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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보다 가깝게’안산시 SNS 운영 자문위원회, 새로운 출발
안산시청
[피디언] 안산시는 시정 소식을 시민에게 신속정확하게 알리고 시민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시 공식 SNS의 운영 자문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에서 안산시 SNS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안산시 SNS 운영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자문위원회는 이날 새로 위촉된 SNS 전문가, 마을사업가 등 3명과 당연직 1명, 연임 자문위원 5명을 포함해 모두 9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신규 자문위원과 위원장 등 4명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분기별 1회씩 회의를 갖고 시 공식 SNS 활성화 방안 SNS 및 온라인을 통한 시책의 효율적인 홍보방안 제시 주요시책에 대한 주민 의견수렴 및 이해촉진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SNS 자문위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안산시 SNS가 정보 제공과 홍보의 차원을 넘어 진정한 소통의 창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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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노동조합, 첫 단체협약 체결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노동조합, 첫 단체협약 체결
[피디언]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노동조합은 11일 오전 11시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과 첫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진흥원 노조는 지난 2018년 8월 노동조합을 설립하고 진흥원과 2019년 4월 기초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021년 3월까지 단체교섭을 통해 합의에 도달했다.
단체협약에는 조합활동 보장, 단체교섭, 복리후생, 조합원 보호 등의 내용이 담겼다.
조원경 노조위원장은 체결식에서 “첫 단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진흥원 구성원 모두가 책임감있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우리회사' 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창희 원장은 “고양테크노밸리 추진, IP융복합센터 선정 등으로 진흥원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이며 노조와 조합원들도 고양시 산업을 이끌어 가는 주체로 협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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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희망 찾기, 고양희망 청년인턴 사업 시작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가 100억 규모의 일자리기금을 활용해, 올해부터 ‘고양희망 청년인턴’ 사업을 새롭게 진행한다.
시는 지난해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던 ‘알바 6000’과 ‘청년인턴 200’사업을, ‘고양시 청년기본조례’ 제16조에 근거해 올해 ‘고양희망 청년인턴’ 사업으로 보다 발전시켰다.
‘고양희망 청년인턴’ 사업은 고양시의 31만명 청년들에게 일자리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민간 일자리를 찾아가는 취업의 디딤돌을 마련하고 청년들의 소득 증진을 도모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기를 부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모집 인원은 고양시청과 각 구청 등 40개 팀에서 활동할 청년 154명이다.
사업분야는 도시재생, 체험교육, 홍보, 보건·방역, 복지 등 다양하다.
각 사업별 지원요건을 충족하는 고양시의 청년 미취업자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연령 기준으로는 참여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이면 된다.
활동은 오는 4월경부터 최대 8개월까지 가능한데, 각 사업별로 근무기간에 차이가 있다.
모범적으로 활동한 우수 참여자에게는 추천서를 발급해 민간 일자리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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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는 중소기업의 신기술 및 신제품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고양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전년도 매출 120억원 이하의 지방세 완납 중소기업이며 수요에 따라 기업 당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은 창안개발, 시제품 제작 제품생산, 홈페이지·모바일앱 제작 및 국내홍보 판로지원 판로개척 등 3개 분야의 총 11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고양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전년도 매출 120억원 이하의 지방세 완납 중소기업이며 시는 수요에 따라 기업 당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이 강화되면서 기업들의 수요에 맞춰, 온라인 회의시스템 구축 및 3D영상 제작 지원 과목을 신설했으며 홈페이지 제작 지원 한도를 전년도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이지비즈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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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9개 시립도서관과 함께‘어린이 독서클럽’운영
고양시, 9개 시립도서관과 함께‘어린이 독서클럽’운영
[피디언] 고양시 도서관센터는 어린이들에게 함께 읽기의 즐거움을 알려주고자 ‘2021년 어린이 독서클럽’ 시즌1을 운영한다.
어린이 독서클럽은 어린이들이 동네도서관에서 쉽게 독서동아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자 기획됐다.
이번 시즌1은 고양시의 9개 시립도서관에서 학년별로 3개씩 다양한 주제의 독서클럽이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온라인 실시간 강의로 진행되며 일부 강의는 추후 상황에 따라 오프라인 강의로 전환될 수 있다.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독서클럽은 책이랑 말이랑 생각이 주렁주렁 북클럽: 책 먹는 아이 등 3개가 운영된다.
책과 친해지는 시기인 저학년 독서클럽은 친구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책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초등학교 3~4학년 대상 독서클럽으로는 함께 읽고 얘기 해봐요 생각을 표현하는 즐거움 덕이 로-스쿨 등이 있다.
그림책에서 글 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인 3~4학년 대상 독서클럽은 자신의 생각을 말해보고 간단히 글로 써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5~6학년 대상 독서클럽은 나눌수록 커지는 생각 보따리 청출어람 독서클럽 오늘부터 북클럽 등이 열린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경계에 있는 고학년 대상 독서클럽은 심화된 독서토론으로 논리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시간으로 운영된다.
