 6천7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다용도 축산분뇨 처리장비 지원사업은 가축분뇨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장비 지원을 통해 축산분야 노동력 문제를 해결하고 분뇨 처리 부담을 경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위해 경기도는 도비 10억원을 확보해 시군비 22억원과 자부담 32억원을 투입해 스키드로더 140대, 굴삭기 76대를 지원하게 된다.
이중 가평군은 스키드로더 8대, 굴삭기 1대를 지원함에 따라 3월 19일까지 2021년 다용도 축산분뇨처리장비 지원사업에 대해 신청을 받고 있다.
대상은 축산농가, 축산단지, 농업법인, 농축협이다.
이에 경기도는 3~10월 중에 사업비를 교부해 사업을 추진토록 하고 신속집행 계획에 따라 상반기에 70%를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경기도는 양돈경쟁력 강화사업, 가금농가 경쟁력 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경호 도의원은 “가평군 농업 생산성에서 축산분야가 차지하는 분야가 매우 큼에 따라 축산농가 발전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겠다”며 “축산농가 이외에도 가금농가, 양돈농가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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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제253회 임시회 폐회
용인시의회, 제253회 임시회 폐회
[피디언] 용인시의회는 9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5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5일부터 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규칙안 1건, 조례안 10건, 동의안 3건, 의견제시 1건, 청원 1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내용을 살펴보면 지난 5일 의회운영위원회는 용인시의회 기 및 의원배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원안가결했다.
8일 자치행정위원회는 용인시 공공시설 개방 및 사용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3건, 동의안 3건을 원안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용인시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5건을 원안가결했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용인시 도시농업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가결했으며 용인시 가축분뇨의 관리·이용 및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용인중앙공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도시관리계획 결정 의견제시의 건과 서울3호선 연장 현실화를 위한 '차량기지 후보지 제시 및 연구용역 기간 단축' 요청 청원에 대해 의견을 채택했다.
202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