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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12차 시·도의원 정책간담회 개최
이천시, 제12차 시·도의원 정책간담회 개최
[피디언] 이천시는 지난 10일 시청 창의마당에서 이천시의회 의원 및 이천지역 도의원, 시 간부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제12차 시·도의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주요 정책사업, 현안사항 등에 대해 수시로 시·도의원 간담회를 개최해 시정현안을 공유하고 소통 협력의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예방접종 추진계획 차 없는 설봉공원 조성사업 추진현황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노선 유치 추진계획 등 당면 현안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의견을 교류했다.
시는 코로나19의 반복적인 확산과 장기화로 위중함 속에서 시민들의 건강과 일상으로의 회복 지원,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시·도의원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
또한 시·도의원들은 코로나19 백신접종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 철저한 방역과 취약계층을 위한 면밀한 지원 등을 주문했다.
엄태준 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확진자 증가 추세 속에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시는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의회와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꼼꼼하고 차질없이 진행, 지역경제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종철 의장은 “현재 가장 중요한 사안은 코로나19극복”이며 “금일간담회를 통해 나온 제안 외에도 의원들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관심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 행정부와 활발한 소통으로 시민이 원하고 시민이 행복한 이천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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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함을 통합으로 디자인하는 가족복지 전문기관”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양함을 통합으로 디자인하는 가족복지 전문기관”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피디언] 가족은 우리 사회의 근간이 되는 기본 단위이며 행복한 가정은 건강한 사회의 척도가 된다.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은 저출산과 고령화는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가족의 분열과 해체는 다양한 가족의 갈등을 초래하고 있다.
또한 한부모, 조손, 다문화 가족의 위기는 우리 사회가 보듬어야 할 숙명이 된지 오래다.
이천시 모든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번져 나갈 수 있도록 가정을 다시 디자인하고 컨설팅하는 가족복지 전문기관이다.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건강가정기본법과 다문화가족지원법을 근간으로 가족문제를 예방하고 치유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가족의 안정성 강화 및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가족지원서비스 확대 및 다양한 가족의 특성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강화를 위해 가족상담, 부모역할 지원, 아버지역할 지원, 부부관계향상 프로그램, 다문화가족 성장지원, 다문화아동 이중언어 교육 등 가족관계 개선, 가족 의사소통, 가족구성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하고 있다.
다문화 가족의 학령기 자녀에 대한 부모·자녀관계 향상, 사회성 발달 및 미래 설계 지원 등 다문화 가족 자녀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으로는 다문화가정 방문교육, 다문화 사례관리, 후원연계사업을 통해 가족 구성원의 일시적 장기적 부재, 상황적 위기 등으로 가족기능이 약화된 가족에 대한 돌봄서비스 지원, 가족 유형 특성에 맞게 맞춤형 가족기능강화 서비스로 다문화가족에게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가족지원, 이용자 참여 확대를 통한 가족기능 지원 강화 및 지역사회 가용자원과 연계한 종합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지역사회 다양한 유관기관과 연계 및 협력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국어교육, 취업교육, 초기정착지원, 통번역서비스, 동아리 자조모임, 서포터즈, 교류·소통공간, 자녀언어발달지원 등 가족특성에 따른 고충상담, 생활정보제공 등 맞춤형 가족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가족단위 여가 프로그램 제공 등을 통한 이용자 참여 확대 및 가족친화지역문화 조성 가족친화문화프로그램, 공동육아나눔터, 인식개선교육, 지역사회네트워크, 가족 사랑의 날, 통역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통역지원단은 결혼이주여성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9개국 언어로 15명이 활동을 하고 있는데, 코로나19 자가 격리자를 위한 전화통역을 필두로 해 관내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결혼이주여성의 자원을 발굴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활동자 또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갖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센터 프로그램은 이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박명호 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이천시의 다양한 가족의 파트너로 가정의 어려움과 고민을 듣고 함께 걸어가는 센터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언제든 참여하기 쉽고 친근한 센터로 이천시 모든 가족이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 행복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가족복지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 며 이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새로운 경영 포부를 밝히며 이천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뜨거운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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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창 도의원,‘경기도 하천·계곡 지킴이 운영 및 지원 조례안’입법예고
김규창 도의원
[피디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규창 의원은 경기지역 하천·계곡의 불법점유 제거, 하천환경의 보전·관리 및 자율적 감시를 위해 시·군마다 기간제 근로자를 통해 운영하던 ‘하천·계곡 지킴이’의 전반적인 운영사항을 제도화하는 ‘경기도 하천·계곡 지킴이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94명의 하천·계곡 지킴이를 운영하며 하천 불법행위 8,858건을 적발·철거하도록 했고 올해 고양, 용인, 안산, 남양주, 평택, 파주, 광주, 양주, 안성, 포천, 의왕, 여주, 양평, 동두천, 가평, 과천, 연천 등 17개 시·군에서 시군별 최소 2명에서 최대 12명까지 총 101명의 지킴이를 채용할 예정이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김 의원은 “현재 도에서는 하천 환경정화 활동, 하천 구역에 발생하는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하천·계곡 지킴이를 운영하고 있으나, 하천·계곡의 지속 가능한 친환경적 관리와 계속적인 생태하천 보전 및 유지업무를 위해서는 법률적 근거를 마련해야한다”며 “예산조치나 그 밖의 행정조치만으로 현행 사업 수행이 가능할지라도 통일적·체계적 운영이 요구되므로 입법적 수단을 통해 명문화할 필요가 있다”며 조례 제정 취지를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하천·계곡 지킴이 운영 및 지원 관련 시·군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고 하천·계곡 구역 감시 및 순찰활동, 재해위험요소 및 불법사항 관리, 쓰레기 처리 등 하천의 전반적인 유지·관리 등을 임무로 규정했으며 그 밖에 하천·계곡 지킴이의 활동기간, 운영 및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조례안은 11일부터 17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제352회 정례회 의안으로 접수될 예정이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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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검배 문화체육센터 건립사업 ‘국비’ 순차적 교부받아
구리시, 검배 문화체육센터 건립사업 ‘국비’ 순차적 교부받아
[피디언] 구리시는 수택동 검배공원 일원에 조성하는 ‘검배 문화체육센터’의 건립을 위해 확보한 국비 총 59억 중 34억원을 교부받았다.
