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시흥시중앙도서관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안내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중앙도서관은 봄을 맞아 시민의 풍요로운 독서문화생활을 지원해줄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3월 20일부터 운영한다.
중앙도서관을 비롯한 11개 공공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ZOOM등 다양한 플랫폼을 사용해 강사와 참여자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해 현장감 있게 운영될 예정이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온라인으로 함께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는 ‘온라인 독서회’ 및 ‘그림책 힐링토크’등 독서토론 프로그램과 ‘학부모를 위한 부모코칭’, ‘도서관 영어원서를 활용한 초등자녀 영어지도’ 등 학부모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톡톡 재미있는 역사교실’, ‘슬기로운 독서논술 교실’등 다양한 독후활동 프로그램과 ‘그림책으로 재미통통 상상톡톡’등 도서와 연계한 책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코로나 시대에 어린이 및 성인의 힐링에 도움을 줄 ‘엔트리로 배우는 즐거운 코딩’, ‘캘리그라피’, ‘힐링웃음코칭’ 등의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접수는 시흥시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3월 15일부터 도서관별로 선착순 접수받는다.
2021-03-11
-
시흥시, 2021년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 추진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는 올해 다가올 폭염을 대비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독거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에어컨을 무료로 설치해주는 ‘2021년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19년도부터 시작된 해당사업으로 작년까지 관내 105가구에 에어컨 설치를 지원했다.
올해는 45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은 기초생활수급 지원을 받고 있는 관내 독거노인 가구 중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가구 선정을 위해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부터 대상자 추천을 받을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독거노인 가구에는 습기제거와 공기정화 기능 등을 갖춘 80만원 상당의 친환경 고효율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기요금 걱정으로 에어컨 설치가 부담된다면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연락해 에너지바우처를 신청하면 전기요금 중 일부가 자동 차감된다.
남는 금액은 겨울철 난방비 바우처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자동 전환돼 사용이 가능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난 해 코로나19 상황에서 폭염시 무더위 쉼터를 이용하지 못해 어르신들께서 여러움을 겪으셨다”며 “무더운 여름철을 극복하기 위한 에어컨 설치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11
-
시흥시-시흥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세이브더칠드런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만들기’업무협약 체결
시흥시청
[피디언] 아동친화도시 시흥시는 10일 시흥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세이브더칠드런과‘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면으로 진행됐다.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만들기’사업은 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학대 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아동안전관련 보호정책을 운영하며 이를 시설뿐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을 통해 사업 기관은 세이브더칠드런의 지원 하에 아동안전보호정책을 수립하고 운영하게 됐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및 참여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전 세계 약 120개 국가에서 활동하는 국제 구호개발 NGO다.
2020년부터 시흥시와 함께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며 어린이집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동권리에서 바라본 어린이집 안전’ 워크숍을 실시하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긍정적 훈육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시흥시와 아동의 보호 및 안전을 위한 활동들을 해온 바 있다.
이 외에도 시흥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를 통해 아동을 위한 듀오백 책상과 의자, 손소독제 등 방역용품 총 570개를 후원하기도 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19로 과중된 현장업무 부담에도 불구하고 아동에게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협력해주시는 지역아동센터와 세이브더칠드런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이번 협약이 시흥시가 아동친화 도시로서의 역량을 더욱 견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1
-
시흥시, 경기도 지방세 세무조사 평가‘최우수기관’선정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가 올해 경기도에서 실시한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 세무조사 실적평가는 법인 세무조사에 대한 평가다.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0년 세무조사 추진실적, 신 조사기법 발굴 성과, 직무 개선노력 등 세무조사 전반에 대한 성과를 평가한다.
시흥시는 2020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한 세무조사 대상을 선정함으로써 조사대상 선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코로나19 피해 기업 등에 세무조사 연기 및 유예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면서 기업부담을 최소화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조사공무원의 직무개선을 위한 노력 및 전문성을 강화해 지방세 취약분야에 대한 조사를 통해 탈루 누락세원을 발굴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코로나19 관련 세무조사 방법 및 시기를 탄력적으로 조정 운영하면서 성실한 납세자의 세무조사 부담을 최소화하는 한편 세무조사 추진사례 연찬을 통해 숨은 세원발굴로 지방재정 확충 및 공정한 세무조사를 통해 공평과세 확립에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3-11
-
성남시, 불법 광고물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 ‘전화 폭탄’ 도입
성남시청
[피디언] 성남시는 불법 유동 광고물에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3월 11일 밝혔다.
‘전화 폭탄’이라 불리는 이 시스템은 성인물 등의 청소년 유해 전단, 일수, 사채 등 불법 대출 광고 명함 등에 적힌 전화번호로 자동경고 전화를 걸어 해당 회선을 계속 통화 중인 상태로 만든다.
상대방이 전화를 받으면 음성 메시지를 통해 옥외광고물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 대상임을 알리고 불법행위를 중단하도록 계도한다.
시는 불법 광고주가 발신 번호를 차단할 경우를 대비해 매번 전화번호를 변경해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을 가동한다.
50개의 발신 전용 번호를 이용해 1차 단속은 20분, 2차 단속은 10분, 3차 단속은 5분 간격으로 전화를 건다.
