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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 도심에 맑은 숨 불어넣는다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 도심에 맑은 숨 불어넣는다
[피디언] 한강의 입구 위치한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은 복잡한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강물과 바닷물이 들고나는 한강하구의 독특한 풍광과 함께 총 655,310㎡에 펼쳐진 너른 들녘과 습지는 사람뿐만 아니라 야생 동식물의 서식처로 손색이 없다.
야생조류생태공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멸종위기종인 큰기러기를 비롯해 82종의 철새와 텃새가 서식하면서 공원을 보다 생동감 있게 만들고 있다.
올해 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은 다시 한 번 새로운 모습으로 진화한다.
공원의 생태적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기후변화에도 대응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늘 시민에게 사랑받는 휴식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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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사업장 폐기물 불법 처리, 무단 투기·방치한 처리업자 구속
경기도
[피디언] 폐전선과 폐비닐, 폐플라스틱이 섞인 혼합 사업장폐기물을 불법으로 수집한 후 이 가운데 금속류는 선별해 팔아넘기고 나머지 폐기물은 무단으로 투기·방치해 부당이득을 얻은 무허가 폐기물처리업자 ㄱ씨가 경기도 수사에 덜미를 잡혔다.
도 특사경은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 등을 고려해 ㄱ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결과 지난 8일 구속됐다고 10일 밝혔다.
수사 결과를 보면 ㄱ씨는 폐기물처리 허가를 받지 않은 무허가업자로 2016년 1월부터 2020년 3월까지 4년 2개월에 걸쳐 고양시, 화성시 등을 돌면서 폐플라스틱, 폐비닐, 폐전선이 섞인 혼합 사업장폐기물 6,000여 톤을 수집했다.
ㄱ씨는 이 가운데 폐전선만을 골라 금속류는 팔아넘기고 피복과 나머지 폐비닐, 폐플라스틱 약 700톤을 인적이 드문 고물상 등 3곳을 타인의 명의로 빌려 무단 투기·방치 등 불법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따른 부당이득은 약 8억원에 달한다.
한편 도 특사경은 지난해 3월부터 불법폐기물 해당 사건을 수사한 끝에 ㄱ씨를 포함한 14명을 형사 입건했다.
이들이 불법 처리한 폐기물 양은 총 9,400여 톤에 달한다.
특사경은 배출처, 자금흐름 등 구체적 혐의 입증을 위해 압수·수색영장 집행 14회, 디지털포렌식 4회 등 강제수사를 병행했다.
도 특사경은 혐의가 구체화된 ㄱ씨 등 5명에 대해서는 이번주 내로 그 외 9명에 대해서는 보강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폐기물관리법’에 따르면 폐기물을 허가 없이 처리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부당이득을 노려 폐기물을 불법 투기·방치하는 행위는 끝까지 추적, 강력히 처벌할 것”이라며 “인적이 드문 곳에 은밀히 폐기물을 버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제보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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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전통시장‘점포점검의 날’운영
용인소방서 전통시장‘점포점검의 날’운영
[피디언] 용인소방서는 봄철 기간인 3월부터 5월까지 관내 전통시장 2곳을 대상으로 전통시장‘점포점검의 날’로 지정해 화재안전관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점포점검의 날’은 전통시장 상인회 등 시장 중심의 자율적 안전점검 체계 확립과 화재예방을 위해 운영되며 봄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주요 추진사항은 시장상인회 중심의 자율점검 및 안전점검 시장 상인회 화재안전교육 및 안전컨설팅 불나면 대피먼저 안전 픽토그램 배부 점포 내 화재위험 요인 제거 전기·가스시설 안전사용 당부 소방통로확보 및 불시출동 훈련 등이다.