검배 문화체육센터는 지하 2층 ~ 지상 3층 규모로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생활문화센터 등 다양한 시민 건강 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춰 건립할 예정이다.
시는 2020년 설계공모를 거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 후 착공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교부받은 국비를 통해 검배 문화체육센터의 건립을 차질 없게 진행해 시민들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 문화시설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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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올해 학교별 교육경비보조금 174억원 지원
군포시청
[피디언] 군포시는 2021년도 학교별 교육경비보조금 174억 4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액 시비로 편성된 올해 교육경비보조금의 주요 사업으로는, 사립유치원과 대안학교,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학교급식 지원에 87억 2천여만원, 그리고 군포초등학교 본관 외벽 교체와 곡란중학교 체육관 보수, 산본고등학교 출입문 교체 등 16개 학교의 환경개선을 위해 24억 6천여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초등학교 특성화교육을 위해 27개 초등학교에 8억1천만원, 학교당 최대 3천만원을 투입하고 융합과학교육 중점 지원을 위해 4개 학교에 4천만원을 지원하는 등, 인재육성분야에 11억 4천만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교실내체육관 건립을 위해 관모초등학교와 산본초등학교에 15억 6천여만원을 지원한다.
군포시는 학교와 마을이 함께 하는 지역공동체 구축 등 군포혁신교육지구 시즌Ⅲ의 사업에 37억 6천여만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한대희 시장은 ”미래 군포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쾌적한 분위기에서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하면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데 역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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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호 의원, 조성환 의원 전문가와 함께 경기보육 발전방향 모색한다
유영호 의원, 조성환 의원 전문가와 함께 경기보육 발전방향 모색한다
[피디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영호 의원과 조성환 의원이 지난 10일 “경기보육 발전방안 마련 TF” 제1차 회의에 참석해 집행부 및 유관기관, 대학교수 등 관련분야 전문가와 협력해 경기보육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경기보육 발전방안 마련 TF”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재정현황 분석을 통해 표준보육료 모델을 마련하는 등 경기보육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유영호 의원과 이순늠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이 공동 단장을 맡았으며 관련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오는 8월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TF위원 ☞ 도의회, 경기도, 보육단체 대표, 연구기관, 대학교수, 학부모 대표이날 개최된 제1차 회의에서는 TF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민간, 가정 어린이집 중심으로 보육시설 운영형태에 따른 재정지원 설명과 함께 효율적인 운영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조성환 의원은 “보육과 관련해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있지만 보육교직원이나, 학부모 등 실제 보육현장의 체감도는 낮게 나타나고 있다”며 관련 제도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아울러 국공립어린이집과 민간가정어린이집간의 격차없는 보육실현의 필요성 또한 역설했다.
공동단장을 맡은 유영호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보육의 전반적인 문제들을 짚어보며 보육서비스의 수요자인 아이들 관점에서 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보육 발전방안 마련 TF”는 참여위원들 서로 보육관련 자료의 적극적인 제공과 공유 등 협업을 통한 상호협력을 촉진할 계획이며 제2차 회의는 어린이집 회계마감에 따른 회계총괄사항 보고 및 논의 등을 위해 다음달 초 개최예정이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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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택 부위원장, 송산그린시티 서측지구 연결도로 건설공사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담회 개최
오진택 부위원장, 송산그린시티 서측지구 연결도로 건설공사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담회 개최
[피디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부위원장은 지난 10일 금호건설 현장사무실에서 경기도 건설국 도로정책과, 수자원공사 및 시행사 금호건설 관계직원들과 함께 송산그린시티 서측지구 연결도로 건설공사 진행상황 보고 및 관계직원들과 의견을 교환하고자 정담회를 개최했다.