불법 광고물을 효율적으로 단속·정비하려는 조처다.
성남시 건축과 관계자는 “지속적인 단속에도 심야와 주말에 불법 광고물을 동시다발적으로 길바닥에 뿌려 유해환경을 조장하고 있다”며 “현장 단속과 함께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을 가동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지난해 시·구청 현장 단속, 시민 수거보상제 등을 통해 총 665만여 건의 불법 유동 광고물을 정비했다.
2021-03-11
-
성남시 중소기업 50개사 수출보험료 지원…최대 100만원
성남시청
[피디언] 성남시는 중소기업이 해외에서 수출 대금 미회수 등의 위험 요소에 대비할 수 있도록 올해 5000만원을 들여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편다.
50개사 지원 규모이며 기업당 최대 지원금은 100만원이다.
지원받는 수출 보험료로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운영하는 수출신용보증, 단기수출보험, 단체수출보험 등 5종의 보험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선적 전’ 수출신용보증은 해당 기업이 수출 물품을 조달하기 위한 자금이 부족할 때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도록 연대 보증하는 보험 상품이다.
‘선적 후’ 수출신용보증은 금융기관이 선적 서류를 근거로 수출 채권을 매입할 때 연대 보증하는 보험 상품이다.
‘일반’ 단기수출보험은 상품을 수출한 이후에 수출자의 귀책 사유 없이 수입자에게 대금을 받지 못했을 때 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업에 지급한다.
‘중소Plus+’ 단기수출보험은 수입자 위험, 신용장 위험, 수입국 위험 등 보험계약자가 선택한 담보위험으로 손실이 발생했을 때, 책임 금액 범위에서 손실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업에 지급한다.
단체수출보험은 성남시가 보험계약자가 돼 중소기업이 단체로 가입하는 보험 상품이다.
보험료는 성남시가 전액 지급한다.
기업은 수출 대금 미회수 위험 발생 때 5만 달러 한도에서 손실의 95%까지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각 수출보험료 지원대상은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2021-03-11
-
코로나19 1년, 디지털 격차 가속화… 고령층,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필요
디지털 소외 예방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 역할
[피디언] 코로나19 발생 1년이 지난 현재,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고령층, 저소득층,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디지털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이는 경기연구원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우려로 나타났는데, 경기도민 절반은 디지털 전환이 편리하고 효율적이지만, 정보격차와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 문제 등으로 디지털화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응답했다.
이에 따라 디지털 기기의 취약계층 맞춤형 개발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경기연구원은 ‘비대면 시대의 그림자, 디지털 소외’를 발간하고 경기도민의 우려를 바탕으로 사람 중심의 디지털 전환 추진 방안을 제안했다.
지난 2월 17일부터 이틀간 경기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디지털 소외에 대한 경기도민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대부분은 온라인 쇼핑, 동영상 서비스, 인터넷 뱅킹 등 온라인 서비스 활용 능력이 우수한 편이나, 60대 이상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인다.
전체 응답자의 71.2%가 온라인 서비스 이용 시 특별한 어려움이 없으나, 60대 이상은 절반이 어려움을 느끼는 상황이다.
편의점과 프랜차이즈 점포에 설치된 무인 단말기 사용이 능숙하지 못한 비율은 전체적으로 11.5%에 불과하지만 60대 이상은 33.9%에 달해 차이가 크며 이에 따라 향후 무인점포가 늘어날 경우 가장 어려움을 느끼고 소외될 것으로 예상되는 그룹으로 고령층을 꼽았다.
온라인학습 인프라 환경 미흡에 따른 저소득층의 디지털 소외도 우려된다.
온라인학습 시 스마트기기 보유 및 네트워크 환경 열악, 자녀에 대한 온라인학습 지도 어려움이 문제라고 응답한 상황에서 향후 온라인학습이 확대될 때 가장 소외될 것으로 예상되는 그룹으로 저소득층 아동을 꼽았다.
스마트기기와 네트워크 환경을 갖추고 있지 못한 경우가 많고 가정 내 혼자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 어른의 학습지도가 어렵기 때문으로 예상된다.
결과적으로 비대면 시대 디지털 전환에 대해 응답자 55.3%는 시간과 비용 절감 등의 이유로 긍정적이지만, 나머지 44.7%는 디지털 전환에 다른 정보격차 확대와 취약계층 소외 등의 이유로 부정적이라고 응답했다.
특히 ‘미래 디지털 소외계층이 될 것이 두렵다’는 응답자는 36.4%로 ‘현재 디지털 소외계층이라고 생각한다’의 3배 이상으로 나타나 누구나 디지털 소외계층이 될 수 있다는 우려 예방을 위한 정책지원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응답자 25.3%는 디지털 소외 예방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지원으로 ‘디지털 기기의 취약계층 맞춤형 개발’을 꼽았으며 다음으로 ‘디지털 서비스 이용 시 지원 조직과 인력 지원’, ‘디지털 기기 보급’ 등이라고 응답했다.
