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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국내 최초 인공지능 케어콜 서비스로 똑똑한 방역에 앞장서
성남시, 국내 최초 인공지능 케어콜 서비스로 똑똑한 방역에 앞장서
[피디언] 성남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케어콜 상담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작년 3월 9일부터 현재까지 서비스중이다.
시는 지난 1년간 AI 클로바 케어콜 서비스를 제공해, 약 5천명의 능동감시 대상자들에게 10만건 이상의 전화상담을 진행했으며 2천건 이상의 발열 현상 등 유증상자를 조기 발견했다.
성남시와 관내기업인 네이버 주식회사가 구축한 인공지능 시스템인 클로바 케어콜 은, 병원 및 보건 서비스에 특화된 전화 업무를 수행하는 서비스로 자연어 처리·음성인식·음성합성·텍스트 분석 등 최첨단 AI 기술이 집약됐다.
또한, 코로나19 능동감시 대상자들에게 실시하는 전화상담 모니터링 업무를 AI 전화상담 시스템 방식으로 진행해, 상담결과 리포트를 바탕으로 각 보건소에서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 유증상자에 대해 추가 상담, 코로나 진단검사 권유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고 있다.
특히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던 작년 5월, 8월, 11월경 능동감시자를 효율적으로 관리 방역업무 부담을 경감시키고 선별진료 및 역학조사 등 감염병 예방 업무에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게 했다.
특히 확진자가 가장 많았던 3차 유행 시기에는 AI 상담을 통해 일일 3천건 이상의 상담 업무를 소화한 바 있다.
시는 시민들과 담당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를 더욱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건소 관리자 기능과 외국인을 위한 외국어 버전 서비스 제공 등 개선방안을 검토 중이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대한민국에서 미래를 먼저 볼 수 있는 도시로서 전국 최초로 시도한 AI 케어콜 서비스를 통해 능동감시자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 대한 관리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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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경기도 프리랜서 실태조사…
‘전국 최초’ 경기도 프리랜서 실태조사…
[피디언] 경기도내 프리랜서의 연평균 소득은 2,810만원 수준이며 전체 프리랜서의 40.6%는 연간 총 소득이 2,000만원 미만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프리랜서 절반가량은 코로나19 이후 소득이 40%이상 감소했다고 응답했다.
김지예 경기도 공정국장은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 경기도 프리랜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프리랜서에 대한 실태조사는 이번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도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프리랜서들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경기도 프리랜서 종합지원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김지예 국장은 “도는 지난해 8월 고용악화와 일자리 유형 변화에 따라 늘어나는 프리랜서 문제에 지방정부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 프리랜서 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며 “이번 조사는 조례의 구체적인 정책적 실행 방안 마련 등 종합적인 프리랜서 지원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실태조사 배경을 설명했다.
도는 지난해 7월 20일부터 9월 4일까지 경기도에 거주하는 프리랜서 1,246명을 대상으로 1차 모바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9월 8일부터 10일까지는 IT, 출판, 음악, 방송·영화, 건축·디자인, 미용, 광고 분야 등에서 활동하는 도내 프리랜서 40명을 5개 그룹으로 나눠 심층인터뷰 형식으로 2차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결과는 1차와 2차 조사를 합친 것이다.
먼저 프리랜서 중 약 81.3%는 프리랜서 소득이 주요 소득원이었다.
연간 총소득 평균은 2,810만원이며 전체 프리랜서의 40.6%는 연간 총 소득이 2,000만원 미만이었다.
프리랜서 보수 책정은 프로젝트 단위로 산정되는 경우가 가장 많았지만 보수책정에 대해 불만족도 높은 반면, 서비스 건당 수수료나 시급/고정급 형태로 받을수록 만족도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직종별로는 교육·컨설팅·연구·법률 서비스 관련 업종이 31.0%로 가장 많았으며 정보통신 개발 서비스 의료·보건 및 사회복지 서비스 음악·연극·미술·만화·게임 순으로 나타났다.
교육·컨설팅·연구·법률 서비스 관련 업종은 전국 평균과 유사했지만 나머지 업종은 전국 대비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1인 자영업형 프리랜서의 일감 수주처는 회사/기관/개인사업자가 가장 많았고 개인 고객, 일감 중개자/플랫폼순이었다.
또한 71.7%가 복수의 일감 수주처를 보유하고 있었다.
프리랜서를 시작하게 된 동기는 독립적인 일을 하면서 수입을 창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시작한 경우가 많았고 같은 이유로 프리랜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일감의 입수 경로는 친구/선후배 등 지인이 가장 높았고 개별영업, 민간 취업사이트/인터넷 카페 순이었다.
