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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1진로진학 ‘1대1전문상담’ 본격진행
오산시 2021진로진학 ‘1대1전문상담’ 본격진행
[피디언] 오산시 진로진학상담센터 드림웨이에서는 2021년 새롭게 위촉된 전문상담사 15명을 대상으로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지난 18일 개최했다.
오산시진로진학상담센터 드림웨이는 진로·진학·학습에 특화된 전문기관으로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기초상담을 통해 학생의 현 상황 및 수요를 파악해, 각자에 맞는 분야의 전문상담사에게 매칭되어 상담이 진행되며 진로를 구체화해나간다.
이번 전문상담사 위촉은 2월 22일부터 3월 5일까지 모집공고 했으며 진로 전문상담사 5명, 진학 전문상담사 10명을 선발했다.
진로 전문상담사는 진로 및 학습, 관련 검사해석 및 심리 전문상담을 1:1로 진행하며 진학 전문상담사는 입학사정관 경력자로서 진학 및 학습, 맞춤형 1:1 고입 · 대입상담을 전담으로 하게 된다.
이 날 위촉식에서 오산시 관계자는 “많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전문적인 진로진학상담을 제공하는 드림웨이로 거듭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착실하게 경력을 쌓아 오신 선생님들을 모시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2019년 설립된 오산시진로진학상담센터는 오산형 진로진학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고 올해 오산교육재단으로 이관되어 사업의 범위가 확장되는 만큼 도약하는 원년의 해라고 생각한다 전문가 선생님들께서 많은 도움 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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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서울시장 후보자에 기피시설 해결방안 등 공개 질의
고양시청
[피디언]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 18~19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등록한 후보자에게 서한을 보내 서울시 기피시설과 개발사업 등에 따른 고양시 피해와 그 해법에 대해 공개 질의했다.
이는 서울시가 최근 수색차량기지 고양시 이전, 은평 공영차고지 개발, 광역철도 직결불가 정책 등 고양시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개발정책을 발표한 데 이어 서울시장 후보자들이 ‘대규모 주택공급 공약’까지 들고 나온 데 따른 것이다.
이재준 시장은 “고양시는 서울시와 사실상 공동생활권인 만큼, 고양시민들은 서울시가 만든 정책에 서울시민 이상의 영향을 받는다”며 “정책 고려대상에 인접한 경기도 시·군도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질의에서 요구한 내용은 고양시 내 기피시설 대책 수색차량기지 고양시 이전 대신 상암지구-고양시 연계 개발 및 은평차고지 도심숲 조성 대규모 주택개발 시 기피시설 자체 해결 단기간 주택개발에 따른 인접도시 주거난·난개발 등 악영향 검토 서울과 경기도를 단절하는 직결 불가·평면 환승정책 재검토 인접 도시와의 상생방안 마련 등 총 6가지다.
이재준 시장은 먼저 고양시 내 운영되는 기피시설 4곳에 대한 조속한 현대화 및 해결방안을 요구했다.
현재 고양시에 소재한 서울시 기피시설은 서울시립승화원, 서울시립벽제묘지, 난지물재생센터, 서대문구 음식물폐기물처리시설까지 4곳이며 고양시 안쪽으로 파고든 땅에 은평 광역자원순환센터 건립까지 추진 중이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40년 넘게 악취, 소음, 교통체증 등 불편을 감내해 왔으나 서울시는 이렇다 할만 한 보상은커녕 관리조차 소홀한 상황으로 이 시장은 기피시설의 지하화·공원화 등 조속한 현대화를 위한 협약과 근본적 해법 마련을 요구했다.
수색지구 통합개발 시 수색차량기지를 고양시로 이전하겠다는 계획과 관련해서도 “차고지 이전을 전면 취소하는 것은 물론, 상생 차원에서 수색역세권과 고양시를 연계 개발하는 방안, 은평 공영차고지에 숲공원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재준 시장은 단기간의 대규모 주택개발이 인접 도시에 불러올 악영향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그는 ”서울시장 후보자가 30만 호에서 최대 74.6만 호의 대규모 주택공급을 단기간에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인근 도시에 큰 악재가 될 수 있다.
주택 신축을 위한 재개발 시 인접도시에 이주민이 몰려들어 전·월세난과 난개발이 일어나고 주택 완공 후에는 반대로 이들이 빠져나가며 공동화가 발생할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서울시가 그동안 개발과정에서 서울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폐기물 처리시설, 장사·요양시설 등 기피시설을 인근 도시에 떠넘겨 온 사례를 볼 때 과연 앞으로도 서울시가 이 시설들을 자체 해결할지 의문이다“며 향후 기피시설을 인접 도시에 절대 신설·증설하지 않겠다는 공개 확약을 요구했다.