송산그린시티 서측지구 연결도로 건설공사는 공사비 85,262백만원, 2021년 4월 착공, 공사기간 48개월의 사업으로 송산그린시티 남측지역에서 진입하는 교통수요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송산그린시티와 지방도 305호선, 신천리간 연결도로를 개설해 증가하는 교통량을 분산해 남측지역의 교통체계를 개선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진행상황 보고를 받은 오 부위원장은 “송산그린시티 서측지구 연결도로 건설공사는 국가산업단지의 원활한 물동량 수송과 지역주민의 교통편의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며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유관기간 간 신속하게 협의를 진행해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해당 지역특성을 고려해 공사중 연약지반 처리를 철저하게 진행해줄 것”을 주문하며 “무사고와 동시에 지역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철저하게 진행해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에 경기도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서라도 원활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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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다채로운 경험의 장으로 거듭나야 할 때
도서관은 다채로운 경험의 장으로 거듭나야 할 때
[피디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경자 의원은 지난 10일 오전 경기의정부교육도서관을 방문해 교육도서관 관장 및 교육관계자와 함께 도서관 운용과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2021년 경기의정부교육도서관이 추진중인 의정부와 파주 지역에 대한 학교도서관 운영지원 방안 학교에 대한 교수·학습 자료 지원방안 수요자 중심 독서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 학교 교육지원 강화를 위한 다향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경자 의원은 “최근 도서관의 역할은 단순히 독서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적 역할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자료 등을 통해서 학생과 시민들의 다양한 니즈를 조사하고 친근함과 문화적 접근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며 “교육도서관으로서 본연의 기능인 독서교육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로봇체험관 등 특색있는 공간 및 프로그램을 강화할 필요가 있고 체험관은 학생들에게 좋은 공간이지만 한번 방문한 학생이 다시 찾아오기 위해서는 다채로운 경험이 이어져야 한다”며 특색있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사서직 정원의 확보와 함께 장서의 보관이 생명인 도서관에서 옥상 및 외벽누수 등 현안해결을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최의원은 의정부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오고 있지만 의정부교육도서관이 지자체소속의 도서관으로 알고 있을 정도로 교육도서관에 대한 홍보와 대외협력노력이 다소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적극적 홍보를 당부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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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규 도의원, 경기도 문화종무과와 하남문화예술인 사업 논의
추민규 도의원, 경기도 문화종무과와 하남문화예술인 사업 논의
[피디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 의원은 경기도 문화종무과와 하남문화예술인 지원사업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특히 경기문화재단에서 진행되는 공모사업과 하남문화재단의 문화예술 육성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상황을 보고 받으며 하남예술활동 지원사업이 제대로 안착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기존 여러 사업의 연속성이 아닌 신규 사업에 대한 예술인의 궁금증과 경기문화재단과 하남문화재단의 신속 정확한 정보 공유도 건의 했다.
또한 2021년도 지원사업의 공정성과 단체 및 개인 신청에 따른 불편함이 없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경기도 문화종무과 김도형 팀장은 “경기도 문화정책사업에 맞는 공정성과 예산지원의 폭을 확대해 많은 문화예술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추민규 의원은 “무엇보다 문화예술인의 처우개선이 우선시 돼야 하고 그것을 위한 예술인들의 예산지원이 급선무다.
이러한 문제점은 늘 지원사업에 대한 맹목적인 접수가 문제시 되고 있기 때문에, 경기도 차원의 예술분야 지원맞춤식 프로그램 도입부터 진행되었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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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민 94%‘아이스팩 재사용 사업’만족
안산시민 94%‘아이스팩 재사용 사업’만족
[피디언] 안산시가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에 대한 시민 호응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온라인 설문 웹사이트 생생소통방을 통해 지난달 22일~이달 5일 시민의견을 수렴한 결과 전체 응답자 405명의 94%가 이 사업에 만족하고 계속 추진을 원하는 것으로 나왔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여파로 사용량이 급증한 아이스팩의 무분별한 배출을 줄이자는 취지에서 도입한 것으로 시는 지난달 15~28일 공동주택 121곳을 대상으로 시범 추진했다.
시는 이 기간에만 6톤에 달하는 아이스팩을 수거했으며 이를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과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등 필요한 수요처에 무료로 배부해 재사용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시민 호응도가 높게 나옴에 따라 다음 달 말까지 안산시 전체 25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공동주택 121곳에 아이스팩 전용수거함을 설치하는 등 이 사업을 시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밖에 쓰레기 분리배출의 시민 인식을 확인하고 정확한 분리수거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퀴즈 형식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응답 시민 대부분은 택배상자, 비닐류, 스티로폼, 페트병, 우유팩 등의 배출방법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즉석 밥 용기 배출방법을 놓고는 절반이 넘는 236명이 ‘플라스틱 분류’라고 오답을 선택했다.
즉석 밥 용기는 재활용 마크가 있지만 ‘플라스틱 OTHER’로 분류되는 여러 종류의 플라스틱이 섞인 복합재질이어서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환경 사랑은 쓰레기 분리수거라는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시작한다”며 “‘나 하나쯤이야’가 아닌 ‘나부터 실천’이라는 인식이 환경도시 시민의 덕목"이라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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