활동관련 고충을 살펴보면 프리랜서는 적성·흥미 일치도, 자율성과 권한에 대한 만족도는 높으나, 보수/소득수준, 보수의 책정 기준, 직업 안정성 등과 같은 경제적 요인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낮게 나타났다.
프리랜서 활동 시 가장 큰 애로사항은 소득의 불안정, 일감 구하기, 낮은 작업단가와 같은 경제적인 요인과 교육기회 부족, 불공정한 계약 관행 등이었다.
또한 부당행위를 경험한 프리랜서는 87.4%로 매우 높았으며 계약조건 이외의 작업 요구, 부당한 작업내용 변경요구, 터무니없는 보수 제시 및 적용 등의 내용이었다.
부당행위에 대한 대응은 개인적인 처리나 참고 견딘다로 소극적이었다.
계약서 작성 실태를 살펴보면 표준계약서에 대한 인지율은 높은 편이나, 실제 사용률로 낮았다.
사회보험 및 사회안전망 가입여부는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가입률은 높았으나 이외의 고용보험·산재보험 가입률은 매우 낮은 수준이었다.
이와 같은 사유로는 사회보험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비용부담으로 가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대부분의 프리랜서는 사회보험료 지원 시 사회보험 가입 의향을 보였다.
경기도에 희망하는 지원방안으로는 부당행위에 대한 상담지원, 공정거래 가이드라인 개발 및 보급 등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코로나19 이후 프리랜서의 소득변화를 살펴보면 소득이 40%이상 감소한 사람이 47.8%였으며 향후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은 지속감소 및 더 악화될 것이라는 부정적 예상이 강했다.
김지예 공정국장은 “최근 들어 프리랜서 플랫폼 등 새로운 노동형태가 등장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나, 노동형태의 모호성 등으로 인해 사회적 안전망에서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조사는 도내에서 활동 중인 프리랜서들의 제도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실태 조사이며 프리랜서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정책 마련을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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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료, 용량 걱정 없이 ‘교육용 상용클라우드서비스’에 담으세요
학습자료, 용량 걱정 없이 ‘교육용 상용클라우드서비스’에 담으세요
[피디언]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학생과 교직원이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교수학습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 1TB 저장 가능한 ‘교육용 상용클라우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용 상용클라우드서비스는 ‘Microsoft 365’나 ‘한컴스페이스’등 웹오피스 프로그램과 PC 설치용 한컴오피스도 지원한다.
교육용 상용클라우드서비스는 인터넷으로 연결된 외부 서버에 각종 학습자료 저장공간과 웹오피스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도교육청은 2016년부터 도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도교육청은 특히 지난해 코로나19로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따라 학생 이용자 수가 2019년 10,092명에서 2020년 97,021명으로 한 해 동안 861%가량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용자 급증에 따라 도교육청은 최근 교육용 상용클라우드서비스 메인화면을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해 이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교육용 상용클라우드서비스 지원시스템 홈페이지에 접속해 계정을 만들면 된다.
계정을 만들 때 필요한 가입 인증키의 경우 학생·교직원은 소속 학교 담당자에게,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직속기관·단설유치원 교직원은 도교육청 교육정보담당관 담당자에게 요청하면 된다.
도교육청 안준상 교육정보담당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올해도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당분간 병행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도내 학생과 교직원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교수학습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용 상용클라우드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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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노인복지관, 차별화된 비대면 프로그램 ‘온라인복지관 홈런’참여자 점점 늘어나고 있어.
포천시노인복지관, 차별화된 비대면 프로그램 ‘온라인복지관 홈런’참여자 점점 늘어나고 있어.
[피디언] 포천시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신체·정서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온라인복지관 홈런’ 비대면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온라인복지관 ‘홈런’이란 집 HOME + 달리기 RUN, 학습 LEARN이 합쳐져 스마트폰 또는 컴퓨터를 활용해 집에서 누구나 쉽게 학습하고 운동할 수 있는 개방형 온라인 프로그램이다.
‘홈런’ 사업은 포천시노인복지관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올해 2월 첫 수업 시작이후 참여인원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현재는 각 프로그램 당 평균 30명의 인원이 수강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건강튼튼, 라인댄스, 맷돌체조, 실버요가), 인지쑥쑥, 일본어교실, 영어팝송교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포천시노인복지관은 ‘홈런’ 사업 진행을 위해 전용 스튜디오 신설하고 포천시노인복지관 ‘앱’을 제작해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이종범 관장은 “홈런 프로그램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개방형 프로그램이다.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구성해 집에서 편리하게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확대·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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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군인들의 휴식 공간‘일동면 군 장병 쉼터’ 개소
포천시, 군인들의 휴식 공간‘일동면 군 장병 쉼터’ 개소
[피디언] 포천시는 군인들의 휴식을 위한 ‘일동면 군 장병 쉼터’를 조성해 10일 개소식을 가졌다.
