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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역사가 문화로’ 경기도 문화의 날 공모사업 선정
남양주시 ‘역사가 문화로’ 경기도 문화의 날 공모사업 선정
[피디언] 남양주시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역사가 문화의 길로 이어지다’라는 주제로 ‘역사가 문화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2019년부터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과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정부의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경기도 문화의 날’을 제정·운영하고 있으며 남양주시도 이에 발맞춰 ‘문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역사가 문화로’ 프로그램은 ‘경기도 문화의 날’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사업비 128,000천원을 확보하고 연간 3개소 54회의 문화 공연을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또한 경기도와 남양주시는 ‘경기도 문화의 날’ 사업과 관련해 가족 단위를 대상으로 한 만들기 체험, 학생들을 위한 낱말 퍼즐, 성인들을 위한 낭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쉼이 있는 문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경기도 문화의 날’ 사업은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사 및 문화예술전공자들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함에 따라 지역 내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어 문화예술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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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관내 7개 단체 양성평등기금 5000만원 지원 결정
남양주시, 관내 7개 단체 양성평등기금 5000만원 지원 결정
[피디언] 남양주시는 양성평등 촉진 및 양성평등한 가족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2021년 남양주시 양성평등기금 사업비 5,000만원을 7개 단체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11일 시는 남양주시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사업에 대해 공모사업 목적의 적합성, 창의성, 사업의 파급효과, 신청예산의 타당성, 신청 단체의 사업수행능력 등을 심의해 7개 단체 8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2021년 선정된 단체와 사업명은 남양주YWCA ‘생활정치학교 2기’, 실버인지 보드인지 ‘MY성공기’,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남양주시지회 ‘여성 지도자 역량강화’, KACE 남양주 ‘배우자 郞 배우자’, ‘슬기로운 할빠 할마 생활’, 남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양성평등한 가정을 꿈꾸는 ‘두근두근 예비맘&파파’’, 건강한미래평생교육원의 ‘온텍트로 꽁냥꽁냥~ 리마인드 신혼생활~’, ㈔비움채움 부설 남양주한마음가족상담소의 ‘나, 너 그리고 우리’이다.
박신환 남양주 부시장은 “양성평등한 가족문화를 토대로 생활 속 양성평등을 실현하는 남양주시가 될 수 있도록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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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해빙기 대비 공영주차장 안전점검 실시
남양주시, 해빙기 대비 공영주차장 안전점검 실시
[피디언] 남양주시는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내 공영주차장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와 남양주도시공사는 지반, 옹벽 균열 등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현장안전점검단을 구성해, 주차장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주차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공영주차장 80개소를 대상으로 일제히 실시한다.
공영주차장의 외부 경사지, 옹벽 균열상태, 바닥 파손 여부 등을 살피고 공영주차장 내·외부 폐기물 적치 등 환경정비 상태, 주차장 내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 내역 등 공영주차장의 전반적인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위험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기타 주차장 환경정비사항은 별도로 시설보수 계획을 수립해 조치하는 등 꼼꼼한 점검을 통해 안전한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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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이미경 복지안전위원장, “공공건축물 화재예방 안전관리 강화해야”
수원시의회 이미경 복지안전위원장, “공공건축물 화재예방 안전관리 강화해야”
[피디언] 수원시의회 이미경 복지안전위원장은 11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진행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원시에서 직접 발주·시공하는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설치 및 예방 대응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이미경 위원장은 지난달 26일 발생한 수원시 영통동 소재 동부육아종합지원센터 화재와 관련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층 주차장에 있던 차량 6대와 2층 노유자시설이 전소됐고 화재의 분진과 냄새로 내외부의 모든 집기와 시설은 폐기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 위원장은 “해당 시설은 소방시설법상 적법한 건물이지만, 완전 전소된 노유자시설 용도인 2층은 267㎡로 간이스프링클러 설비를 설치해야 하는 300㎡ 이상 규정에 아주 조금 미치지 않았다는 이유로 간이 소방설비를 설치하지 않았다”고 유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시에서 분야별 안전관리계획 수립 등 안전한 도시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한계를 확인할 수 있다”며 “최적의 설계에 따른 예산 책정이 아닌, 예산에 맞춘 면적 쪼개기와 구조 변경, 부실 자재 선정으로 안전을 간과하고도 얼마든지 합법적으로 건축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관련 법률들의 소방안전에 대한 규정을 보면 대부분 시설의 유형별 특성이나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일괄적으로 소방관련법의 노유자시설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는 현장 상황에 부적합하게 작용해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수원시 900여개소의 행정재산에 대한 소방시설을 전수조사·점검해 현재 기준의 소방시설법에 맞게 보완하고 법을 뛰어넘어 선제적으로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설치 및 예방·대응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당부하며 발언을 끝맺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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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 사업’업무협약 체결
‘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 사업’업무협약 체결
[피디언] 용인시는 11일 용인시아파트연합회, ㈜누리텔레콤과 관내 공동주택 6만 세대에 기존 전력계량기를 지능형 전력계량 시스템인 스마트 미터로 교체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을 설치하면 각 가정에서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력사용량과 요금정보를 확인해 자발적으로 전기 사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검침에 필요한 인건비 등 예산 절감 효과도 있다.