임국빈 서장은 “시장 상인들과 전통시장‘점포점검의 날’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며 “상인회에서도 적극 협조해 화재예방 자율안전문화 정착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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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부위원장, 민락지하차도 인근 아파트주민 방음벽 설치 집단민원 정담회 시행 및 감사패 수여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부위원장, 민락지하차도 인근 아파트주민 방음벽 설치 집단민원 정담회 시행 및 감사패 수여
[피디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부위원장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민락동 우미린더스카이 및 센트럴17단지 아파트 입주민대표자와 의정부시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락지하차도 인근 아파트 방음벽 설치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집단민원을 접수받고 대책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담회 전 입주민대표자들은 평소 주민들의 교통안전 보장과 편의시설 설치에 많은 관심을 갖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적극적으로 예산과 정책을 지원하고 특히 학교주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적기 설치 기여등 공로 감사패를 권재형도의원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어진 담화에서 입주민대표자들은 “민락지하차도 방음터널 설치을 촉구하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소음과 분진으로 생활에 막대한 지장과 불편을 겪고 있으며 그동안 여러곳에 민원을 제기했으나 설치에 대한 확답을 받지 못해 민원을 정식 제기하게 됐다며 조속히 터널형 방음벽이 설치될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말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터널형 방음벽 설치는 장시간이 소요되므로 빠른 시일내 유관기관과 현장에 방문해 소음과 분진을 측정해 방음벽 설치 여부를 검토하고 우선은 과속 단속 카메라를 설치해 과속에 따른 소음을 미연에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권재형도의원 “그동안 주민들의 고통이 심했던 만큼 관계기관의 협력을 이끌고 모든 가능성을 동원해 빠르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하고 과속 방지를 위한 구간단속이나 노면의 속도감속 도색 방안도 검토해 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감사패는 더욱 열심히 일해 달라는 뜻으로 여기고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교통안전과 주민생활 환경 개선사업에 각별한 관심과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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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산업협회 이천시분회 이천시 행복한동행에 성금 200만원 기탁
공간정보산업협회 이천시분회 이천시 행복한동행에 성금 200만원 기탁
[피디언] 공간정보산업협회 이천시분회는 9일 이천시청을 방문해 행복한동행에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공간정보산업협회 이천시분회는 2015년부터 저소득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해오며 꾸준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정배 회장은“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꿈을 펼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 날 기독교대한감리회 함께꿈꾸는교회 김귀환 목사도 창전동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이천시 ‘행복한 동행’ 사업은 공적인 복지자원의 한계성을 극복하고 민간복지자원을 발굴해 이를 복지사각지대 이웃에게 연계함으로써 복지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시민과 단체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만큼 의미있는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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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해빙기 맞아 대형 건설현장 안전점검
하남시, 해빙기 맞아 대형 건설현장 안전점검
[피디언] 하남시는 해빙기를 맞아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단을 구성해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대형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지반약화 등 시설물 사고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은 지역 내 해빙기 취약 지반공사 건설현장 8개소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사현장 경계부 사면, 옹벽·석축·지하터파기 등 취약시설 안전 관리실태 지반침하로 인한 크레인 등 건설기계 전도예방 조치여부 추락·붕괴 등 산업재해 위험요인 안전조치 여부 화재 안전관리 조치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 안전진단이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개선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험 요인이 있을 시 사용금지 또는 사용제한, 위험구역 설정, 통제선 및 안내표지판 설치 등 안전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상시 건설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해 재난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속적으로 위험요소를 관리해 안전한 하남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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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장애인복지기금 지원 8개 사업 선정. 총 3천만원 지원
하남시, 장애인복지기금 지원 8개 사업 선정. 총 3천만원 지원
[피디언] 하남시는 장애인복지기금 지원사업 공모 결과 8개 사업을 선정하고 총 3천만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3일부터 26일까지 공모를 진행해 14개 사업을 접수했으며 지난 8일 장애인복지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열어 사업의 적정성과 독창성, 성실성 등을 심사해 8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이번 공모는 장애인 일자리 개발 및 인식개선, 장애 없는 도시 조성, 발달·고령 장애인 지원 등 장애인 생활안정을 돕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을 우대했다.