군 장병 쉼터는 군 복무 중인 장병들이 외출·외박·휴가 시 만남 또는 휴식의 장소로 운영할 예정이며 포천에서 복무하는 군 장병 및 동행 가족·친구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군 장병 쉼터는 포천시 일동면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위치해 있다.
지난해 경기도 시범사업에 선정돼 도비·시비 약 2억원을 투입했으며 면적은 약 32평 규모로 기존 건물 3층을 리모델링해 안마의자, PC, 테이블 및 의자, 수면실,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포천시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당분간 제한적으로 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한 군부대 관계자는 “우리 국군 장병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해 준 포천시에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장병들에게 널리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일동면 시내는 포천에서 가장 많은 군 장병들이 이용하는 집결 장소로 국가안보를 위해 복무중인 우리 장병들이 잠시라도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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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지에프, 영북면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물품 기탁
엠지에프, 영북면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물품 기탁
[피디언] 포천시 신북면에 위치한 주식회사 엠지에프는 지난 10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활동에 사용해달라며 마스크 21만 6,000장을 영북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병복 대표는 “백신 접종이 시작된 요즘, 더욱 더 철저한 방역으로 백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방역물품을 기탁했다”며 “영북면 코로나19방역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전했다.
윤숭재 영북면장은 “마스크를 기탁해주신 엠지에프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영북면이 코로나 청정지역이 될 수 있도록 방역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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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에 감동을 전하는 포천 남부 농업계의 잔다르크
농가에 감동을 전하는 포천 남부 농업계의 잔다르크
[피디언] 포천시에는 농업 ‘히어로’가 있다.
농업 현장에 어려움이 생기면 제일 먼저 달려간다.
휴대전화는 365일 항시 ‘착신 상태’. 언제 어떤 도움 요청에든 대응하기 위해서다.
포천농업기술센터 남부영농팀 농촌지도사 삼인방의 이야기다.
남부영농팀이 생긴 것은 지난 2019년. 포천시 민선7기 조직개편으로 농촌지도사업 업무와 농업 행정업무가 분리하면서부터다.
담당하고 있는 곳은 포천 남부지역으로 양성이 팀장은 소흘읍과 선단동, 양혁 상담소장은 가산면과 내촌면, 조재화 상담소장은 군내면과 포천동을 맡고 있다.
포천 남부지역 농업인들에게 남부지역 영농팀은 ‘농작물 종합병원’이다.
농업인들은 농사를 짓는 모든 과정 중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가까운 농업인상담소의 문을 두드린다.
남부지역 모든 농사를 삼인방이 함께하는 셈이다.
수확된 농산물에 판로 차질 등의 문제가 생기면 직장동료, 지인 등 농산물이 필요한 사람을 연결해 주어 판매도 돕는다.
지난해 수확량이 많지 않아 판매가 어려웠던 한 농가의 샤인머스캣을 완판시켰다.
농가 입장에서는 신선도가 생명인 농산물을 제 시기에 팔 수 있어서 좋고 구매자 입장에서는 농촌지도사가 추천하는 맛있는 제철농산물을 중간수수료 없는 가격에 믿고 구매할 수 있어 좋다.
남부영농팀의 아침은 남들보다 이르다.
부지런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이다.
이들이 담당하는 농가는 3,200여 곳. 포천시 전체농가의 절반에 이른다.
덕분에 상담·출장 일정은 항상 빼곡하다.
농번기에 들어서면 핸드폰이 뜨거워질 정도로 상담요청이 빗발친다.
양혁 상담소장은 “작년 가을에는 발목을 다쳤지만, 농번기라 현장 방문 업무가 바빠 병원에 다닐 수 없었다.
하지만 찾아주는 농업인이 있다는 건 그분들께 내가 도움이 된다는 의미여서 오히려 기쁘다.
노력하시는 만큼 소득 창출이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돕고싶다”고 말했다.
삼인방은 농지가 없어질 때 가장 속상하다.
남부 영농팀 양성이 팀장은 “농업인이 농사를 포기할 때, 그 이유가 적어도 ‘어려움을 이겨낼 방법을 몰라서’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뜻이 있는 농업인에게 길을 찾아 드리는 것이 우리의 일이다.
더 향상된 기술, 새로 나온 농자재가 얼마든지 있다”고 말했다.
농업인에게 신속히 도움을 드리고픈 마음에 삼인방은 짬을 내어 그룹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작물의 기본이 되는 토양학 스터디를 완료했다.
농사 비용을 줄이기 위해 고가의 농자재를 대체할 영양제 제조법을 연구해 배포하기도 했다.