이날 협약식엔 백군기 용인시장, 용인시 아파트연합회 김광수 회장, 누리텔레콤 김영덕 대표이사 등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용인시아파트연합회는 대상지를 선정하고 사업시행자인 누리텔레콤이 공급과 설치를 맡게 된다.
시는 관내 아파트 단지가 지능형 전력계량 시스템을 설치하도록 주민홍보를 지원한다.
설치에 필요한 비용은 국비가 50% 지원되며 사업시행자인 누리텔레콤이 50%를 부담해 시나 주민이 지불해야 하는 금액은 없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스마트 계량기를 통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감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생태도시에 걸맞은 에너지 정책을 모색해 나가겠다”이라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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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조미옥 의원, 입북동 슬럼화 우려… 대책 마련해야
수원시의회 조미옥 의원, 입북동 슬럼화 우려… 대책 마련해야
[피디언] 수원시의회 조미옥 의원은 11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입북동 웅비아파트 일원 슬럼화를 우려하며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입북동·당수동 지역은 지역 발전이 더뎌 시설이 낡았고 주민편의시설이 부족하며 그린벨트라는 이유로 여전히 주민들은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며 “입북동에는 공중화장실, 공원, 주민들이 앉을 벤치도 하나 없고 방범용 CCTV는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입북동 웅비아파트에 대한 한국시설안전공단의 안전 점검에서 D등급이라는 최하위 결과가 나왔지만 이 주변 일대는 일원은 일반 재건축 사업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203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과 ‘2030 수원도시기본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2030년까지 재개발조차 요원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의적절하고 신속하게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요구하며 “향후 미래지향적인 도시 설계는 구도심과 개발제한지역이 조화를 이루고 주민 간의 갈등 없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조 의원은 수원시에서 마련한 ‘향후 5년간 수원시 스마트계획’을 언급하며 “입북·당수 주민들도 수원시 스마트 포용도시 비전 속에 담겨져, 더 스마트한 교육 환경, 더 스마일한 복지안전 환경, 더 스피드한 교통 환경 안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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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윤경선 의원, “서수원권 교육 불평등 해소 위해 중학교 조기 설립해야”
수원시의회 윤경선 의원, “서수원권 교육 불평등 해소 위해 중학교 조기 설립해야”
[피디언] 수원시의회 윤경선 의원은 11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대에 올라 서수원 지역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해 중학교를 조기 설립할 것을 요구했다.
윤 의원은 “당수·입북동에는 17천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2025년까지 13,000세대의 당수지구가 조성될 예정이지만 이곳에는 아직까지 중학교가 단 한 곳도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학생들은 금곡동이나 장안구 소재 중학교를 다니며 사설 통학버스를 이용하거나, 시내버스를 타고 돌고 돌아 1시간을 통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윤 의원은 “주민들의 노력으로 중학교 설립 부지가 선정되었으나, 교육부의 잘못된 학교 설립 절차로 인해 몇 년 째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수원교육지원청에서는 아파트 분양 공고가 나와야 교육부에 투융자 심사를 요청하는 등 학교설립 절차를 진행할 수 있고 현재는 인구가 적어 중학교 신설이 어렵다는 답변만 반복한다”며 이는 “애타는 주민들의 심정과 학생의 고통에 공감하지 않는 탁상행정이 아닐 수 없다”고 호소했다.
윤 의원은 “어차피 생겨야 할 학교인데 절차로 인해 늦추지 말고 대규모 택지개발을 할 경우에는 지구 지정과 동시에 학교 설립 절차를 추진할 수 있도록 교육부의 투융자 심사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인구가 적은 경우에는 곡반정동의 경우처럼 초등학교를 초,중등 통합학교로 전환토록 교육청에 제안해 달라”고 덧붙였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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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존중 사회’ 실현위한 경기도 노동정책 싱크탱크 ‘노동정책자문위원회’ 출범
‘노동존중 사회’ 실현위한 경기도 노동정책 싱크탱크 ‘노동정책자문위원회’ 출범
[피디언] 경기도가 노동 분야 핵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싱크탱크를 구성,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을 구현하기 위한 전략적 체계마련에 돌입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1일 경기도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노동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1차 회의’에서 산업재해·노동안전·노동법·비정규직·여성노동 등 분야별 전문가 총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경기도 노동정책자문위원회’는 경기도 노동정책의 핵심방향을 제시하고 주요 노동이슈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실현 가능한 정책을 발굴하고자 출범한 민관 정책 협력 기구다.