끝으로 경기도·인천과 서울시 간 지하철을 환승할 경우 무조건 서울 밖에서 환승하도록 하는 서울시 ‘평면환승 계획’의 재검토를 요구했다.
이 시장은 “연결을 기본으로 하는 교통을 단절하고 경기·인천 주민의 불편을 가중하는 독단적 행정의 정점”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한편 고양시와 서울시는 갈등을 빚어 온 기피시설 문제에 대해 2012년 상생발전 공동합의, 2019년 공동협의체 구성 등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으나 2020년 서울시장 부재 이후 추진 동력을 잃고 지지부진한 상태다.
시 관계자는 “해당 문제는 고양시-서울시 간 갈등을 넘어 서울시와 인접한 모든 경기도 시·군의 문제로 광역 차원의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경기도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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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1년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화성시청
[피디언] 화성시는 봄철 영농기를 맞아 영농폐기물인 농촌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를 집중수거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집중수거 기간에는 지난 겨울철 수거되지 못해 경작지 등에 방치되어 있는 영농폐기물이 불법 소각⸱매립되지 않도록 집중 수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거 기간은 3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농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폐비닐은 상태에 따라 등급별로 kg당 70원~150원, 폐농약용기는 개당 100원, 폐농약봉지는 개당 80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화성시는 농촌지역의 환경개선 및 영농폐기물의 재활용 촉진을 위해 공동집하장 207개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영농폐기물을 마을별로 운영 중인 공동 집하장에 배출하면 한국환경공단에서 일괄 수거해 재활용한다.
농촌폐비닐 집중 수거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환경사업소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윤환 환경사업소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영농폐기물을 적기 수거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자원 재활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가에서도 영농폐기물의 분리 배출에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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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한반천, 새소리 들리는 생태휴식공간으로 거듭난다
화성시 한반천, 새소리 들리는 생태휴식공간으로 거듭난다
[피디언]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경작 등으로 외면 받았던 화성시 기산동 한반천이 주민 생태휴식공간으로 탈바꿈된다.
화성시는 22일 환경부 주관 ‘2021년 생태계보전 협력금 반환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이란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라 자연환경 및 생태계 훼손을 유발한 개발사업자가 납부한 협력금으로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 및 보전하는 사업이다.
시는 확보된 협력금으로 오는 10월까지 한반천을 따라 조성된 기산교 340m 구간에 자연형 하천과 주민생태휴식공간을 꾸밀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한반천의 생태기능 회복을 위해 갈대, 억새, 부처꽃 등 식물을 활용한 자연 여과대를 조성하고 자연형 여울 및 낙차보, 소생물 서식공간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하천에 인접한 유휴부지에는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도시숲과 생태학습장 그늘막, 새들이 쉴 수 있는 횃대도 설치된다.
박윤환 환경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끼고 자연과 공존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심 곳곳에 방치된 소하천을 되살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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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1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접종 준비 이상무
화성시 1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접종 준비 이상무
[피디언] 화성시는 나래울 ‘동탄실내배드민턴장’에 설치된 제 1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의 4월 개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화성시는 2분기부터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이뤄짐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의 설치 및 점검을 3월 말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3월 초부터 바닥 보호용 매트와 책상, 의자, 파티션 등 사무 집기의 설치를 완료했다.
시는 지난 15일 예방접종센터에 필요한 의료인력을 모집하는 한편 행정안정부와 소방청, 경찰청 등과 예방접종센터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화성시는 혹시나 일어날 수 있는 정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자가발전시설과 무정전전원장치를 갖췄다.
또한 초저온 냉장고에 보관해야하는 화이자 백신의 입고에 대비해 지난 18일 초저온 냉장고의 설치 및 시험가동도 완료한 상태다.
시는 특히 오는 25일에는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접종을 위해 신원확인-문진-예진-접종-전산확인-이상반응 대기-이상반응 모니터링-응급상황대처 등 백신접종의 전 과정에 대한 예방접종센터 모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신속하고 안전한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의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며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이 형성 될 때까지 마스크착용과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접종센터는 나래울 외에 향남읍에도 설치될 예정이며 화성시는 인구수 대비 원활한 접종을 위해 병점에 1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수 있도록 질병관리청에 건의한 상태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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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자원봉사센터·서울수려한치과의원,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양주시자원봉사센터·서울수려한치과의원,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피디언] 양주시자원봉사센터 22일 서울수려한치과의원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우수자원봉사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할인가맹점 체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의료나눔 활동의 연계 및 지원 등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서울수려한치과의원은 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의료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의료봉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연간 자원봉사 시간이 20시간 이상이거나 누적 1,000시간 이상인 관내 우수자원봉사자에게 임플란트 등 비 보험 급여 부분에 대한 10% 감면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광수 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와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박종성 센터장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뜻을 함께해주신 정광수 원장님께 감사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나눔 캠페인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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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레미콘사업장 관리 감독 강화
안양시, 레미콘사업장 관리 감독 강화
[피디언] 안양시가 연 초부터 레미콘사업장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있다.