지난해 남부영농팀 기술지도 및 상담 건수는 6,700여 건. 현장 실증된 내용은 꼼꼼하게 기록으로 남긴다.
이렇게 축적된 정보는 다른 농가에서 비슷한 사례가 생겼을 때, 빠른 해결에 도움이 된다.
선입견을 넘어 행동으로 신뢰를 얻다현재, 남부영농팀 삼인방은 농업인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지만, 초반에는 곤란한 일도 종종 있었다.
농사에 잔뼈가 굵은 농업인들의 눈에 젊은 여성 상담소장은 한낱 펜대나 굴리던 이들로 보였던 탓이다.
그러나 철저한 실증시험과 예찰이 바탕이 된 현장 중심 지도와 적극적인 태도로 선입견을 이겨냈다.
해충피해농가로부터 ‘정확한 진단 덕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몸을 사리지 않고 애써준 것에 감동했다’는 감사 편지를 받기도 했다.
고령화된 농촌사회에서 어르신들이 하기 어려워하는 일들을 돕는 일 역시 이들의 몫이다.
글자를 읽지 못하시는 홀몸 어르신을 위해 글을 읽어드리거나 A/S를 대신 신청하고 때로는 은행 업무를 돕기 위해 동행하기도 한다.
조재화 상담소장은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많아 농업 외적으로도 도울 수 있는 부분들이 꽤 많다 어떤 분들은 ‘농업복지사’라고 부르시기도 한다 어르신들이 우리를 친근하게 여기실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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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 가평투어 전국도로 사이클대회 개최
가평군청
[피디언] 올해 첫 전국대회인 ‘대통령기 가평투어 전국도로 사이클대회’가 오는 23일부터 4일간 무관중 경기로 개최된다.
11일 가평군에 따르면 사이클 붐 조성 및 동호인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본 대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코로나19로 개회식 및 퍼레이드는 미실시하고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종합시상식도 미실시하며 경기종료 후, 각 부별 결승점 구간시상으로 이뤄진다.
군은 대통령기 전국대회 위상확립과 사이클 메카이미지 강화를 위해 성공적인 대회 준비에 나서기로 했다.
대회기간 군 체육회 및 대한자전거연맹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관계 기관·단체에 대한 사전 협조 및 행정지원 추진, 경기구간 도로 및 환경 정비와 교통통제 및 안전대책 등을 강구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대책으로 관리체계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성, 의심환자 발생시 대응절차, 응급상황 연락체계 구축, 감염병 예방 안내 및 홍보, 환경위생관리, 경기장 시설 및 출입관리 등 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가평군과 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 경기도자전거연맹, 가평군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본 대회에는 남녀 일반부·고등부 임원 및 선수 240여명이 개인도로 힐클라이밍, 크리테리움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된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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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가평군청
[피디언] 가평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선제적 예방 및 인위적 확산 방지를 위해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11일 밝혔다.
특별단속은 14일까지 사전안내 및 계도기간을 거쳐 자체 단속반을 편성해 집중단속이 이루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은 목재제재업 등 관내 소나무류 취급업체 총 36개소다.
단속에서 적발되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위반사항별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이하의 벌금, 최대 2백만원 이하의 과태료 등이 부과된다.
이범주 산림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무단으로 소나무류 이동을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사용농가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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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 남도 꽃축제 각종 행사와 연계추진
가평군청
[피디언] 가평군은 지역 대표관광명소인 자라섬 남도 꽃축제를 오는 9~10월 본격 개최키로 하고 이 기간 시가지 각종 축제와 행사를 연계해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런 가운데 최근 경기관광특성화축제 공모에서 ‘가평가을꽃축제가’최종 선정돼 도비 3천만원을 지원받게 되는 등 관광산업 발전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가을꽃축제는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1939의 대형 미디어 파사드와 음악체험시설, 레일바이크, 잣고을 전통시장 등의 관광자원이 축제장소 인근에 밀집되어 있어 이와 관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가평문화창작공간을 통해 배출된 지역 예술인들을 중심으로 재즈거리 퍼레이드 기획 및 실행을 준비해 지역주민 참여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군은 지난해 자라섬 남도 꽃정원 개방 30여 일간 가평인구의 두 배인 12만에 가까운 방문객이 다녀감에 따라 올해는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 및 꽃정원의 예상 관광객이 30만여명으로 추산하고 있어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군은 올해 지난 경험을 거울삼아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이미지 제고 등을 고려해 꽃축제를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군은 자라섬을 찾는 사람들에게 보다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자라섬내 우거진 잔목제거 및 나무식재 등 정비사업이 한창 진행 중에 있다.
또 새로운 볼거리 및 방문객 불편해소를 위해 꽃터널 식재는 물론 가평읍 시가지 주차공간 확보방안 등도 마련할 방침이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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