위원회에는 이병훈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임상혁 녹색병원 원장, 장지연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 민간위원 18명과 당연직 공무원 1명 등 총 19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원회는 노동존중, 공정, 안전, 복지, 권익 등 총 5개의 분과위원회로 구성·운영된다.
각 분과별로 매월 회의를 열어 주요 의제를 선정해 사업 현실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고 노동국 주요사업과의 연계 등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노동존중’ 분과는 노동정책·사업 전략 및 비전 제시를, ‘공정’ 분과는 근로감독권한 공유, 비정규직 축소 및 차별해소와 간접고용·취약노동자 보호 위한 과제 발굴을, ‘안전’ 분과는 산업재해 예방체계 혁신을 위한 과제 발굴에 힘쓴다.
‘복지’ 분과는 고용안전망 강화와 취약노동자 노동여건 개선을 위한 과제 발굴을, ‘권익’분과는 노동기본권 관련 법제도 개선, 노사관계, 사회적대화 등에 대한 과제 발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의 임기는 올해 3월 11일부터 2023년 3월 10일까지 2년이다.
이 지사는 “노동의 개념이 과거와 달리 장소·시간적 제약도 많이 사라졌고 코로나19 이후 근본적으로도 큰 변화가 일고 있다”며 “이제는 새로운 개념을 동원해서라도 행정적으로 충분히 지원해 줘야 한다 앞으로도 노동을 주요 도정과제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지사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근로감독권 공유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산업안전문제나 노동기준 준수는 경기도가 계속 추구해야 할 과제다 자문단에서 새로운 정책들을 발굴해 주시면, 경기도 역시 지방정부 차원에서 노동자들이 인간다운 환경에서 노동할 수 있는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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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동백동 푸른공원사업소 내 동부공원관리과 임시 폐쇄
용인시 동백동 푸른공원사업소 내 동부공원관리과 임시 폐쇄
[피디언] 용인시는 11일 기흥구 동백동 푸른공원사업소 내 동부공원관리과를 폐쇄하고 직원 등 14명에 대해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한 후 자택 대기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동부공원관리과 직원 1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시는 푸른공원사업소 내 동부공원관리과를 폐쇄한 후 방역 소독하고 정밀 역학조사를 위해 출입자 명단 등을 보건소에 제출했다.
이날 오전 성남-2074번 확진자로 등록된 이 직원은 앞선 4~8일까지는 재택근무중이었으며 9일 정상 출근했다.
이튿날인 10일엔 발열 등의 증상이 있어 중원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출근은 하지 않았다.
현재 이 직원은 성남시 중원구보건소에서 국가지정격리병상을 요청한 상태로 금일 동거인 3명에 대해서도 진단검사 할 예정이다.
금일 방역 소독 후 임시 폐쇄중인 동부공원관리과는 내일 운영을 재개하고 그동안 재택근무를 하고 있던 직원 4명이 출근해 업무를 이어간다.
시는 직원들의 코로나19 진단검사와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밀접 접촉자를 추가 격리하는 등 후속 조치할 방침이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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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근절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불법촬영 근절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피디언] 여성친화도시를 준비하고 있는 오산시가 여성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3월부터 전담인력을 채용해 공공기관, 공원, 역 등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공중화장실은 물론, 민간화장실에 대한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에서는 민간소유 화장실에 대한 점검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홈페이지 및 안내문을 통해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오산시 가족보육과로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요청 시 점검반이 출장해 점검해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여성들이 공중화장실 이용 시 불법촬영에 대한 불안함을 느끼고 있다.
실제로 점검을 실시하다 보면 화장실 칸막이 또는 벽면 틈새에 휴지나 종이를 끼워놓은 경우가 많다”고 하면서 주기적인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통해 여성들의 불안감을 덜어주고 안전한 오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현장을 지켜 본 시민은 “민간소유 화장실까지 점검함은 물론, 공중화장실에 비상용 여성위생용품도 비치하는 등 여성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오산시의 여성친화정책이 매우 긍정적이며 해당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디지털 성범죄로 인한 피해 발생 시에는 경기도디지털성범죄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로 연락하면 피해상담, 피해영상 삭제, 수사연계 지원 등이 가능하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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