이렇게 상반기에 진행되는 시즌1에 이어 9월 달부터는 ‘어린이 독서클럽’ 시즌2도 진행할 예정이다.
‘2021년 어린이 독서클럽’ 시즌1의 신청일시는 각 도서관의 프로그램별로 다르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일정확인과 신청을 모두 할 수 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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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5월부터 무인대여 공유자전거‘타조’도입
고양시, 5월부터 무인대여 공유자전거‘타조’도입
[피디언] 오는 5월부터 고양시에 무인대여 공유자전거 ‘타조’가 도입된다.
그리고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3월 15일부터 총 400대를 순차적으로 배치해 시민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시행한다.
고양시는 5월말로 실시협약 기간이 만료돼 이용이 종료되는 공공자전거 ‘피프틴’을 대신할 새로운 자전거로 공유자전거 ‘타조’를 선택,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 피프틴과 다르게 타조는, 스테이션 설비 없이 GPS로 자전거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IoT 기술을 활용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으로 쉽게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운영방식도 시가 직접 투자했던 피프틴과 다르다.
고양시와 KT, 옴니시스템이 협업하는 시스템으로 고양시는 인프라와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KT가 자전거 운영 플랫폼과 무선통신, 잠금장치 등의 개발을 담당하고 이를 바탕으로 옴니시스템은 자전거 공급과 사용자 앱 등 서비스를 총괄하게 된다.
시민들에게 타조가 첫 선을 보이는 시범운영은 오는 15일부터다.
덕양구 화정역, 일산동구 마두역, 일산서구 주엽역 등 5곳을 중심으로 타조 자전거를 우선 배치하고 대중교통이 불편한 신규 택지지구 덕양구 향동, 일산 식사지구 등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범운영 기간에 보다 많은 시민들이 타조를 실제로 이용해 볼 수 있도록 요금 혜택도 마련돼 있다.
3월 15일부터 4월 11일까지 4주간 기본요금 부과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임시이용권을 앱으로 발급한다.
다만, 특정 사용자의 독점 사용을 막기 위해 추가요금 10분당 200원은 과금한다.
시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무인대여 자전거 앱과 운영플랫폼 등 타조 운영 전반을 최종 점검·보완해, 5월 정상운영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사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되는 5월부터는 시민들의 안정적이고 편리 이용을 위해 1,000대의 자전거를 투입하고 향후 2022년까지 일반 및 전기 자전거를 2,000대 더 추가해 3,000대 규모로 타조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시민 대상 홍보도 강화한다.
앞으로 타조 전담 콜센터 별도 운영 및 전용 홈페이지 구축, 카카오톡 상담 등 SNS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 편의를 도모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 쿠폰 등 이벤트도 펼쳐 시민 이용을 유도한다.
5월 정상운영 시 이용요금은 기본요금 20분당 500원이고 10분에 200원씩 추가된다.
횟수 제한 없이 탈 수 있는 30일 정액권은 1만원이다.
고양시 녹색도시담당관실 관계자는 “새로 도입될, 스테이션 없는 무인대여 공유자전거 타조가 ‘자전거도시’ 고양시를 대표하는 친환경 근거리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온실가스 저감효과 등을 통해 도시와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 6월 시작된 고양시 공공자전거 ‘피프틴’은 지난 11년간 고양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매년 적자 운영으로 막대한 시 재정이 수반돼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시는 피프틴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한편 공공성과 효율성이 잘 조화된 운영시스템으로 타조를 선택해 지난해 10월 22일 KT, 옴니시스템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해 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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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전문가 포럼으로‘녹색건축’청사진 마련
고양시, 전문가 포럼으로‘녹색건축’청사진 마련
[피디언] 고양시에 본격적인 녹색바람이 불게 됐다.
앞으로 친환경적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는 건축물이 많이 들어설 전망이기 때문이다.
고양시는 “고양형 녹색건축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포럼과 정책간담회를 11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히고 “이로써 파리기후협약 이행과 녹색도시 건설에 구체적인 청사진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녹색건축이란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전을 위해 건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며 건강하고 쾌적한 거주 환경을 제공하는 건축물을 뜻한다.
제1부 포럼은 고양시장의 ‘도시혁명의 시작’이라는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이어 녹색건축 전문가인 유기형 박사의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한 건물부분 정책 제안’ 최경석 박사의 ‘비용 효율적인 그린 리트로핏’발표가 진행됐다.
다음으로는 한국부동산원 김선복 박사와 배철학 박사의 ‘녹색건축 인증 및 에너지효율 인증제도 이행 및 적용’ 창릉지구 도시설계 참여자인 ㈜해안건축 김태만 건축사의 ‘창릉지구 녹색도시 건축 방향성 및 국내외 사례’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제2부에서는 전문가의 토론과 참여자의 질의응답으로 이뤄지는 정책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이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홍수·폭염 등 이상기후 현상이 잦아지고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커지는 현상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특히 건축물은 그 생애 주기를 고려할 때 건설에서 폐기에 이르기까지 에너지와 자원의 소비·환경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요인으로 분석했다.