배영임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디지털 정보격차와 양극화 예방을 위해 경기도 디지털 뉴딜의 핵심 가치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디지털 포용’으로 정하고 사회통합 모델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며 구체적인 추진과제로 디지털 기기와 네트워크 구축 지원, 디지털 멘토단 운영, 디지털 제품·서비스 개발 지원 등을 제안했다.
2021-03-11
-
해외 투자유치 원하는 중소기업은 경기도 글로벌 기업매칭 사업에 주목ㅍ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해외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에 해외기업과의 만남 및 투자유치활동과 국제적 관계망 확장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기업매칭’ 사업을 실시한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글로벌 비즈니스 기업매칭을 지원하기 위해 발틱 기업지원 데스크 운영 해외기업 비즈니스 교류지원 경기도 중소기업 해외투자유치 지원 사업 경기인베스트플랫폼 홈페이지 운영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발틱 기업지원 데스크 운영 사업은 2018년 2월 경기도와 경제협력을 체결한 에스토니아와 라트비아 투자개발청과 홈페이지에 양 지역의 투자환경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발틱 지역 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은 경기인베스트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두 국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경기도 기업과 해외기업 비즈니스 교류지원사업은 국내에 공관을 두고 있는 해외 상무관들과 해외기업 또는 외국인투자기업 도내 중소기업의 비즈니스를 연계해 주는 사업이다.
해외기업은 손쉽게 믿을 만한 도내 중소기업을 만날 수 있고 도내 중소기업 역시 신뢰할 수 있는 외국기업을 통해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를 기대할 수 있어 중소기업의 국제적 관계망 확장에 실질적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도내 중소기업 해외투자유치지원 사업은 도내기업 중 해외투자유치 및 비즈니스 협력을 이끌고 있는 기업과 해외 본사의 투자유치를 위해 노력 중인 외국인투자기업을 포함해 투자유치 등 활동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들 세 가지 지원사업은 이달 중 공모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중소기업은 경제과학진흥원 이지비즈 홈페이지 및 경기인베스트플랫폼 공고를 참고하고 경기도 경제과학 진흥원 클러스터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류호국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중소기업 중 제품과 기술이 우수해 해외판로와 투자유치활동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해외 관계망과 실질적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성장과 투자유치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
경기도 농기원, ‘2021 농촌교육농장 교사 양성과정’ 운영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농촌교육농장의 교사역량 강화를 위해 3월 29일부터 4월 14일까지 ‘2021년도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농촌교육농장은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학교 정규 수업과 연계해 전문성 있게 진행하기 위해 조성된 농장으로 도내 총 147개 농장이 운영 중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농촌교육농장 교사가 알아야 할 아동발달의 이해, 교육활동계획안 개발과 프로그램 운영의 실제 등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됐다.
과정을 수료하면 농촌진흥청에서 인증하는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현재 도내 품질인증 농장은 29곳이 있다.
교육 신청은 기존 체험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농장 대표에 한해 3월 17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로 신청할 수 있다.
조금순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과정을 통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우수한 농촌체험교사가 많이 배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1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등 5곳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 추진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등 5곳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 추진
[피디언] 경기도가 올해 25억원의 예산을 들여 파주 등 도내 5개 시에 골목길 조명 확충 등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
도시환경디자인은 가해자, 대상, 장소들 간의 관계를 분석해 직접적인 범죄 예방과 함께, 범죄 불안감을 감소시키기 위한 적절한 디자인으로 범죄에 방어적인 공간 구성을 하는 것이다.
올해 사업 대상 지역은 노후주택과 폐가 밀집지역인 파주시 문산읍 문산 1리와 화성시 안녕동, 상업구역과 거주지역이 혼재해 무질서한 구리시 수택동 구리시장 일원, 외국인 밀집 지역이자 기반시설이 취약한 광명시 광명동 시흥시 매화동 등 5곳이다.
도는 작년 12월부터 시·군 공모를 통해 희망지역을 접수하고 도시계획, 시각디자인, 공간디자인, 조경 등 전문분야 평가 위원이 안전 취약 수준, 지자체 및 주민참여 의지, 사업내용의 타당성, 모범적인 사례로 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사업지를 선정했다.
구체적 사업 내용은 낡은 담장 개선, 골목길 조명 확충 등을 통한 범죄 사각지대 개선, 방범용 CCTV·비상벨 설치와 공원·공터 정비 등 주민 커뮤니티 공간 마련 등이다.
사업은 지역별로 주민과 경찰서 등 관계 기관의 의견수렴과 환경 특성 분석을 통한 범죄 예방 디자인 기본설계 과정 등을 거쳐 추진하게 된다.
설계 단계부터 공사까지 모든 과정에 지역주민이 참여하게 되며 셉테드 전문가 자문과 심의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2020년 1월에 수립한 경기도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기본계획 및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원도심, 외국인 밀집지역, 여성안심구역 등 범죄 취약지역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산할 예정”이라며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는 2013년 전국 최초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례’를 제정한 이후, 두 차례에 걸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기본계획 및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매년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에 적용해왔다.
그 결과 지난 2014년부터 시·군 공모를 통해 해마다 2~5곳을 선정, 총 31곳에 150억원을 들여 범죄예방을 위한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2021-03-1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