비산먼지와 폐수유출 발생을 최대한 억제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봄의 불청객인 황사현상에도 대비하기 위함이다.
현재 안양관내 레미콘사업장은 모두 7곳, 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5일까지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구청과 합동 지도점검을 벌였다.
비산먼지 발생억제 시설 설치유무와 관련한 조치를 취했는지가 핵심 점검사항이었다.
시는 폐수와 대기분야로 해당시설의 정상가동 여부와 시설의 적정유지 및 관리상태, 운영일지 작성여부 및 자가측정 가동실태 등에 대해서도 세심히 살폈다.
점검결과 자가측정을 실시하지 않은 건이 적발돼 경고 조치했다.
전반적으로 특별히 위반사항은 없었지만 폐수가 외부로 누출되지 않도록 할 것,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백필터 수시 교환 등이 권고사항으로 전달했다.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할 세륜시설을 개선할 것과 야적물질 덮개관리를 철저히 할 것, 토사 및 시멘트 가루 즉시 살수처리 등의 권고가 이뤄졌다.
시는 지난 18일에 시청 상설교육장에서 레미콘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환경정비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점검결과를 포함해 현재 레미콘사업장의 문제점과 개선 및 보완이 요구되는 시설 등이 주요 안건이 됐다.
김승건 안양시 도로교통환경국장은 환경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하는 만큼 폐수, 먼지, 소음 등의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시대에 맞게 환경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환경시설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는 업체 측 관계자의 발언에 시는 최대한 행정지원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련규정을 잘 준수해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도 주문했다.
시는 레미콘사업장의 폐수와 비산먼지 관련 법규위반 사항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각 업체의 환경관리 상황도 지속해서 지켜볼 방침이다.
또 시설투자 및 개선에 모범을 보인 업체는 연말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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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4동 시민참여 꽃 심기 행사개최.
광명4동 시민참여 꽃 심기 행사개최.
[피디언] 광명시 광명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관내 무지개어린이공원에서 주민자치회 외 9개 단체원 등 주민들과 함께 봄맞이 꽃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꽃심기 행사는 봄을 맞아 공원을 찾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꽃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꽃심기 참여 주민들은 지난 17일 사전 개간 작업을 하고 19일 봄꽃 1000여 포기를 심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어려운 시기지만 예쁜 꽃을 보면서 힘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상화 주민자치회장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광명4동에 봄꽃과 같은 따뜻한 행복이 가득 차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 “이번 봉사활동에 많은 단체원과 주민들이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민천기 광명4동장은 “광명4동의 발전을 위해 이번 행사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 심은 꽃이 광명4동에 활기를 불어 넣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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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8일까지 유흥주점 등 위생업소 특별 점검
광명시, 28일까지 유흥주점 등 위생업소 특별 점검
[피디언] 광명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유흥·단란주점, 목욕탕, 음식점 등 감염 취약시설 위생업소 4천여 곳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여부 집중점검에 나선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현행 유지하며 수도권 집중 방역 대응 강화조치로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 특별방역 일제점검을 추진해 코로나19 확산을 사전 방지하기 위해서다.
시는 식품·공중위생업소 4200여개소를 대상으로 경찰서 등과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며 유흥·단란주점 및 식당·카페에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운영시간 준수, 출입자 명부 관리, 마스크 착용 등을 점검하고 목욕장업에 시설 소독·환기, 사우나 이용인원 제한 등 주요 방역 수칙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시는 방역수칙 위반 행위가 적발되면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격하게 행정 조치하고 확진자 발생 시 구상권을 청구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현재까지 방역수칙을 위반한 유흥·단란주점, 홀덤펍, 식당, 목욕장업 등에 고발 2건, 과태료 30건, 집합금지 행정명령 2건을 조치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안정세로 전환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경각심을 갖고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달라”고 당부했으며 “사업주가 자발적으로 방역을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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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네트웍스, 마스크 3만2900매 기탁
㈜시그마네트웍스, 마스크 3만2900매 기탁
[피디언] 부천시가 지난 19일 ㈜시그마네트웍스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KF-AD 비말 차단 마스크 32,900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그마네트웍스는 부천동 권역에 위치한 기업으로 모바일 액세서리와 플래시메모리를 제조·유통·온라인 판매하고 있다.
기부한 물품은 아동 공동생활가정, 노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18개소로 배분되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권오택 대표는 “어려운 시기지만 부천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그마네트웍스는 이웃과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일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성 복지정책과장은 “시그마네트웍스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