고양시장은 “향후 10년 우리 사회는 기후문제가 가장 큰 위기로 떠오를 것”이라고 말하고 “현재의 코로나19는 앞으로 더 거대한 위기의 전조일 뿐, 이제는 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전략과 실행력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전문가 포럼과 간담회를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며“4월에 공포될 ‘고양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 및 시행규칙과 함께 앞으로 더욱 구체화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매연 없이 맑은 하늘, 숨쉬기 좋은 고양을 만들기 위해 ‘2019년 녹색건축 선언’, ‘파리기후협약 이행방안 수립’으로 방향성을 마련한 바 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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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지역그린뉴딜계획 실행력 진단 토론회’개최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지역그린뉴딜계획 실행력 진단 토론회’개최
[피디언] 이재준 고양시장이 협의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가, 김성한 의원실과 함께 지난 10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기초지자체 그린뉴딜계획 실행력 진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정부·기초지자체·의회·시민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기초지자체에서 수립한 지역그린뉴딜 현황을 파악하고 이행에 따른 문제점을 분석해 실행력 제고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회에 앞서 지방정부협의회는 녹색전환연구소와 지방정부협의회 소속 기초지자체를 중심으로 그린뉴딜계획 수립 현황 및 문제점을 조사·분석했으며 지역 그린뉴딜 초기 이행상황 파악을 통해 계획과 이행 사이의 차이가 발생하는 원인과 문제점을 연구했다.
지방정부협의회장인 이재준 고양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녹색전환연구소 이유진 연구원, 장윤석 연구원이 발제를 맡아 ‘기초지자체 그린뉴딜 정책 현황과 이행장벽’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서 박정현 대덕구청장과 이주헌 화성시 환경정책관이 지역 그린뉴딜 정책 현황과 개선사항을 중심으로 기초지자체 상황을 공유하고 환경부 탄소중립이행 TF 이화주 사무관, 광주기후위기비상행동 이민철 정책위원장, 서울시 서대문구 차승원 의원 등이 각각 정부, 시민사회, 의회의 상황과 입장을 대변했다.
지방정부협의회장 이재준 고양시장은 “그린뉴딜이 이론을 넘어 현실이 되도록 강력한 실행 동력이 필요하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역할, 계획과 실행 사이의 차이를 인식하고 정책을 조율하며 그린뉴딜을 완성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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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 공직자 및 산하기관 직원투기 전수조사 지시
성남시청
[피디언] 은수미 성남시장은 최근 불거지고 있는 대규모 사업 투기의혹과 관련해 시 소속 공직자와 산하기관 임직원 약 7천여명 전원에 대한 토지거래 내역 일제조사를 11일 지시했다.
이는 공직사회의 청렴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로 업무상 취득한 정보를 이용해 해당지역에 토지를 취득한 직원이 있는지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겠다는 것이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공직자들이 주요 도시 개발정보 및 교통시설계획을 악용해 개인적 이익을 탐하려는 시도 조차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하는 한편 위법 사례가 확인될 경우 수사의뢰 등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조사대상은 3기 신도시 지역 및 관내 주요 개발 사업 인근 토지매입 내역이다.
소속 공직자와 산하기관 임직원의 자진신고를 통해 관련 내역을 1차적으로 사실 확인하고 자체 조사 결과에 따라 의심자에 대한 감사 및 수사를 의뢰한다.
아울러 성남시는 철저한 조사를 위해 관련 지자체 등과 적극 협의할 예정이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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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제1대 경기도 국제평화교류위원장으로 문정인 세종연구소 이사장 위촉
경기도북부청
[피디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제1대 ‘경기도 국제평화교류위원회’를 이끌어갈 공동위원장으로 문정인 세종연구소 이사장을 위촉한다.
12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 국제평화교류위원회는 지난 1월 8일 제정·시행된 ‘경기도 국제평화교류 지원 조례’에 따라 최초로 구성되는 자문기구로 경기도가 지방정부 차원에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수립·시행하는 일체의 국제교류 정책에 관해 자문을 하게 된다.
도는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로 활동하며 다양한 경험과 풍부한 국제적 네트워크를 가진 문 이사장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경기도의 국제교류활동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 이사장은 지난 2월 15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세종연구소의 이사장으로 취임했으며 연구소 관할 지방정부인 경기도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연구소를 글로벌 씽크탱크로 도약시키는 차원에서 위원장직을 맡게 됐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문 이사장과 함께 초대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이밖에도 국제평화교류와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도의 국제평화교류 전담 조직인 경기국제평화센터의 노주희 센터장은 “도의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데 문정인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 전문가들의 자문을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북과 맞닿은 경기도가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 구상에 발맞추면서도 보다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자 문정인 이사장을 모셨다”고 위원장 위촉 배경을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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