선정 단체 및 사업은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하남시지회 ‘투명 우산 안전한 세상이 보여요’ 한국산재장애인복지협회 ‘함께하는 핸드메이드, 행복한 플리마켓’ 한국장애인부모회 하남시지부 ‘엄마와 함께하는 즐거운 우쿨렐레 교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하남시지회 ‘하남시 무장애 지도북 제작사업’ 하남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같은 마음으로 보는 너와 나 그리고 우리’ 하남시수어통역센터 ‘청각·언어장애 어르신 집밖 나오기 4인 4색 프로젝트’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내일‘JOB’ 바리스타Ⅱ’ 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소식지 ‘하랑’ 증면 발행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복지기금으로 지원하는 공모사업인 만큼 운영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증진과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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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농사를’. 하남시, 친환경 상자·옥상텃밭 분양
‘도시에서 농사를’. 하남시, 친환경 상자·옥상텃밭 분양
[피디언] 하남시는 유휴공간을 활용해 손쉽게 친환경 작물을 기를 수 있는 ‘상자·옥상텃밭’신청을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도시농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학교, 어린이집, 공공기관, 복지시설 등 공적 목적으로 운영하는 기관 또는 시설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모집한다.
상자텃밭은 개소 당 최대 10세트를 50개소에 공급하며 옥상텃밭은 건물 옥상 등 10평 내외 유휴공간이 있는 5개소에 분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속 텃밭에서 친환경 먹거리를 손수 재배하는 기쁨을 느끼고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며 일상의 여유를 되찾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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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하남시장, “도시재생 등 통해 원도심 활력 찾을 것”
김상호 하남시장, “도시재생 등 통해 원도심 활력 찾을 것”
[피디언] 김상호 하남시장은 9일 열린 신장1 · 2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도시재생 등을 통해 원도심의 활력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하남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지난 8일 천현동에 이어 9일 오전은 신장1동 주민과, 오후는 신장2동 주민과 ‘온라인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이날 해당 동 주민들은 도시재생사업, 신장시장 등 지역상권 활성화 및 주차장 확충 등에 관해 건의했다.
김 시장은 “지난 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로 획득한 국도비 등 총 620억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해 갈 것”이라며 “도시재생을 통해 원도심의 활력을 찾겠다”고 밝혔다.
시 도시재생사업은 신장동 일원이 대상으로 원도심 통합관리 가이드라인 마련 신장 생활문화어울림 센터 조성 주민참여형 가로환경개선 사업 가로주택 정비사업 하남형 대안 · 공유 공간 조성 등 사업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3월 중 GH공사와 사업 위탁 협약을 추진하는 한편 원도심 통합관리 가이드라인 수립용역 등 관련 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다.
그리고 김 시장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확대 발행, 공공배달앱 시행, 주차장 확충 및 상권진흥구역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상권, 전통시장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밖에 신장1동의 경우, 주차장 확충에 대한 건의가 많았다.
이에 김 시장은 “주차장수급실태 조사결과에 따라 도시재생, 교산신도시 개발 등과 연계해 중장기적으로 주차장을 확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요되는 예산은 정부 등의 주차관련 사업 공모를 통해 국도비를 확보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시장은 원도심 교육인프라와 관련, “스마트 기자재 보급 등 통해 어느 지역에 견주어도 뒤떨어지지 않는 교육환경을 조성토록 할 것”이라며 “신장동 평생학습관을 직영으로 전환해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등 평생학습이 가능한 도시 조성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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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2동, 청사 내 편의시설 설치… 분실방지 효과‘톡톡’
양주시 양주2동, 청사 내 편의시설 설치… 분실방지 효과‘톡톡’
[피디언] 양주시 양주2동은 민원인의 이용편의 향상을 위해 청사 화장실 내에 분실방지 선반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청사 내 화장실을 이용하는 민원인의 소지품 분실이 빈번하게 발생하며 분실물 신고가 접수되는 등 시민 불편사항이 제기됨에 따라 분실물 발생 방지를 위해 마련했다.
분실방지 선반은 화장실 문 정면, 세면대 측면에 부착해 지갑이나 휴대전화 등 각종 소지품을 얹을 수 있도록 했다.
화장실 이용 시 소지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고 나가기 전 소지품을 다시 확인하도록 유도해 분실물 발생을 방지하는 동시에 선반에 포켓을 제작, 시민들에게 유익한 생활정보, 시정소식 등을 제공한다.
최계정 양주2동장은 “이번 분실방지 선반 설치로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다양한 시정정보를 홍보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사 내 시민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발굴해 시민 불편사항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